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42535","title":"그림이 나에게 말을 걸다","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G6VXNmzsSyghNRBJxRiMG7nLV5h.png?v=1765012917\"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그림이 나에게 말을 걸다\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17099931\/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국내 트라우마 미술치료 최고 전문가,\u003cbr\u003e그림과 언어로 마음을 치유하는 김선현 교수의\u003cbr\u003e사랑의 이해가 필요한 모든 순간, 당신에게 건네는 그림의 위로\u003cbr\u003e\u003cbr\u003e“눈길이 머무는 그림이 있나요?\u003cbr\u003e마음에 점검이 필요하다는 신호입니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나와 여전히 사랑이 어려운 너에게 건네는 따뜻한 그림 이야기 『그림이 나에게 말을 걸다』가 출간되었다.\u003cbr\u003e그동안 베스트셀러 『그림의 힘』과 『화해』 등 다수의 저서로 그림이 지닌 변화의 힘을 전파해 온 국내 미술치료 최고 전문가 김선현 교수가 이번에는 ‘사랑이 서툴고 버거워 힘든 마음’을 그림으로 위로하고자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2019년 『그림 처방전』 출간에 이어 개정판으로 재탄생한 이 책은 연인과 나라는 두 사람의 관계에서 방황하는 내 마음에 집중한 심리 테라피다.\u003cbr\u003e특히 이 책에서 소개하는 55점의 그림은 미술치료 현장에서 마음의 상처 회복에 테라피 효과가 있었던 그림들로, 나조차도 어쩌지 못해 답답한 내 마음을 대면하고 깨닫게 하며 치유로 이어지게 돕는다.\u003cbr\u003e트라우마를 해소시키는 심리학 이론을 바탕한 저자의 스토리텔링과 함께 소개하는 매혹적인 그림들을 따라가다 보면, 강력한 위로와 안정의 효과를 가져다주는 그림의 힘을 만나게 될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림 테라피는 그림이 지닌 무한한 힘에서 출발합니다.\u003cbr\u003e유독 마음이 가는 그림을 통해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의 마음 상태를 들여다보고 그동안 쌓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아픈 마음을 치유하고자 합니다.” _프롤로그 중에서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프롤로그\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PART1.\u003cbr\u003e나를 더 사랑하기 위해\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사랑받을 자격은 어디에서 오는가 -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 〈디방 자포네〉 \u003cbr\u003e사랑에 있어 주체가 되는 법 - 문선미, 〈쉿!-Happy time〉 \u003cbr\u003e사랑에 빠진 내 표정을 본 적 있나요? - 프레데릭 칼 프리스크, 〈거울을 든 여인〉 \u003cbr\u003e평범한 일상 속 이상적인 사랑 - 마르크 샤갈, 〈생일〉\u003cbr\u003e마음의 문을 열면 - 유진 드 블라스, 〈소식을 나누다〉\u003cbr\u003e진짜 내 모습을 들킬까 두려워 - 에드바르트 뭉크, 〈사춘기〉 \u003cbr\u003e감정의 속도를 맞추는 방법 - 리카르드 베르그, 〈북유럽의 여름 저녁〉\u003cbr\u003e일상의 안식처가 되어 주는 존재 - 헨리 시돈스 모브레이, 〈스튜디오에서의 점심식사〉 \u003cbr\u003e받는 마음보다 주는 마음 - 로렌스 알마 타데마, 〈부끄러움〉 \u003cbr\u003e나쁜 사랑, 그럼에도 불구하고 - 해럴드 하비, 〈거리의 음유 시인〉 \u003cbr\u003e사랑에 형태와 색이 있다면 - 조지아 오키프, 〈음악-분홍과 파랑 No.2 〉 \u003cbr\u003e\u003cbr\u003e* 자존감을 높여 주는 그림 테라피\u003cbr\u003e01 나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할 때 - 막스 쿠르츠바일, 〈노란 드레스를 입은 여자〉 \u003cbr\u003e02 나와 사랑에 빠져야 할 때 - 오귀스트 톨무슈, 〈허영〉 \u003cbr\u003e03 낮아진 자존감을 회복하려면 - 호아킨 소로야, 〈해변 산책〉\u003cbr\u003e04 관계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싶을 때 - 조르주 드 라 투르, 〈참회하는 막달라 마리아〉 \u003cbr\u003e05 나는 어떤 사람인가? - 가이 로즈, 〈초록 거울〉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PART 2.\u003cbr\u003e가라앉는 마음을 어쩌지 못하고\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누군가를 기다리는 자세 - 아서 해커, 〈갇혀 버린 봄〉\u003cbr\u003e이별을 말할 것만 같아서 - 빌헬름 함메르쇠이, 〈스트란가데 거리의 햇빛이 바닥에 비치는 방〉 \u003cbr\u003e오직 두 사람만 존재하는 순간 -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 〈키스〉 \u003cbr\u003e당신 이외의 것이 눈에 들어온다면 - 찰스 웹스터 호손, 〈젊은 남자와 여자〉 \u003cbr\u003e사랑이 나아갈 방향 - 알베르트 에델펠트, 〈피아노 연주〉\u003cbr\u003e나는 당신에게 무엇이었나 -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 〈물랭 루주를 떠나는 제인 아브릴〉 \u003cbr\u003e결국 꺼내 놓은 그 말 - 에밀 프리앙, 〈그림자의 효과〉 \u003cbr\u003e사랑을 해도 외로운 이유 - 에드바르트 뭉크, 〈두 사람〉 \u003cbr\u003e사랑이 막을 내린 후 - 에드바르트 뭉크, 〈마돈나〉 \u003cbr\u003e\u003cbr\u003e* 불안을 잠재우는 그림 테라피\u003cbr\u003e01 닫힌 마음을 열고 싶다면 - 앙리 마티스, 〈춤 I 〉 \u003cbr\u003e02 무거운 마음에 위로가 필요하다면 - 한스 안데르센 브렌데킬데, 〈가을의 나무 우거진 길〉 \u003cbr\u003e03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려면 - 수잔 발라동, 〈누드〉 \u003cbr\u003e04 나에게 힘이 되는 사람들 - 에곤 실레, 〈우정〉 \u003cbr\u003e05 자유로움을 선사하다 - 알폰스 무하, 〈예술: 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PART3.\u003cbr\u003e슬픔을 잘 흘려보낸다는 것\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그리움이 고개를 들 때 - 에드바르트 뭉크, 〈등을 보이고 앉은 여인의 누드〉 \u003cbr\u003e마음껏 슬퍼할 권리 - 월터 랭글리, 〈슬픔은 끝이 없고〉 \u003cbr\u003e이별, 슬픔이 주는 힘 - 라몬카사스 이 카르보, 〈누드〉 \u003cbr\u003e나의 일부를 잃는다는 것 - 에드바르트 뭉크, 〈이별〉 \u003cbr\u003e마음 기댈 곳이 없더라도 - 에드바르트 뭉크, 〈그 다음 날〉 \u003cbr\u003e아픔을 잊는 법 - 에드바르트 뭉크, 〈씻고 있는 여인〉 \u003cbr\u003e우리가 사랑했던 기억 - 에드바르트 뭉크, 〈키스 〉 \u003cbr\u003e다음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 존 앳킨슨 그림쇼, 〈폰트프랙트 근처 스테이플턴 공원〉 \u003cbr\u003e\u003cbr\u003e* 공허를 채우는 그림 테라피\u003cbr\u003e01 밀려오는 슬픔 속에서 헤어나기 위해 - 에밀 프리앙, 〈고통〉 \u003cbr\u003e02 무너진 마음을 회복하는 첫걸음 - 조지 클로젠, 〈울고 있는 젊은이〉 \u003cbr\u003e03 집중이 필요할 때 - 요하네스 베르메르, 〈레이스 뜨는 여인〉 \u003cbr\u003e04 완전한 슬픔에 침잠하는 법 - 알렉상드르 선, 〈오르페우스의 통곡〉 \u003cbr\u003e05 마음에 안정이 필요하다면 - 구스타프 클림트, 〈공원〉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PART4.\u003cbr\u003e더 이상 사랑받지 못한다 해도\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마음을 정리하고 비워 내는 연습 - 에드바르트 뭉크, 〈월광〉 \u003cbr\u003e혼자서도 미소 지을 수 있기를 - 존 화이트 알렉산더, 〈한가로운 한때〉 \u003cbr\u003e나만의 시간을 통해 홀로 서는 연습 - 에드바르트 뭉크, 〈베란다의 여인〉 \u003cbr\u003e너그럽게, 보다 멀리 내다볼 것 - 에드바르트 뭉크, 〈여름밤: 해변가의 잉게〉 \u003cbr\u003e이제는 나를 꽃피울 때 - 조지아 오키프, 〈흰독말풀 \/ 하얀 꽃 No.1〉 \u003cbr\u003e좋아하는 것들로 꾸리는 나의 일상 - 빅토르 가브리엘 질베르, 〈꽃 시장에서〉 \u003cbr\u003e마음의 문을 열고 새로운 시작 - 윌리엄 맥그리거 팩스턴, 〈스튜디오를 떠나며〉 \u003cbr\u003e\u003cbr\u003e* 무기력을 치유하는 그림 테라피\u003cbr\u003e01 예술이 주는 진짜 힘 - 구스타프 클림트, 〈키스〉 \u003cbr\u003e02 과거에 집착하고 있다면 -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 〈푸른 리기: 일출〉\u003cbr\u003e03 사랑의 그림자를 응시하는 시간 - 조르주 쇠라, 〈파라솔을 들고 앉아 있는 여인〉\u003cbr\u003e04 현재를 즐기고 싶다면 - 구스타프 클림트, 〈댄서〉\u003cbr\u003e05 마음의 중심에 ‘나’를 세우는 일 - 프리다 칼로, 〈벨벳 드레스를 입은 자화상〉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4093\/MidCate002\/409212063.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이 그림에 눈길이 멈췄다면 내면의 부정적인 감정을 애써 감추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u003cbr\u003e그리스 신화의 ‘나르키소스’는 호수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반해 사랑에 빠집니다.\u003cbr\u003e그래서 한 사람이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얼굴을 바라보는 그림은 보통 ‘나르시시즘’을 상징하는 그림으로 평가받아 왔습니다.\u003cbr\u003e그런데 여기서 파생된 나르시시스트, 즉 자기애가 강한 사람은 오히려 자신의 얼굴을 보면 더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u003cbr\u003e겉으로 표출되는 자기애가 사실은 내부에서 겪는 자기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의 발현이라는 것이죠.\u003cbr\u003e유독 이 그림에 눈길이 갔다면 내면의 부정적인 감정을 감춘 채 외면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u003cbr\u003e---「사랑에 빠진 내 표정을 본 적 있나요?」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그림 속 여자는 자신의 모습이 참 마음에 들어 보입니다.\u003cbr\u003e자기 자신의 모습을 보고 사랑에 빠진 듯 보여요.\u003cbr\u003e“너는 네 모습 그대로 참 아름다워.\u003cbr\u003e최고야”라고 말해 주고 있는 것 같지 않나요.\u003cbr\u003e이 그림은 자기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이들에게 당신의 아름다움을 찾으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u003cbr\u003e아무리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해도 자신을 제대로 바라보지 않으면 자신이 아름다운지 아닌지 알 수 없어요.\u003cbr\u003e그림을 충분히 바라보았다면 이제 거울 속 자신과 마주하세요.\u003cbr\u003e수동적으로 타인의 애정과 관심을 기다리는 것을 넘어 당신 자신을 사랑하고 당신만의 아름다움을 찾으세요.\u003cbr\u003e---「자존감을 높여 주는 테라피 02_ 나와 사랑에 빠져야 할 때」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이 그림 앞에서 눈길이 멈췄다면 당신은 지금 관계에서 도망치고 싶은, 무척 지친 상태일지도 모르겠습니다.\u003cbr\u003e타인과 관계를 나누다 보면 도망치고 싶은 순간이 반드시 옵니다.\u003cbr\u003e나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관계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면 ‘케렌시아(Querencia)’가 필요한 때입니다.\u003cbr\u003e케렌시아는 피난처, 안식처, 귀소본능을 의미하는 스페인어로 투우장에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u003cbr\u003e소는 투우사와의 싸움에서 지치거나 죽음이 다가온다는 것을 예감하면 자신만의 케렌시아로 이동해 숨을 고른다고 합니다.\u003cbr\u003e즉, 케렌시아는 지친 심신을 달래는 장소인 것이죠.\u003cbr\u003e---「일상의 안식처가 되어 주는 존재」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헤어짐에 덤덤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이별은 아무리 많이 해도 익숙해지지 않습니다.\u003cbr\u003e이별에는 방도가 없습니다.\u003cbr\u003e충분히 애도하는 시간이 필요할 뿐이죠.\u003cbr\u003e이 그림을 보세요.\u003cbr\u003e어둡고 추운 데서 하얀 알몸의 여자가 웅크리고 울고 있습니다.\u003cbr\u003e얼마나 마음이 아프면 이럴까요.\u003cbr\u003e그림에 특별한 장치가 없는데도 그녀의 슬픔이 오롯이 전달되는 듯합니다.\u003cbr\u003e슬플 땐 이 그림 앞에서 한껏 울어 버리세요.\u003cbr\u003e눈치 보지 말고 눈물도 콧물도 거침없이 흘리며.\u003cbr\u003e울음은 영혼을 회복하는 첫걸음이자 이별을 애도하는 방식입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공허를 채우는 그림 테라피 02_ 무너진 마음을 회복하는 첫걸음」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 배우 신세경이 추천하는 책 ★★★\u003cbr\u003e\u003cbr\u003e그림과 언어로 마음을 치유하는\u003cbr\u003e김선현 교수의 따뜻한 그림 이야기\u003cbr\u003e\u003cbr\u003e사랑의 모든 순간, 그림으로 이해하는 나의 마음\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팬데믹 시대를 지나며 우리는 더 관계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다.\u003cbr\u003e나를 진정으로 사랑해 주고, 내 마음을 온전히 이해해 줄 사람은 대체 어디 있는 걸까.\u003cbr\u003e어쩌면 나는 사랑을 할 자격이 없는 건 아닐까….\u003cbr\u003e『그림이 나에게 말을 걸다』는 사랑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당신, 아픈 사랑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 당신에게 얽히고설킨 내 마음의 문제를 풀어 주고, 다시 한번 사랑을 시작할 용기를 주는 그림의 위로, 마음을 치유하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u003cbr\u003e이 책의 저자는 세월호 참사부터 중국 쓰촨성 대지진, 동일본 대지진, 코로나19 감염병 스트레스 극복을 위한 심리적 방역 등 늘 국가적 트라우마 현장에 서 있는 사람, 국내 트라우마 미술치료 최고 권위자인 김선현 교수다.\u003cbr\u003e그동안 학회는 물론 다수의 저서, 여러 매체를 통해 그림이 지닌 치유의 힘을 전파해 온 저자는 이 책에서 사랑이 서툰 나, 나조차도 몰라서 사랑이 어려운 사람들의 마음 회복에 주목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사랑을 시작한 나, 사랑이 어려운 너에게 \u003cbr\u003e어제의 아픈 사랑을 안아 주고, \u003cbr\u003e내일의 사랑에 용기를 북돋아 줄 책\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그림이 나에게 말을 걸다』는 2019년 출간된 『그림 처방전』을 새로이 리뉴얼한 개정판으로, 반복되는 아픈 사랑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심리 테라피서다.\u003cbr\u003e이 책의 주제이기도 한 미술치료의 핵심은 ‘현재 나의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돕는다’는 것이다.\u003cbr\u003e치유의 시작은 간단하다.\u003cbr\u003e‘어떤 그림에 눈길이 머무르나요?’라는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는 것.\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책을 넘기다 보면, 나도 모르게 눈에 머무는 그림을 만나게 된다.\u003cbr\u003e처음 본 그림이어서? 또는 익숙해서? 라는 물음표를 가진 채 눈에 들어오는 그림들.\u003cbr\u003e가슴 한구석이 먹먹해지기도 하고 마음이 시원해지기도 하고.\u003cbr\u003e저자는 그때가 바로 ‘그림이 내게 말을 거는 순간’ ‘그림을 통해 내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순간’이라고 말하며, 각 그림에 맞는 심리학 이론을 이해하기 쉽게 적용해 나도 몰랐던 내 마음을 바라보는 방법을 알려 준다.\u003cbr\u003e이 책에 수록한 그림은 지난 25년간의 임상 현장에서 불안과 무기력을 해소하고 위로와 용기, 안정을 주는 효과가 컸던 그림들이다.\u003cbr\u003e특히 이번 개정판 작업은 에드바르트 뭉크, 구스타프 클림트, 조지아 오키프 등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 근현대 화가 39인의 그림 55점을 재구성한 것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불멸의 작품들은 물론 처음 만난 아름다운 작품들을 더해 매혹의 그림 여행을 선사하고자 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사랑의 이해가 필요한 순간,\u003cbr\u003e불안과 무기력을 해소하고 위로와 용기, 안정을 주는 55점의 그림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그림이 나에게 말을 걸다』는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u003cbr\u003e파트 1에서는 관계 속에서 나를 낮추고 상대에게만 맞추려고 하는 사람에게 행복한 관계의 시작은 나의 마음을 우선하는 것임을 전하며, 더 깊이 내면의 목소리에 집중하게 한다.\u003cbr\u003e파트 2에서는 현재의 사랑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무엇인지 깨닫도록 나를 돌아보게 한다.\u003cbr\u003e파트 3에서는 아픔과 슬픔을 부정하려는 사람들에게 고독과 슬픔을 온전히 마주하고 건강히 흘려보내는 방법을, 그럴 때 찾아오는 마음의 자유를 이야기한다.\u003cbr\u003e파트 4에서는 이별을 마주하는 담담한 마음의 자세를 갖추는 법, 그럴 때 찾아오는 긍정의 마음을 전한다.\u003cbr\u003e특히 각각의 파트에는 ‘자존감을 높여 주는 그림 테라피’ ‘불안을 잠재우는 그림 테라피’ ‘공허를 채우는 그림 테라피’, ‘무기력을 치유하는 그림 테라피’ 페이지를 통해 내 마음의 상황과 문제에 맞는, 내 심리를 이해하고 치유해 줄 그림들을 수록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반복되는 이별에 지쳤다면, 두려움 없는 사랑을 하고 싶은 독자에게 이 책을 건넨다.\u003cbr\u003e사랑의 이해가 필요한 그 순간, 나를 잃지 않도록 단단히 지켜 주는 그림의 말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3년 01월 26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72쪽 | 434g | 140*205*16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88968334153\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8968334153\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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