{"product_id":"141140","title":"처음 하는 사회학 공부","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VOApwQ7yWREqLSqfW0U.png?v=1764957177\"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처음 하는 사회학 공부\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12359746\/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사회학적 상상력을 발휘해 주변 일상을 다시 들여다보자!”\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사회학적 관점은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한걸음 물러서서 사회적 맥락과 연관 지어 바라보게 한다.\u003cbr\u003e그러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게 된다.\u003cbr\u003e(…) 그 결과 우리 삶의 기반과 우리 행동이 이루어지는 맥락을 정확히 이해하게 해준다.\u003cbr\u003e상식이라고 생각해왔던 것들 중 상당 부분이 왜곡되어 있었다는 것도 알려준다.\u003cbr\u003e사회학은 우물 안 개구리를 우물 밖으로 나가게 해줄 사다리와 같은 것이다.\u003cbr\u003e이런 사회학이, 그리고 사회학적 상상력이 우리 모두의 삶을 풍부하게 해주기를 바란다.\u003cbr\u003e- 닫는 글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사회학의 역사와 특징, 주요 연구 방법은 물론\u003cbr\u003e불평등, 가족, 젠더 문제 등 현재 부각되는 사회학적 이슈까지!\u003cbr\u003e사회학적 상상력을 발휘해 주변 일상을 다시 들여다보자!\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경제학이 ‘경제’를, 정치학이 ‘정치’를 연구하듯, 사회학은 ‘사회’를 연구하는 학문이다.\u003cbr\u003e그런데 경제와 정치도 우리 사회를 이루는 주요 요소다.\u003cbr\u003e언론, 경영, 커뮤니케이션, 통계 등도 마찬가지다.\u003cbr\u003e그렇다면 사회학의 연구 대상인 ‘사회’는 너무 광범위해진다.\u003cbr\u003e그럼 사회학이 다루는 ‘사회’의 정체는 정확히 무엇일까? 사회학의 연구 대상인 ‘사회’가 따로 있는 것일까?\u003cbr\u003e\u003cbr\u003e사회학의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사회학은 알쏭달쏭한 학문이다.\u003cbr\u003e『처음 하는 사회학 공부』는 ‘사회학’이 어떤 학문인지, 무엇을 연구하는지, 어떻게 시작되어 현재 어디에 닿아 있는지 등을 1일 1키워드 형식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다.\u003cbr\u003e또한 가족구조의 변동, 도시화, 불평등, 세계화, 젠더 문제 등 지금 사회학에서 주목하는 ‘핫한’ 이슈와 그에 대한 사회학적 해석도 간략하게 담아냈다.\u003cbr\u003e무엇보다 ‘사회학적 상상력’이라는 매력적인 도구를 통해 우리 사회를 바라볼 수 있는 새로운 안목을 얻게 될 것이다.\u003cbr\u003e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 30개는 사회학의 학문적 특징을 잘 드러내고, 우리의 일상적 삶과 관련이 있고, 흥미를 끌 만한 주제들을 복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 것이다.\u003cbr\u003e독자들은 이 책을 가볍게 읽어나가며 ‘사회학’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여는 글 _ 사회학이란 무엇인가 \u003cbr\u003e1일 사회학 : 사회과학의 왕 vs.\u003cbr\u003e잡동사니 학문? _사회학의 탐구 대상 \u003cbr\u003e2일 사회 : 도대체 사회란 무엇일까? _인간 사회의 특징 \u003cbr\u003e3일 사회구조 : 사회에는 우리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힘이 있다 _사회적 힘\u003cbr\u003e4일 사회적 맥락 : 왜 우리는 특정한 방식으로 행동하는 것일까? _사회학적 상상력 \u003cbr\u003e5일 근대의 출현 : 사회학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_사회학의 탄생 \u003cbr\u003e6일 실증주의와 사회진화론 : 사회학은 어떻게 과학이 되었을까? _오귀스트 콩트와 허버트 스펜서 \u003cbr\u003e7일 자살 : 자살이 단순히 개인적 고민의 결과일까? _에밀 뒤르켐 \u003cbr\u003e8일 사회주의 : 경제적 불평등은 결국 필연인 걸까? _카를 마르크스 \u003cbr\u003e18일 가족 : 가족이 정말 마냥 좋기만 할까? _가족과 섹슈얼리티 \u003cbr\u003e19일 기본적 사회제도 : 그래서, 가족이 뭐길래? _보편적인 가족의 개념 \u003cbr\u003e20일 붕괴 : 현대 사회에서 가족이 약해지고 있다고? _가족의 붕괴 \u003cbr\u003e21일 결혼 : 결혼이 늦어지는 이유는? _만혼과 섹슈얼리티의 변화 \u003cbr\u003e22일 사랑 : 현대 사회에서 결혼은 무슨 의미일까? _결혼과 사랑\u003cbr\u003e23일 도시 : 현대적 도시의 특징을 보여주는 장면들 _현대의 도시 \u003cbr\u003e24일 사회자본 : 도시에 산다는 것에 대하여 _공동체의 약화와 사회자본 \u003cbr\u003e25일 불평등 : 흙수저 계급론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_사회의 계급체계 \u003cbr\u003e26일 문화자본 : 사회계층에 따라 선호하는 예술이 다르다? _문화자본과 구별 짓기 \u003cbr\u003e27일 교육 : ‘개천에서 용이 나오기’ 힘들어진 까닭은? _교육과 불평등 \u003cbr\u003e28일 세계화 : 세계화가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_일상 속 국경의 의미 \u003cbr\u003e29일 정보기술 : 정보기술의 발달이 무조건 좋기만 할까? _정보기술과 사회 변동 \u003cbr\u003e30일 관점 : 사회학은 배워서 어디에 쓸까? _사회학의 쓸모 \u003cbr\u003e닫는 글 _당연한 일상에 의문을 품어보자 \u003cbr\u003e참고문헌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교통사고를 보는 앞의 두 관점 중에서 사회학이 취하는 관점은 후자다.\u003cbr\u003e교통사고 당사자는 개인들이지만 그 개인들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즉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다른 요인들도 존재한다는 입장이다.\u003cbr\u003e이 요인들은 운전 당사자가 어떻게 해볼 수 있는 것들이 아니다.\u003cbr\u003e이미 한 사회에 갖추어져 있는 조건들이고 이 조건들 속에서 운전이라는 개인의 행위가 이루어진다.\u003cbr\u003e사회학은 바로 이런 조건들에 관심을 갖는다.\u003cbr\u003e사람들이 ‘당신이 운전을 잘못했기 때문이야’라고 지적할 때, 사회학은 그 사람의 과실 외에도 그렇게 운전을 할 수밖에 없었던 사회적 요인들이 혹시 있지는 않은지 살펴본다.\u003cbr\u003e\u003cbr\u003e--- pp.5~6\u003cbr\u003e\u003cbr\u003e“사회로 진출하는 졸업생 여러분.”\u003cbr\u003e“그 사람은 사회생활을 잘한다.”\u003cbr\u003e“사회로 복귀한다.”\u003cbr\u003e첫 번째 표현은 대학 졸업식 축사에서 흔히 듣는 문장이다.\u003cbr\u003e두 번째는 회사에 잘 적응해서 다니는 사람을 말할 때 자주 쓰는 표현이다.\u003cbr\u003e세 번째 것은 군대나 교도소 등에서 제대 혹은 출소를 하는 경우를 말한다.\u003cbr\u003e이 표현들을 보면 학교, 집, 군대, 교도소 등과 뚜렷이 구별되는 사회라는 실체가 존재한다.\u003cbr\u003e그런데 학교, 가족, 집, 군대, 교도소 등도 사회를 구성하는 기관이나 제도의 일부다.\u003cbr\u003e이 기관들도 사회의 일부임에도 불구하고 학교를 떠나, 가족을 떠나, 군대를 떠나, 교도소를 떠나 향하는 어떤 곳을 우리는 굳이 ‘사회’라고 지칭한다.\u003cbr\u003e넓은 의미의 사회 속에 좁은 의미의 사회가 있는 셈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7\u003cbr\u003e\u003cbr\u003e사회학에서 연구하는 이런 사회적 힘을 가리키는 대표적인 개념이 ‘사회구조(social structure)’다.\u003cbr\u003e일상에서 “구조가 단단하다”는 표현을 쉽게 접한다.\u003cbr\u003e이때 구조는 틀을 가진, 뼈대를 가진 무엇을 칭한다.\u003cbr\u003e건물은 대표적인 구조물로서 여러 가지 자재들을 조합해 튼튼하게 지은 결과물이다.\u003cbr\u003e건물에 들어간 사람들은 건물의 출입문, 복도 등에 의해 동선이 유도된다.\u003cbr\u003e따라서 같은 건물 안에서 사람들은 구조가 정한 길을 따라 일정한 경로로만 다니게 된다.\u003cbr\u003e일종의 규칙성이 생기는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pp.29~30\u003cbr\u003e\u003cbr\u003e사회학적 상상력을 발휘하기 위한 첫걸음은 거리두기다.\u003cbr\u003e익숙한 일상은 보통 설명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u003cbr\u003e그러나 너무나도 익숙해서 당연해 보이는 일도, 명백하게 개인적인 선택의 결과로 보이는 행동들도, 한걸음 뒤로 물러서서 거리를 두고 바라보면 보이지 않았던 더 큰 사회적 맥락이 보이게 되고, 개인의 바깥에 있는 거대한 힘이 선택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게 된다.\u003cbr\u003e--- p.33\u003cbr\u003e\u003cbr\u003e사회학은 비교적 젊은 학문이다.\u003cbr\u003e사회학이라는 이름 자체가 1830년대에 처음 사용되기 시작했으니 그 역사가 200년 남짓밖에 되지 않는다.\u003cbr\u003e사회학이라는 명칭을 만들어낸 학자는 프랑스의 오귀스트 콩트(Augueste Conte, 1798~1857)로 알려져 있으며, 최초의 사회학자의 영예도 자연스럽게 그의 차지가 되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37\u003cbr\u003e\u003cbr\u003e그런데 만약 자살이 전적으로 개인적 요인에 의한 행동이라면 한 사회의 자살률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들쑥날쑥하거나 다른 사회와 비교했을 때 어떤 해는 높고 어떤 해는 낮은 등 자살률에서 일관성을 발견하기 힘들 것이다.\u003cbr\u003e이에 대해 뒤르켐은 1897년에 출간한 그의 저서 《자살론》에서 자살이 개인적 요인뿐만 아니라 사회적 요인에 의해서도 일어나는 사회적 현상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p.51~52\u003cbr\u003e\u003cbr\u003e베버의 사회학을 ‘이해의 사회학’이라고도 하는데, 이 점에서 그는 앞의 초기 사회학자들과 다른 특징을 보인다.\u003cbr\u003e그에게 있어서 사회적 행위를 이해하는 것은 행위의 외관만을 관찰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다.\u003cbr\u003e콩트, 마르크스, 뒤르켐 등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관찰 가능한 현상에 대한 경험적이고 실증적인 분석을 연구방법론의 핵심으로 삼았다.\u003cbr\u003e그러나 베버의 사회학에서는 행위 자체의 관찰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u003cbr\u003e사회적 행위는 다른 사람과 관련된 ‘주관적 의미’를 갖기 때문이다.\u003cbr\u003e겉보기에는 동일한 행위인 것처럼 보여도 그 행위의 주관적 의미가 다를 수 있으므로 사회적 행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행위를 행위자의 체험과 관련시켜야 한다는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pp.67~68\u003cbr\u003e\u003cbr\u003e결국 우리는 존재한 적이 없는 붕괴되지 않은 가족을 유교적 전통 가족의 형태로 과거에 투사해두고, 그 이미지와 현재의 가족을 비교하며 가족이 붕괴되고 있다고 이야기한다.\u003cbr\u003e실재했던 과거의 가족이 현재의 가족에 비해 그리 조화롭지 못했고 구조도 튼튼하지 못했다면, 가족의 붕괴 가설 또는 해체 가설도 성립하기 어렵다.\u003cbr\u003e가족은 붕괴하는 것이 아니고 변동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40\u003cbr\u003e\u003cbr\u003e영화 〈기생충〉의 감독 봉준호, 《아내가 결혼했다》를 쓴 소설가 박현욱, 가수 장기하는 모두 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한 사람들이다.\u003cbr\u003e그들은 대학 때 공부를 열심히 안 했다고 겸손하게 말할지 모르지만 그들의 작품에서는 사회에 대한 깊이 있는 사회학적 통찰과 성찰이 엿보인다.\u003cbr\u003e특히 박현욱의 《아내가 결혼했다》는 가족사회학의 주요 개념과 이론들을 동원하여 일처다부의 관계를 추구하는 여성 이야기를 재치 있게 풀어낸다.\u003cbr\u003e사회학 공부가 문학 영역에서 독특한 힘을 발휘한 셈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p.201\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한 권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사회학’의 지도!\u003cbr\u003e사회학을 알면, 세상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각이 열린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는 사회의 일원으로서 특정한 사회구조 속에서 나름의 역할을 하며 살아간다.\u003cbr\u003e그리고 우리 삶의 배경이 되는 가족, 학교, 회사, 국가는 언뜻 너무나 당연해 보인다.\u003cbr\u003e하지만 ‘사회학’의 관점에서 보면 사회의 다른 측면이 시야에 들어오고 당연한 일상에 의문이 들게 된다.\u003cbr\u003e‘사회’는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단어지만, 거기에 ‘학’이라는 한 글자를 덧붙이면 알쏭달쏭해진다.\u003cbr\u003e‘사회학’이란 어떤 학문일까? 정확히 무엇을 연구하고, 실제로 어떤 쓸모가 있을까? 『처음 하는 사회학 공부』는 제목 그대로 대중에게 ‘사회학’을 본격적으로 소개하는 책이다.\u003cbr\u003e사회학의 시작부터 지금에 이른 과정, 그 속에서 결정적 한 획을 그은 여러 사회학자들, 사회학이 주로 동원하는 연구 방법 및 현대 사회에서 주목할 만한 주요 이슈까지, ‘사회학’의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그 학문을 가볍게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u003cbr\u003e\u003cbr\u003e특히 저자가 강조하는 ‘사회학적 상상력’은 주목할 만하다.\u003cbr\u003e이 책에서 소개하는 사회학의 선구자들은 사회학적 상상력의 정수를 가르쳐준다.\u003cbr\u003e그들은 사회적 격변에 휩쓸려 그것을 당연한 것으로 보지 않고 이전의 사회 질서와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점을 인식했다.\u003cbr\u003e그리고 과학이라는 새로운 방법론을 적용해 이전에 시도되지 않았던 새로운 설명을 시도했으며, 지금도 후속 학자들에 의해 그 시도는 계속되고 있다.\u003cbr\u003e이처럼 현실에서 한 걸음 물러서서 의문을 품는 것이 사회학적 상상력의 출발점이다.\u003cbr\u003e사회학적 상상력은 급격히 변동하는 지금과 같은 사회에서도 질서와 규칙성을 발견하게 해주고,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불안에 맞서게 도와주는 강력한 인식적 도구다.\u003cbr\u003e꼭 사회학을 공부하거나 전공하지 않더라도, ‘사회학적 상상력’만큼은 이 책을 통해 충분히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2년 08월 30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12쪽 | 348g | 145*215*14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88954768504\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8954768504\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94441869354,"sku":"141140","price":23.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5b3170de3c6318db86dab843256f2b38.jpg?v=1765433478","url":"https:\/\/librairie.coreenne.fr\/ko\/products\/141140","provider":"LIBRAIRIE COREEN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