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57065","title":"훌륭한 학교는 어떻게 팀이 되는가","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5m5WWQv9inXmVw4HHAl.png?v=1764856616\"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훌륭한 학교는 어떻게 팀이 되는가\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41182720\/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팀으로서의 학교, 팀리더십을 고민하는\u003cbr\u003e교사를 위한 최고의 활동 프로토콜!!\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학교가 직면한 가장 어려운 점은 교육을 향한 질문들에 함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매우 절실하고 긴급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이다.\u003cbr\u003e미래에 대한 담론들은 추상적이고 복잡하며 명확한 답을 내리기 어려운 반면, 일상과 문화와 사회의 변화는 지금 이 순간에도 일어나며, 학생들은 이미 오늘의 교실에 당도해 있다.\u003cbr\u003e속도를 늦출 시간이 없지만, 동시에 깊이 있는 성찰과 숙고를 통해 답을 도출해야 하는 것이다.\u003cbr\u003e우치다 타츠루는 이를 ‘고장 난 자동차를 운전하고 있는 상태에서 수리해야 하는 어려움’이라고 비유적으로 표현하기도 하였다.\u003cbr\u003e학교는 어떻게 좋은 교육을 위한 공동체가 될 것인가.\u003cbr\u003e교사들은 어떻게 교육의 주체가 되어 우리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교육의 모습을 이루어갈 것인가.\u003cbr\u003e우리는 모든 교사가 리더가 되어 그에 대한 답을 주도적으로 찾아가는 공동체를 ‘팀으로서의 학교’라 부르려 한다.\u003cbr\u003e그리고 모두를 리더로 만드는 조직의 역동을 ‘팀리더십’이라는 새로운 전략으로서 제안하고자 한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프롤로그_ 어떤 학교여야 하는가?\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Ⅰ부.\u003cbr\u003e왜 학교에서의 팀리더십인가?\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지금 우리 학교는\u003cbr\u003e팀으로서의 학교\u003cbr\u003e팀리더십이란 무엇인가?\u003cbr\u003e팀리더십을 가진 집단은 어떤 특성을 지니는가?\u003cbr\u003e팀리더십의 발현을 위한 핵심 전략\u003cbr\u003e함께 사유할 문제들\u003cbr\u003e: 팀리더십과 개인 간의 균형, 혹은 조직 이론과 교육의 신비 사이의 유격\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Ⅱ부.\u003cbr\u003e팀리더십, 어떻게 만들 것인가?\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장.\u003cbr\u003e환대와 공감의 공동체\u003cbr\u003e환대와 공감, 왜 필요한가?\u003cbr\u003e- 환대와 공감, 공동체의 시작이자 끝\u003cbr\u003e- 환대, 단단하면서도 따뜻한 마음으로 마주하기\u003cbr\u003e- 환대는 다시 우리에게 돌아온다\u003cbr\u003e환대와 공감의 관계는 어떻게 만들어질까?\u003cbr\u003e환대와 공감의 공동체 구축을 위한 제언\u003cbr\u003e\u003cbr\u003e2장.\u003cbr\u003e비전과 규범, 약속을 공유하라\u003cbr\u003e학교의 비전, 왜 필요한가?\u003cbr\u003e비전을 만들기 위해 고민해야 할 세 가지\u003cbr\u003e비전, 어떻게 만들까?\u003cbr\u003e공유된 비전의 놀라운 힘\u003cbr\u003e비전 세우기, 성찰하기 워크숍 활동 사례\u003cbr\u003e\u003cbr\u003e3장.\u003cbr\u003e수평적 회의문화와 권한위임\u003cbr\u003e수평적 회의문화와 권한위임, 왜 필요한가?\u003cbr\u003e수평적 회의, 어떻게 만들까?\u003cbr\u003e회의 결과 실행하기\u003cbr\u003e수평적 회의시스템이 문화가 되기 위해서는\u003cbr\u003e\u003cbr\u003e4장.\u003cbr\u003e교사의 성장을 이끄는 학습공동체\u003cbr\u003e학습공동체 구축, 왜 필요한가?\u003cbr\u003e학습공동체, 어떻게 구축할까?\u003cbr\u003e- 학년 및 교과의 교육과정 팀 조직과 운영\u003cbr\u003e- 자율적 교육과정 운영시스템 구축과 운영\u003cbr\u003e- 교실을 개방하고 교육 실천을 공유하기\u003cbr\u003e-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규범으로 함께하기\u003cbr\u003e- 학교의 경계 세우기\u003cbr\u003e- 공동으로 연구하고 공동으로 실천하기\u003cbr\u003e- 학습지원 환경 구축하기\u003cbr\u003e\u003cbr\u003e5장.\u003cbr\u003e팀의 갈등 다스리기\u003cbr\u003e갈등 다스리기, 왜 필요한가?\u003cbr\u003e갈등 다스리기, 어떻게 할까?\u003cbr\u003e- 혁신적인 리더교사와 구성원 사이의 갈등 다스리기\u003cbr\u003e- 구성원 사이의 갈등 다스리기\u003cbr\u003e- 교장과 구성원 사이의 갈등 다스리기\u003cbr\u003e-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갈등 다스리기\u003cbr\u003e갈등 다스려 성장으로 나아가기\u003cbr\u003e- 갈등과 만나기\u003cbr\u003e- 갈등 활용하기\u003cbr\u003e- 공동체의 이야기\u003cbr\u003e\u003cbr\u003e6장.\u003cbr\u003e진단과 성찰로 가꾸는 학교조직문화\u003cbr\u003e학교조직문화의 진단과 성찰, 왜 필요한가?\u003cbr\u003e- 학교의 토양, ‘학교조직문화’\u003cbr\u003e- 학교조직문화와 팀리더십\u003cbr\u003e- 학교조직문화 진단의 의의\u003cbr\u003e학교조직문화 진단과 성찰, 어떻게 할까?\u003cbr\u003e- 학교조직문화 진단을 위한 도구들\u003cbr\u003e- 다양성을 살리기 위한 구성원의 특성 진단 워크숍\u003cbr\u003e학교조직문화 진단을 위한 제언\u003cbr\u003e- 학교조직문화 진단 시 고려할 점\u003cbr\u003e- 조직문화의 긍정적 변화\u003cbr\u003e\u003cbr\u003e7장.\u003cbr\u003e팀이 되는 최고의 순간: 합의와 성찰의 교육과정\u003cbr\u003e합의와 성찰의 교육과정 함께 만들기, 왜 필요한가\u003cbr\u003e- 개인의 리더십을 넘어 팀리더십으로\u003cbr\u003e- 팀리더십 기반 합의와 성찰의 교육과정 설계의 의미\u003cbr\u003e팀리더십 기반 교육과정,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u003cbr\u003e- 팀 기반 학교교육과정 로드맵 설계\u003cbr\u003e- 팀 기반 학교교육과정 워크숍\u003cbr\u003e팀리더십 기반 교육과정 설계를 위한 제언\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Ⅲ부.\u003cbr\u003e팀리더십 실행의 실제: 교방초등학교 이야기\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교방초등학교는\u003cbr\u003e교방초등학교의 팀리더십 성장기\u003cbr\u003e- 환대와 공감의 관계 리더십\u003cbr\u003e- 비전을 이끄는 리더십\u003cbr\u003e- 수평적 회의문화와 분산적 리더십\u003cbr\u003e- 학습하는 조직을 위한 리더십\u003cbr\u003e- 갈등을 다스리는 리더십\u003cbr\u003e- 조직 진단과 성찰의 리더십\u003cbr\u003e- 교육과정 리더십\u003cbr\u003e교방초등학교의 시사점\u003cbr\u003e\u003cbr\u003e남은 이야기: 팀리더십, 이상과 현실 사이의 질문들\u003cbr\u003e- 과연 팀리더십이 현실적으로 구현 가능한가?\u003cbr\u003e- 리더십을 가진 누군가가 없다면?\u003cbr\u003e- 개인이 집단에 묻히는 것은 아닌가?\u003cbr\u003e- 교사가 무엇을 더 해야 하는 것인가?\u003cbr\u003e- 우리 학교의 노력만으로 되는 것인가?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교육의 시작은 학교이고 마지막도 학교다.\u003cbr\u003e모든 교육 정책은 교사의 경험과 배움과 성찰의 과정에서 만들어지지만, 제도로서 포함되는 순간 처음의 의도와는 다르게 왜곡되기도 한다.\u003cbr\u003e교육을 바꾸는 과정은 규정할 수 없는 물결로, 지속적이고 쉼 없이 가야 하는 것이다.\u003cbr\u003e그 과정에서 해답을 찾아가는 것이 교육이다.\u003cbr\u003e그 속에서 팀으로서의 교사리더십은 완성형이 아니라 진행형이어야 하고 끊임없이 확장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해 나가야 한다.\u003cbr\u003e--- p.13\u003cbr\u003e\u003cbr\u003e학교는 어떻게 좋은 교육을 위한 공동체가 될 것인가.\u003cbr\u003e교사들은 어떻게 교육의 주체가 되어 우리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교육의 모습을 이루어갈 것인가.\u003cbr\u003e우리는 모든 교사가 리더가 되어 그에 대한 답을 주도적으로 찾아가는 공동체를 ‘팀으로서의 학교’라 부르려 합니다.\u003cbr\u003e그리고 모두를 리더로 만드는 조직의 역동을 ‘팀리더십’이라는 새로운 전략으로서 제안하고자 합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20\u003cbr\u003e\u003cbr\u003e학교가 직면한 가장 어려운 점은 이처럼 교육을 향한 질문들에 함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매우 절실하고 긴급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이다.\u003cbr\u003e미래에 대한 담론들은 추상적이고 복잡하며 명확한 답을 내리기 어려운 반면, 일상과 문화와 사회의 변화는 지금 이 순간에도 일어나며, 학생들은 이미 오늘의 교실에 당도해 있다.\u003cbr\u003e속도를 늦출 시간이 없지만, 동시에 깊이 있는 성찰과 숙고를 통해 답을 도출해야 하는 것이다.\u003cbr\u003e우치다 타츠루는 이를 ‘고장 난 자동차를 운전하고 있는 상태에서 수리해야 하는 어려움’이라고 비유적으로 표현하기도 하였다.\u003cbr\u003e\u003cbr\u003e--- p.26\u003cbr\u003e\u003cbr\u003e학교 조직은 교사에게 교육적 날개를 달아주기도 하지만 교사의 발목에 무거운 돌을 매달아 날아오르려는 교사를 지상으로 내려앉게 만들기도 한다.\u003cbr\u003e학교 공동체 안에서 교육적 상상력에 발목을 잡힌 경험을 하고 나면 이렇게 질문하게 되는 것이다.\u003cbr\u003e“학교 공동체는, 이런 모습이어도 괜찮은가.” \u003cbr\u003e--- p.27\u003cbr\u003e\u003cbr\u003e학교와 기업을 동일한 집단으로 보고 조직 이론을 단순히 적용하려는 시도는 오류나 왜곡을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u003cbr\u003e조직 이론이나 리더십에 관한 이론들을 충분히 참조하되, ‘교육’과 ‘학교’의 특수성과 독자성을 명확히 인식하고, 일부 유용한 관점들을 교육적으로 적절히 변형해 수용하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 p.29\u003cbr\u003e\u003cbr\u003e학교가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보다 ‘관료제적 조직’으로서의 면모를 강하게 드러내고, 협력과 성찰이 아닌 지침과 규제에 의해 움직이며, 의미 있는 교육 개혁조차 빠르게 관성화되어 껍데기만 남는 형식적인 정책으로 전락한다면, 이는 교사의 날개를 달아주기보다는 발목을 붙잡는 걸림돌이 될 것이다.\u003cbr\u003e그렇지 않기를 바란다면, 이제 학교를 ‘팀’으로 만드는 일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때다.\u003cbr\u003e학교는 어떻게 ‘팀’이 될 수 있는가.\u003cbr\u003e이 책에서는 조직문화의 차원에서 논의되어 오던 ‘팀리더십’의 개념을 학교 조직과 접목하여 탐색하면서, 그 구체화 방법과 사례들을 제시하고자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 p.31\u003cbr\u003e\u003cbr\u003e교사는 하루 동안 학생, 동료, 학부모 등을 포함해 적게는 수십 명에서 많게는 몇백 명이 넘는 이들을 만난다.\u003cbr\u003e사람과 사람의 만남에는 진동이 있을 수밖에 없다.\u003cbr\u003e그 진동이 때로는 서로에게 기쁨이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깊은 내상을 입히기도 한다.\u003cbr\u003e교사의 일은 다른 이의 삶에 관여한다는 막중한 책임이 따른다.\u003cbr\u003e게다가 교사의 경우 만나는 이들이 자신을 형성해 가는 과정 중에 있는 아이들이기에 더욱 그러하다.\u003cbr\u003e교사들은 각각의 우주를 품은 수많은 아이들을 온몸으로, 온 맘으로 만난다.\u003cbr\u003e그렇게 아이들이라는 우주를 만나다 보면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깊은 내상을 입기도 한다.\u003cbr\u003e그 내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깊고 오래되었다.\u003cbr\u003e그 상처를 드러내면 유능한 교사 또는 좋은 교사가 되지 못할 것이라는 두려움에 안으로 고통을 삼키며 괜찮은 척 아이들 앞에 선다.\u003cbr\u003e\u003cbr\u003e--- p.58\u003cbr\u003e\u003cbr\u003e이 시대에 아이들을 만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u003cbr\u003e아이들은 시대의 모순을 고스란히 안고 오기 때문이다.\u003cbr\u003e그리고 교실에 아이 혼자 오는 것이 아니다.\u003cbr\u003e보이지 않지만 아이의 부모와 그리고 아이와 관련된 수많은 이들의 욕망이 함께 오는 것이다.\u003cbr\u003e어른들의 일그러진 욕망이 아이들에게 응축되어 있는 뒤틀린 시대를 교사는 온전히 혼자 감당하고 있는 것이다.\u003cbr\u003e아무도 모르게 깊은 내상을 입은 교사들은 진심을 내고자 했던 진정 어린 마음을 닫아버리고 영혼이 없는 교사의 길을 선택하기도 한다.\u003cbr\u003e하지만 그런 선택을 한 교사라고 해서 행복한 것은 아니다.\u003cbr\u003e본분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불편함은 교사를 깊은 나락에 빠지게 하기도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 p.59\u003cbr\u003e\u003cbr\u003e교사를 환대하는 것이 왜 중요한가? 그것은 좋은 관성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u003cbr\u003e그리고 그러한 관성에 익숙한 이들이 서로에게 선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u003cbr\u003e교사의 길을 사랑하는 것 또한 능력이라 갈고 닦을 필요가 있다.\u003cbr\u003e이 능력을 우리는 교사 전문성이라 부른다.\u003cbr\u003e이 전문성은 좋은 관성을 습(習)한 자들이 습득할 수 있는 능력이다.\u003cbr\u003e좋은 관성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공동체에 속한 이들은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며 서로를 성장하게 한다.\u003cbr\u003e성장한 이들의 연대는 보람으로 이어진다.\u003cbr\u003e자신이 하는 일에 보람을 맛본 사람은 멈추지 않으며 다른 이를 그 길에 초대한다.\u003cbr\u003e이것이 우리가 팀으로 함께 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u003cbr\u003e\u003cbr\u003e--- p.61\u003cbr\u003e\u003cbr\u003e환대와 공감을 경험한 교사는 자신이 받은 환대와 공감을 아이들에게 돌려준다.\u003cbr\u003e교실에서 학생들을 대하는 태도와 말이 달라진다.\u003cbr\u003e그것은 존재로 대우받아 본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진정 어린 삶의 행보이다.\u003cbr\u003e교사는 온 마음, 온몸으로 아이들에게 신호를 보내는 이이기에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교사의 진심을 알아차린다.\u003cbr\u003e환대와 공감은 이벤트가 아닌 일상으로 실천되는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p.62\u003cbr\u003e\u003cbr\u003e비전이 갖춰야 할 전제 조건.\u003cbr\u003e첫째, 비전은 구체적이고 명확해야 한다.\u003cbr\u003e이는 구성원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다.\u003cbr\u003e둘째, 비전은 도전적이어야 한다.\u003cbr\u003e도전적인 비전은 구성원들이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노력하게 만들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u003cbr\u003e셋째, 비전은 현실적이어야 한다.\u003cbr\u003e이는 비전이 실현 가능하다는 믿음을 주어 구성원들이 실제로 행동에 옮길 수 있도록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 p.77\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의 비전을 만들어 내는 방법.\u003cbr\u003e‘우리’의 비전도 개인의 비전으로부터 나온다.\u003cbr\u003e개인의 비전이라고 해서 언제나 개인의 이익에만 머무르지는 않는다.\u003cbr\u003e개인의 비전은 때로 가족이나 친구의 성공과 행복, 공동체의 안녕과 성취, 심지어 전 지구적인 평화와 안전 등의 내용을 포함하기도 한다.\u003cbr\u003e그러므로 개인의 비전을 소중히 가꾸고 이를 확장하도록 하여 우리의 비전과 만나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u003cbr\u003e‘개인의 비전’을 독려하고, 귀 기울이다 보면 그 비전은 어느새 타인과 팀, 학교의 비전으로 그 에너지 방향을 쏟고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우리’의 비전을 만들어 내는 방법은 ‘개인의 비전을 독려하는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p.95\u003cbr\u003e\u003cbr\u003e학교와 개인을 바꾸는 힘, ‘회의력’ 회의 결과와 상관없이 학교행사 추진하기, 제안자에게 모든 책임 돌리기, 중언부언하기, 마이크 독점하기, 말하지 않기.\u003cbr\u003e무수한 회의 속에서 우리가 만나게 되는 ‘회의를 망치는 방법’들 중 일부이다.\u003cbr\u003e우리는 얼마나 많은 회의 속에서 실패를 경험했고 여전히 회의에 회의감을 가지고 있는가.\u003cbr\u003e이렇게 힘들고 아무도 반기지 않는 회의, 꼭 해야 할까? \u003cbr\u003e--- p.103\u003cbr\u003e\u003cbr\u003e앤디 하그리브스는 유능한 교사는 동료와의 협력을 통해 판단력, 통찰력, 영감을 얻고, 동료와의 회의에서 결정한 것에 대해 책임감과 자발성을 가지며, 이를 통해 교사 개인의 역량을 키운다고 말한다.\u003cbr\u003e‘회의력’이 있는 학교는 구성원들을 성장시키고 학교의 변화를 끌어낸다.\u003cbr\u003e그렇다면 회의를 어떻게 의미 있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수행할 것인가? \u003cbr\u003e--- p.104\u003cbr\u003e\u003cbr\u003e다음 수평적 회의 절차는 안건이 발생하는 시점부터 회의 준비, 본 회의 진행 그리고 회의 결과가 실행으로 이어지는 전반의 과정을 다룬다.\u003cbr\u003e특히 본회의에 속하는 퍼실리테이션 5step은 구성원들의 온전한 참여, 상호 이해, 포괄적 해법, 공유 책임이라는 핵심 가치를 추구한다.\u003cbr\u003e이는 학교 안의 작은 단위의 회의부터 전교직원회 또는 교육 3주체가 모이는 대규모 회의까지 적용할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11\u003cbr\u003e\u003cbr\u003e학습공동체는 모든 교사가 리더로서 학교 일에 참여하는 팀리더십의 학교를 구현하는 핵심적인 방안이다.\u003cbr\u003e팀리더십이 모든 교사가 각자의 역할에 맞게 자신의 역량을 발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면 학습공동체는 구체적인 실천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발견하고 성장시키는 학습의 장으로서 그 역할을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37\u003cbr\u003e\u003cbr\u003e학습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한 A 초의 지원은 다음과 같다.\u003cbr\u003e우선 교사들이 자율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권한을 교사들에게 돌려주고, 민주적인 협의 문화를 정착시켰다.\u003cbr\u003e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학교를 학년(군) 단위의 조직으로 바꾸어 학년(군) 부장이 교육과정을 실질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교육과정 운영부장의 역할을 명확히 하여 학년교육과정 운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56\u003cbr\u003e\u003cbr\u003e단절, 잦은 변화, 일상적인 경쟁 등은 각자가 가진 문제를 각자가 해결해야 하는 각자도생의 관계로 만든다.\u003cbr\u003e그러니 남의 문제에 마음을 주기 어렵고, 내 문제를 우리의 문제로 인식하기 어렵고, 협력도 낯설다.\u003cbr\u003e각자도생이 기본값이 된 학교에서는 늘 불안하다.\u003cbr\u003e불안 속에서 교사들은 스스로 자기의 이익을 찾아 경쟁해야만 한다.\u003cbr\u003e이러한 경쟁은 갈등의 해결을 가로막게 되고 해결하기 힘든 일상의 갈등 앞에서 교사들은 회피를 선택하고 스스로를 고립시킨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65\u003cbr\u003e\u003cbr\u003e학교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이해관계, 가치관, 니즈(욕구)로 나누고, 그 원인에 따라 사실관계, 상호관계, 구조적 갈등의 여섯 가지 유형으로 분류한 연구도 있다.1) 하지만 학교에서 살아가다 보면 그 유형이 분리된 것이 아니라 서로 섞여 상호작용을 일으키고 있음을 알게 된다.\u003cbr\u003e욕구가 가치관을 바꾸기도 하고 가치관이 욕구를 바꾸기도 한다.\u003cbr\u003e매우 친하다가도 가치관이 다름을 확인하는 순간 상호관계가 바뀌기도 한다.\u003cbr\u003e구조에 따라 욕구가 조정되기도 하고 욕구가 구조를 조정하기도 한다.\u003cbr\u003e가치관에 따라 이기적 욕구를 포기하기도 하며, 사실이나 정보는 욕구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기도 한다.\u003cbr\u003e현상을 여섯 가지의 유형으로 나누어 보았지만, 다시 그 관계를 살펴보면 떨어진 문제가 아니라 모두 연결된 문제임을 알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66\u003cbr\u003e\u003cbr\u003e규모가 작은 학교에서는 마음이 잘 맞을 수도 있지만 때로는 구성원의 수가 적어서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가 클 수도 있고 또 의견에 따라 편이 갈라져 갈등이 더 첨예해지는 경우도 있다.\u003cbr\u003e일부의 교사나 부장이 학교의 변화를 추동하려 하지만 좌절되는 경우도 허다하다.\u003cbr\u003e작다고 쉬운 것은 결코 아니다.\u003cbr\u003e큰 학교에서는 한 사람이 차지하는 몫이 적어서 한 사람의 목소리는 오히려 가벼울 수 있지만 작은 학교에서는 한 사람이 차지하는 몫이 커서 한 사람 이상의 힘으로 작동하는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74\u003cbr\u003e\u003cbr\u003e변화를 만들어온 학교에서도 늘 기존 구성원의 반대와 새로 전입한 교사들의 반대에 직면할 때가 많다.\u003cbr\u003e누군가 반대의 목소리를 크게 내면 잠시 자신을 숨겼던 구성원도 호응하며 학교의 논의를 다시 처음으로 끌어당긴다.\u003cbr\u003e숨었던 갈등이 증폭되며 “학교의 혁신이 이런 건가요?”라는 비아냥과 비난을 쏟아내기도 한다.\u003cbr\u003e‘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가 적용되지 않는 것이다.\u003cbr\u003e곧 학교의 문화와 정체성이 자리잡히지 않은 것이다.\u003cbr\u003e다음의 사례는 학교의 문화가 자리 잡히지 않은 상황에서 생긴 첨예한 갈등을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기회로 삼아 갈등을 극복하고 빠른 성장으로 나아간 C 초등학교의 이야기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76\u003cbr\u003e\u003cbr\u003e교장과 구성원 사이의 거리감을 좁히고 교장 또한 일상적인 소통의 장으로 초대해야 한다.\u003cbr\u003e교장실은 나쁜 이야기뿐만 아니라 즐거운 이야기도 늘 오고 가는 곳이 되어야 한다.\u003cbr\u003e즐거운 이야기는 에너지를 북돋우고 구성원에 대한 믿음을 가지게 한다.\u003cbr\u003e일상의 소통은 권한에 대한 존중뿐만 아니라 사람에 대한 존중감을 키운다.\u003cbr\u003e서로 존중하는 관계는 민주적인 회의문화와 공동체의 학교문화를 형성하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u003cbr\u003e교장도 학교에서 환대받아야 한다.\u003cbr\u003e그 환대의 기반 위에 민주주의의 팀은 더 강화된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83\u003cbr\u003e\u003cbr\u003e팀리더십으로 나아가자고 하는 첫 번째 이유는 이제 탁월한 소수 리더의 리더십만으로 학교를 운영하는 시대는 저물고 있기 때문이다.\u003cbr\u003e구성원 모두의 협력과 수평적 연대에 기반한 팀리더십이 필요하다.\u003cbr\u003e학교교육과정이 리더 한 명의 변화나 요구만으로 온전히 움직여지거나 실현되는 것이 아님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u003cbr\u003e현장의 최일선에서 교육과정을 행하고 실현하는 것은 교단에 선 각각의 교사들이기 때문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p.232\u003cbr\u003e\u003cbr\u003e웃으면서 정한 회의 규칙이었지만 그 힘은 세었다.\u003cbr\u003e회의 시간을 잘 지켜 짜증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였다.\u003cbr\u003e간혹 감정이 일렁일 땐 누군가가 나서 “회의 규칙 3조 ‘존중의 말을 사용한다.’ 가 있습니다.” 라며 환기시킨다.\u003cbr\u003e그 짧은 상기가 태도를 바꾸게 했다.\u003cbr\u003e다툼이 확실히 줄었고 중재 또한 간단했다.\u003cbr\u003e리액션은 회의를 유쾌하게 했다.\u003cbr\u003e“아! 멋져요!”, “와! 그런 생각도 있었군요!” 이런 말들이 우리의 뇌를 말랑말랑하게 만들었다.\u003cbr\u003e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고 즐길 수 있게 되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293\u003cbr\u003e\u003cbr\u003e무엇보다 교방초의 구성원은 철학에 대한 관심이 높다.\u003cbr\u003e학교의 철학에 대한 자부심이 있고 자신의 철학에 대한 탐구가 있다.\u003cbr\u003e철학이 있는 사람은 지배받지 않는다.\u003cbr\u003e철학이 있는 실천은 지향점이 분명하기에 늘 나아감이 있다.\u003cbr\u003e교방초는 서로의 철학을 공유하며 더 나은 세상을 향한다.\u003cbr\u003e교육은 학습이며, 철학이며, 세상을 바꾸는 정치이다.\u003cbr\u003e교사는 학습하는 자이며, 철학하는 자이며, 정치하는 자임을 교방초의 교사들은 깨닫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306\u003cbr\u003e\u003cbr\u003e많은 경우 유능한 한 명의 리더가 이끄는 공동체는 오래 지속되기 어렵습니다.\u003cbr\u003e그의 역능을 다른 이들이 나누어 가지기가 어렵기 때문일 것입니다.\u003cbr\u003e그가 없는 곳에서 다른 구성원들이 리더로서의 역량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공동체 전체의 활발한 역동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u003cbr\u003e그리고 그가 공동체에서 사라지는 순간 그가 발휘했던 공동체의 힘도 함께 사라져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u003cbr\u003e그래서 ‘유능한 한 사람’보다는 ‘리더십이 발휘될 수 있는 체계적인 구조’의 구축이 더 긴요합니다.\u003cbr\u003e구심점이 되어 줄 강력한 누군가가 당장 큰 힘을 발휘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이라면 그런 마음을 품고 있는 ‘나’, 그리고 비슷한 마음을 가진 ‘또 다른 한두 사람’ 정도가 훌륭한 구심점이 되어 줄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311\u003cbr\u003e\u003cbr\u003e‘팀’이 된다는 것은 그렇게 타자와 더불어 성숙한 방식으로 함께 존재하게 된다는 것이 아닐지요.\u003cbr\u003e나의 자율성만큼이나 타자들의 독자성과 고유성에 대한 존중과 환대를 할 수 있는 성숙한 개인들의 연대, 여기에서 제대로 된 팀리더십이 발현될 수 있을 것입니다.\u003cbr\u003e그런 공동체에서라면 교사의 자율성은 오히려 공동체의 지지를 기반으로 활짝 피어날 수 있지 않을까요? \u003cbr\u003e--- p.313\u003cbr\u003e\u003cbr\u003e외부의 태풍이 몰아칠 때에, 학교라는 배의 힘은 나약하게만 느껴지기도 합니다.\u003cbr\u003e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대응하는 내적인 힘을 비축하고, 때로는 바람을 타기도 하고, 돛을 내려 한 군데에 머무르기도 하지만, 순풍을 만나면 나는 듯이 물살을 가르고 나아갈 수 있도록 단단한 공동체를 만들고 스스로 힘을 길러 두는 것이 너무나 필요합니다.\u003cbr\u003e어려운 때일수록 ‘그러므로 우리는 여기서 할 수 있는 일을 지금 한다.’는 마음이 간절히 요청됩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p.317\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훌륭한 학교는 어떻게 팀이 되는가?”\u003cbr\u003e- 팀리더십으로 탄생하는 새로운학교!\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학교가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보다 ‘관료제적 조직’으로서의 면모를 강하게 드러내고, 협력과 성찰이 아닌 지침과 규제에 의해 움직이며, 의미 있는 교육 개혁조차 빠르게 관성화되어 껍데기만 남는 형식적인 정책으로 전락한다면, 이는 교사의 날개를 달아주기보다는 발목을 붙잡는 걸림돌이 될 것이다.\u003cbr\u003e그렇지 않기를 바란다면, 이제 학교를 ‘팀’으로 만드는 일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때다.\u003cbr\u003e학교는 어떻게 ‘팀’이 될 수 있는가.\u003cbr\u003e이 책에서는 조직문화의 차원에서 논의되어 오던 ‘팀리더십’의 개념을 학교 조직과 접목하여 탐색하면서, 그 구체화 방법과 사례들을 제시하고자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수많은 사례를 이론적 논의와 연결하여 유기적인 체계를 구성하고 있으며, 팀리더십을 고민하는 학교들이 활용할 수 있는 활동의 프로토콜과 일반화된 원리까지 제시하고 있다.\u003cbr\u003e특히 팀리더십을 특정 리더에게 국한하지 않고, 모든 구성원이 각자의 위치에서 발휘할 수 있는 상호작용 역량으로 정의한 점은 깊은 영감을 준다.\u003cbr\u003e한마디로, 이론과 실천이 하나로 유기적으로 연결된 책이라는 점에서 ‘걸작’이라 할 만하다.” 이혁규 추천사 중.\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5년 01월 10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320쪽 | 508g | 148*210*2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64251742\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89653284906,"sku":"157065","price":31.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21e52ef283f7501e41cee260d0f43d2e.jpg?v=1765262574","url":"https:\/\/librairie.coreenne.fr\/ko\/products\/157065","provider":"LIBRAIRIE COREEN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