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57027","title":"대통령의 글쓰기","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5m5WWXLOY3IzDrvg0oN.png?v=1764855743\"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대통령의 글쓰기\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25816942\/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강원국 작가의 첫 책 《대통령의 글쓰기》 \u003cbr\u003e50만 부 돌파 및 1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강원국 작가의 인생 첫 책 《대통령의 글쓰기》가 50만 부 돌파와 더불어 출간 10주년을 맞아 스페셜 에디션으로 독자들을 새롭게 찾아왔다.\u003cbr\u003e청와대 연설비서관으로 8년간 근무하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연설가였던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에게 민주주의 시대 소통의 방법론을 배운 강원국 작가.\u003cbr\u003e《대통령의 글쓰기》에는 그가 두 대통령에게 배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 비법뿐 아니라 국민과 소통하고자 노력해온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의 말과 글을 대하는 태도와 진심이 담겨 있다.\u003cbr\u003e이번 1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에서는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을 직접 경험하지 못한 젊은 독자를 위해 일부 내용을 다듬었다.\u003cbr\u003e강원국 작가의 애정 어린 시선으로 포착해낸 두 대통령의 관찰 기록이 이제는 역사 속 인물이 되어버린 두 분을 우리 곁으로 다시금 소환한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1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을 펴내며\u003cbr\u003e 말과 글의 혼돈 시대, 김대중과 노무현 대통령이 그립다\u003cbr\u003e프롤로그 청와대에서 걸려온 전화 한 통\u003cbr\u003e\u003cbr\u003e1.\u003cbr\u003e비서실로 내려온 ‘폭탄’ - 글쓰기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법\u003cbr\u003e2.\u003cbr\u003e관저 식탁에서의 두 시간 강의 - 노무현 대통령의 글쓰기 지침\u003cbr\u003e3.\u003cbr\u003e대통령과 축구경기 한 판 - 생각의 숙성 시간을 가져라\u003cbr\u003e4.\u003cbr\u003e‘인민’이란 표현이 어때서요? - 독자와 교감하라\u003cbr\u003e이야기 하나 : 인수위원회에서 글쓰기 50일\u003cbr\u003e\u003cbr\u003e5.\u003cbr\u003e옥중서신이 말해주는 것 - 집중과 몰입의 힘\u003cbr\u003e6.\u003cbr\u003e청와대 리더십비서관이라는 자리 - 글쓰기의 원천은 독서\u003cbr\u003e7.\u003cbr\u003e손녀뻘 비서 앞에서 연습하는 대통령 - 결국엔 시간과 노력이다\u003cbr\u003e8.\u003cbr\u003e대통령 전화받고 화장실에서 기어나온 사연 - 메모하라, 적는 자만이 살아남는다\u003cbr\u003e이야기 둘 : 청와대 생활과 과민성대장증후군\u003cbr\u003e\u003cbr\u003e9.\u003cbr\u003e“무슨 얘기를 하려는지 모르겠네” - 글이 횡설수설하지 않으려면\u003cbr\u003e10.\u003cbr\u003e비장함이야? 축제 분위기야? - 기조를 잡아라\u003cbr\u003e11.\u003cbr\u003e짚신으로는 나물을 만들 수 없습니다 - 자료가 관건이다\u003cbr\u003e12.\u003cbr\u003e글쓰기는 결국 얼개 짜기에 달렸다 - 글의 구조를 만드는 법\u003cbr\u003e이야기 셋 : “사과했으면 탄핵하지 않았겠는가?”\u003cbr\u003e\u003cbr\u003e13.\u003cbr\u003e말과 글은 시작이 절반 - 첫머리를 시작하는 16가지 방법\u003cbr\u003e14.\u003cbr\u003e대통령의 글쓰기 노하우 (1) - 본격적인 글쓰기를 위한 15가지 유의 사항\u003cbr\u003e15.\u003cbr\u003e대통령의 글쓰기 노하우 (2) - 문장을 표현하는 20가지 방법\u003cbr\u003e16.\u003cbr\u003e끝이 좋으면 다 좋다 - 맺음말을 쓰는 12가지 방법\u003cbr\u003e이야기 넷 : 광복절 경축사 꼬랑지가 사라진 까닭\u003cbr\u003e\u003cbr\u003e17.\u003cbr\u003e국민 여러분 ‘개해’가 밝았습니다 - 초고보다 중요한 퇴고 체크리스트\u003cbr\u003e18.\u003cbr\u003e제목 달기는 글쓰기의 화룡점정 - 좋은 제목을 붙이는 노하우\u003cbr\u003e19.\u003cbr\u003e3 · 1절 아침에 쓴 경위서 한 장 - 글은 메시지다\u003cbr\u003e20.\u003cbr\u003e봉하에서의 대통령 퇴임 연설 - 짧은 말의 위력\u003cbr\u003e이야기 다섯 : 연설의 달인이 들려준 이야기\u003cbr\u003e\u003cbr\u003e21.\u003cbr\u003e대통령의 언어 vs 서민의 언어 - 쉽게 써라\u003cbr\u003e22.\u003cbr\u003e노 대통령이 보고서 작성에 주문한 한 가지 - 명료하게 써라\u003cbr\u003e23.\u003cbr\u003e“살아온 날을 보면 살아갈 날들이 보인다” - 진정성으로 승부하라\u003cbr\u003e24.\u003cbr\u003e그럴 때만 일국의 대통령인가요? - 애드리브도 방법이다\u003cbr\u003e이야기 여섯 : 보이지 않는 유령이 되어라\u003cbr\u003e\u003cbr\u003e25.\u003cbr\u003e손목시계에 ‘침묵’이라 써놓은 김 대통령 - 잘 듣고 많이 말하라\u003cbr\u003e26.\u003cbr\u003e다섯 번의 죽을 고비, 6년의 감옥 생활 - 자기만의 콘텐츠를 만들어라\u003cbr\u003e27.\u003cbr\u003e영상 메시지와 서면 메시지는 무엇이 다를까 - 형식도 무시할 수 없다\u003cbr\u003e28.\u003cbr\u003e어느 연설보다 위대한 웅변, ‘눈물’ - 이미지를 생각하라\u003cbr\u003e이야기 일곱 : 대통령과의 특별한 여행 \u003cbr\u003e\u003cbr\u003e29.\u003cbr\u003e“우리는 아무리 약해도 강합니다” - 글쓰기에도 용기가 필요하다\u003cbr\u003e30.\u003cbr\u003e연설비서관실에서 독회를 하는 까닭 - 주변 사람들에게 글을 적극적으로 보여주어라\u003cbr\u003e31.\u003cbr\u003e“자동차들이 고향으로 가고 싶어 합니다” - 유머의 힘\u003cbr\u003e32.\u003cbr\u003e대연정 제안은 갑작스러운 게 아니었다 - 타이밍을 잡아라\u003cbr\u003e이야기 여덟 : 여섯 번의 고비를 넘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33.\u003cbr\u003e“그가 쓴 글을 가져와보세요” - 자기만의 글을 쓰자\u003cbr\u003e34.\u003cbr\u003e아랫목 윗목론의 탄생 - 적당히 잘 꾸며라\u003cbr\u003e35.\u003cbr\u003e수정 없이 진행된 만델라를 위한 만찬 연설문 - 칭찬에도 기술이 필요하다\u003cbr\u003e36.\u003cbr\u003e예의 중시 vs 교감 중시 - 두 대통령 연설문의 차이\u003cbr\u003e이야기 아홉 : 피 말리는 취임사 집필 과정\u003cbr\u003e\u003cbr\u003e37.\u003cbr\u003e국민을 향한 짝사랑 연서 - 편지를 써야 할 때가 있다\u003cbr\u003e38.\u003cbr\u003e왕관을 쓰려는 자, 글을 써라 - 리더의 조건\u003cbr\u003e39.\u003cbr\u003e김대중 대통령이 종이를 반으로 접을 때 - 글쓰기는 치유의 과정이다\u003cbr\u003e40.\u003cbr\u003e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꽃이 되었다 - 거명하기의 중요성\u003cbr\u003e이야기 열 : “가문의 영광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에필로그 두 대통령과 만난 행복한 시간\u003cbr\u003e감사의 말 부디 새 정부에서는 《대통령의 글쓰기》가 잘 팔리지 않기를\u003cbr\u003e부록 김대중 대통령 제15대 대통령 취임사│노무현 대통령 제16대 대통령 취임사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4461\/MidCate003\/446028018(1).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대통령이란 자리가 얼마나 막중한지, 그 자리에 있던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은 평소 어떤 생각과 심정으로 국정에 임했는지, 우리가 들어서 아는 대통령의 말이 나오기까지 어떤 과정과 고뇌의 시간을 거쳤는지 알게 되었다는 분들과, 이후로는 대통령의 취임사와 연설문을 허투루 듣지 않게 되었다는 분들이 많았다.\u003cbr\u003e무엇보다 두 대통령이 어떤 분이었는지 이제야 비로소 알게 되었다면서 우리나라에 그 두 분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고, 고맙고, 보고 싶다는 분들이 많았다.\u003cbr\u003e나 또한 그렇다.\u003cbr\u003e\u003cbr\u003e---「1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을 펴내며」중에서\u003cbr\u003e \u003cbr\u003e기업에서 사장의 연설문 작성을 맡은 직원이 있다고 하자.\u003cbr\u003e그가 의식해야 할 대상은 누구누구일까? 첫째, 사장.\u003cbr\u003e둘째, 연설을 듣는 직원들.\u003cbr\u003e셋째, 이 연설 내용을 보도하는 언론사 기자.\u003cbr\u003e마지막으로 언론 기사를 보는 고객, 주주, 직원 가족이 될 것이다.\u003cbr\u003e이렇게 기업 연설문 하나에도 그 대상은 많다.\u003cbr\u003e이들 각각에 대한 연구는 아무리 해도 지나침이 없다.\u003cbr\u003e어디 말과 글뿐이겠는가.\u003cbr\u003e어린아이와 사진을 찍을 때 다리를 크게 벌려 키를 맞추는 노무현 대통령의 모습 속에 글은 어떻게 써야 하는지 답이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4.\u003cbr\u003e‘인민’이란 표현이 어때서요? - 독자와 교감하라」중에서\u003cbr\u003e \u003cbr\u003e대통령들에게 독서는 글쓰기의 원천이었다.\u003cbr\u003e두 대통령 모두 밑줄을 긋고 메모해가며 책을 읽었다.\u003cbr\u003e주로 글쓰기와 정책 수립에 참고가 되는 부분에 밑줄이 그어졌다.\u003cbr\u003e김대중 대통령은 독서의 완결이란 읽은 책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서 말이나 글로 표현할 수 있는 데까지라고 했다.\u003cbr\u003e노무현 대통령 역시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과 영감을 정책에 반영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여 책으로 집대성하는 것이 목표였다.\u003cbr\u003e\u003cbr\u003e---「6.\u003cbr\u003e청와대 리더십비서관이라는 자리 - 글쓰기의 원천은 독서」중에서\u003cbr\u003e \u003cbr\u003e소위 ‘3김시대’에 기자들이 “YS의 말은 아무리 받아 적어도 나중엔 기사 쓸 것이 없는 반면, DJ의 말은 그대로 기사가 된다”고 할 정도로 김대중 대통령의 말과 연설문은 하나의 완결된 구조를 갖추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12.\u003cbr\u003e글쓰기는 결국 얼개 짜기에 달렸다 - 글의 구조를 만드는 법」중에서\u003cbr\u003e \u003cbr\u003e노무현 대통령은 늘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바를 함축하는 한 단어, 한 문장을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u003cbr\u003e예를 들어, 인사 청탁은 안 된다는 단호함을 “인사 청탁하면 패가망신한다”는 말로, 부동산 투기 근절 의지는 “ 강남이 불패면 대통령도 불패다”라는 말로 함축했다.\u003cbr\u003e이 말은 부동산업자의 농간과 투기세력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u003cbr\u003e독자나 청중은 긴 글이나 장황한 말 속에서 한 단어, 한 문장만 기억한다는 게 노 대통령의 지론이다.\u003cbr\u003e글을 쓸 때는 바로 그 문장을 찾아내야 한다는 것이다.\u003cbr\u003e통상 주제문이라고 부르는 이 한 문장을 노 대통령은 ‘표어’라고도 했고, ‘카피’, ‘명제’라고도 했다.\u003cbr\u003e바로 이 표어, 카피, 명제를 놓고 늘 고심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20.\u003cbr\u003e봉하에서의 대통령 퇴임 연설 - 짧은 말의 위력」중에서\u003cbr\u003e \u003cbr\u003e칭찬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u003cbr\u003e말과 글에서도 칭찬은 많을수록 좋다.\u003cbr\u003e특히 연설문에서 그렇다.\u003cbr\u003e두 대통령은 칭찬에 후했다.\u003cbr\u003e김대중 대통령은 늘 칭찬할 거리를 챙겨 연설문에 넣었다.\u003cbr\u003e칭찬해야 할 사람이 빠지지 않도록 하는 데도 많은 신경을 썼다.\u003cbr\u003e어찌 보면 대통령이란 자리는 칭찬하는 자리다.\u003cbr\u003e노고를 치하하고, 어려운 사람을 격려하고, 선행에 감사하는 일, 이 모든 게 칭찬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35.\u003cbr\u003e수정 없이 진행된 만델라를 위한 만찬 연설문 - 칭찬에도 기술이 필요하다」중에서\u003cbr\u003e \u003cbr\u003e김대중 대통령에게 글쓰기는 자기 치유의 과정이었던 것이다.\u003cbr\u003e노무현 대통령도 그랬다.\u003cbr\u003e힘든 일이지만 글 쓰는 일에 큰 의미를 두었다.\u003cbr\u003e글을 통해 국민과 소통하려고 했다.\u003cbr\u003e재임 중에는 가칭 ‘글 모임’을 만들어 직접 회의를 주재하기도 했다.\u003cbr\u003e청와대 안에서 글을 좀 쓴다는 사람의 모임이었다.\u003cbr\u003e특별한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u003cbr\u003e무언가 글로 써놓아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었다.\u003cbr\u003e글을 남김으로써 역사의 평가를 받고자 했는지 모른다.\u003cbr\u003e그리고 회고록에서 글 쓰는 것을 ‘살기 위한 몸부림’이라고 했다.\u003cbr\u003e대통령은 글을 쓸 수 없을 때 희망도 끊어졌다.\u003cbr\u003e---「39.\u003cbr\u003e김대중 대통령이 종이를 반으로 접을 때 - 글쓰기는 치유의 과정이다」중에서\u003cbr\u003e \u003cbr\u003e글만 잘 쓰는 사람, 생각만 많은 사람들은 많았다.\u003cbr\u003e하지만 생각도 있으면서 그것을 글로 옮길 수 있고, 그 글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u003cbr\u003e글이 글로 끝나서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u003cbr\u003e글은 실천과 함께 가야 한다.\u003cbr\u003e나는 그게 가능한, 흔치 않은 두 분과 만났다.\u003cbr\u003e정말 분에 넘치는 영광이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이야기 열: “가문의 영광입니다”」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강원국 작가의 첫 책 《대통령의 글쓰기》 \u003cbr\u003e1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출간!\u003cbr\u003e \u003c\/b\u003e\u003cbr\u003e오늘날의 강원국 작가를 있게 한 인생 첫 책 《대통령의 글쓰기》가 출간 10주년을 맞이했다.\u003cbr\u003e오랫동안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대통령의 글쓰기》는 고(故) 노무현 대통령의 ‘명령’으로 시작되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나라 글쓰기 수준을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u003cbr\u003e특히 공직자들이 그래야 합니다.\u003cbr\u003e글쓰기에 관한 책을 쓰세요.\u003cbr\u003e연설비서관실에서 일하면서 깨달은 글쓰기에 관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책을 쓰세요.” \u003cbr\u003e \u003cbr\u003e우리나라 글쓰기 수준을 높이기 위해 글쓰기 노하우 책을 내라는 현직 대통령의 ‘명령’을 시행해 출간된 이 책은 이후 두 가지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다.\u003cbr\u003e먼저, 글쓰기 관련 서적의 붐을 이끌었다.\u003cbr\u003e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의 글쓰기 비법을 40가지로 정리한 이 책은 2014년 주요 일간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면서 수많은 독자에게 찬사를 받았으며, 이는 이후 글쓰기 관련서 시장의 확대로 이어졌다.\u003cbr\u003e두 번째는 작가 강원국의 탄생이다.\u003cbr\u003e대우그룹 김우중 회장과 효성그룹 조석래 회장의 스피치라이터, 청와대 연설비서관으로 일하며 다른 사람의 말과 글을 다듬어온 강원국 작가는 이 책을 계기로 자기 말을 하고 자기 글을 쓰는 저술가, 강연자, 방송인의 길을 걷게 되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대통령의 글쓰기》가 10년 동안 독자의 사랑을 받은 비결\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대통령의 글쓰기》는 지난 10년간 수많은 독자와 만나왔다.\u003cbr\u003e수험생, 입사지망생, 회사원, 공무원으로부터 자기소개서를 쓰고 논술시험을 치르고 보고서를 쓰는 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평이 이어졌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또 한편으로는 이 책을 통해 대통령의 자리가 얼마나 막중한지, 그 자리에 있던 김대중과 노무현 대통령이 평소 어떤 생각과 심정으로 국정에 임했는지 알게 되었으며, 연설문 하나 나오기 위해 어떤 과정과 고뇌의 시간을 거쳤는지 알게 되었다는 분이 있었다.\u003cbr\u003e이 책을 읽은 이후로는 대통령의 취임사와 연설문을 허투루 듣지 않게 되었다는 분들도 있었다.\u003cbr\u003e그리고 이제야 두 대통령이 어떤 분이었는지 알게 되었다며 두 분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고, 고맙고, 보고 싶다는 분들이 많았다.\u003cbr\u003e이 책이 10년간 꾸준히 읽혀온 것은 말과 글로 민주주의 시대를 실현해온 김대중과 노무현 대통령을 그리워한 사람들 덕분이라 하겠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민주주의는 곧 말이고 글이다!”\u003cbr\u003e말과 글로 민주주의를 실현했던 시대,\u003cbr\u003e우리에게는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 있습니다!\u003cbr\u003e \u003c\/b\u003e\u003cbr\u003e2016년 ‘최순실 게이트’를 통해 자기 말과 글이 없던 박근혜 대통령을 경험한 사람들은 ‘대통령은 말과 글로 국정을 운영하고 말과 글이 곧 대통령의 권력’이라는 엄연한 현실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u003cbr\u003e특히 대통령의 말과 글이 흔들리는 소통 부재의 시대마다 김대중, 노무현의 말과 글을 다시금 돌아보게 되었다.\u003cbr\u003e말과 글의 위기는 대통령의 위기이고, 대통령의 위기는 곧 대한민국의 위기이기 때문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지도자는 자기의 생각을 조리 있게, 쉽고 간결하게 말하고 글로 쓸 줄 알아야 합니다”라고 했던 김대중 대통령은 생의 마지막까지 독서로 다져진 말과 글을 통해 국민을 설득했으며, “연설문을 직접 쓰지 못하면 리더가 될 수 없습니다”라고 했던 노무현 대통령은 국민과 소통하기 위해 진솔하고 투박한 서민의 언어를 쓰고자 말과 글 하나하나 세심하게 다듬었다.\u003cbr\u003e이런 두 대통령이 우리에게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고맙고 다행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말이 곧 글이었던 김대중 VS 글을 말하듯 썼던 노무현 대통령\u003cbr\u003e― 강원국의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본 두 대통령의 말과 글\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대통령은 연설문을 통해 자신의 뜻을 국민에게 전하고 통치한다.\u003cbr\u003e어떻게 써야 국민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가 고심해온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은 각자 비슷하면서도 다른 방식을 선호했다.\u003cbr\u003e연설비서관을 8년간 역임한 강원국은 두 대통령의 차이를 세밀하게 짚어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논리를 중요시한 김대중 대통령은 서면 메시지나 축전처럼 짧은 글에서도 기승전결의 논리적 구조를 갖추고자 했기에 말이 곧 글로 옮겨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다.\u003cbr\u003e“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전진한다”, “햇볕정책”처럼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비유와 속담을 자주 사용해 최대한 쉽고 명쾌하게 표현했다.\u003cbr\u003e겸양의 표현을 주로 사용하고, 친절하게 풀어서 설명하는 것을 좋아해서 연설문이 전반적으로 길었다.\u003cbr\u003e노무현 대통령은 역동·솔직·소탈·강조어법을 종종 활용하면서 일반인 누구나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서민의 언어를 써서 글을 말하듯이 쓰고자 했으며, 일반론보다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논리와 주장을 담고자 했고, 겸양보다는 자신 있는 표현을 좋아했으며, 현장에서 청중과 직접 호흡하는 교감형 연설을 선호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러한 두 대통령의 글쓰기 방식의 차이는 독자로 하여금 자신에게 맞는 글쓰기 방식을 찾아가도록 가이드를 제공한다.\u003cbr\u003e1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에는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연설문의 백미라 할 수 있는 대통령 취임식 연설문을 부록으로 실어 두 대통령의 연설문 형식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두 대통령이 어떻게 국정을 운영하고자 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4년 04월 10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376쪽 | 580g | 140*210*2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57063482\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57063489\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89632280618,"sku":"157027","price":29.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8043bd78b087e77f6d8948ec31305ec3.jpg?v=1765262055","url":"https:\/\/librairie.coreenne.fr\/ko\/products\/157027","provider":"LIBRAIRIE COREEN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