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53104","title":"왜 먼 것이 좋아 보이는가","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5mXPRTCiAv3NIJILDAB.png?v=1764956639\"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왜 먼 것이 좋아 보이는가\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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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42070625\/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왜 먼 것이 좋아 보이는가』는 아티초크가 국내 최초로 출간한 『혐오의 즐거움에 관하여』에 이은 윌리엄 해즐릿의 두 번째 인문 에세이집이다.\u003cbr\u003e조지 오웰과 함께 영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에세이스트로서, 국민 주권 공화국을 열망한 급진적 이상주의자였던 해즐릿은 변치 않는 인간의 본성과 행동을 파고들어 그 빛과 그림자를 오늘날 우리에게 보여 준다.\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 본성의 빛과 그림자를 찾아서”라는 부제를 단 이번 선집은 부와 지위를 거머쥔 왕립 예술원 회원들과 죽음보다 가난을 두려워하는 대다수 미술가들의 삶을 대비시켜 고찰하고, 왜 스스로 목숨을 끊는 폭군은 별로 없는가라는 도발적인 화두를 던지는가 하면, 가장 비열한 노예가 가장 이상적인 아첨꾼인 이유 등 인간 본성과 행동에 관한 해즐릿만의 통찰력과 필력에 빛나는 에세이가 담겨 있다.\u003cbr\u003e시공을 초월한 호소력과 깊은 시의성, 신랄한 필력은 해즐릿이 왜 영국 “최고의 문장가”이자 “열정의 논쟁가”인지를 다시금 확인시켜 줄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윌리엄 해즐릿의 묘비문\u003cbr\u003e미술가의 노년에 관하여\u003cbr\u003e왜 먼 것이 좋아 보이는가\u003cbr\u003e삶을 사랑한다는 것은\u003cbr\u003e패션에 관하여\u003cbr\u003e성공의 조건에 관하여\u003cbr\u003e아첨꾼과 독재자에 관하여\u003cbr\u003e사형에 관하여\u003cbr\u003e\u003cbr\u003e옮긴이의 말 런던의 고독 \u0026amp; 리베르 아모리스\u003cbr\u003e연보 윌리엄 해즐릿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예술원 회원은 확실히 다르다.\u003cbr\u003e그는 빚쟁이나 비평가나 후원자가 “꺾을 수 없는 불사신”이다.\u003cbr\u003e시기하는 비방자들을 난처하게 만들려면 그림만 그리면 된다(태양이 빛을 발하기만 되면 되듯이).\u003cbr\u003e[중략] 대다수 미술가들이 죽음보다는 가난을 두려워한다.\u003cbr\u003e빈곤 속에서 인생을 시작해서 그런지 빈곤 속에서 끝마치리라는, 채무로 기소되지 않기 위해 죽는다는 생각이 그들을 따라다니며 괴롭힌다.\u003cbr\u003e\u003cbr\u003e--- 「미술가의 노년에 관하여」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인생이라는 직물에는 좋고 나쁜 실이 섞여 있다.\u003cbr\u003e미덕은 결점의 채찍질이 없으면 교만해질 것이며, 죄는 미덕이 보살피지 않으면 절망할 것이다.” 이것은 인간 본성의 장점과 결점을 잘 알던 사람이 오래전에 남긴 참되고 훌륭한 말이다.\u003cbr\u003e학파들과 당파들, 그리고 사람들에게 별명을 붙여 분류하기를 자랑으로 여기는 철학자들은 그 의미를 아직 깨닫지 못했지만!\u003cbr\u003e--- 「왜 먼 것이 좋아 보이는가」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왜 스스로 목숨을 끊는 폭군은 별로 없는가?” 우선 폭군들은 자신들이 저지른 악행에 만족하는 법이 없다.\u003cbr\u003e그러니 모든 쾌락의 느낌이 사라진 뒤에도 권력을 놓을 수 없는 것이다.\u003cbr\u003e게다가 그자들은 어처구니없게도 행복을 목적이 아니라 자신들의 권한 안에 있는 수단으로 본다.\u003cbr\u003e[중략] 왕들은 인생의 머저리들이다.\u003cbr\u003e자신들을 둘러싼 휘황찬란한 눈속임에 잘 넘어가고 엉터리 의견들을 고수하는 얼간이들이다.\u003cbr\u003e--- 「삶을 사랑한다는 것은」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사실 진정한 미덕이나 아름다움 또는 이해심은 ‘신분이 높건 낮건’ 똑같다.\u003cbr\u003e상류 계층의 거짓 우월성에서 나오는 태도와 매력은 하층 계급이라도 엄두를 내기만 하면 쉽게 성공적으로 모방할 수 있다.\u003cbr\u003e[중략] 고상함과 상스러움은 너무너무 가깝다.\u003cbr\u003e그 간격은 백지 한 장 차이라고 할 수 있다.\u003cbr\u003e고상함을 가장하는 태도가 많은 곳에 반드시 두 배로 많은 상스러움이 있다고 확신해도 좋다.\u003cbr\u003e\u003cbr\u003e--- 「패션에 관하여」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빨리 달린다고 반드시 경주에서 일등을 하는 것은 아니며 강하다고 반드시 싸움에서 승리하는 것도 아니다.” [중략] 성공은 자격보다는 획득에 신경을 써야 하는 문제다.\u003cbr\u003e자신의 자질 향상 기준을 너무 높이 잡거나 대중의 안목을 너무 높이 보는 것은 성공에 걸림돌이 된다.\u003cbr\u003e문제는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느냐가 아니라 최선의 결과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느냐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성공의 조건에 관하여」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모든 우상 숭배의 원리는 똑같다.\u003cbr\u003e그것은 숭배할 무언가에 대한 결핍을 채우려는 심리의 작용이다.\u003cbr\u003e그 결핍이 무엇인지, 왜 그런지는 모른다.\u003cbr\u003e원인 없는 결과를 사랑하는 셈이다.\u003cbr\u003e그것은 우리의 허식을 손상시키지 않는 공물을 자발적으로 바치는 행위이다.\u003cbr\u003e그리고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 대해 우월감을 느낄 수 있는 무언가를 온 세상에 세우는 행위이다.\u003cbr\u003e다시 말해 바로 우리 자신이 만든 작품인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아첨꾼과 독재자에 관하여」 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 英가디언 “열정의 논쟁가이자 급진적 낭만주의자.\u003cbr\u003e영어 수필의 거장”\u003cbr\u003e★ 버지니아 울프 “강하고 두려움을 모르는 당대 최고의 문장가”\u003cbr\u003e\u003cbr\u003e영국 최고의 문장가이자 열정의 논쟁가 \u003cbr\u003e윌리엄 해즐릿 에세이의 정수를 만나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왜 먼 것이 좋아 보이는가』는 『혐오의 즐거움에 관하여』에 이은 윌리엄 해즐릿의 두 번째 에세이 선집이다.\u003cbr\u003e조지 오웰과 함께 영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에세이스트로서, 국민 주권 공화국을 열망한 급진적 이상주의자였던 해즐릿은 변치 않는 인간의 본성과 행동을 파고들어 그 빛과 그림자를 오늘날 우리에게 보여 준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 본성의 빛과 그림자를 찾아서”라는 부제를 단 이번 선집은 인간 본성과 행동에 관한 해즐릿만의 통찰력과 필력에 빛나는 에세이를 엄선해 수록했다.\u003cbr\u003e버지니아 울프의 찬사처럼 해즐릿은 인간 심리의 묘한 깊이를 모색하고 세상사의 이치를 찾아내기를 좋아하며, 그 어떤 흔한 말이나 감동 뒤에 숨은 불명료한 원인들을 찾아내는 일에 누구보다 뛰어나다.\u003cbr\u003e또한 절대로 권위와 타협하지 않았고 여론을 존중한다는 명분으로 자신의 고유성과 개념을 버리거나 변경하지 않았다.\u003cbr\u003e“그의 에세이들은 단연 해즐릿 자신이다.”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왜 미술가들은 죽음보다 가난을 두려워할까\u003cbr\u003e왜 스스로 목숨을 끊는 폭군은 별로 없을까\u003cbr\u003e왜 가장 비열한 노예가 가장 이상적인 아첨꾼일까\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미술가의 노년에 관하여」로 문을 여는 『왜 먼 것이 좋아 보이는가』에는 해즐릿의 방대한 저작 가운데 표제작을 포함하여 독자적 사고와 날카로운 혜안, 우리 시대와 공명하는 시의성 있는 에세이가 담겨 있다.\u003cbr\u003e해즐릿은 부와 지위를 거머쥔 왕립 예술원 회원들과 죽음보다 가난을 두려워하는 대다수 미술가들의 삶을 대비시켜 고찰하고, 무지만으로 사람을 괴물이나 유령으로 만드는 인간 행동의 근원을 파고드는가 하면, 왜 스스로 목숨을 끊는 폭군은 별로 없는지, 왜 문필가들이 “공허한 칭찬이나 짭짤한 보수”가 있는 쪽으로 이동하는지 도발적인 화두를 계속해서 던진다.\u003cbr\u003e\u003cbr\u003e특히 「아첨꾼과 독재자에 관하여」는 “절대로 권위와 타협하지 않는” 공화주의자 해즐릿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 준다.\u003cbr\u003e해즐릿은 변치 않는 권력의 속성과 우상 숭배의 원리를 분석하고, 쇠고랑을 찬 노예에서 문필가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왜 우상을 숭배하고 왕을 사랑하는지 조목조목 실례를 들며 “가장 비열한 노예가 가장 이상적인 아첨꾼”임을 역설한다.\u003cbr\u003e그에 따르면 아첨꾼들의 노예근성과 까칠한 이기주의의 급소를 파고드는 ‘왕권신수설’ 또는 ‘정통성’이라는 우상의 고안자나 개조자에 비하면 다른 모든 우상 장사치들은 싱거워 보일 지경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진정한 공화주의자란 가난한 사람의 오두막 너머로 떨어지는 샛별을 보고 행복해지고 싶은 인간의 희망과 연결시키는 사람”\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해즐릿은 정부에 투항한 그의 친구들과 달리 평생 소수파로서 진리와 자유와 인간애를 뜨겁게 옹호하며 “진정한 공화주의자”의 삶을 실천하고자 했다.\u003cbr\u003e국내 초역으로 소개되는 『왜 먼 것이 좋아 보이는가』에 담긴 일곱 편의 에세이는 그의 묘비에 새겨진 글처럼 가난하고 억압받는 사람들을 사랑하고, 소수의 교만과 권력을 혐오하며, 진정한 도덕적 용기를 지닌 해즐릿의 참모습 그 자체이다.\u003cbr\u003e시공을 초월한 호소력과 깊은 시의성, 그리고 신랄한 필력은 해즐릿이 왜 “최고의 문장가”이자 “열정의 논쟁가”인지를 다시금 확인시켜 줄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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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86643211\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86643218\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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