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53079","title":"다정소감","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DO0QTqQWAqzODo1N5RlQ6C2fxgB.png?v=1765117404\"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다정소감\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04191330\/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table\u003e \u003ctbody\u003e \u003ctr\u003e \u003ctd\u003e \u003cdiv\u003e \u003cdl\u003e \u003cdt\u003eMD 한마디\u003c\/dt\u003e \u003cdd\u003e \u003cdiv\u003e 김혼비 작가의 다정한 세계 \u003c\/div\u003e \u003cdiv\u003e 김혼비 작가가 다정에 대한 소감과 작고 소중한 감정들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u003cbr\u003e다정에 조금 유난스럽지만, 잘 보이지 않고 잊혀지기 쉬운 희미한 것들이 보여준 다정은 작가에게 글을 쓰게 하는 힘이 되어주었다.\u003cbr\u003e다정을 다짐하게 하는 김혼비의 다정한 세계에 천천히 빠져든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span\u003e2021.10.19.\u003c\/span\u003e \u003cspan\u003e에세이 PD 김태희\u003c\/span\u003e \u003c\/div\u003e \u003c\/dd\u003e \u003c\/d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다정한 친구가 되어줄, 김혼비의 신작 산문집\u003c\/b\u003e \u003cbr\u003e \u003cbr\u003e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 『아무튼, 술』, 『전국축제자랑』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에세이스트 김혼비의 신작 산문집 『다정소감』이 안온북스에서 출간되었다.\u003cbr\u003e책 제목 ‘다정소감’은 ‘다정다감’을 장난스레 비튼 말이다.\u003cbr\u003e동시에 김혼비가 다정들에서 얻은 작고 소중한 감정의 총합을 뜻하기도 한다.\u003cbr\u003e모든 다정한 사람은 조금씩 유난하다.\u003cbr\u003e작가의 문장은 그래서 유난히 반짝인다.\u003cbr\u003e그렇게까지나 멀리 내다보고, 이토록이나 자세히 들여다본다.\u003cbr\u003e실낱같은 마음으로 울었다가 매듭 같은 다정함으로 다시 웃는다.\u003cbr\u003e격식을 갖춰 농담한다.\u003cbr\u003e논리적으로 설득한다.\u003cbr\u003e그러니까, 다정소감은 다정에 대한 소감이자 다정에 대한 감상이요, 다정을 다짐하는 일이기도 하다.\u003cbr\u003e꽤 긴 시간 거리를 둘 수밖에 없었기에 만들어진 우리 마음속 얼음들이 서서히 녹길 바라면서.\u003cbr\u003e \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td\u003e \u003c\/tr\u003e \u003c\/tbody\u003e \u003c\/table\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프롤로그 5\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부 김솔통 같은 글을 쓰고 싶어\u003c\/b\u003e\u003cbr\u003e마트에서 비로소 15\u003cbr\u003e여행에 정답이 있나요 21\u003cbr\u003e거꾸로 인간들 31\u003cbr\u003e축구와 집주인 41\u003cbr\u003e가식에 관하여 53\u003cbr\u003e나만을 믿을 수는 없어서 66\u003cbr\u003e조상 혐오를 멈춰주세요 77\u003cbr\u003e납량특집, 나의 귀신 연대기 88\u003cbr\u003e그의 SNS를 보았다 98\u003cbr\u003e책으로 인생이 바뀐다는 것 109\u003cbr\u003eD가 웃으면 나도 좋아 117\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부 한 시절을 건너게 해준\u003c\/b\u003e\u003cbr\u003e문 앞에서 이제는 129\u003cbr\u003e그런 우리들이 있었다고 137\u003cbr\u003e비행기는 괜찮았어 144\u003cbr\u003e어느 미니멀리스트의 시련 154\u003cbr\u003ewkw\/tk\/1996@7'55\"\/hk.net 164\u003cbr\u003e뿌팟뽕커리의 기쁨과 슬픔 171\u003cbr\u003e어쩌면 이건 나의 소울푸드 182\u003cbr\u003e이따 봐! 랜선에서 187\u003cbr\u003e커피와 술, 코로나 시대의 운동 192\u003cbr\u003e제철음식 챙겨 먹기 198\u003cbr\u003e한 시절을 건너게 해준 204\u003cbr\u003e\u003cbr\u003e에필로그 213\u003cbr\u003e추천사 223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3647\/MidCate008\/364674961.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그래, 이거였다.\u003cbr\u003e나는 갑자기 김솔통 같은 글을 쓰고 싶어졌다.\u003cbr\u003e지구상의 중요도에 있어서 김도 못 되고, 김 위에 바르는 기름도 못 되고, 그 기름을 바르는 솔도 못 되는 4차적인(4차 산업혁명적인 게 아니라 그냥 4차적인) 존재이지만, 그래서 범국민적인 도구적 유용성 따위는 획득하지 못할 테지만 누군가에게는 분명 그 잉여로우면서도 깔끔한 효용이 무척 반가울 존재.\u003cbr\u003e보는 순간, ‘세상에 이런 물건이?’라는 새로운 인식과 (김솔처럼) 잊고 있던 다른 무언가에 대한 재인식을 동시에 하게 만드는 존재.\u003cbr\u003e그리고 그 인식이라는 것들이 딱 김에 기름 바르는 것만큼의 중요성을 가지고 있는 존재.\u003cbr\u003e김솔통.\u003cbr\u003e드디어 찾았다.\u003cbr\u003e내가 쓰고 싶은 글.\u003cbr\u003e두괄식을 만들어줄 첫 문장.\u003cbr\u003e\u003cbr\u003e--- p.19 \u003cbr\u003e\u003cbr\u003e정말이지 조상들에게 너무 무례한 것 같다.\u003cbr\u003e자기들은 스스로를 상식적이고 이해심 있는 인간형으로 상정하면서, 애먼 조상들은 자손의 피곤한 일상이나 사정 따위 헤아릴 줄 모르고 그저 밥만 찾고 인사받기만 바라는 소시오패스로 만들어버리니 말이다.\u003cbr\u003e어떤 삶을 살아오고 어떤 인품을 지녔는지와 상관없이 죽어서 조상이 되는 순간 애정 결핍에, 밥 집착증에, 속 좁고 개념 없는 악귀나 괴력난신 취급을 받아야 한다니.\u003cbr\u003e이거 어디 억울하고 무서워서 마음 편히 죽을 수나 있겠나.\u003cbr\u003e내가 조상이라면 밥을 못 얻어먹는 것보다, 그깟 밥 좀 안 차려준다고 후손의 삶을 망가뜨리고 저주를 내릴 평균 이하 인격체로 취급당하는 것이 더 화가 나 제사상을 엎어버리고 싶을 것 같은데 말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p.85\u003cbr\u003e\u003cbr\u003e덕분에 첫 비행은 무사히 끝났다.\u003cbr\u003e삿포로는 추웠고, 이륙할 때 기체가 많이 흔들려 조금 무서웠다는 것을 빼고는 너무 순조롭고 매끄러워서 오히려 인상적인 게 별로 없을 정도였다.\u003cbr\u003e그래서인지 집 앞 하늘에 대뜸 나타나 ‘첫 비행’ 페이지를 펼쳐준 비행기가 지나가고도 한참 동안, 몇 대의 비행기가 더 지나가는 동안, 계속 내머릿속을 맴돌았던 건 첫 비행 자체가 아니라 그날 새벽의 풍경이었다.\u003cbr\u003e빗질에 따라 당겼다 풀어졌다 움직이는 두피, 양쪽 눈썹이 똑같이 그려졌는지 비교하느라 양쪽으로 왔다 갔다 하던 친구의 검은자위, 분주히 움직이며 뺨을 쓸던 솔의 감촉, 윙윙대는 드라이기 소리, 공기 중에 떠도는 스프레이 냄새, 캐리어 바퀴가 시멘트 바닥을 구를 때마다 손에 전해지는 진동, 등 뒤로 느껴지는 친구들의 눈빛, 그제야 조금씩 밝아오는 사위, 어쩐지 당당하게 펴지던 어깨, 그런 것들.\u003cbr\u003e\u003cbr\u003e--- pp.151~152\u003cbr\u003e\u003cbr\u003e시작은 뼈였다.\u003cbr\u003e뼈? 사골? 설마 직접 사골을? 그랬다.\u003cbr\u003eJ는 사골을 물에 담가 몇 시간에 한 번씩 몇 번이나 물을 갈며 열 시간 동안 핏물을 뺐고, 그 사골을 깨끗이 씻은 후, 20시간 넘게 네 차례에 걸쳐 사골국을 우려냈다.\u003cbr\u003e세상에…… 아니 이게 무슨 ‘비빔면’ 만든다면서 대뜸 빨간 고추들 사진으로 시작하더니 그것들을 말리고 가루로 빻아서 고추장을 담근 후 비빔장을 만드는 시추에이션인가.\u003cbr\u003e사골을 처음 우려보는 J가 중간중간 헤맨 것까지 셈하면 육수를 만드는 데에만 거의 이틀이 걸렸다.\u003cbr\u003e미쳤어 진짜.\u003cbr\u003e게다가 가스 불을 켠 채 자는 게 불안해서 타이머를 맞춰놓고 자다 말고 확인하고 자다 말고 확인하느라 J는 이틀간 거의 못 잔 것 같았다.\u003cbr\u003e미쳤어…… 진짜…….\u003cbr\u003e“나 좀 쩔지! 너 이거 먹으면 기운 확 날걸?” \u003c\/div\u003e \u003cdiv\u003e--- p.209\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다정을 바라보다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시작은 자기 자신이다.\u003cbr\u003e나는 어떤 작가가 되고 싶은가, 어떠한 글을 쓰고 싶은 것일까 하는 의문에 김혼비는 쉽사리 답을 내릴 수 없었다.\u003cbr\u003e그때 동네 마트에서 김솔통을 발견한다.\u003cbr\u003e김솔통의 존재를 아는 사람은 얼마 없지만, 한번 김솔통을 쓰고 그와 같은 용도를 대체할 다른 물건을 떠올리기 불가능한 존재.\u003cbr\u003e주변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불러일으키는 존재.\u003cbr\u003e잘 보이지 않고, 잊히기 쉽고, 작고 희미하나 분명히 거기에서 자기의 역할을 다하는 존재.\u003cbr\u003e다정은 김솔통 같은 글을 쓰고 싶다는 다짐에서 시작되었는지 모른다.\u003cbr\u003e김혼비는 당장 김솔통이 되기라도 한 듯 그동안 만나왔고, 스쳐 지나갔으며, 동경했고, 아껴왔던 사람들로부터 얻은 감정들을 글에 담는다.\u003cbr\u003e난생처럼 패키지여행을 떠난 중년, 맞춤법은 곧잘 틀리지만 삶에는 소홀함이 없었던 사람들, 나이 들수록 더 다양한 삶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축구팀 언니들, 별생각 없이 써왔던 말에 상처받았을지 모를 어릴 적 친구…… 이 모두는 작고 소중하다.\u003cbr\u003e모두가 다정스러운 소감의 빛나는 주인공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다정을 주고받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주인공들은 저마다 사정과 사연을 안고 삶을 견딘다.\u003cbr\u003e삶을 견디며 다정을 실천하고, 우정을 나눈다.\u003cbr\u003e김혼비는 때로는 섣부른 호의가 아닐까 머뭇대고 때로는 우리가 통과해왔을 어떤 시절과 감각의 존재에 대해 단호히 말한다.\u003cbr\u003e머뭇댐과 단호함 사이에서 만들어진 다정의 패턴은 하나하나 고유하되 또한 서로 얼기설기 연관을 맺는다.\u003cbr\u003e첫 직장에서의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던 건, 어려운 상황에서도 연대의 손길을 보낸 동료들 덕분이다.\u003cbr\u003e오우삼과 왕가위가 있어 한 시절을 단단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었다.\u003cbr\u003e나를 챙기고 보살펴준 친구가 있기에 불현듯 다가든 삶의 어두운 구렁텅이에서 벗어날 용기를 얻었다.\u003cbr\u003e사람이 아닌 데서 얻은 다정 또한 각별하다.\u003cbr\u003e코로나 시대 운동을 가능하게 해준 자전거부터, 라이딩을 끝내고 마시는 아이스커피와 나만의 방식으로 제철음식을 먹을 수 있게 도와준 감자칩과 맥주에 이르기까지…… 다정 박사 김혼비의 연구 주제는 광활하고 그가 만든 다정 백과는 이토록 사려 깊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1년 10월 13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판형 : \u003c\/strong\u003e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28쪽 | 296g | 127*195*15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97504136\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97504133\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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