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 에센스
Description
책소개
| 성경신학자 김윤희 박사의 믿고 보는 성경 입문서! 강신익 박성민 이재훈 이한영 정선희 조혜련 추상미 추천 유튜브 5만 구독자 “성경 에센스” 강의를 책으로 만난다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읽으라고 해서 읽었는데 이해가 안돼요” “성경 지식이 없어서 내 마음대로 묵상하는 것 같아요.” 새신자들의 흔한 고백일까? 아니다. 성경은 66권이라는 방대한 분량만큼이나 낯설고 어려운 용어가 즐비하다. 지식 없이 받아들이다 보면 영적 오류에 빠지기 쉽다. 복음주의 성경신학자 김윤희 박사는 그동안 많은 사람들로부터 “성경을 알기 쉽게 설명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본서는 이 요청들에 대한 저자의 응답으로, 저자가 성경을 통독하는 성도들을 위해 내놓는 권별 핵심 개론서다. 동명의 “성경 에센스” 채널은 5만 명이 넘는 구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만큼 성도들에게 성경 입문의 역할을 톡톡히 해온 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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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서문
1부 구약
구약 개요
1 창세기
2 출애굽기
3 레위기
4 민수기
5 신명기
6 여호수아
7 사사기
8 룻기
9 사무엘상
10 사무엘하
11-12 열왕기상·하
13-14 역대상·하
15 에스라
16 느헤미야
17 에스더
18 욥기
19 시편
20 잠언
21 전도서
22 아가
23 이사야
24 예레미야
25 예레미야애가
26 에스겔
27 다니엘
28 호세아
29 요엘
30 아모스
31 오바댜
32 요나
33 미가
34 나훔
35 하박국
36 스바냐
37 학개
38 스가랴
39 말라기
2부 신약
신약 개요
1 마태복음
2 마가복음
3 누가복음
4 요한복음
5 사도행전
6 로마서
7 고린도전서
8 고린도후서
9 갈라디아서
10 에베소서
11 빌립보서
12 골로새서
13 데살로니가전서
14 데살로니가후서
15 디모데전서
16 디모데후서
17 디도서
18 빌레몬서
19 히브리서
20 야고보서
21 베드로전서
22 베드로후서
23 요한일서
24 요한이서
25 요한삼서
26 유다서
27 요한계시록
주
서문
1부 구약
구약 개요
1 창세기
2 출애굽기
3 레위기
4 민수기
5 신명기
6 여호수아
7 사사기
8 룻기
9 사무엘상
10 사무엘하
11-12 열왕기상·하
13-14 역대상·하
15 에스라
16 느헤미야
17 에스더
18 욥기
19 시편
20 잠언
21 전도서
22 아가
23 이사야
24 예레미야
25 예레미야애가
26 에스겔
27 다니엘
28 호세아
29 요엘
30 아모스
31 오바댜
32 요나
33 미가
34 나훔
35 하박국
36 스바냐
37 학개
38 스가랴
39 말라기
2부 신약
신약 개요
1 마태복음
2 마가복음
3 누가복음
4 요한복음
5 사도행전
6 로마서
7 고린도전서
8 고린도후서
9 갈라디아서
10 에베소서
11 빌립보서
12 골로새서
13 데살로니가전서
14 데살로니가후서
15 디모데전서
16 디모데후서
17 디도서
18 빌레몬서
19 히브리서
20 야고보서
21 베드로전서
22 베드로후서
23 요한일서
24 요한이서
25 요한삼서
26 유다서
27 요한계시록
주
상세 이미지
책 속으로
*성경 66권을 각 권당 5분 정도만 할애하면 신학교 1학년 수준의 성경 서론을 아주 짧고 굵게 배울 수 있다.
각 권의 저자, 역사적 배경, 목적, 대상, 기본 신학적 핵심 등을 한 번에 공부할 수 있다.
이렇게 에센스를 읽고 성경 통독을 하면 성경의 많은 부분이 눈에 확 들어오면서 이해가 될 것이다.(중략)
《성경 에센스》가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이해와 깊이를 몇 단계 높여 줄 수 있다고 믿는다.
통독을 위한 성경 개요서나 입문서가 많지만, 성경신학자의 균형 잡힌 시각으로 핵심만 전달하는 책을 찾기란 쉽지 않다.
성경 읽기 운동을 오래전부터 직간접적으로 하고 있는 학자로서, 나는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 바른 신학적 토대 위에 정립된 성경 개요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이 점에서 나는 성도들이 이 책을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활용하시기를 권한다.
성경 공부는 일회성이 아니고, 반복적으로 지속되어야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진리의 상대화를 막을 수 있다.
점점 진리가 상대화되어 가는 현시대에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사 40:8)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모든 것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에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으로 《성경 에센스》를 권한다.
---「서문」중에서
*창세기는 ‘시작’에 관한 책으로, 구약 신학의 기초가 됩니다.
창세기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때부터 시작해 이스라엘의 족장인 요셉의 죽음으로 마칩니다.
우주의 탄생으로부터 시작하여 한 인간의 죽음으로 마치므로 탄생과 죽음, 매크로(macro)한 스케일과 마이크로(micro)한 스케일이 대조를 이룹니다.
하나님은 두 스케일 모두에 관심을 갖고 관여하고 계심을 보여 줌으로, 크고 광대하신 동시에 세밀하고 자상하신 분으로 소개됩니다.
창세기의 히브리어 제목은 첫 단어를 따서 ‘태초에’(베레쉬트)로 지었습니다.
한편, 헬라어 번역본 제목은 ‘게네시스’(Genesis)인데, 이 단어는 발생, 기원, 근원, 원천, 출생, 혈통 등 다양한 뜻을 가지고 있으며 여기에서는 ‘모든 것의 기원, 시작’을 의미합니다.
실제로 창세기는 우주의 시작, 인류의 시작, 죄의 시작, 구속사의 시작, 언약의 시작, 족장 역사의 시작, 하나님의 선택받은 백성의 시작, 12지파의 조상의 시작 등 갖가지 시작에 대해 다룹니다.
우리말 제목인 ‘창세기’는 ‘세상의 창조에 관한 기록’이란 뜻으로 지어졌습니다.
--- p.20~21
*모세는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라고 물으며 다음과 같은 4가지 답을 줍니다(신 10:12-13).
1)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라(fear).
2) 그분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분을 사랑하라(walk and love).
3)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기라(serve).
4) 네 행복을 위하여 주신 명령과 규례를 지키라(keep).
이렇게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준 4가지 영적인 원리(4영리)가 신명기의 핵심입니다.
신명기는 창세기부터 신명기까지 오경의 결론인 동시에, 앞으로 전개될 구약 역사서의 신학적 근간이 되는 책이기도 합니다.
또한 신구약에서 가장 많이 인용된 책에 속하기도 합니다.
구약에서만 350회 이상, 신약에서도 190회 이상 인용됩니다.
예수님도 사탄의 세 번의 유혹을 모두 신명기를 인용함으로써 물리치십니다.
--- p.38
*시편에는 구약의 모든 신학적 생각이 집결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메시아가 오셔서 통치하실 것이라는 기대로 가득 차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메시아의 오심에 대한 그림자라고 할 수 있는 다윗이 부각되어 있는 것입니다.
시편은 장례식에도 어울리고, 결혼식에도 어울리며, 슬플 때, 기쁠 때, 억울할 때, 감사할 때, 도움이 필요할 때, 두려울 때 등 상황에 관계없이 우리의 기도와 찬양과 예배에 항상 위로와 힘을 주는 책으로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구약을 어디서부터 읽어야 할지 모르시는 분은 시편부터 시작하시기를 권합니다.
--- p.88
*요한복음은 연역적 접근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묘사합니다.
서문부터 ‘로고스’(logos)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시며(요 1:1-18), 창조자이시며(요 1:3), 성육신하신 분이며(요 1:14), 독생하신 하나님이심(요 1:18)을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요한복음은 공관복음에 비해 그리스도의 신성에 대해 담대하며 적극적으로 표현합니다.
“모세를 믿었더라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요 5:46)라는 말씀부터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요 8:58)라는 표현까지, 거침없이 자신에 대해 말씀하시는 예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 p.193
* 인간의 죄성에 대해 로마서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롬 3:10)라고 명확하게 지적합니다.
그것이 인간의 현재 모습입니다.
결과적으로 인간은 자신의 행위나 유대교의 율법을 지킴으로써 의롭게 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다른 길이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입게 되는 길입니다(롬 3:24).
그것은 오직 ‘믿음’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롬 3:22).
하나님이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인간을 위한 속죄물로 보내 주신 것, 그것이 기쁜 소식, 즉 복음의 핵심입니다.
믿음을 통해 어느 누구나 의롭다는 칭함을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 ‘이신칭의’의 핵심입니다.
그러나 서신은 단순히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데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12장부터는 믿음이 어떻게 ‘삶’으로 나타나야 하는가를 강조합니다.
한마디로 ‘의를 입은 자’로서 걸맞은 행함을 매일의 삶 속에서 보여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롬 12-15장).
각 권의 저자, 역사적 배경, 목적, 대상, 기본 신학적 핵심 등을 한 번에 공부할 수 있다.
이렇게 에센스를 읽고 성경 통독을 하면 성경의 많은 부분이 눈에 확 들어오면서 이해가 될 것이다.(중략)
《성경 에센스》가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이해와 깊이를 몇 단계 높여 줄 수 있다고 믿는다.
통독을 위한 성경 개요서나 입문서가 많지만, 성경신학자의 균형 잡힌 시각으로 핵심만 전달하는 책을 찾기란 쉽지 않다.
성경 읽기 운동을 오래전부터 직간접적으로 하고 있는 학자로서, 나는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 바른 신학적 토대 위에 정립된 성경 개요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이 점에서 나는 성도들이 이 책을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활용하시기를 권한다.
성경 공부는 일회성이 아니고, 반복적으로 지속되어야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진리의 상대화를 막을 수 있다.
점점 진리가 상대화되어 가는 현시대에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사 40:8)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모든 것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에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으로 《성경 에센스》를 권한다.
---「서문」중에서
*창세기는 ‘시작’에 관한 책으로, 구약 신학의 기초가 됩니다.
창세기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때부터 시작해 이스라엘의 족장인 요셉의 죽음으로 마칩니다.
우주의 탄생으로부터 시작하여 한 인간의 죽음으로 마치므로 탄생과 죽음, 매크로(macro)한 스케일과 마이크로(micro)한 스케일이 대조를 이룹니다.
하나님은 두 스케일 모두에 관심을 갖고 관여하고 계심을 보여 줌으로, 크고 광대하신 동시에 세밀하고 자상하신 분으로 소개됩니다.
창세기의 히브리어 제목은 첫 단어를 따서 ‘태초에’(베레쉬트)로 지었습니다.
한편, 헬라어 번역본 제목은 ‘게네시스’(Genesis)인데, 이 단어는 발생, 기원, 근원, 원천, 출생, 혈통 등 다양한 뜻을 가지고 있으며 여기에서는 ‘모든 것의 기원, 시작’을 의미합니다.
실제로 창세기는 우주의 시작, 인류의 시작, 죄의 시작, 구속사의 시작, 언약의 시작, 족장 역사의 시작, 하나님의 선택받은 백성의 시작, 12지파의 조상의 시작 등 갖가지 시작에 대해 다룹니다.
우리말 제목인 ‘창세기’는 ‘세상의 창조에 관한 기록’이란 뜻으로 지어졌습니다.
--- p.20~21
*모세는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라고 물으며 다음과 같은 4가지 답을 줍니다(신 10:12-13).
1)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라(fear).
2) 그분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분을 사랑하라(walk and love).
3)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기라(serve).
4) 네 행복을 위하여 주신 명령과 규례를 지키라(keep).
이렇게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준 4가지 영적인 원리(4영리)가 신명기의 핵심입니다.
신명기는 창세기부터 신명기까지 오경의 결론인 동시에, 앞으로 전개될 구약 역사서의 신학적 근간이 되는 책이기도 합니다.
또한 신구약에서 가장 많이 인용된 책에 속하기도 합니다.
구약에서만 350회 이상, 신약에서도 190회 이상 인용됩니다.
예수님도 사탄의 세 번의 유혹을 모두 신명기를 인용함으로써 물리치십니다.
--- p.38
*시편에는 구약의 모든 신학적 생각이 집결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메시아가 오셔서 통치하실 것이라는 기대로 가득 차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메시아의 오심에 대한 그림자라고 할 수 있는 다윗이 부각되어 있는 것입니다.
시편은 장례식에도 어울리고, 결혼식에도 어울리며, 슬플 때, 기쁠 때, 억울할 때, 감사할 때, 도움이 필요할 때, 두려울 때 등 상황에 관계없이 우리의 기도와 찬양과 예배에 항상 위로와 힘을 주는 책으로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구약을 어디서부터 읽어야 할지 모르시는 분은 시편부터 시작하시기를 권합니다.
--- p.88
*요한복음은 연역적 접근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묘사합니다.
서문부터 ‘로고스’(logos)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시며(요 1:1-18), 창조자이시며(요 1:3), 성육신하신 분이며(요 1:14), 독생하신 하나님이심(요 1:18)을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요한복음은 공관복음에 비해 그리스도의 신성에 대해 담대하며 적극적으로 표현합니다.
“모세를 믿었더라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요 5:46)라는 말씀부터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요 8:58)라는 표현까지, 거침없이 자신에 대해 말씀하시는 예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 p.193
* 인간의 죄성에 대해 로마서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롬 3:10)라고 명확하게 지적합니다.
그것이 인간의 현재 모습입니다.
결과적으로 인간은 자신의 행위나 유대교의 율법을 지킴으로써 의롭게 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다른 길이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입게 되는 길입니다(롬 3:24).
그것은 오직 ‘믿음’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롬 3:22).
하나님이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인간을 위한 속죄물로 보내 주신 것, 그것이 기쁜 소식, 즉 복음의 핵심입니다.
믿음을 통해 어느 누구나 의롭다는 칭함을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 ‘이신칭의’의 핵심입니다.
그러나 서신은 단순히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데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12장부터는 믿음이 어떻게 ‘삶’으로 나타나야 하는가를 강조합니다.
한마디로 ‘의를 입은 자’로서 걸맞은 행함을 매일의 삶 속에서 보여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롬 12-15장).
--- p.201~202
출판사 리뷰
성경신학자 김윤희 박사의 믿고 보는 성경 입문서!
강신익 박성민 이재훈 이한영 정선희 조혜련 추상미 추천
유튜브 5만 구독자 “성경 에센스” 강의를 책으로 만난다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읽으라고 해서 읽었는데 이해가 안돼요” “성경 지식이 없어서 내 마음대로 묵상하는 것 같아요.” 새신자들의 흔한 고백일까? 아니다.
성경은 66권이라는 방대한 분량만큼이나 낯설고 어려운 용어가 즐비하다.
지식 없이 받아들이다 보면 영적 오류에 빠지기 쉽다.
복음주의 성경신학자 김윤희 박사는 그동안 많은 사람들로부터 “성경을 알기 쉽게 설명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본서는 이 요청들에 대한 저자의 응답으로, 저자가 성경을 통독하는 성도들을 위해 내놓는 권별 핵심 개론서다.
동명의 “성경 에센스” 채널은 5만 명이 넘는 구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만큼 성도들에게 성경 입문의 역할을 톡톡히 해온 셈이다.
이제, 그 강의를 텍스트로 따라가며 읽고, 한층 더 정리된 내용으로 머릿속에 쏙쏙 새길 수 있다.
또한 66권의 5분 강의 영상이 본문에 수록되어, 3-4페이지 텍스트와 함께 시청각 효과를 누리며 복습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권별 저자, 집필 시기, 주제, 등장인물, 목적, 줄거리는 물론 핵심 주제와 요약 박스들이 효과적으로 성경 공부를 돕는다.
특히, 두고두고 볼 수 있고 궁금할 때마다 펼쳐 확인 가능하기에, ‘성경 읽기’라는 좋은 영적 훈련과 유익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다.
혼자서 통독하거나 성경 공부를 시작하려는 분, 성경을 가르치거나 소그룹 리더에게 믿고 참고할 만한 성경 입문서가 될 것이다.
깊이 알려고 하기보다, 쉽고 정확하게 말씀 공부를 시작하자.
#독자 유익
v.
성경 66권의 내용을 가장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다.
v.
각 권의 저자, 역사적 배경, 목적, 대상 등을 한 번에 공부할 수 있다.
v.
성경신학자의 균형 잡힌 시각으로 핵심만 전달한다.
v.
휴대하며 성경 통독과 병행하며 활용할 수 있다.
v.
성경 66권 강의 영상이 QR 코드로 수록되어 있다.
v.
혼자서 통독하거나 성경 공부를 할 때 입문서로 효과적이다.
#독자 대상
v.
성경의 핵심만 알고 싶은 분
v.
성경 66권의 특징과 내용 등 핵심만 알고 싶은 성도
v.
성경 공부 입문서를 찾고 있는 목회자
v.
소그룹이나 개인으로 성경 통독을 하기 원하는 분
v.
새롭고 간편한 성경 개요서를 찾는 성도나 목회자
강신익 박성민 이재훈 이한영 정선희 조혜련 추상미 추천
유튜브 5만 구독자 “성경 에센스” 강의를 책으로 만난다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읽으라고 해서 읽었는데 이해가 안돼요” “성경 지식이 없어서 내 마음대로 묵상하는 것 같아요.” 새신자들의 흔한 고백일까? 아니다.
성경은 66권이라는 방대한 분량만큼이나 낯설고 어려운 용어가 즐비하다.
지식 없이 받아들이다 보면 영적 오류에 빠지기 쉽다.
복음주의 성경신학자 김윤희 박사는 그동안 많은 사람들로부터 “성경을 알기 쉽게 설명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본서는 이 요청들에 대한 저자의 응답으로, 저자가 성경을 통독하는 성도들을 위해 내놓는 권별 핵심 개론서다.
동명의 “성경 에센스” 채널은 5만 명이 넘는 구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만큼 성도들에게 성경 입문의 역할을 톡톡히 해온 셈이다.
이제, 그 강의를 텍스트로 따라가며 읽고, 한층 더 정리된 내용으로 머릿속에 쏙쏙 새길 수 있다.
또한 66권의 5분 강의 영상이 본문에 수록되어, 3-4페이지 텍스트와 함께 시청각 효과를 누리며 복습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권별 저자, 집필 시기, 주제, 등장인물, 목적, 줄거리는 물론 핵심 주제와 요약 박스들이 효과적으로 성경 공부를 돕는다.
특히, 두고두고 볼 수 있고 궁금할 때마다 펼쳐 확인 가능하기에, ‘성경 읽기’라는 좋은 영적 훈련과 유익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다.
혼자서 통독하거나 성경 공부를 시작하려는 분, 성경을 가르치거나 소그룹 리더에게 믿고 참고할 만한 성경 입문서가 될 것이다.
깊이 알려고 하기보다, 쉽고 정확하게 말씀 공부를 시작하자.
#독자 유익
v.
성경 66권의 내용을 가장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다.
v.
각 권의 저자, 역사적 배경, 목적, 대상 등을 한 번에 공부할 수 있다.
v.
성경신학자의 균형 잡힌 시각으로 핵심만 전달한다.
v.
휴대하며 성경 통독과 병행하며 활용할 수 있다.
v.
성경 66권 강의 영상이 QR 코드로 수록되어 있다.
v.
혼자서 통독하거나 성경 공부를 할 때 입문서로 효과적이다.
#독자 대상
v.
성경의 핵심만 알고 싶은 분
v.
성경 66권의 특징과 내용 등 핵심만 알고 싶은 성도
v.
성경 공부 입문서를 찾고 있는 목회자
v.
소그룹이나 개인으로 성경 통독을 하기 원하는 분
v.
새롭고 간편한 성경 개요서를 찾는 성도나 목회자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21년 09월 15일
- 쪽수, 무게, 크기 : 288쪽 | 402g | 135*200*20mm
- ISBN13 : 9788953140622
- ISBN10 : 8953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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