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53245","title":"슬기로운 과학자의 여정","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5mXQ7G07IjhCTTjEy8W.png?v=1764958605\"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슬기로운 과학자의 여정\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55126541\/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실패도, 밤샘도, 유치찬란한 수다도 전부 청춘이었다!\u003cbr\u003e실험실이라는 작은 공간에서 피어난\u003cbr\u003e과학도들의 유쾌하고도 눈부신 성장 이야기\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이 책은 꽃다운 이십 대를 끊임없는 과제와 실험에 바치고, 부딪히고 깨지면서 진정한 과학자로 성장해 간 생물학도들의 대학, 대학원 생활을 담은 팩션 에세이다.\u003cbr\u003e현재도 과학자로 살아가고 있는 저자의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허구적 상상력을 더해, 과학자로서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청춘들의 여정을 유쾌하면서도 진솔한 필치로 그려 냈다.\u003cbr\u003e\u003cbr\u003e보이지 않는 원리를 찾기 위해 현미경 앞에서 밤을 지새운 나날들, 연구실 안팎에서 겪은 인간관계의 갈등,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과 미래에 대한 불안,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은 열정과 끈기, 그 안에서 피어난 동료들과의 우정과 낭만.\u003cbr\u003e그 서툴고도 뜨거웠던 청춘의 한 시절이 한 편의 드라마처럼 펼쳐진다.\u003cbr\u003e때로는 유머러스하고, 때로는 큰 울림을 주는 이들의 이야기는 특정 전공자, 특정 개인만의 경험을 넘어 모든 청춘이 겪는 성장통과도 맞닿아 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추천사\u003cbr\u003e프롤로그\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1부.\u003cbr\u003e학부 시절\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 19동 205호 그리고 민수\u003cbr\u003e- 숙제 그리고 시험\u003cbr\u003e- 통나무집\u003cbr\u003e- 휴학, 입대, 제대 그리고 복학\u003cbr\u003e- 연구참여\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2부.\u003cbr\u003e대학원 1, 2년 차 시절\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 다시 19동\u003cbr\u003e- 클로닝과 녹아웃 마우스\u003cbr\u003e- 실험 그리고 또 실험\u003cbr\u003e- 한밤의 실험실\u003cbr\u003e- 연애와 사랑 그리고 결혼\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3부.\u003cbr\u003e대학원 3, 4년 차 시절\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 대학원 아파트\u003cbr\u003e- 논문\u003cbr\u003e- 운명\u003cbr\u003e- 평해\u003cbr\u003e- 2006년\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4부.\u003cbr\u003e대학원 5, 6년 차 시절\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 라면을 끓이며\u003cbr\u003e- 캐나다\u003cbr\u003e- 위로\u003cbr\u003e- 싱가포르\u003cbr\u003e- 챔피언\u003cbr\u003e\u003cbr\u003e에필로그\u003cbr\u003e작품 속 등장인물들의 한마디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5688\/MidCate005\/568744638(1).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당시 나는 팝과 재즈, 클래식 음악을 두루 섭렵하고 있었고, 카세트테이프와 시디도 수십 장 가지고 있었던 데다, 입학하기 전 과외로 번 용돈과 대학에 입학했다고 친척들이 쥐여 준 돈을 모두 털어 구입한 소니 미니 전축도 가지고 있었다.\u003cbr\u003e그런 장비를 갖추고 있었던 것은 학과 동기들 중에선 내가 유일했기에, 내가 1년간 머문 기숙사 방 19동 205호는 동기들 사이에서 유명해질 수밖에 없었다.\u003cbr\u003e또한 나는 친구들의 연애편지를 대필해 주기도 하고, 여자 친구들에게 받은 답장을 정확무오하고 깊고 풍성하게 해석해 주기도 하는 등 나름 글 좀 쓴다는 축에, 그리고 연애 박사 계열에 속했다.\u003cbr\u003e한마디로 나는 잡기에 능했던 것이다.\u003cbr\u003e그런데 재미있게도, 동시에 아이러니하게도, 정작 나는 그 당시 연애란 것을 해 본 적이 없었다.\u003cbr\u003e그들에게 해 준 조언은 모두 책에서 배운 조잡한 것들이었다.\u003cbr\u003e마치 그때 우리의 들뜬 마음을 대변이라도 하듯, 허공에 떠 있는 그 구름 같은 지식들이 무한한 매력을 발산하던 그 시절을, ‘낭만’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과연 무어라 표현할 수 있을까!\u003cbr\u003e--- p.25\u003cbr\u003e\u003cbr\u003e끝내 성공을 이루었기에 망정이지 만약 그 실험이 실패로 기록되었더라면 나는 아마도 며칠, 아니 몇 달은 휴식이 필요했을지도 모른다.\u003cbr\u003e실험이야 원래 잘 안되는 것이라는 사실을 이제는 만고불변의 진리로 받아들이고 있지만, 책 한 권 읽은 놈이 가장 무섭다는 말처럼, 당시의 나는 실험 조금 해 보고 잘한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해서 나 자신을 너무 과신하고 있었다.\u003cbr\u003e그 경험 이후 나는 조금은 겸허해졌으며, 연구자로 살아간다는 게 결코 쉽지 않다는 사실을 체감할 수 있었다.\u003cbr\u003e그때의 실패는 결국 나를 더 강하게 만들었다.\u003cbr\u003e숱한 실패 가운데서도 포기하지 않고 버틸 줄 아는 법을 배웠기 때문이다.\u003cbr\u003e그리고 이제는 안다.\u003cbr\u003e성공하는 것보다 더 대단한 것은 실패한 뒤 무너지지 않는 것이라는 사실을.\u003cbr\u003e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고 하지 않았던가.\u003cbr\u003e나아가, 꺾여도 계속하는 마음이라고 하지 않았던가.\u003cbr\u003e그건 실험에서도 마찬가지다.\u003cbr\u003e--- pp.174-175\u003cbr\u003e\u003cbr\u003e과학에서 중요한 발견은 이러한 우연과 오류에서 비롯되기도 한다.\u003cbr\u003e그리고 이러한 발견이 논문으로 이어지기 위해 과학자에게 필요한 건, 오류처럼 보이는 예상 밖의 결과를 무시하거나 버리지 않고, 그것에서 의미를 찾아내고자 호기심을 유지한 채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도전적인 자세라고 할 수 있겠다.\u003cbr\u003e과학자가 빛나는 순간은 논리와 이성에 의거한 계획대로 실험을 척척 진행하고 훌륭한 논문을 써내는 순간에도 있지만, 불확실성과 혼돈 속에서 가느다란 실마리를 찾아내고 법칙을 발견하여 그것의 의미와 그 이면의 기작을 찾아내고 풀어내는 순간에도 분명히 있다고 믿는다.\u003cbr\u003e과학은 여전히 신비롭고 매력적인 학문이다.\u003cbr\u003e--- p.191\u003cbr\u003e\u003cbr\u003e뭔가 대화다운 대화를 기대했던 게 무리수였다.\u003cbr\u003e그런데 그 순간 남순이가 한마디를 더했다.\u003cbr\u003e“너 그럼 철봉 많이 해서 목도 짧은 거야?” 어이없는 대화를 인신공격적 발언으로 역전시키려는 의도 같았다.\u003cbr\u003e지긋지긋한 사발면에서 해방되어 처음 전자레인지로 라면을 끓여 먹는 날인데, 선경이 때문에 분위기가 흐트러져 언짢았던 모양이었다.\u003cbr\u003e그러나 선경이는 끝까지 지지 않았다.\u003cbr\u003e“저 목 안 짧아요!” 우린 다 같이 남순이 편을 들었다.\u003cbr\u003e“너 목 짧잖아~.” 이에 선경이가 대답했다.\u003cbr\u003e잊지 못할 명언이었다.\u003cbr\u003e“… 어깨가 높은 거예요.”\u003cbr\u003e순간 띵! 하면서 전자레인지 라면이 완성되었다.\u003cbr\u003e이 띵 소리는 선경이가 명언을 던진 후 싸해진 분위기를 어색하지 않게 해 주었다.\u003cbr\u003e민수는 장갑을 낀 두 손으로 사발을 조심스럽게 꺼냈다.\u003cbr\u003e라면의 면발이 갈색빛을 입고서 표면에 드러난 채 말라 있었다.\u003cbr\u003e국물이라 할 것은 가장자리에 말라비틀어진 갈색 띠를 띤 모습으로 그 존재를 어림짐작할 수 있었다.\u003cbr\u003e우린 고고학 전공자가 된 것 같았다.\u003cbr\u003e그리고 민수가 말했다.\u003cbr\u003e“이런, 또 실패네.” 효영이는 배드민턴 라켓을 가방에 집어넣었고, 시철이와 나는 다음엔 물을 좀 더 넣어 보자며 민수를 위로했고, 형우와 선경이와 남순이는 테이블 밑에 쌓여 있는 사발면을 하나씩 꺼냈다.\u003cbr\u003e그날 우린 그렇게 뿔뿔이 흩어졌지만, 선경이의 명언은 영원성을 가진 채 15년이 넘도록 이렇게 살아 있다.\u003cbr\u003e목이 짧은 게 아니라 어깨가 높은 것이라는 말.\u003cbr\u003e그것은 인신공격에 대한 비폭력 저항이었고, 소신 있는 발언이었으며, 인식의 전환이었다.\u003cbr\u003e--- pp.214-215\u003cbr\u003e\u003cbr\u003e이때 가장 중요한 마음은 치열하고 열심히 하는 마음이 아니라 즐길 줄 아는 마음이다.\u003cbr\u003e즐기지 못한다면 그 트랙 위에 서 있는 것조차 버거울 것이다.\u003cbr\u003e이는 효율과 성과만 따질 때도 마찬가지다.\u003cbr\u003e같은 시간, 같은 노동으로 얻어 낼 수 있는 결과의 양을 따진다면 과학자(혹은 예술가)만큼 비효율적인 직업도 없을 것이다.\u003cbr\u003e특히 기초과학 분야는 보이지 않는 열매를 위하여 정성스레 씨를 뿌리고 물을 주는 농부의 마음으로 임해야 한다.\u003cbr\u003e기초과학을 하는 이유는 성과가 눈에 보이기 때문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럼에도 그 애씀의 퍼즐이 마침내 맞춰질 큰 그림을 완성하기 위함이다.\u003cbr\u003e비록 현재 어떤 퍼즐 조각을 만지작거리고 있는지 모를 수도 있다.\u003cbr\u003e하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다.\u003cbr\u003e기초과학자들의 지속적인 헌신은 지금까지 역사가 증명해 주었듯 그 큰 그림을 궁극적으로는 찾아 완성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란 믿음 때문이다.\u003cbr\u003e과학은 투명하고 가치중립적이며 이성과 논리에 의한 자정 작용이 여전히 작동하는 유일한 영역이라 믿기 때문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p.253\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웃음과 땀 그리고 꿈이 담긴 에피소드\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이 책은 과학 하는 사람들은 매사에 진지하고 논리적일 거라는 예상을 기분 좋게 뒤엎는다.\u003cbr\u003e유치하기 그지없는 수다, 미팅은 포기할지언정 야식은 포기 못 한 ‘돼지 형제들’, 누가 봐도 이별을 통보하는 편지를 붙들고 밤새 달리 해석할 순 없을지 고민하던 모습, 2002년 월드컵보다 뜨거웠던 랩 대항 축구 경기까지.\u003cbr\u003e기숙사와 실험실에서 동고동락하며 벌어진 유머러스한 에피소드들이 끊임없이 웃음을 자아낸다.\u003cbr\u003e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1990년대 말 2000년대 초 학창 시절을 보낸 이들에게는 아련하고 소중한 추억을 되살려 줄 것이고, 요즘 세대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러나 이 책은 단순히 즐거운 이야기에만 머무르지 않고 이공계 대학원생들이 마주하는 고달픈 현실과 장벽을 솔직하게 보여 준다.\u003cbr\u003e빈번한 실험 실패, 수년간 준비한 논문을 다른 사람에게 선점당하는 좌절, 지도교수나 선배의 갑질 같은 현실적인 어려움도 가감 없이 담아낸다.\u003cbr\u003e그럼에도 자신을 믿고, 실패와 좌절이 연속될지라도 굴하지 않고 다시 꿋꿋이 전진하는 ‘그릿(Grit)’의 정신으로 과학자의 길을 걸어간 이들의 성장기는 큰 감동을 주며, 앞으로 그러한 길을 걸어갈 모든 청춘에게 따뜻한 응원과 위로가 되어 준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꺼져 가는 기초과학의 빛이 될 이들의 이야기 \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오늘날 대한민국은 심각한 이공계 기피, 의대 쏠림 현상을 겪고 있다.\u003cbr\u003e아이들의 ‘장래 희망란’에서 과학자는 사라진 지 오래이며, 공부와 연구에 들인 시간과 노력에 비해 기초과학자를 대하는 사회적 인식과 대우도 현저히 낮아졌다.\u003cbr\u003e과학자의 길에 들어섰다가도 저임금과 불안정한 미래로 인해 중도 포기하는 이들이 매년 늘고 있으며, 우수 인력의 해외 유출도 가속화되고 있다.\u003cbr\u003e국가의 미래와 존립에 과학기술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두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u003cbr\u003e그렇기에 과학자들의 삶에 대한 더 큰 관심과 국가적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에는 기초과학을 빛낼 존재로 만들어져 가는 이들의 열정이 담겨 있다.\u003cbr\u003e그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곧 우리나라 과학의 미래를 응원하는 일이 될 것이다.\u003cbr\u003e성공과 명예가 보장되지 않아도 과학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은 물론, 불안정한 현실 속에서 용기와 끈기로 버텨내며 자신만의 여정을 걷고 있는 모든 이에게 따뜻한 격려를 보낸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5년 10월 20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68쪽 | 140*210*2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88936812560\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8936812564\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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