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53433","title":"우주의 점 별을 그리다","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5mX192O2NUOhYsYAJUH.png?v=1764845379\"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우주의 점, 별을 그리다\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54623610\/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100명의 얼굴을 떠올리며 쓴 글이지만, \u003cbr\u003e결국 우리 모두의 이야기입니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우주의 점, 별을 그리다』는 이기영 작가가 20여 년 동안 만난 100명의 사람과 그들의 삶을 담은 에세이이다.\u003cbr\u003e광활한 우주 속 점과 같은 존재인 우리, 그리고 저마다의 빛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그들과 함께한 찬란하거나 소소한 순간들을 기록했다.\u003cbr\u003e오늘을 버티는 직장인, 국경을 넘는 이주자, 다시 일어선 패럴림픽 선수, 더불어 스쳐 지나간 평범한 사람들을 통해 낯설면서도 익숙한 삶의 모습을 보여준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삶 또한 위대했고, 낭만적이었으며, 웅장했고, 숭고했다.” \u003cbr\u003e_프롤로그 중에서\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사람들의 표정, 대화, 기운을 오래도록 간직하며 따뜻하고 유쾌하게, 때로는 불편한 진실까지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되살려낸 그녀의 솜씨가 탁월하다.\u003cbr\u003e삶의 단면을 에피소드처럼 10개의 키워드로 구성한 『우주의 점, 별을 그리다』를 읽고 나면, 주위의 한 사람 한 사람이 우리 삶의 작은 등불이 될 수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프롤로그 여름 안부\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PART 1.\u003cbr\u003e세상\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Chapter 1.\u003cbr\u003e오늘\u003cbr\u003e오늘, 열심히 살다 \u003cbr\u003e하루의 끝에 매달리다 \u003cbr\u003e눈치도 언어다 \u003cbr\u003e잠시 요행을 꿈꾸다 \u003cbr\u003e엄청난 의미를 두고 버티는 건 아니다 \u003cbr\u003e하나씩 하나씩 쌓을 뿐이다 \u003cbr\u003e용기와 광기가 만나다 \u003cbr\u003e땅만 보고 걷던 자가 앞을 보며 뛰다 \u003cbr\u003e최선이 최고가 되다 \u003cbr\u003e가슴에 박힌 태극기가 명함이 되다 \u003cbr\u003e\u003cbr\u003eChapter 2.\u003cbr\u003e그땐\u003cbr\u003e그땐, 이해할 수 없었다 \u003cbr\u003e혼자만의 세계에 살고 있었다 \u003cbr\u003e알레르기에 맞섰다 \u003cbr\u003e우리도 예쁘지 않았다 \u003cbr\u003e이방인은 그런 이름을 가지지 않았다 \u003cbr\u003e그 자리가 더 탐나 보였다 \u003cbr\u003e축구는 알지만, 축구장은 몰랐다 \u003cbr\u003e흡연은 그녀의 모든 것이었다 \u003cbr\u003e한 잔의 술이 한 올의 실밥을 풀었다 \u003cbr\u003e피해자가 있으면 수혜자도 있다 \u003cbr\u003e\u003cbr\u003eChapter 3.\u003cbr\u003e지구\u003cbr\u003e지구, 밖에서 삶을 외치다 \u003cbr\u003e숫자 2를 새기다 \u003cbr\u003e뉴요커가 있다 \u003cbr\u003e슈퍼 카를 빼앗길 뻔하다 \u003cbr\u003e오이로 세상을 보다 \u003cbr\u003e먼 우주로 떠났다 \u003cbr\u003e그들만의 세상이 있다 \u003cbr\u003e밥솥만 남는다 \u003cbr\u003e독특한 환경운동을 하다 \u003cbr\u003e도시의 추억 부자가 있다 \u003cbr\u003e\u003cbr\u003eChapter 4.\u003cbr\u003e비창\u003cbr\u003e비창, 남겨진 자들이 있다 \u003cbr\u003e빗속에 갇히다 \u003cbr\u003e익숙함도 잊힌다 \u003cbr\u003e사라진 안부가 되다 \u003cbr\u003e식탁 아래 쭈그리고 앉아 울다 \u003cbr\u003e혼자 남겨지는 게 싫다 \u003cbr\u003e다시 펴 보다 \u003cbr\u003e꾸역꾸역 삶을 눌러 오다 \u003cbr\u003e다른 그림으로 포개지다 \u003cbr\u003e별이 되다\u003cbr\u003e\u003cbr\u003eChapter 5.\u003cbr\u003e세상\u003cbr\u003e세상, 지금도 둥글게 굴러간다 \u003cbr\u003e반전의 얼굴을 보여 주다 \u003cbr\u003e통장 잔고 850원, 희망을 남기다 \u003cbr\u003e언제나 내 편이 되어 주다 \u003cbr\u003e알 수 없는 표정을 짓다 \u003cbr\u003e틈 사이로 힘껏 빛이 밀고 들어오다 \u003cbr\u003e또 다른 문을 열어 놓다 \u003cbr\u003e우리를 이곳에 남겨 두다 \u003cbr\u003e행운의 퍼즐 조각을 맞춰 나가다 \u003cbr\u003e빚 갚을 기회를 주다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PART 2.\u003cbr\u003e사람\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Chapter 6.\u003cbr\u003e우리\u003cbr\u003e우리, 많이 미안해하고 있다 \u003cbr\u003e그 정도의 만남이었다 \u003cbr\u003e문과적인 정산을 했다 \u003cbr\u003e타인의 시선이 가장 두려웠다 \u003cbr\u003e하나를 보고 열을 아는 체했다 \u003cbr\u003e구린 영어를 더 부끄러워했다 \u003cbr\u003e강강약강을 방관했다 \u003cbr\u003e사기는 처음이었다 \u003cbr\u003e은밀한 침입자였다 \u003cbr\u003e아직도 무임승차자다 \u003cbr\u003e\u003cbr\u003eChapter 7.\u003cbr\u003e\u003cbr\u003e여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 \u003cbr\u003e전쟁은 사소한 곳에서 발발한다 \u003cbr\u003e절대 강자는 신흥 세력에 밀린다 \u003cbr\u003e당장 죽어도 좋다는 말을 믿었다 \u003cbr\u003e스캔들로 얼룩졌다 \u003cbr\u003e승자도 패자도 없다 \u003cbr\u003e돈이 가장 예쁘다 \u003cbr\u003e미모는 나이를 구분하지 못한다 \u003cbr\u003e목숨보다 여자가 먼저다 \u003cbr\u003e진짜를 원한다 \u003cbr\u003e\u003cbr\u003eChapter 8.\u003cbr\u003e아이\u003cbr\u003e아이, 새로운 한 줄을 남긴다 \u003cbr\u003e뒤에서 갑을 평행을 이루다 \u003cbr\u003e선생님은 술집 여자다 \u003cbr\u003e마음을 남겨 오다 \u003cbr\u003e패션을 꺾다 \u003cbr\u003e잼민이를 정의하다 \u003cbr\u003e암산 중에 떨어진 먹물 한 방울을 보다 \u003cbr\u003e첫 삼월에 꽃을 피우다 \u003cbr\u003e폭설을 지나다 \u003cbr\u003e매일 자라고, 꺾이고, 또 자란다 \u003cbr\u003e\u003cbr\u003eChapter 9.\u003cbr\u003e당신\u003cbr\u003e당신, 어느 정도 안다고 생각했다 \u003cbr\u003e대륙의 힘을 가지다 \u003cbr\u003e도가 지나쳤다 \u003cbr\u003e영어보다 영업에 능통하다 \u003cbr\u003e별 볼 일 없는 면접을 보다 \u003cbr\u003e불변의 법칙이 통하다 \u003cbr\u003e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다르다 \u003cbr\u003e자기 홍보 시대의 과도기를 겪다\u003cbr\u003e글로벌 파티시에와 함께 일하다 \u003cbr\u003e스무 살에 요절할 것이다 \u003cbr\u003e\u003cbr\u003eChapter 10.\u003cbr\u003e어른\u003cbr\u003e어른, 혼자서 되는 게 아니다 \u003cbr\u003e숫자보다 행동으로 말하다 \u003cbr\u003e못 본 게 아니라 안 본 것이다 \u003cbr\u003e한 뼘 더 큰 사람이다 \u003cbr\u003e청년을 건너뛰다 \u003cbr\u003e그냥 하루를 살아가다 \u003cbr\u003e작은 구멍에서 큰 그림을 보다 \u003cbr\u003e돌아온 탕자를 바로 세우다 \u003cbr\u003e값없이 내어 주다 \u003cbr\u003e롤 모델이 되다 \u003cbr\u003e\u003cbr\u003e에필로그 - 여름 낭만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봄은 위대했고, 여름은 낭만적이었으며, 가을은 웅장했고, 겨울은 숭고했다.\u003cbr\u003e--- 「첫 문장」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누구보다 잘 안다고 자부했던 사람은 반전을 거듭하기도 하고, 아이들은 매일매일 성장의 기록을 세웠다.\u003cbr\u003e같은 여자지만 여자는 알수록 신비롭기만 했다.\u003cbr\u003e--- p.11 \u003cbr\u003e\u003cbr\u003e저는 이 나이 먹도록 할 수 있는 일이 이것밖에 없어요.\u003cbr\u003e그래서 매일 열심히 일하고, 최선을 다해요.\u003cbr\u003e집에 가는 힘만 딱 남겨 놓죠.\u003cbr\u003e집으로 가는 버스를 타는 순간 여기 일은 다 잊어버려요.\u003cbr\u003e그리고 집에 가서 엄마가 해 주는 저녁을 먹고, 강아지들 산책시키러 나가요.\u003cbr\u003e--- p.30 \u003cbr\u003e\u003cbr\u003e누구에게나 찰나의 순간 쥐어진 꿈은 놀이동산에서 운 좋게 쥐어진 풍선과 같다.\u003cbr\u003e그러나 그 꿈은 누군가에 의해 금방 터지거나, 어느 순간 사라져 버린다.\u003cbr\u003e하지만 용대는 찰나의 꿈을 그대로 간직했다.\u003cbr\u003e그는 대학 졸업 후 중소기업에 취직했고, 그곳에서 부지런히 실무 경험을 쌓으며 출장 가는 도시마다 벤치마킹을 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36 \u003cbr\u003e\u003cbr\u003e오직 세상을 향해 소리치는 우리와 달리 그는 자신을 향해 소리쳤고, 작은 걸림돌에도 걸려 넘어져 너덜거리는 우리와 달리 매일 한계를 뛰어넘었다.\u003cbr\u003e명품 셔츠와 시계가 아닌 가슴에 박힌 태극기가 그의 명함이 되었다.\u003cbr\u003e--- p.42 \u003cbr\u003e\u003cbr\u003e여행은 우리를 아주 넓은 곳으로 데려왔지만, 정작 우리는 아주 작은 곳에 머물렀으며 끝내 제자리로 돌아갔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p.76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삶 또한 위대했고, 낭만적이었으며, 웅장했고, 숭고했다.” \u003cbr\u003e_프롤로그 중에서\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오이부부, 그냥 좋다』와 『친애하고 침해하는』으로 깊은 공감과 따뜻한 유머를 선사해 온 이기영 작가가 2년 만에 다시 펜을 들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우주의 점, 별을 그리다』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온도, 우리가 잊고 살아온 순간들을 되살리는 책이다.\u003cbr\u003e그녀는 ‘잘 쓰인 글’보다 ‘즐겁게 쓰인 글’을 모토로, 90%의 사실과 10%의 왜곡된 기억을 엮어 현실과 환상을 넘나든다.\u003cbr\u003e그 결과 100편의 이야기는 마치 밤하늘의 별자리처럼 이어져, 우리 삶을 투영할 수 있는 거울로 다가온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낯선 누군가의 이야기에서 나를 발견하는 힘”이다.\u003cbr\u003e인터뷰나 관찰이 아니라, 저자가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며 기록한 ‘삶의 풍경’을 통해 한 사람 안에 존재하는 수많은 얼굴과 감정을 보여준다.\u003cbr\u003e그녀는 목소리가 들려오는 느낌이다.\u003cbr\u003e“사람은 한순간을 멋지게 꾸며 살 수 있어도 삶 전체를 그렇게 살 수는 없다”라고.\u003cbr\u003e결국 우리는 서로의 삶에 스며들 수밖에 없는 존재라고.\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사람, 누구나 다 그렇게 살아간다.\u003cbr\u003e그래서 사람인 것이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100개의 에피소드는 저마다 독립적이면서도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한 사람의 삶을 마주하게 된다.\u003cbr\u003e그녀는 좋은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하기를 거부한다.\u003cbr\u003e그보다 때론 실망하고, 때론 오해하며, 때론 이해할 수 없던 존재들에 대해 ‘이해하려는 시선’과 ‘다시 사랑하고 싶은 마음’을 즐긴다.\u003cbr\u003e이것은 추상적인 포용이 아니라, 치열한 구체적인 자기 반성과 성찰을 통한 깊은 통찰이다.\u003cbr\u003e그녀는 얘기한다.\u003cbr\u003e타인의 삶을 이해하는 가장 첫걸음은 서툰 나를 이해하는 일이라고.\u003cbr\u003e“사람은 사라져도, 그 사람이 남긴 감정은 새겨진다”라는 말을 기억해야 한다고.\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사람을 기록한다는 건, 결국 나를 반추하는 일이다.\u003cbr\u003e결국 우리의 좋은 삶은 우리가 함께 살아낸 사람의 얼굴에서 시작된다.\u003cbr\u003e그리고 그 하루를 기억하는 일이, 삶을 지탱하는 힘이 된다.”\u003c\/b\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5년 09월 30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64쪽 | 135*193*2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89784577\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89784572\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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