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정보로 건너뛰기
지혜의 집
지혜의 집
Description
책소개
지식의 소중함을 시적으로 담아 낸 책
2025년 볼로냐 라가치상(Bologna Ragazzi Award) 픽션 부문 대상 수상작


아주 오래전, 바그다드에는 ‘지혜의 집(The House of Wisdom)’이라 불린 거대한 도서관이 있었습니다.이곳에는 각지의 학자와 번역가들이 모여 고대 그리스·페르시아·인도의 지식을 아랍어로 옮기고, 새로운 연구와 토론을 이어가며 세계 지성의 중심지로 자리했습니다.

『지혜의 집』은 이슬람 황금기의 융성과 지식의 교류, 그리고 그 안에서 피어난 배움의 의미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단순한 기록을 넘어,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가 만나 인류 문명을 앞으로 이끌어 간 과정을 아름답게 보여줍니다.

책 속 장면은 블랙과 그린의 깊은 색채 속에 펼쳐집니다.
학자들이 모여 토론하던 평화로운 풍경부터, 책들이 강물에 던져져 물빛이 검게 물드는 비극적인 순간까지.
한 장 한 장은 지식의 소중함을 시적으로 담아내며 오랫동안 기억에 남습니다.

2025년 볼로냐 라가치상(Bologna Ragazzi Award) 픽션 부문 대상을 받은 이 책은, 문화 간 교류와 지혜의 전승을 시각적으로 재현한 탁월한 기획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일러스트레이터 마지드 자케리(Majid Zakeri)는 전통 이슬람 예술의 기하학적 패턴과 섬세한 장식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되살려내며, 전통적 아름다움과 현대적 서사의 조화를 완성했습니다.
그 결과 심사위원들은 이 작품을 “국경을 넘어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는 책”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상세 이미지 2

출판사 리뷰
책과 지혜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가 잊을 뿐입니다.


진정한 지혜는 책 속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를 오가며 또 다른 형태로 살아나고, 삶의 방식이 되지요.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가 만날 때 비로소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힘이 됩니다.
『지혜의 집』은 과거 한 도서관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그 가치를 일깨웁니다

이 책은 단순한 교훈에 머물지 않습니다.
실제 역사와 사건을 토대로 이야기를 엮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역사·인문·과학의 연결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번역과 토론, 그리고 공동 연구가 어떻게 문명을 전진시켰는지를 보여주며 “지식은 함께 만들고 나누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역사 속 사실을 바탕으로 한 서사는 아이들에게 인문학적 사고를 자연스럽게 선물합니다.
문명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왜 서로 다른 생각들이 만나야 하는지를 알려주며, 지혜의 본질은 나눔과 연결 속에 있다는 깨달음을 전합니다.

그림책이라는 형식을 빌렸지만 그 안에 담긴 메시지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지혜의 집』은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가 만나 인류 문명을 발전시켰던 과정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아름답게 담아냅니다.
지식의 소중함과 문화 교류의 의미를 시적으로 표현하여, 단순한 역사 기록을 넘어 배움의 참된 가치를 전달합니다.

책과 지혜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가 잊을 뿐입니다.
『지혜의 집』을 통해 아이들은 책을 사랑하는 마음,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는 눈, 그리고 배움으로 세상을 바꾸는 힘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25년 10월 01일
- 판형 :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 쪽수, 무게, 크기 : 40쪽 | 200*270*10mm
- ISBN13 : 9791191738438
- KC인증 :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You may also like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