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52820","title":"프랭클린 자서전","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U9MQ9fI39e4yJnZu3TT.png?v=1764953443\"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프랭클린 자서전\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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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가난한 집안에서 어렵게 자라나 정교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했으나 신문 발행, 대학 설립, 피뢰침 발명, 독립선언문과 미국 헌법의 기초을 마련하는 등 수많은 업적을 이룬 프랭클린의 자서전으로, 1771년부터 1789년까지 19년 동안이나 집필한 내용을 기초로 하고 있다.\u003cbr\u003e그의 평생 철학이었던 절제, 침묵, 질서, 결단, 검약, 근면, 진실함, 정의, 온건함, 청결함, 침착함, 순결, 겸손함은 오늘날 미국 정신의 근간으로서, 또한 전 세계의 젊은이들에게도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제1부 뉴저지 주지사 윌리엄 프랭클린에게 - 1771년 세인트 아사프 교구 내 트위포드에서\u003cbr\u003e집안배경\u003cbr\u003e견습공 시절\u003cbr\u003e필라델피아에 도착하여\u003cbr\u003e도시생활의 이모저모\u003cbr\u003e영국으로의 첫번째 여행\u003cbr\u003e사업을 시작하다\u003cbr\u003e첫번째 성공의 조짐\u003cbr\u003e\u003cbr\u003e제2부 내 인생 이야기의 계속 - 1784년 파리 근교 파시에서\u003cbr\u003e파시에서\u003cbr\u003e완전한 인격체가 되기 위해\u003cbr\u003e\u003cbr\u003e제3부 1788년 8월, 이제 집에서 계속 쓰려고 한다\u003cbr\u003e필라델피아에서\u003cbr\u003e공직에 진출하다\u003cbr\u003e방위군의 조직과 대학의 설립\u003cbr\u003e필라델피아의 정치 이야기\u003cbr\u003e식민지 외교사절\u003cbr\u003e전쟁 준비와 브래드독 장군\u003cbr\u003e군대 지휘관, 그리고 과학자\u003cbr\u003e고던 경과 얽힌 말썽\u003cbr\u003e의회 대표로 영국에서 활동하다\u003cbr\u003e\u003cbr\u003e연표\u003cbr\u003e역자후기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누군가가 나에게 똑같은 삶을 다시 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그렇게 하겠느냐고 물어 오면 나는 주저 없이 그럴 거라고 대답했다..--- p.14\u003cbr\u003e 이때쯤 나는 도덕적으로 완벽해지고자 하는 무모하고도 어려운 계획을 마음에 품고 있었다...그른 것을 피하고 옳은 것만 행하는 것이 쉽게만 보였다.그러나 곧 이것이 내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늘 정확하고 일관성있는 행동을 하려면 반대되는 습관을 깨부수고 좋은 습관을 익혀야한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p.155\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내 덕목은 처음에는 12가지뿐이었다.\u003cbr\u003e그런데 하루는 퀘이커교도 친구 하나가 살짝 귀띔해 주기를 내가 약간 오만하다는 평이 있다는 것이었다.\u003cbr\u003e나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내 자만심이 툭툭 드러나고 어떤 주제를 놓고 토론할 때 내가 옳다는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무례하게 상대방을 꺾으려 하는 성향이 있다고 했다.\u003cbr\u003e그러면서 몇 가지 예를 얘기해 주었는데 나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u003cbr\u003e그래서 나는 이 결점 또는 어리석음을 고치기로 마음 먹고 목록에 '겸손함'을 추가시키고 그 단어의 뜻을 광범위하게 잡았다.\u003cbr\u003e이 덕을 '실제로' 습득했다고 자부할 수는 없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큰 발전이 있었다.\u003cbr\u003e나는 어떤 식으로든 다른 사람의 감정에 직접적으로 반대하거나 나 자신의 생각을 독단적으로 단언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u003cbr\u003e또 전토 클럽의 옛날 규칙에 따라 단호한 의견을 나타내는 말, 즉 '확실하게', '의심의 여지 없이' 같은 표현을 쓰지 않고 그 대신 '내가 알기로는', '나는 이렇게 보고 있는데'.\u003cbr\u003e'내 생각에는 이 일은 이러이러하다'.\u003cbr\u003e'지금 내 생각은 이렇다'라는 식의 말을 썼다.\u003cbr\u003e다른 사람이 내가 보기에는 틀린 것을 우길 때에는 당장에 반박하고픈 유혹을 참고 그의 주장에서 부조리한 점을 들춰 내는 일을 삼갔다.\u003cbr\u003e그리고 대답은 \"당신의 주장은 어떤 특정한 경우나 상황에는 맞을지 모르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는 좀 다른 것 같네요\"라는 식으로 했다.\u003cbr\u003e이렇게 태도를 바꿨더니 금방 효과가 나타났다.\u003cbr\u003e내가 끼여 든 대화가 훨씬 즐겁게 진행되었다.\u003cbr\u003e또 의견을 겸손하게 드러내니까 사람들은 더 쉽게 내 말에 순응했고 반박은 그리 심하게 하지 않았다.\u003cbr\u003e내가 틀린 것으로 드러났을 때에도 덜 무언했고, 내가 옳았을 때는 다른 이들이 쉽게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고 내 편이 되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처음에는 이 방식이 내 성격에 맞지 않아 무척 고생했지만 나중에는 쉬워졌고 몸에 배어 버렸다.\u003cbr\u003e지난 50년 동안 내게서 우연히라도 독단적인 말을 들어 본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u003cbr\u003e새로운 제도를 제안하거나 오래된 제도를 개혁할 때 시민들이 그렇게 나를 잘 따라 준 것도, 의원이 되어서 의회에서 그렇게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도 성실함 다음으로 이 습관 덕이었다고 생각한다.\u003cbr\u003e왜냐하면 나는 말을 조리있게 잘 못했고 달변은 더 더욱 아니었으며 어휘도 자신 있게 선택하지 못하고 문법도 정확하게 쓰지 않아서 겨우 요점만 전달하는 정도였기 때문이다.\u003cbr\u003e사실 우리 인간이 가진 감정 중에 '자만심'만큼 굴복시키기 힘든 것도 없다.\u003cbr\u003e감추려 해도 때려 눕혀도 숨통을 막고 눌러도 자만심은 살아남아서 여기저기서 그 모습을 드러낸다.\u003cbr\u003e내가 쓰는 이 글에서도 그것이 보일 수 있을 것이다.\u003cbr\u003e내가 그것을 완전히 극복해 냈다고 한다면 그것은 내가 겸손하다고 하는 자만이니까.\u003cbr\u003e 내 덕목은 처음에는 12가지뿐이었다.\u003cbr\u003e그런데 하루는 퀘이커교도 친구 하나가 살짝 귀띔해 주기를 내가 약간 오만하다는 평이 있다는 것이었다.\u003cbr\u003e나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내 자만심이 툭툭 드러나고 어떤 주제를 놓고 토론할 때 내가 옳다는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무례하게 상대방을 꺾으려 하는 성향이 있다고 했다.\u003cbr\u003e그러면서 몇 가지 예를 얘기해 주었는데 나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u003cbr\u003e그래서 나는 이 결점 또는 어리석음을 고치기로 마음 먹고 목록에 '겸손함'을 추가시키고 그 단어의 뜻을 광범위하게 잡았다.\u003cbr\u003e이 덕을 '실제로' 습득했다고 자부할 수는 없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큰 발전이 있었다.\u003cbr\u003e나는 어떤 식으로든 다른 사람의 감정에 직접적으로 반대하거나 나 자신의 생각을 독단적으로 단언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u003cbr\u003e또 전토 클럽의 옛날 규칙에 따라 단호한 의견을 나타내는 말, 즉 '확실하게', '의심의 여지 없이' 같은 표현을 쓰지 않고 그 대신 '내가 알기로는', '나는 이렇게 보고 있는데'.\u003cbr\u003e'내 생각에는 이 일은 이러이러하다'.\u003cbr\u003e'지금 내 생각은 이렇다'라는 식의 말을 썼다.\u003cbr\u003e다른 사람이 내가 보기에는 틀린 것을 우길 때에는 당장에 반박하고픈 유혹을 참고 그의 주장에서 부조리한 점을 들춰 내는 일을 삼갔다.\u003cbr\u003e그리고 대답은 \"당신의 주장은 어떤 특정한 경우나 상황에는 맞을지 모르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는 좀 다른 것 같네요\"라는 식으로 했다.\u003cbr\u003e이렇게 태도를 바꿨더니 금방 효과가 나타났다.\u003cbr\u003e내가 끼여 든 대화가 훨씬 즐겁게 진행되었다.\u003cbr\u003e또 의견을 겸손하게 드러내니까 사람들은 더 쉽게 내 말에 순응했고 반박은 그리 심하게 하지 않았다.\u003cbr\u003e내가 틀린 것으로 드러났을 때에도 덜 무언했고, 내가 옳았을 때는 다른 이들이 쉽게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고 내 편이 되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처음에는 이 방식이 내 성격에 맞지 않아 무척 고생했지만 나중에는 쉬워졌고 몸에 배어 버렸다.\u003cbr\u003e지난 50년 동안 내게서 우연히라도 독단적인 말을 들어 본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u003cbr\u003e새로운 제도를 제안하거나 오래된 제도를 개혁할 때 시민들이 그렇게 나를 잘 따라 준 것도, 의원이 되어서 의회에서 그렇게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도 성실함 다음으로 이 습관 덕이었다고 생각한다.\u003cbr\u003e왜냐하면 나는 말을 조리있게 잘 못했고 달변은 더 더욱 아니었으며 어휘도 자신 있게 선택하지 못하고 문법도 정확하게 쓰지 않아서 겨우 요점만 전달하는 정도였기 때문이다.\u003cbr\u003e사실 우리 인간이 가진 감정 중에 '자만심'만큼 굴복시키기 힘든 것도 없다.\u003cbr\u003e감추려 해도 때려 눕혀도 숨통을 막고 눌러도 자만심은 살아남아서 여기저기서 그 모습을 드러낸다.\u003cbr\u003e내가 쓰는 이 글에서도 그것이 보일 수 있을 것이다.\u003cbr\u003e내가 그것을 완전히 극복해 냈다고 한다면 그것은 내가 겸손하다고 하는 자만이니까.\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pp.169-171\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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