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공하는 10대들의 7가지 습관
Description
책소개
성공전도사 스티븐 코비의 아들인 숀코비가 쓴 '10대들을 위한' 등대같은 글.
10대에 길러야 할 습관과 패러다임, 원칙, 사고방식 등을 10대들의 눈높이에서 설파하고 있다.
주도적이 되라, 목표를 확립하고 행동하라,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경청한 다음 이해시켜라 등 가슴에 새겨두어야 할 내용을 수록하고 있다.
인생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 선 10대들의 삶을 의미있게 만들어 줄 확고한 지도서가 될 수 있는 책이며, 세상의 모든 10대와 그들의 부모, 교사에게도 없어서는 안될 지침서가 될 것이다.
2001년 한국고교신문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와 2002년 문화일보 선정 독후감 지정도서(중고등부)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10대에 길러야 할 습관과 패러다임, 원칙, 사고방식 등을 10대들의 눈높이에서 설파하고 있다.
주도적이 되라, 목표를 확립하고 행동하라,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경청한 다음 이해시켜라 등 가슴에 새겨두어야 할 내용을 수록하고 있다.
인생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 선 10대들의 삶을 의미있게 만들어 줄 확고한 지도서가 될 수 있는 책이며, 세상의 모든 10대와 그들의 부모, 교사에게도 없어서는 안될 지침서가 될 것이다.
2001년 한국고교신문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와 2002년 문화일보 선정 독후감 지정도서(중고등부)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1.
습관을 들여라
2.
패러담임과 원칙
3.
개인은행계좌
4.
주도적이 되라
5.
목표를 확립하고 행동하라
6.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7.
관계은행계좌
8.
상호 이익을 모색하라
9.
경청한 다음 이해시켜라
10.
시너지를 활용하라
11.
끊임없이 쇄신하라
12.
희망이 살아 숨쉬게 하라!
습관을 들여라
2.
패러담임과 원칙
3.
개인은행계좌
4.
주도적이 되라
5.
목표를 확립하고 행동하라
6.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7.
관계은행계좌
8.
상호 이익을 모색하라
9.
경청한 다음 이해시켜라
10.
시너지를 활용하라
11.
끊임없이 쇄신하라
12.
희망이 살아 숨쉬게 하라!
책 속으로
하지만 사람들은 진짜 이야기는 알지 못했다.
사람들은 그날의 승리가 많은 관중들이 보는 바로 그 자리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이미 몇 달 전부터 두려움과 맞서 싸우기로 결심한, 움츠러들기 않기로 결심한, 정신을 바짝 차리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결심한 바로 그때부터 내 머릿속에서 벌어지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p.56
주도적일 것이냐, 대응적일 것이냐 선택은 우리의 몫, 하루에 100번쯤 그런 상황을 맞는다.
주도적 일 것이냐, 대응적일 것이냐를 선택하는 상황 말이다.
날씨가 나쁜 날, 친구와 다툰 날, 여동생이 블라우스를 훔쳐 입은 날, 반장 선거에서 진 날, 안 보이는 곳에서 친구가 내 욕을 한 날, 누군가 내 험담을 한 날, 부모님이 여행가는 걸 허락하지 않은 날, 시험을 망쳐 버린 날 등.
그런 일이 생기면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이런 종류의 일이 생기면 즉각적으로 반응하는가, 아니면 주도적인 모습을 보이는가? 선택은 우리에게 달려 있다.
정말 그렇다.
다른 사람이 반응하는 대로, 아니면 다른 사람이 기대하는 대로 반응할 필요는 없다.
기분 좋게 자전거를 타고 가는데 갑자기 다른 자전거가 끼어들어 넘어질 뻔 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험한 말을 먼저 내뱉겠는가? 기분 잡쳤다거나 하루를 완전히 망쳤다고 생각하겠는가?
아니면 그냥 넘어가겠는가? 한번 웃어 주고, 갈 길 계속 가고.
선택은 우리의 몫이다.--- p.79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져라.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사람도 정기검사나 오일 교환을 해 줄 필요가 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최고의 재산, 즉 자신을 재정비할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긴장을 풀고 휴식을 위할 시간이 필요하다.
이런 시간은 끊임없이 쇄신하기 위해 아주 중요하다.--- pp.
273-274
일년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입학시험에 떨어진 학생들에게 물어보라.
한 달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미숙아를 낳은 산무에게 물어 보라.
한 주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주간잡지 편집장에게 물어보라.
하루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아이가 여섯 명이나 딸린 일일 노동장에게 물어보라.
한시간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약속장소에서 애인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에게 물어 보라.
일 분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기차를 노친 사람에게 물어 보라.
일 초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간신히 교통사고를 모면한 사람에게 물어보라.천분의 일 초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사람에게 물어 보라.--- p.175-176
원만한 대인관계로 공동의 승리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자기 내면과의 전쟁에서 먼저 이겨야 한다.
모든 변화는 우리 자신에서 비롯된다.
이 깨달음을 얻었던 경험을 난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 p.54
'죽음을 맞이한 순간, 일을 너무 적게 했다고 후회하는 사람은 없다.'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을 되풀이할 때마다 죄책감이 드는 이유는 뭘까? --- p.
180
맑은 날 지붕을 고쳐 놓아야 비가 와도 걱정이 없다.
--- p.272--- p.
여러분 모두 훌륭한 사람이 될 것이다.
여러분은 성공을 위한 모든 요소를 가지고 태어났다는 점을 명심하라.다른 것은 필요없다.
모든 것은 여러분에게 달려 있다!--- p.316
'어느 쪽으로 가야 할지 가르쳐 주세요.'
'그건 네가 어디를 가고 싶으냐에 따라 다르지' 고양이가 대답했다.
'어디든 상관없어요.' 앨리스(Alice)가 말했다.
'그렇다면 어느 쪽으로 갈지도 중요하지 않겠네.' 고양이가 말했다.
중에서--- p.110
'목표를 확립하고 행동하라'는 무슨 말일까?
느끼지는 못하겟지만 오늘도 우리는 목표를 확립하고 행동했다.
늘 목표를 확립하고 행동한다.
집을 짓기 전에는 설계도를 그린다.
논문을 쓰기 전에는 대략 윤곽을 잡아둔다.(적어도 그러길 바란다).
삶의 일부인 것이다.
상상력을 발휘해 목표를 확립하고 행동하는 법을 지금 당장 경험해보자 방해받지 않고 혼자만 있을 수 있는 곳을 찾아보자.
그래요 거기말이에요.
이제 마음을 비우자.
학교나 친구 가족 이마에 난 여드름 걱정은 접어두고 나 자신에만 집중하고 숨을 깊이 들이쉬면서 마음을 열어보자.--- p.111
모든 것은 자신에게서 나온다.
극도로 불안정한 상황에 처해 있어서 개인의 승리를 추구하기에 급급한 상황이라면,승/승을 생각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다른 사람이 위협적으로 느껴지는 상황에서, 그들의 성공을 바란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마찬가지로 남을 칭찬하고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여유를 가지는 것도 어렵다.--- p.208
다양성을 참고 견디는 사람은 사람들이 다른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사람은 다양성을 무시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포용하지도 않는다.
이들은 '너는 너대로 살고, 나는 나대로 살자.
네가 나를 건드리지 않으면, 나도 네 일에 상관하지 않으마'라는 생각으로 사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과 가까워질 수는 있겠지만, 결코 시너지를 기대할 수는 없다.
이 사람들은 차이를 잠재적인 가능성으로 보지 않고, 장애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자신이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다.--- p.248
내가 아직 어리고 자유로웠을 때,
나의 상상력에 끝이 없었을 때, 나는
세상을 변화시키겠다는 꿈을 꾸었다.
나이가 들고 뭔가를 알아 가면서 나는
세상이 변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시야를 약간 좁히기로 하고,
우리 나라를 변화시키겠다고 결심했다.
하지만 그것 또한 미동도 하지 않았다.
황혼기에 접어든 지금, 이제는 마지막으로,
절박한 기분으로,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
내 가족을 변화시킬 방법을 찾는다.
하지만
이럴 수가.
그것도 되지 않는다.
이제 죽어 가는 침대에 누운 나는
깨달았다.
(처음으로 깨달은 것 같다.) 그저
나 자신을 먼저 변화시켰더라면, 그러면
내 가족이 영향을 받았을 것이고, 가족의 응원과
지지를 통해 내 나라를 변화시킬 수 있었을 테고,
누가 아는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도 있었을지.
사람들은 그날의 승리가 많은 관중들이 보는 바로 그 자리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이미 몇 달 전부터 두려움과 맞서 싸우기로 결심한, 움츠러들기 않기로 결심한, 정신을 바짝 차리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결심한 바로 그때부터 내 머릿속에서 벌어지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p.56
주도적일 것이냐, 대응적일 것이냐 선택은 우리의 몫, 하루에 100번쯤 그런 상황을 맞는다.
주도적 일 것이냐, 대응적일 것이냐를 선택하는 상황 말이다.
날씨가 나쁜 날, 친구와 다툰 날, 여동생이 블라우스를 훔쳐 입은 날, 반장 선거에서 진 날, 안 보이는 곳에서 친구가 내 욕을 한 날, 누군가 내 험담을 한 날, 부모님이 여행가는 걸 허락하지 않은 날, 시험을 망쳐 버린 날 등.
그런 일이 생기면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이런 종류의 일이 생기면 즉각적으로 반응하는가, 아니면 주도적인 모습을 보이는가? 선택은 우리에게 달려 있다.
정말 그렇다.
다른 사람이 반응하는 대로, 아니면 다른 사람이 기대하는 대로 반응할 필요는 없다.
기분 좋게 자전거를 타고 가는데 갑자기 다른 자전거가 끼어들어 넘어질 뻔 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험한 말을 먼저 내뱉겠는가? 기분 잡쳤다거나 하루를 완전히 망쳤다고 생각하겠는가?
아니면 그냥 넘어가겠는가? 한번 웃어 주고, 갈 길 계속 가고.
선택은 우리의 몫이다.--- p.79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져라.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사람도 정기검사나 오일 교환을 해 줄 필요가 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최고의 재산, 즉 자신을 재정비할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긴장을 풀고 휴식을 위할 시간이 필요하다.
이런 시간은 끊임없이 쇄신하기 위해 아주 중요하다.--- pp.
273-274
일년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입학시험에 떨어진 학생들에게 물어보라.
한 달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미숙아를 낳은 산무에게 물어 보라.
한 주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주간잡지 편집장에게 물어보라.
하루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아이가 여섯 명이나 딸린 일일 노동장에게 물어보라.
한시간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약속장소에서 애인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에게 물어 보라.
일 분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기차를 노친 사람에게 물어 보라.
일 초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간신히 교통사고를 모면한 사람에게 물어보라.천분의 일 초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사람에게 물어 보라.--- p.175-176
원만한 대인관계로 공동의 승리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자기 내면과의 전쟁에서 먼저 이겨야 한다.
모든 변화는 우리 자신에서 비롯된다.
이 깨달음을 얻었던 경험을 난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 p.54
'죽음을 맞이한 순간, 일을 너무 적게 했다고 후회하는 사람은 없다.'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을 되풀이할 때마다 죄책감이 드는 이유는 뭘까? --- p.
180
맑은 날 지붕을 고쳐 놓아야 비가 와도 걱정이 없다.
--- p.272--- p.
여러분 모두 훌륭한 사람이 될 것이다.
여러분은 성공을 위한 모든 요소를 가지고 태어났다는 점을 명심하라.다른 것은 필요없다.
모든 것은 여러분에게 달려 있다!--- p.316
'어느 쪽으로 가야 할지 가르쳐 주세요.'
'그건 네가 어디를 가고 싶으냐에 따라 다르지' 고양이가 대답했다.
'어디든 상관없어요.' 앨리스(Alice)가 말했다.
'그렇다면 어느 쪽으로 갈지도 중요하지 않겠네.' 고양이가 말했다.
중에서--- p.110
'목표를 확립하고 행동하라'는 무슨 말일까?
느끼지는 못하겟지만 오늘도 우리는 목표를 확립하고 행동했다.
늘 목표를 확립하고 행동한다.
집을 짓기 전에는 설계도를 그린다.
논문을 쓰기 전에는 대략 윤곽을 잡아둔다.(적어도 그러길 바란다).
삶의 일부인 것이다.
상상력을 발휘해 목표를 확립하고 행동하는 법을 지금 당장 경험해보자 방해받지 않고 혼자만 있을 수 있는 곳을 찾아보자.
그래요 거기말이에요.
이제 마음을 비우자.
학교나 친구 가족 이마에 난 여드름 걱정은 접어두고 나 자신에만 집중하고 숨을 깊이 들이쉬면서 마음을 열어보자.--- p.111
모든 것은 자신에게서 나온다.
극도로 불안정한 상황에 처해 있어서 개인의 승리를 추구하기에 급급한 상황이라면,승/승을 생각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다른 사람이 위협적으로 느껴지는 상황에서, 그들의 성공을 바란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마찬가지로 남을 칭찬하고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여유를 가지는 것도 어렵다.--- p.208
다양성을 참고 견디는 사람은 사람들이 다른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사람은 다양성을 무시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포용하지도 않는다.
이들은 '너는 너대로 살고, 나는 나대로 살자.
네가 나를 건드리지 않으면, 나도 네 일에 상관하지 않으마'라는 생각으로 사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과 가까워질 수는 있겠지만, 결코 시너지를 기대할 수는 없다.
이 사람들은 차이를 잠재적인 가능성으로 보지 않고, 장애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자신이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다.--- p.248
내가 아직 어리고 자유로웠을 때,
나의 상상력에 끝이 없었을 때, 나는
세상을 변화시키겠다는 꿈을 꾸었다.
나이가 들고 뭔가를 알아 가면서 나는
세상이 변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시야를 약간 좁히기로 하고,
우리 나라를 변화시키겠다고 결심했다.
하지만 그것 또한 미동도 하지 않았다.
황혼기에 접어든 지금, 이제는 마지막으로,
절박한 기분으로,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
내 가족을 변화시킬 방법을 찾는다.
하지만
이럴 수가.
그것도 되지 않는다.
이제 죽어 가는 침대에 누운 나는
깨달았다.
(처음으로 깨달은 것 같다.) 그저
나 자신을 먼저 변화시켰더라면, 그러면
내 가족이 영향을 받았을 것이고, 가족의 응원과
지지를 통해 내 나라를 변화시킬 수 있었을 테고,
누가 아는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도 있었을지.
p.57-58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05년 05월 30일
- 쪽수, 무게, 크기 : 330쪽 | 558g | 148*210*30mm
- ISBN13 : 9788934918028
- ISBN10 : 8934918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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