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53174","title":"무엇을 위해 살죠?","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5mXP1g23qQBL9q57YZZ.png?v=1764957667\"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무엇을 위해 살죠?\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91738104\/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l\u003e \u003cdt\u003eMD 한마디\u003c\/dt\u003e \u003cdd\u003e \u003cdiv\u003e 박진영의 성공과 실패의 인생 속에서 삶의 진실을 알아가는 여정을 솔직한 목소리로 담아냈다.\u003cbr\u003e'나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 '왜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 끝에 발견한 길을 보여주는 박진영의 인생 에세이.\u003cbr\u003e- 에세이 MD 김태희 \u003c\/div\u003e \u003c\/dd\u003e \u003c\/d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허황된 꿈을 향해 달려가던 한 인간이 결국 무너지고\u003cbr\u003e다시 삶의 진정한 답을 찾기까지의 과정\u003cbr\u003e\u003cbr\u003e박진영, 이제 나의 인생을 이야기한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가수이자 작곡가 프로듀서, JYP엔터테인먼트를 이끌고 있는 박진영이 성공과 실패의 인생의 서사 속에서 발견해낸 삶의 진실을 ‘알아가는’ 여정을 담았다.\u003cbr\u003e화려한 스타의 인생의 굴곡에서 깨닫게 된 삶의 진실에 대해 ‘아는 ’법과 그 방법을 몰라 마음의 병에서 헤매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의 길잡이가 되어줄 책.\u003cbr\u003e박진영의 말처럼 이 책은 “쓸쓸하고, 외롭고, 불안하고, 두렵고, 우울한 누군가에게 살아야 할 명확한” 이유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 책을 펴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머리말 005\u003cbr\u003e들어가기 전에 011\u003cbr\u003e\u003cbr\u003e1.\u003cbr\u003e초등학교 ― 인생의 목표가 정해지다 014\u003cbr\u003e2.\u003cbr\u003e중 · 고등학교 ― 특별함과 멀어진 나 032\u003cbr\u003e3.\u003cbr\u003e대학교 ― 가수가 돼야겠어 050\u003cbr\u003e4.\u003cbr\u003e스타 ― 장기전략 068\u003cbr\u003e5.\u003cbr\u003e딴따라 ― 비닐바지를 입은 076\u003cbr\u003e6.\u003cbr\u003e사업가 ― JYP엔터테인먼트 084\u003cbr\u003e7.\u003cbr\u003e결혼 ― 꿈이 이루어지다.\u003cbr\u003e그러나… 094\u003cbr\u003e8.\u003cbr\u003e미국 진출 ― 최초의 절망 102\u003cbr\u003e9.\u003cbr\u003e이혼 ― 부서진 꿈 114\u003cbr\u003e10.\u003cbr\u003e성경 ― 믿기로 결심하다 (2012) 124\u003cbr\u003e11.\u003cbr\u003e교회 ― 본의 아니게 만들어지다 152\u003cbr\u003e12.\u003cbr\u003eBorn ― 드디어 믿어지다 (2017) 158\u003cbr\u003e13.\u003cbr\u003e구원 ― 누가 천국에 가는가? 166\u003cbr\u003e14.\u003cbr\u003e믿음 ― 믿는 것과 믿어지는 것의 차이 184\u003cbr\u003e15.\u003cbr\u003e참교회 ― 어떻게 구별하는가? 196\u003cbr\u003e16.\u003cbr\u003e구원과 행위 ― 구원은 취소될 수 있나? 222\u003cbr\u003e17.\u003cbr\u003e나의 삶 ― 무엇을 위해 살죠? 236\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JYP ways\u003c\/b\u003e\u003cbr\u003e1.\u003cbr\u003e건강 ― 좋은 걸 찾지 말고 안 좋은 걸 피하라 250\u003cbr\u003e2.\u003cbr\u003e음악 ― 가슴으로 시작해서 머리로 완성하라 269\u003cbr\u003e3.\u003cbr\u003e사업 ― 경제공동체가 아닌 가치공동체 278\u003cbr\u003e4.\u003cbr\u003eChristian Life 286\u003cbr\u003e? John Piper 목사님께 303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내가 한 모든 일은 이 목표를 위한 것이었다.\u003cbr\u003e그 목표는 바로 사랑이었다.\u003cbr\u003e(…) 남들에게 사랑이 막연한 환상이라면, 나에게는 꼭 이뤄야 하고 또 이룰 수 있다고 믿은 환상이었으며, 남들에게 사랑이 이뤄야 할 여러 목표 중의 하나라면, 나에게는 단 하나의 유일한 목표였다.” \u003cbr\u003e--- p.30 \u003cbr\u003e\u003cbr\u003e“김창환 형이 나를 사무실로 불러 준비 중이던 3인조 그룹을 백지화하겠다고 말했다.\u003cbr\u003e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u003cbr\u003e나는 어떻게 이럴 수 있냐고, 그럼 난 어떻게 하냐고 호소해봤지만 돌아온 대답은 ‘너 좋은 학교 다니잖아’였다.” \u003cbr\u003e--- p.60 \u003cbr\u003e\u003cbr\u003e토토즐 방송이 나간 지 몇 달 만에 [날 떠나지마]는 모든 음악 순위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게 되었다.\u003cbr\u003e나는 스타가 되었다.\u003cbr\u003e그리고 불가능할 거 같아 포기했던 나의 꿈이 다시 살아났다.\u003cbr\u003e내가 다시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남자가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u003cbr\u003e--- p.65~66 \u003cbr\u003e\u003cbr\u003e“나는 데뷔 전 가수 오디션을 볼 때보다 더 심한 문전박대를 매일 경험해야 했다.\u003cbr\u003e무명일 때 무명 대우를 받는 것보다 스타가 되었다가 무명 대우를 받는 게 더 힘들었다.\u003cbr\u003e인기가수라는 타이틀은 잊은 지 오래였고, 그러면서 내 안에 배어 있던 거품은 다 빠져나갔다.” \u003cbr\u003e--- p.108 \u003cbr\u003e\u003cbr\u003e“결국 난 어린 시절부터 일관되게 꿈꿔왔던 내 꿈을 산산조각 내버렸다.\u003cbr\u003e올바르고, 진실하고, 지혜롭고, 훌륭한 사람, 무엇보다고 내가 사랑했고, 나를 사랑해준 사람을 이기심과 무책임이라는 칼로 찌르며 그녀의 곁을 떠났다.” \u003cbr\u003e--- p.119 \u003cbr\u003e\u003cbr\u003e“미국 진출, 이혼 등을 겪으면서 길을 읽었던 나는 확실한 답을 만나고 다시 힘차게 살기 시작했다.\u003cbr\u003e(…) 2년 동안 성경을 붙잡고 파헤친 덕택에, 사람들이 성경에 대해 궁금한 걸 물어볼 때마다 성경을 펼쳐서 그 답들을 찾아줄 수 있었다.\u003cbr\u003e난 사람들 눈에 꽤 괜찮은 크리스천이 되어 있었다.” \u003c\/div\u003e \u003cdiv\u003e--- p.144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허황된 꿈을 향해 달려가던 한 인간이 결국 무너지고\u003cbr\u003e다시 삶의 진정한 답을 찾기까지의 과정\u003cbr\u003e\u003cbr\u003e박진영, 이제 나의 인생을 이야기한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박진영.\u003cbr\u003e그는 노래를 부르고 만들며 가사를 쓰고 음악을 프로듀싱한다.\u003cbr\u003e그리고 회사의 맨 처음이 되어 조직을 이끈다.\u003cbr\u003e많은 사람들이 그가 만든 노래들을 부르고 그가 키워낸 그룹이 전 세계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친다.\u003cbr\u003e누군가에게 그는 가수고 또 누군가에게는 선배이자 프로듀서, 선생님이다.\u003cbr\u003e그는 꽤 오랜 시간 음악을, 했다.\u003cbr\u003e100곡, 200곡, 10년, 20년 끊임없이 음악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내보냈다.\u003cbr\u003e행복 고통 슬픔 사랑에 관해 대중들을 위무하고 위로했다.\u003cbr\u003e요컨대, 그는 ‘음악 하며’ 존재했다.\u003cbr\u003e그리고 알다시피, 결론은 성공이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어쩌면 성공이란, 그에게 당연한 결과인지도 모른다.\u003cbr\u003e그는 안주하지 않았다.\u003cbr\u003e과거보다 현재를 그보다 미래를 더 고민했다.\u003cbr\u003e지금 대중들의 마음을 찾아다녔고 다가올 마음을 예상했다.\u003cbr\u003e모두가 부러워할 만한 삶.\u003cbr\u003e존경받고 존중받는 삶.\u003cbr\u003e하지만, 그런 그에게도 비껴갈 수 없는 실패가 왔다.\u003cbr\u003e뜻하지 않게, 자신의 노력과는 무관하게 찾아온 절망들.\u003cbr\u003e미국에서의 노력이 전부 물거품이 되었고, 완전한 결혼이 이혼으로 돌아왔다.\u003cbr\u003e완전하고 영원한 행복을 이루겠다는 허황된 꿈을 향해 달려가던 그에게 브레이크가 걸린 셈.\u003cbr\u003e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다.\u003cbr\u003e철저하게 가로막혔다.\u003cbr\u003e마음에 커다란 구멍으로 외롭고 허전한 바람이 불어왔다.\u003cbr\u003e이것저것 다른 것들에 마음을 붙여봤지만 오래가지 못했다.\u003cbr\u003e답이 보이지 않았다.\u003cbr\u003e그러다 문득, 생각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난 뭘 위해 살아야 하는 걸까?’\u003cbr\u003e‘난 왜 태어났을까?’\u003cbr\u003e‘날 누가, 왜 만든 걸까?’\u003cbr\u003e\u003cbr\u003e사춘기에나 할 법한 질문들이 마흔이 다 되어 찾아왔다.\u003cbr\u003e그는 열심히 질문의 답을 찾기로 했다.\u003cbr\u003e그가 늘 해왔던 것처럼, 적당히 넘어가지 않고, 확실한 답을 찾으려 끝까지 노력했다.\u003cbr\u003e자신에게 찾아온 질문들을 외면하지 않았다.\u003cbr\u003e그가 찾은 답의 시작은 삶의 진실을 ‘아는’ 것이었다.\u003cbr\u003e그것을 알기 전까지는 이 마음의 병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었다.\u003cbr\u003e그때, 그 앞에 성경책 한 권이 놓여 있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가수이자 작곡가 프로듀서, JYP엔터테인먼트를 이끌고 있는 박진영이 성공과 실패의 인생의 서사 속에서 발견해낸 삶의 진실을 ‘알게 되는’ 여정을 담았다.\u003cbr\u003e화려한 스타의 보이지 않았던 인생의 굴곡에서 깨닫게 된 삶의 진실.\u003cbr\u003e그 진실의 조각들을 ‘아는’ 법과 그 방법을 몰라 마음의 병에서 헤매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성경적 신앙 안에서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다.\u003cbr\u003e박진영의 말처럼 이 책은 “쓸쓸하고, 외롭고, 불안하고, 두렵고, 우울한 누군가에게 살아야 할 명확한” 이유가 되기를 바라는 박진영의 간절한 바람으로 출간되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완전하고 영원한 행복, 나의 사랑\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내가 한 모든 일은 이 목표를 위한 것이었다.\u003cbr\u003e그 목표는 바로 사랑이었다.\u003cbr\u003e(…) 남들에게 사랑이 막연한 환상이라면, 나에게는 꼭 이뤄야 하고 또 이룰 수 있다고 믿은 환상이었으며, 남들에게 사랑이 이뤄야 할 여러 목표 중의 하나라면, 나에게는 단 하나의 유일한 목표였다.” (_p.30) \u003cbr\u003e\u003cbr\u003e어릴 적엔 외모뿐 아니라 생각 또한 달랐다.\u003cbr\u003e목표가 뚜렷했다.\u003cbr\u003e초등학교 시절 첫 사랑.\u003cbr\u003e처음 느껴보는 감정에 온몸이 출렁였다.\u003cbr\u003e시간이 흐를수록 마음속의 모든 것들을 다 밀어내버리는 사랑.\u003cbr\u003e부모님을 기쁘게 만드는 것도, 마이클잭슨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것도 별 게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사랑이라는 감정.\u003cbr\u003e하지만 심하게 거절당한 뒤, 이성을 좋아하는 감정이 얼마나 파워풀한 것인지 깨닫게 되었다.\u003cbr\u003e이런 감정이 사랑으로까지 뻗어가는 것이 삶의 확고한 목표가 되었고, 그걸 위해서 그는 특별하고 멋진 남자가 되어야 했다.\u003cbr\u003e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사랑을 얻기 위해서는 스스로가 가장 특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u003cbr\u003e누구나 한 번쯤 느껴볼 만한 감정이지만, 불행히도 그가 마흔 살이 될 때까지 그 목표는 꿈쩍하지 않았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비닐바지를 입은 딴따라 가수\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김창환 형이 나를 사무실로 불러 준비 중이던 3인조 그룹을 백지화하겠다고 말했다.\u003cbr\u003e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u003cbr\u003e나는 어떻게 이럴 수 있냐고, 그럼 난 어떻게 하냐고 호소해봤지만 돌아온 대답은 ‘너 좋은 학교 다니잖아’였다.” (_p.60)\u003cbr\u003e\u003cbr\u003e운이 좋았던 걸까.\u003cbr\u003e클럽 DJ였던 김창환이 혹시 가수 해볼 생각이 없느냐고 물었다.\u003cbr\u003e어리둥절했지만, 그는 스스로 물었다.\u003cbr\u003e‘내게 가수의 재능이 있을까?’ 춤을 추고 노래를 좋아했으나 프로가 된다는 확신이 서지 않았다.\u003cbr\u003e그럼에도 강력하게 추동하는 마음 깊은 곳에서는 그를 부추기고 있었다.\u003cbr\u003e가수가 되어 무대에 선다면, 그리고 인기가수가 되어 스타가 된다면, 그가 늘 꿈꿔왔던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남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u003cbr\u003e그리고 때마침 작곡가 김형석을 만났다.\u003cbr\u003e그로 인해 가수와 작곡가의 기본기를 배울 수 있었고, 정식 가수로 데뷔를 하게 되었다.\u003cbr\u003e그리고 그때, 운명의 그녀가 앞에 나타났다.\u003cbr\u003e\u003cbr\u003e“토토즐 방송이 나간 지 몇 달 만에 는 모든 음악 순위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게 되었다.\u003cbr\u003e나는 스타가 되었다.\u003cbr\u003e그리고 불가능할 거 같아 포기했던 나의 꿈이 다시 살아났다.\u003cbr\u003e내가 다시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남자가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_p.65~66)\u003cbr\u003e\u003cbr\u003e‘연대생’이라는 타이틀과 ‘댄스가수’라는 수식어와 그 뒤에 또다시 ‘뮤지션’, ‘프로듀서’, ‘사업가’라는 수식어가 붙어 갔다.\u003cbr\u003e뒤에 수식어가 하나씩 붙을 때마다 목표에 가까워지는 것 같았다.\u003cbr\u003e발표하는 곡마다 히트를 쳤고 앨범 판매량이 늘어갔고 인기가 치솟았고 때마침 계약이 만료되어 JYP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설립했다.\u003cbr\u003e그리고 평생을 같이 살아도 질리지 않을 것 같은 그녀.\u003cbr\u003e이 특별한 여자를 위해 그는 성공하고 싶었다.\u003cbr\u003e아니, 성공해야만 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뜻하지 않게 찾아오는 절망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나는 데뷔 전 가수 오디션을 볼 때보다 더 심한 문전박대를 매일 경험해야 했다.\u003cbr\u003e무명일 때 무명 대우를 받는 것보다 스타가 되었다가 무명 대우를 받는 게 더 힘들었다.\u003cbr\u003e인기가수라는 타이틀은 잊은 지 오래였고, 그러면서 내 안에 배어 있던 거품은 다 빠져나갔다.” (_p.108)\u003cbr\u003e\u003cbr\u003e우여곡절이 많았다.\u003cbr\u003e처음엔 잘되지 않았다.\u003cbr\u003e문전박대가 일상이었다.\u003cbr\u003e미국 음반사들이 k-pop은커녕 한국이란 나라조차 생소할 때였다.\u003cbr\u003e누구도 한국의 인기가수 ‘박진영’을 몰랐다.\u003cbr\u003e오히려 한국에서 유명한 작곡가라는 사실이 손해였다.\u003cbr\u003e그냥 미국의 신인작곡가처럼 보이는 게 뽑힐 확률이 높았다.\u003cbr\u003e가망이 없다고 느껴질 때쯤 한 음반회사로부터 제안이 왔고, 그 제안으로 만들었던 곡이 빌보드 4위 앨범인 Mase의 《Welcome Back》에 실리게 되었다.\u003cbr\u003e입소문이 났고 미국 언론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u003cbr\u003e네트워크가 움직이고 사람들이 찾기 시작했다.\u003cbr\u003e제일 먼저 비와 원더걸스의 진출을 서둘렀다.\u003cbr\u003e\u003cbr\u003e운이 나빴던 걸까.\u003cbr\u003e어렵게 진출한 미국에서 갑자기 리먼 브라더스 사태가 일어났다.\u003cbr\u003e전세계 금융시장은 무너졌고 미국 메이저 음반사들은 투자금을 회수하기 바빴고, 모든 k-pop 프로젝트는 백지화되었다.\u003cbr\u003e그렇게 5년 동안을 공들여온 미국 진출이라는 계획은 물거품처럼 사라졌다.\u003cbr\u003e회사를 휘청이게 할 만큼의 돈이 사라졌다.\u003cbr\u003e무모한 도전이었다며 조롱과 비난이 쏟아졌다.\u003cbr\u003e그는, 처음으로 좌절감과 무력감에 빠졌다.\u003cbr\u003e그리고 다시 한국에 돌아왔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성경적 신앙의 답 가운데\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결국 난 어린 시절부터 일관되게 꿈꿔왔던 내 꿈을 산산조각 내버렸다.\u003cbr\u003e올바르고, 진실하고, 지혜롭고, 훌륭한 사람, 무엇보다도 내가 사랑했고, 나를 사랑해준 사람을 이기심과 무책임이라는 칼로 찌르며 그녀의 곁을 떠났다.” (_p.119) \u003cbr\u003e\u003cbr\u003e운이 뭘까? 운이라는 것을 컨트롤하는 신이라는 존재가 있는 것일까? 그는 알아야 했다.\u003cbr\u003e그 명확한 답을 찾기 전까지는 그 어느 것도 마음의 빈 공간을 채우지 못했다.\u003cbr\u003e더 이상 빈 공간을 없앨 방법이 떠오르지 않자 마주할 수밖에 없었다.\u003cbr\u003e사랑과 결혼에 대한 비현실적인 환상이 40년간 영혼을 마취시키고 있다가 사춘기에 했어야 할 질문들이 비로소 크게 다가온 것이다.\u003cbr\u003e난 뭘 위해 살아야 하는 걸까? 왜 태어났을까? 누가, 왜 만든 것인가.\u003cbr\u003e이 ‘미친 마음’에서 벗어나는 길, 그 길잡이로 성경을 선택했다.\u003cbr\u003e그리고 그 안에 아주 희미한, 어렴풋한 빛 한 줄기가 보이기 시작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미국 진출, 이혼 등을 겪으면서 길을 읽었던 나는 확실한 답을 만나고 다시 힘차게 살기 시작했다.\u003cbr\u003e(…) 2년 동안 성경을 붙잡고 파헤친 덕택에, 사람들이 성경에 대해 궁금한 걸 물어볼 때마다 성경을 펼쳐서 그 답들을 찾아줄 수 있었다.\u003cbr\u003e난 사람들 눈에 꽤 괜찮은 크리스천이 되어 있었다.” (_p.144)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0년 08월 15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판형 : \u003c\/strong\u003e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312쪽 | 532g | 132*203*3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90492973\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90492970\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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