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42575","title":"프리다 칼로 붓으로 전하는 위로","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G6VXMMS3iAu0fOkkx6xHHq2gnpr.png?v=1765013481\"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프리다 칼로, 붓으로 전하는 위로\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15161407\/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고통을 묻고 희망을 담다,\u003cbr\u003e위로받고 싶은 당신에게 바치는\u003cbr\u003e프리다 칼로의 47편의 그림 편지\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프리다 칼로는 당당한 여성을 상징하는 멕시코의 천재 화가다.\u003cbr\u003e그녀는 미래를 촉망받던 예쁘고 똑똑한 학생이었지만, 한순간의 비극적 사고로 꿈꿨던 미래가 모두 물거품이 되었다.\u003cbr\u003e하지만 그녀는 피하지 않았다.\u003cbr\u003e그림으로 자신의 고통을 적나라하게 그려 극복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u003cbr\u003e이러한 프리다 칼로의 그림은 고된 삶에 지친 우리에게 삶의 희망을 북돋아준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총 47점의 프리다 칼로의 작품을 수록했다.\u003cbr\u003e프리다 칼로의 생애는 널리 알려진 이야기지만, 이 책은 그림과 함께 그 안에 담긴 그녀의 이야기를 소개함으로써 생생한 작품 감상을 할 수 있도록 했다.\u003cbr\u003e그녀의 일생을 이야기하는 책인 만큼 대표작 외 잘 알려지지 않았던 그림도 상당수 수록해, 프리다 칼로의 생애 전반과 당시 심경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u003cbr\u003e또한 부분컷을 삽입해 그림의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고 살펴보며, 프리다 칼로의 전시를 마치 큐레이터와 함께 관람하듯, 그녀의 작은 목소리, 생각 하나까지 꼼꼼히 전달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프리다 칼로의 그림은 그녀의 복잡한 심경과 순탄하지 않은 삶이 담긴 만큼 복잡하고 기괴해 언뜻 보면 다소 난해하다.\u003cbr\u003e그래서 초현실주의를 주창한 유명 작가 앙드레 브르통을 비롯해 파블로 피카소, 바실리 칸딘스키 등은 그녀를 천재적인 초현실주의 화가라고 극찬했다.\u003cbr\u003e하지만 그녀는 누구보다 마주한 현실과 마음을 그대로 그려냈던 화가다.\u003cbr\u003e초현실주의 화가로 극찬받았지만 누구보다도 현실적이었던 화가, 한순간의 비극적 사고로 평생을 육체적, 정신적 고통에 눈물을 흘렸고, 수없이 자신을 배신한 남편과 애증으로 관계를 끊지 못했던 화가 프리다 칼로.\u003cbr\u003e미술관에서 다 전하지 못한 그녀의 이야기를 이 책에서 47점의 그림으로 전하고 있다.\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프롤로그 · 세상에서 가장 위로가 되는 그림\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Part 1 끔찍한 사고와 화가의 길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가혹한 운명 앞에서 화가의 길을 택하다 · 작은 마을 소녀 \u003cbr\u003e남자 친구를 유혹하는 자화상 · 벨벳 드레스를 입은 자화상 \u003cbr\u003e진정한 화가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하다 · 알리시아 갈란트의 초상화 \u003cbr\u003e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가다 · 미구엘 리라의 초상 \u003cbr\u003e묻어버린 가슴 아픈 첫사랑 · 알레한드로 고메스 아리아스의 초상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Part 2 디에고 리베라와의 만남\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과거를 시간 속에 흘려버리다 · 자화상 - 시간은 날아간다 \u003cbr\u003e잊고 싶은 그날의 사고 · 버스 \u003cbr\u003e디에로 리베라의 바람 · 세 번째 자화상 \u003cbr\u003e디에고 리베라의 아내, 프리다 칼로 · 프리다와 디에고 리베라 \u003cbr\u003e사랑한 만큼 컸던 마음의 상처 · 추억(심장) \u003cbr\u003e상처를 보듬어주는 마음속의 프리다 칼로 · 두 명의 프리다 \u003cbr\u003e위로하고 위로받는 프리다 칼로 · 숲속의 두 누드 \u003cbr\u003e이제부터 당신보다 나를 더 사랑할 거예요 · 짧은 머리를 한 자화상 \u003cbr\u003e그림으로 자립을 시작하다 · 가시 목걸이와 벌새가 나오는 자화상 \u003cbr\u003e영원한 사랑을 꿈꾸다 · 디에고와 프리다 \u003cbr\u003e디에고 리베라를 사랑하는 이유 · 디에고와 나 \u003cbr\u003e엄마의 마음으로 디에고 리베라를 품다 · 우주, 대지(멕시코), 디에고, 나, 세뇨르 솔로틀의 사랑의 포옹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Part 3 프리다 칼로의 가족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남편과 내 여동생의 사랑과 배신 · 내 동생 크리스티나의 초상 \u003cbr\u003e마돈나가 사랑한 그림 · 나의 탄생 \u003cbr\u003e프리다 칼로의 가계도 · 나의 조부모, 부모 그리고 나 \u003cbr\u003e성스러운 나 · 유모와 나 \u003cbr\u003e그리운 아버지와 나 · 나의 아버지의 초상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Part 4 프리다 칼로의 사람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미래의 아델리타, 예술 혁명가 프리다 칼로 · 판초 비야와 아델리타 \u003cbr\u003e몸과 마음을 치료해준 평생 친구 · 엘로에서 박사의 초상 \u003cbr\u003e멕시코의 직설적이고 독창적인 화가, 프리다 칼로 · 루터 버뱅크의 초상 \u003cbr\u003e디마스의 명복을 빌다 · 고故 디마스 \u003cbr\u003e남편을 향한 복수 · 레온 트로츠키에게 바치는 자화상 \u003cbr\u003e피할 수 없어 맞서야만 하는 죽음 · 도로시 헤일의 자살 \u003cbr\u003e나의 의사이자 가장 좋은 친구에게 · 엘로에서 박사에게 보낸 자화상 \u003cbr\u003e파릴 박사에게 전하는 봉헌화 · 파릴 박사의 초상화가 있는 자화상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Part 5 고통스러운 나날\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유산의 슬픔 · 헨리 포드 병원 \u003cbr\u003e난도질 당하는 고통 · 작은 칼자국 몇 개 \u003cbr\u003e간절히 원했지만 가질 수 없는 것, 아기 · 나와 나의 인형 \u003cbr\u003e미국에 대한 반감 · 멕시코와 미국의 국경선 위에 서 있는 자화상 \u003cbr\u003e경멸했던 뉴욕의 삶 · 저기에 내 드레스가 걸려 있네 \u003cbr\u003e복잡한 심경의 잔상들 · 물이 나에게 준 것 \u003cbr\u003e고통과 희망 · 부러진 척추 \u003cbr\u003e죽음 앞에서 생긴 삶에 대한 간절함 · 부상당한 사슴 \u003cbr\u003e좌절된 고통 없는 삶 · 희망의 나무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Part 6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찾는 희망\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죽음을 곁에 둔 삶 · 해골 가면을 쓴 어린이 \u003cbr\u003e고통을 잊기 위해 죽음을 꿈꾸다 · 꿈 \u003cbr\u003e엄마가 되고 싶었던 간절함을 담은 꽃 · 생명의 꽃 \u003cbr\u003e거룩한 생명의 순환 · 모세 \u003cbr\u003e희망의 끈을 놓지 않다 · 희망을 잃고 \u003cbr\u003e피지 못한 생명의 꽃봉오리 · 태양과 생명 \u003cbr\u003e이념의 힘으로 고통 없는 삶을 꿈꾸다 · 마르크스주의는 병자를 건강하게 하리라 \u003cbr\u003e생전의 삶을 감사하며 고통 없는 세상으로 가다 · 인생이여 만세 \u003cbr\u003e\u003cbr\u003e도판 목록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4008\/MidCate002\/400716037.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그녀에게는 열광적인 팬이 많습니다.\u003cbr\u003e팝의 여왕 마돈나도 그중 한 사람이죠.\u003cbr\u003e마돈나는 그녀의 작품을 여러 점 소장하고 있는데, 그중 〈나의 탄생〉이라는 작품을 보고는 “이 작품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나의 친구가 될 수 없다”라고 말했습니다.\u003cbr\u003e그녀가 얼마나 열광적인 팬이었는지 알 수 있는 말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8\u003cbr\u003e\u003cbr\u003e프리다 칼로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남자를 유혹하기 위해 그렸던 이 작품은 알레한드로가 외국으로 떠나기 전 프리다 칼로에게 다시 돌아오게 만드는 역할을 했고, 그 이후 또 한 번 마법을 부렸습니다.\u003cbr\u003e프리다 칼로가 자신이 정말 화가가 될 수 있을지 없을지 고민하다가 디에고 리베라를 찾아갔을 때 들고 갔던 작품 중 하나가 이것인데, 이것이 디에고 리베라 마음에 쏙 들었던 것입니다.\u003cbr\u003e프리다 칼로의 두 번째 운명이 시작되는 순간이었죠.\u003cbr\u003e\u003cbr\u003e--- p.28\u003cbr\u003e\u003cbr\u003e그녀의 예전 자화상들은 약간 빗겨 앉아 있거나, 정면을 보고 앉아 있어도 얼굴은 옆으로 틀어서 보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자화상은 완전히 똑바로 앉아 정면을 바라보고 있습니다.\u003cbr\u003e세상을 대하는 그녀의 태도에 미묘한 변화가 느껴집니다.\u003cbr\u003e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나아가겠다는 그녀의 속마음이 담긴 게 아닐까요? 그런 자세에 맞추어 눈빛도 바뀌었습니다.\u003cbr\u003e정면을 응시하지만 초점은 허공에 있습니다.\u003cbr\u003e그래서 마주보는 사람이 부담스럽지 않습니다.\u003cbr\u003e예전에는 대부분 공격적으로 바라보았죠.\u003cbr\u003e--- p.112\u003cbr\u003e\u003cbr\u003e오른쪽에는 커다란 달팽이가 빨간 줄에 묶여 둥둥 떠 있습니다.\u003cbr\u003e프리다 칼로는 “이것은 유산의 느린 진행을 상징한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u003cbr\u003e즐거운 일은 빨리 지나가고 고통스러운 일은 정말 늦게 지나갑니다.\u003cbr\u003e그런데 그날은 몸의 고통뿐 아니라 마음의 아픔도 같이 겪었습니다.\u003cbr\u003e괴롭고 아픈 그 시간이 얼마나 길게 느껴졌을까요? 그 감정의 기억을 느린 달팽이로 표현한 것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232\u003cbr\u003e\u003cbr\u003e비록 인형이지만 프리다 칼로는 그래도 아기의 대체 역할을 하는 신생아 인형에 방도 따로 내어주었고, 침대도 따로 내어주었으며, 함께 그림의 주인공도 되어주었습니다.\u003cbr\u003e하지만 방은 가구가 하나도 없는 축축한 골방이고, 침구 하나 없이 썰렁합니다.\u003cbr\u003e같이 그림의 주인공이 되어주었지만, 인형에 사랑을 주지는 않았던 것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246\u003cbr\u003e\u003cbr\u003e이 작품에는 프리다 칼로의 희망과 절망, 삶과 죽음에 대한 기대가 동시에 그려져 있습니다.\u003cbr\u003e사슴이 몸에 맞은 화살은 9개입니다.\u003cbr\u003e사슴을 가두어놓고 있는 왼편 나무도 9그루입니다.\u003cbr\u003e사슴 머리 위로 솟아 있는 뿔 끝도 세어보면 아홉입니다.\u003cbr\u003e아홉은 완벽한 숫자로도, 불길한 의미로도 해석됩니다.\u003cbr\u003e프리다 칼로는 작은 무언가에도 기원을 담아 정성을 다하는 중인 것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280\u003cbr\u003e\u003cbr\u003e어떻게 보면 저 아이는 프리다 칼로 자신입니다.\u003cbr\u003e항상 고통 속에 살았고 죽음이 옆에 있다고 느낄 수밖에 없었기에 죽음의 가면을 평생 쓰고 살아온 자신의 운명을 그린 것일 수도 있죠.\u003cbr\u003e아니면 아이들을 특별히 좋아했던 프리다 칼로가 죽은 자의 날에 보았던 한 아이를 떠올리며 그렸을 수도 있습니다.\u003cbr\u003e그 세 가지 생각을 다 하면서 그렸을 수도 있겠고요.\u003cbr\u003e하지만 의도가 무엇이든 프리다 칼로에게 죽음이 가까이 있었다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295\u003cbr\u003e\u003cbr\u003e죽기 8일 전 프리다 칼로는 이 작품을 꺼내 마저 마무리했습니다.\u003cbr\u003e제일 앞의 수박에 ‘인생이여 만세Viva la vida’라고 써놓았죠.\u003cbr\u003e그리고 아래에는 자기 이름과 ‘코요아칸 1954 멕시코’라고 적어놓습니다.\u003cbr\u003e이곳이 자기가 살았던 마지막 장소라고 기록한 것입니다.\u003cbr\u003e그렇게 통증에 시달렸으면서도 ‘인생이여 만세’라고 쓴 걸 보면, 그녀는 행복한 화가였나 봅니다.\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p.346\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이 작품을 싫어하는 사람은 나의 친구가 될 수 없다\"\u003cbr\u003e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가 선택한 화가, 프리다 칼로\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비극적 사고로 평생을 육체적, 정신적 고통에 시달렸던 프리다 칼로지만 그녀는 절대 삶을 포기하지 않았다.\u003cbr\u003e침대에 누워 죽기 8일 전까지 〈인생이여 만세(Viva la Vida)〉를 그리며 자신의 삶에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녀는 정식으로 그림을 배운 화가가 아니었기에 독학하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갔다.\u003cbr\u003e그래서 그 어디서도 볼 수 없던 파격적인 방식으로 당당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했다.\u003cbr\u003e순탄치 않은 어린 시절을 보내며 각종 스캔들을 몰고 다닌 ‘마돈나’는 프리다 칼로의 열광적인 팬으로 알려져 있다.\u003cbr\u003e여성으로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며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그 모습이 자신과 닮았기 때문일까? 뿐만 아니라 그녀의 강인한 의지는 영국의 록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에게도 영감을 주어 〈Viva La Vida〉라는 명곡이 만들어졌다.\u003cbr\u003e\u003cbr\u003e프리다 칼로에게 화가의 길은 가혹한 운명 앞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지였다.\u003cbr\u003e하지만 그녀의 그림은 그림을 감상하는 사람들을 위로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u003cbr\u003e고된 삶이 버거워 지쳤다면 이 책에서 위로를 받고 이겨낼 힘을 얻길 바란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2년 11월 09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352쪽 | 590g | 152*210*22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92445168\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92445163\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91659964458,"sku":"142575","price":29.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dc0c1cebb97e7e5bb418ddae0e536135.jpg?v=1765336615","url":"https:\/\/librairie.coreenne.fr\/ko\/products\/142575","provider":"LIBRAIRIE COREEN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