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꽃 역사 이야기
Description
책소개
선사시대부터 해방 전까지
선조들의 원예 활동을 중심으로 보는
한국의 꽃 역사 이야기
문헌에 나타난 우리 꽃과 선조들의 원예 활동
삼국시대 문헌 속에 담긴 꽃과 식물을 조사해서 정리한 『이천 년의 꽃』과 『삼국시대의 꽃 이야기』를 펴냈던 원로 원예학자 김규원 선생의 신간이 출간되었다.
일곱 명의 제자들과 함께 작업한 책으로, 선사시대부터 해방 전까지 우리 선조들의 원예 활동과 식물에 대한 기록을 문헌 속에서 찾아내어 정리하였다.
우리의 고문헌 속에서 꽃과 풀, 나무에 대한 기록을 찾고 그것들이 조상들의 삶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고 활용되었는지 시대별로 살펴본 뒤, 다시 식물의 분류에 따라 정리하였다.
선조들의 원예 활동을 중심으로 보는
한국의 꽃 역사 이야기
문헌에 나타난 우리 꽃과 선조들의 원예 활동
삼국시대 문헌 속에 담긴 꽃과 식물을 조사해서 정리한 『이천 년의 꽃』과 『삼국시대의 꽃 이야기』를 펴냈던 원로 원예학자 김규원 선생의 신간이 출간되었다.
일곱 명의 제자들과 함께 작업한 책으로, 선사시대부터 해방 전까지 우리 선조들의 원예 활동과 식물에 대한 기록을 문헌 속에서 찾아내어 정리하였다.
우리의 고문헌 속에서 꽃과 풀, 나무에 대한 기록을 찾고 그것들이 조상들의 삶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고 활용되었는지 시대별로 살펴본 뒤, 다시 식물의 분류에 따라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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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을 펴내며
1부 시대별로 살펴본 꽃과 선조들의 원예 활동
선사시대의 꽃
구석기시대의 꽃 | 신석기시대의 꽃 | 청동기시대의 꽃 | 초기 철기시대의 꽃
삼국시대의 꽃
서기전 1세기의 꽃 | 1세기의 꽃 | 2세기의 꽃 | 3세기의 꽃 | 4세기의 꽃 | 5세기의 꽃 | 6세기의 꽃 | 7세기의 꽃
통일신라시대의 꽃
7세기의 꽃 | 8세기의 꽃 | 9세기의 꽃 | 10세기의 꽃
고려시대의 꽃
10세기의 꽃 | 11세기의 꽃 | 12세기의 꽃 | 13세기의 꽃 | 14세기의 꽃
조선시대의 꽃
15세기의 꽃 | 16세기의 꽃 | 17세기의 꽃 | 18세기의 꽃 | 19세기의 꽃 | 20세기의 꽃
일제강점기의 꽃
2부 문헌과 그림으로 보는 관상용 풀과 나무
한해살이풀
금전화 | 맨드라미 | 백일홍 | 봉선화 | 색비름 | 해바라기
두해살이풀
개양귀비 | 양귀비 | 접시꽃
여러해살이풀
갈대 | 감국 | 국화 | 나리 | 나팔나리 | 난초 | 달리아 | 도라지 | 동양란 | 동자꽃 | 들국화 | 맥문동 | 범부채 | 베고니아 | 부들 | 붓꽃 | 산국 | 석곡 | 석창포 | 선인장 | 수련 | 수선화 | 순채 | 심비디움 | 연꽃 | 옥잠화 | 원추리 | 작약 | 제비꽃 | 참나리 | 창포 | 춘란 | 카네이션 | 털동자꽃 | 튤립 | 파초 | 패랭이꽃 | 풍란 | 하늘나리 | 한란 | 할미꽃 | 혜란 | 홍초
작은키나무
개나리 | 겹황매화 | 골담초 | 관음죽 | 금목서 | 눈향나무 | 명자나무 | 모란 | 목서 | 무궁화 | 박태기나무 | 부용 | 불두화 | 사계화 | 사철나무 | 산철쭉 | 서향나무 | 수국 | 아잘레아 | 앵두나무 | 영산홍 | 영춘화 | 옥매 | 왜철쭉 | 월계화 | 유자나무 | 장미 | 정향나무 | 조릿대 | 조팝나무 | 진달래 | 찔레나무 | 차나무 | 철쭉나무 | 치자나무 | 탱자나무 | 해당화 | 협죽도 | 호랑가시나무 | 황매화 | 회양목
중간키나무
감귤 | 능금나무 | 매화나무 | 복사나무 | 석류나무 | 소철 | 아그배나무 | 위성류 | 자귀나무 | 함박꽃나무
큰키나무
감나무 | 계수나무 | 금송 | 녹나무 | 느티나무 | 능수버들 | 단풍나무 | 대나무 | 대추나무 | 동백나무 | 두충 | 모과나무 | 목련 | 반송 | 반죽 | 밤나무 | 배나무 | 배롱나무 | 백목련 | 버드나무 | 벽오동 | 분죽 | 사과나무 | 산수유나무 / 살구나무 | 소나무 | 수양버들 | 오동나무 | 오죽 | 왕대 | 은행나무 | 자두나무 | 자목련 | 잣나무 | 종려 | 주목 | 죽순대 | 측백나무 | 편백나무 | 해송 | 향나무 | 호두나무 | 회화나무
덩굴식물
능소화 | 나팔꽃 | 다래 | 등 | 머루 | 여주 | 인동덩굴 | 포도 | 한련화
에필로그
참고 문헌
1부 시대별로 살펴본 꽃과 선조들의 원예 활동
선사시대의 꽃
구석기시대의 꽃 | 신석기시대의 꽃 | 청동기시대의 꽃 | 초기 철기시대의 꽃
삼국시대의 꽃
서기전 1세기의 꽃 | 1세기의 꽃 | 2세기의 꽃 | 3세기의 꽃 | 4세기의 꽃 | 5세기의 꽃 | 6세기의 꽃 | 7세기의 꽃
통일신라시대의 꽃
7세기의 꽃 | 8세기의 꽃 | 9세기의 꽃 | 10세기의 꽃
고려시대의 꽃
10세기의 꽃 | 11세기의 꽃 | 12세기의 꽃 | 13세기의 꽃 | 14세기의 꽃
조선시대의 꽃
15세기의 꽃 | 16세기의 꽃 | 17세기의 꽃 | 18세기의 꽃 | 19세기의 꽃 | 20세기의 꽃
일제강점기의 꽃
2부 문헌과 그림으로 보는 관상용 풀과 나무
한해살이풀
금전화 | 맨드라미 | 백일홍 | 봉선화 | 색비름 | 해바라기
두해살이풀
개양귀비 | 양귀비 | 접시꽃
여러해살이풀
갈대 | 감국 | 국화 | 나리 | 나팔나리 | 난초 | 달리아 | 도라지 | 동양란 | 동자꽃 | 들국화 | 맥문동 | 범부채 | 베고니아 | 부들 | 붓꽃 | 산국 | 석곡 | 석창포 | 선인장 | 수련 | 수선화 | 순채 | 심비디움 | 연꽃 | 옥잠화 | 원추리 | 작약 | 제비꽃 | 참나리 | 창포 | 춘란 | 카네이션 | 털동자꽃 | 튤립 | 파초 | 패랭이꽃 | 풍란 | 하늘나리 | 한란 | 할미꽃 | 혜란 | 홍초
작은키나무
개나리 | 겹황매화 | 골담초 | 관음죽 | 금목서 | 눈향나무 | 명자나무 | 모란 | 목서 | 무궁화 | 박태기나무 | 부용 | 불두화 | 사계화 | 사철나무 | 산철쭉 | 서향나무 | 수국 | 아잘레아 | 앵두나무 | 영산홍 | 영춘화 | 옥매 | 왜철쭉 | 월계화 | 유자나무 | 장미 | 정향나무 | 조릿대 | 조팝나무 | 진달래 | 찔레나무 | 차나무 | 철쭉나무 | 치자나무 | 탱자나무 | 해당화 | 협죽도 | 호랑가시나무 | 황매화 | 회양목
중간키나무
감귤 | 능금나무 | 매화나무 | 복사나무 | 석류나무 | 소철 | 아그배나무 | 위성류 | 자귀나무 | 함박꽃나무
큰키나무
감나무 | 계수나무 | 금송 | 녹나무 | 느티나무 | 능수버들 | 단풍나무 | 대나무 | 대추나무 | 동백나무 | 두충 | 모과나무 | 목련 | 반송 | 반죽 | 밤나무 | 배나무 | 배롱나무 | 백목련 | 버드나무 | 벽오동 | 분죽 | 사과나무 | 산수유나무 / 살구나무 | 소나무 | 수양버들 | 오동나무 | 오죽 | 왕대 | 은행나무 | 자두나무 | 자목련 | 잣나무 | 종려 | 주목 | 죽순대 | 측백나무 | 편백나무 | 해송 | 향나무 | 호두나무 | 회화나무
덩굴식물
능소화 | 나팔꽃 | 다래 | 등 | 머루 | 여주 | 인동덩굴 | 포도 | 한련화
에필로그
참고 문헌
출판사 리뷰
1부에서는 시대별로 어떤 꽃이 어떻게 쓰였는지 선사시대, 삼국시대, 통일신라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해방 전으로 나누어 기술했다.
꽃의 특성과 생장 습성, 문헌에 나타난 선조들의 꽃의 선호도, 꽃에 품격을 부여한 화목구품, 절화나 절지를 활용한 공간 장식, 꽃 공양, 꽃 선물 등에 대한 기록과 함께, 꽃밭의 식물 소재, 분화 기르기 등 문헌에 나타난 선조들의 원예 활동을 정리했다.
2부에서는 문헌에 등장하는 식물들을 원예학에서 적용하는 일곱 그룹으로 나누어 정리했다.
문헌에 등장한 식물들은 역사가 긴 만큼 종류도 많고 생장 습성도 제각각이나, 실용성을 고려하여 일곱 그룹으로 나누었다.
풀은 한해살이풀, 두해살이풀, 여러해살이풀의 세 그룹으로, 나무는 작은키나무, 중간키나무, 큰키나무의 세 그룹으로 나누고, 스스로 바로 서지 못하는 풀과 나무는 덩굴식물로 구분하였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꽃의 생산, 유통, 장식을 생업으로 하는 사람들이 수만 명에 이르고, 중앙과 지방정부, 연구소, 대학 등에는 수많은 꽃 관련 공무원과 연구자들이 있다.
꽃은 사치품도 귀중품도 아니고, 생활용품이자 기호품이며 농산물이다.
그럼에도 꽃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부족한 것은 무척 아쉬운 일이다.
우리 선조들은 선사시대부터 꽃의 아름다움을 인식하고 꽃을 활용하였다.
문헌 속의 이야기들에서, 참신한 발상과 기술로 다양한 원예 활동을 한 선조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우리 선조들은 언제 어디서 어떤 꽃을 어떻게 활용하였는지, 문헌에 나타난 선인들의 원예 활동을 살펴보고, 여기에 이론을 덧붙여서 우리의 꽃 역사를 체계화하는 작업은 그동안 찾아보기 힘들었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꽃과 선조들의 원예 활동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을 것이며, 독자들의 꽃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높아질 수 있을 것이다.
꽃의 특성과 생장 습성, 문헌에 나타난 선조들의 꽃의 선호도, 꽃에 품격을 부여한 화목구품, 절화나 절지를 활용한 공간 장식, 꽃 공양, 꽃 선물 등에 대한 기록과 함께, 꽃밭의 식물 소재, 분화 기르기 등 문헌에 나타난 선조들의 원예 활동을 정리했다.
2부에서는 문헌에 등장하는 식물들을 원예학에서 적용하는 일곱 그룹으로 나누어 정리했다.
문헌에 등장한 식물들은 역사가 긴 만큼 종류도 많고 생장 습성도 제각각이나, 실용성을 고려하여 일곱 그룹으로 나누었다.
풀은 한해살이풀, 두해살이풀, 여러해살이풀의 세 그룹으로, 나무는 작은키나무, 중간키나무, 큰키나무의 세 그룹으로 나누고, 스스로 바로 서지 못하는 풀과 나무는 덩굴식물로 구분하였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꽃의 생산, 유통, 장식을 생업으로 하는 사람들이 수만 명에 이르고, 중앙과 지방정부, 연구소, 대학 등에는 수많은 꽃 관련 공무원과 연구자들이 있다.
꽃은 사치품도 귀중품도 아니고, 생활용품이자 기호품이며 농산물이다.
그럼에도 꽃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부족한 것은 무척 아쉬운 일이다.
우리 선조들은 선사시대부터 꽃의 아름다움을 인식하고 꽃을 활용하였다.
문헌 속의 이야기들에서, 참신한 발상과 기술로 다양한 원예 활동을 한 선조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우리 선조들은 언제 어디서 어떤 꽃을 어떻게 활용하였는지, 문헌에 나타난 선인들의 원예 활동을 살펴보고, 여기에 이론을 덧붙여서 우리의 꽃 역사를 체계화하는 작업은 그동안 찾아보기 힘들었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꽃과 선조들의 원예 활동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을 것이며, 독자들의 꽃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높아질 수 있을 것이다.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24년 07월 10일
- 쪽수, 무게, 크기 : 276쪽 | 150*210*27mm
- ISBN13 : 9791192455556
- ISBN10 : 11924555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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