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52800","title":"루이스 부뉴엘","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U9MQ9Ivm2po8ltw7OgF.png?v=1764949649\"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루이스 부뉴엘\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04812519\/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초현실주의 거장의 자화상\u003cbr\u003e20세기의 가장 도발적인 시네아스트\u003cbr\u003e루이스 부뉴엘의 영화, 예술, 삶, 그리고 우정\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현대 예술의 거장’ 시리즈는 20세기를 전후한 문화 예술계에 큰 영향력을 끼친 국내외 거장 아티스트의 평전으로 구성된다.\u003cbr\u003e2018년부터 다시 출간되는 본 시리즈의 열다섯 번째 주인공은 도발적인 영상 언어로 세계 영화계를 충격과 열광에 빠트린 스페인 출신의 영화감독 루이스 부뉴엘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루이스 부뉴엘이 “어떤 기록이나 어떤 책의 도움도 받지 않고” 오직 기억에 의존해 써 내려간 반半자서전으로, 그의 영화처럼 진솔한 자기 고백, 통쾌한 유머가 가득하다.\u003cbr\u003e부뉴엘은 이 책에서 가톨릭 학교에서 보낸 소년 시절과 프랑스 파리의 초현실주의 예술가들과 어울렸던 청년기, 할리우드에서 멕시코에 이르는 영화적 모험을 회고하는 동시에 영화와 책, 술과 담배, 꿈과 몽상 등 내밀한 사유와 취향을 가감 없이 펼친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1.\u003cbr\u003e기억 \u003cbr\u003e2.\u003cbr\u003e중세 시절의 추억 \u003cbr\u003e3.\u003cbr\u003e칼란다의 북 \u003cbr\u003e4.\u003cbr\u003e사라고사\u003cbr\u003e5.\u003cbr\u003e콘치타의 추억 \u003cbr\u003e6.\u003cbr\u003e이 세상의 즐거움 \u003cbr\u003e7.\u003cbr\u003e마드리드 대학생 기숙사 1917~1925 \u003cbr\u003e8.\u003cbr\u003e파리 1925~1929 \u003cbr\u003e9.\u003cbr\u003e꿈과 몽상 \u003cbr\u003e10.\u003cbr\u003e초현실주의 1929~1933\u003cbr\u003e11.\u003cbr\u003e미국 \u003cbr\u003e12.\u003cbr\u003e스페인과 프랑스 1931~1936 \u003cbr\u003e13.\u003cbr\u003e사랑, 사랑들\u003cbr\u003e14.\u003cbr\u003e스페인 내전 1936~1939\u003cbr\u003e15.\u003cbr\u003e신 덕분에 무신론자\u003cbr\u003e16.\u003cbr\u003e다시 미국으로 \u003cbr\u003e17.\u003cbr\u003e할리우드, 그 이후와 끝 \u003cbr\u003e18.\u003cbr\u003e멕시코 1946~1961 \u003cbr\u003e19.\u003cbr\u003e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u003cbr\u003e20.\u003cbr\u003e스페인-멕시코-프랑스 1960~1977 \u003cbr\u003e21.\u003cbr\u003e백조의 노래 \u003cbr\u003e\u003cbr\u003e추천의 글 - 영화 평론가 정성일 | 필모그래피 | 찾아보기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3667\/MidCate007\/366667500.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기억이 우리 삶 전체를 만든다는 사실을 깨달으려면, 단편적으로나마 기억을 잃어 가기 시작해야만 한다.\u003cbr\u003e자기를 표현할 수 없는 지성을 지성이라 할 수 없는 것처럼, 기억 없는 삶은 삶이 아니다.\u003cbr\u003e우리의 기억은 우리의 일관성, 우리의 이성, 우리의 행동, 그리고 우리의 감정이다.\u003cbr\u003e기억이 없다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5\u003cbr\u003e\u003cbr\u003e나는 브르통을 만나 함께 외젠 이오네스코의 집에 갔다.\u003cbr\u003e우리는 이오네스코의 집에 들어가기 전에 술 한 잔을 마셨다.\u003cbr\u003e나는 막스 에른스트가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그랑프리를 받았다는 죄목으로 어떻게 초현실주의 모임에서 제명되었는지 그에게 물었다.\u003cbr\u003e그가 내게 대답했다.\u003cbr\u003e“친애하는 친구, 우리는 비참한 상인이 된 살바도르 달리와 헤어졌고, 이제 막스 에른스트가 같은 상황이 된 거요.” 그는 잠시 말을 잇지 못하다가 이렇게 덧붙였다.\u003cbr\u003e이때 나는 그의 얼굴에서 진정으로 깊은 고뇌를 보았다.\u003cbr\u003e“친애하는 루이스, 말하자니 슬프지만, 더 이상 스캔들은 존재하지 않아요.”\u003cbr\u003e--- p.214\u003cbr\u003e\u003cbr\u003e토요일마다 채플린은 우리 스페인 친구들을 식당으로 초대했다.\u003cbr\u003e나는 언덕 위에 있는 그의 집에 자주 갔고, 함께 테니스를 치고 수영을 하거나 사우나를 했다.\u003cbr\u003e한번은 그의 집에서 잔 적도 있었다.\u003cbr\u003e다른 한편, 내 보잘것없는 성생활의 장章에 대해 나는 패서디나 출신 여자들과의 불발된 난교 파티를 언급하면서 이미 털어 놓았다.\u003cbr\u003e나는 채플린의 집에서 상당히 자주 세르게이 에이젠슈테인을 만났다.\u003cbr\u003e그는 〈멕시코 만세 Que viva Mexico!〉를 찍으려고 멕시코에 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248\u003cbr\u003e\u003cbr\u003e내 영화들에 대해 나한테 제기된 온갖 쓸데없는 질문 중에서 가장 빈번하고 집요한 질문 하나는 〈세브린느〉에서 아시아 고객 한 명이 매춘업소에 들고 온 작은 상자에 대한 것이다.\u003cbr\u003e그는 상자를 열고 그 안에 들어 있는 것을 매춘부들에게 보여 준다.\u003cbr\u003e세브린느를 뺀 나머지 매춘부들은 공포의 비명을 지르면서 거부하지만, 세브린느는 오히려 관심을 보인다.\u003cbr\u003e“이 작은 상자 안에 뭐가 들어 있어요?”라고 사람들, 특히 여자들이 우리에게 얼마나 많이 물었는지 모르겠다.\u003cbr\u003e나도 뭐가 들었는지 모르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대답은 이것이다.\u003cbr\u003e“당신이 원하는 것.” \u003cbr\u003e--- p.469~470\u003cbr\u003e\u003cbr\u003e“루이스 씨, 당신이 오스카상을 받을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나는 심각하게 말했다.\u003cbr\u003e“예, 확신합니다.\u003cbr\u003e나한테 요구한 2만 5천 달러는 이미 지급했습니다.\u003cbr\u003e미국인들은 결점이 많지만, 약속은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멕시코 기자들은 이 말이 짓궂은 장난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u003cbr\u003e나흘 후 멕시코 신문은 내가 오스카상을 2만 5천 달러에 샀다고 공표했다.\u003cbr\u003e로스앤젤레스에 추문이 일었고, 전화가 끊임없이 이어졌다.\u003cbr\u003e파리에서 온 실베르망은 아주 지겹다는 투로 대체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u003cbr\u003e나는 순진무구한 농담이었다고 그에게 대답했다.\u003cbr\u003e그 후 사태가 진정되었다.\u003cbr\u003e3주 후 이 영화는 오스카상을 받았다.\u003cbr\u003e이 때문에 나는 내 주변 사람들에게 이 말을 되풀이할 수 있었다.\u003cbr\u003e“미국인들은 결점이 많지만, 약속은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u003c\/div\u003e \u003cdiv\u003e--- p.481\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20세기를 대표하는 영화감독의 초상이자, \u003cbr\u003e한 시대를 풍미한 예술가들과 그 우정의 회고록\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보름달 위로 구름이 흐르고, 눈동자가 면도날에 찢긴다.\u003cbr\u003e세계 영화사에서 가장 충격적인 장면으로 회자되는 〈안달루시아의 개〉 이래, 루이스 부뉴엘은 언제나 논란과 열광의 중심에 선 시네아스트였다.\u003cbr\u003e신랄한 유머와 초현실적인 영상 언어를 구사했던 그는 〈잊혀진 사람들〉, 〈비리디아나〉, 〈세브린느〉, 〈부르주아의 은밀한 매력〉 등으로 국제적 명성을 얻었고, 마지막 작품인 〈욕망의 모호한 대상〉에 이르기까지 부당한 권위에 대한 조롱을 멈추지 않았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부뉴엘은 이 책에서 마치 마지막 숨결을 토해내듯 삶을 돌이킨다.\u003cbr\u003e살바도르 달리,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앙드레 브르통, 막스 에른스트, 찰리 채플린 등 자신의 삶에 한때 등장했던 수백 명의 예술가들을 공들여 호명하고, 그 우정과 교유의 의미를 곱씹는다.\u003cbr\u003e예술가와 시인의 친구로서, 초현실주의자, 무신론자, 쾌락주의자로서 충실한 삶을 살았던 거장의 초상은 그렇게 한 시대의 증언으로 거듭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절대로 관객을 지루하게 해서는 안 된다”\u003cbr\u003e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루이스 부뉴엘의 예술적 여정\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루이스 부뉴엘의 생애는 20세기와 운명을 함께한다.\u003cbr\u003e1900년 2월 22일 스페인 아라곤의 부농 가문에서 장남으로 태어난 그는 비상한 기억력과 예민한 기질을 지닌 소년이었다.\u003cbr\u003e영화가 시장통의 구경거리에 불과했던 시절, 조르주 멜리에스의 〈달나라 여행〉과 이탈리아 멜로드라마, 전성기의 그레타 가르보, 낯설기만 한 온갖 영화 기법이 어린 부뉴엘을 사로잡았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그가 본격적으로 영화에 빠져든 것은 1925년 파리에 체류하면서부터다.\u003cbr\u003e하루에 세 번씩 영화관에 드나들며 비평문을 썼던 부뉴엘은 에이젠슈테인과 프리츠 랑, 무르나우의 작품에 매료되어 영화 만들기에 대한 열망을 키워 간다.\u003cbr\u003e그로부터 4년 뒤인 1929년, 그는 친구 살바도르 달리와 함께 데뷔작 〈안달루시아의 개〉를 선보인다.\u003cbr\u003e파리 예술계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 이 영화를 통해 그는 초현실주의 운동의 일원이 된다.\u003cbr\u003e그러나 지나치게 이상을 추구했던 초현실주의는 오래 가지 못했다.\u003cbr\u003e스페인 내전과 어지러운 국제 정세에 휩쓸린 부뉴엘은 할리우드의 대형 스튜디오와 뉴욕 현대 미술관을 전전하며 제작자와 편집 담당자, 감독의 일을 바삐 오간다.\u003cbr\u003e그 시절 부뉴엘에게 영화는 생계 수단이었다.\u003cbr\u003e멕시코에 정착한 뒤에는 몹시 열악한 조건 속에서 여러 편의 영화를 만들어야 했지만, 그에겐 거리낄 것도 부끄러울 것도 없었다.\u003cbr\u003e그저 할 수 있는 일을 해낼 뿐이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전쟁이 끝나고 스페인으로 귀환한 부뉴엘은 국제 무대에서 〈비리디아나〉를 공개한다.\u003cbr\u003e이 영화는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떠올리게 하는 반기독교적 장면으로 논란을 일으켰으나, 평단의 열렬한 지지로 1961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게 된다.\u003cbr\u003e그는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u003cbr\u003e부르주아 여성의 성적 욕망과 백일몽을 묘사한 〈세브린느〉로 베니스 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폐쇄적이고 속물적인 부르주아지 사회의 속성을 초현실적으로 표현한 〈부르주아의 은밀한 매력〉으로 아카데미 국제영화상(현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다.\u003cbr\u003e1983년 멕시코시티에서 마지막 숨을 거두기까지, 부뉴엘은 예술가로서 누구보다 자유롭고도 치열한 삶을 살았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내 기억으로 이루어진 나의 초상”\u003cbr\u003e이토록 사랑스럽고 유머러스한 몽상가의 자화상\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루이스 부뉴엘이 구술한 그의 생애를 각본가 장클로드 카리에르가 정리해 완성한 반半자서전이다.\u003cbr\u003e부뉴엘의 영화처럼 신랄한 농담과 흥미진진한 아이디어로 가득한 이 책에서 그는 특히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의 목록을 힘주어 열거한다.\u003cbr\u003e즐겨 가던 마드리드와 뉴욕의 바, 영감의 원천이 되는 드라이마티니와 포도주, 자신의 이름을 딴 칵테일 ‘부뉴엘로니(부뉴엘식 네그로니)’에 대해 장광설을 늘어놓는 한편, 곤충학자 장 앙리 파브르와 사드 후작, 안제이 바이다와 프리츠 랑의 영화, 피카레스크 소설과 러시아 문학 등 분야와 장르를 넘나드는 이름과 작품들을 언급하며 깊은 관심과 애착을 고백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루이스 부뉴엘을 따라가는 길은 길을 잃는 방법에 능수능란해지는 것이다.” 영화 평론가 정성일의 애정 어린 헌사다.\u003cbr\u003e이 책에는 오직 부뉴엘 자신만이 발설할 수 있는 추억과 낭만, 비밀스러운 꿈과 환상, 오래 곱씹었던 영화와 책, 사랑과 우정의 이야기가 자유분방하게 펼쳐져 있다.\u003cbr\u003e난무하는 갈림길과 우회로 속에서, 한 예술가의 가장 진솔한 자화상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제까지 영화감독이 남긴 최고의 책 중 하나.\u003cbr\u003e유럽이 미국과 만났을 때, 종교와 소유와 진보의 계획이 꿈으로 판명되었을 때, 부뉴엘은 올바른 인간의 지표로서 한동안 존재할 것이다.” \u003cbr\u003e― 『더 뉴 리퍼블릭』\u003cbr\u003e\u003cbr\u003e“지금껏 영화감독이 남긴 아마도 가장 사랑스러운 증언” \u003cbr\u003e― 『뉴욕 타임스』\u003cbr\u003e\u003cbr\u003e“매력과 확고한 견해로 가득 찬, 허세라곤 전혀 없는 회고록.\u003cbr\u003e아름다운 몽상가의 자화상”\u003cbr\u003e― 『뉴스위크』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1년 11월 05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판형 : \u003c\/strong\u003e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568쪽 | 556g | 136*194*28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88932431505\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8932431507\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93932359722,"sku":"152800","price":35.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13c12a38842d89edd48f1a263764bf0f.jpg?v=1765425029","url":"https:\/\/librairie.coreenne.fr\/ko\/products\/152800","provider":"LIBRAIRIE COREEN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