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57305","title":"기꺼이 소란하고 다정하기로 해","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5m5TxI6zR6It4TgsjSH.png?v=1764851739\"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기꺼이 소란하고 다정하기로 해\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46657702\/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당신은 이미 깊은 사랑을 받아본 사람입니다.”\u003cbr\u003e나를 발견하여, 기꺼이 다정해질 용기를 꺼내주는 책\u003cbr\u003e\u003cbr\u003e대상관계이론 상담심리전문가 조수연 박사의 마음 에세이\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무해한 관계’, ‘혼자서도 괜찮은 삶’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기꺼이 다정함을 건네라고, 소란스러운 사랑을 하라고 손을 내미는 책.\u003cbr\u003e상담심리전문가인 저자는 관계 속에서 건드려지는 분주함과 아픔이 두려워도, 결국 누군가와 함께 가길 권한다.\u003cbr\u003e당신이 원하는 괜찮은 어른, 다정한 일상, 의연한 삶의 방향으로 가려면 ‘관계’ 속에서 건드려지는 나를 마주해야 하고, 그 과정을 지나야 성장이 가능하기 때문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누군가를 밀도 있게 만나는 일은 분명 효율적인 시간이 아니다.\u003cbr\u003e혼자 해도 될 일을 굳이 둘이 한다.\u003cbr\u003e혼자 밥 먹고 영화 봐도 되는데, 둘이 만나서 마주하고 대화를 나눈다.\u003cbr\u003e심지어 혼자서 잘할 수 있는 것도 상대가 먼저 하도록 기회를 양보한다.\u003cbr\u003e굳이 하지 않아도 될 일을 굳이 매일 다시 선택하는 것, 그것이 다정함이고 사랑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신기하게도 그 과정은 버겁기보다 사실상 기쁨이 된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u003cbr\u003e우리는 모두 누군가에게 깊은 사랑을 받아 본 존재이기에 그러한 사랑을 건넬 힘을 가지고 있다.\u003cbr\u003e이 책은 우리 내면에 있는 다정할 용기, 사랑할 용기를 확인해 준다.\u003cbr\u003e\u003cbr\u003e지나간 아픔과 상처로 새로운 만남을 주저하거나, 다정함을 건네고 싶은 누군가를 만났지만 머뭇거리게 된다면 이 책을 권한다.\u003cbr\u003e지난 다정함의 시간과 앞으로의 다정함의 시간이 우리 삶에 어떤 자양분이 되는지 대상관계이론 전문가로서의 시선으로 당신을 설득할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프롤로그_당신은 이미 깊은 사랑을 받아본 존재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Chapter 1.\u003cbr\u003e사랑은 나를 울렁거리게 합니다\u003cbr\u003e: 친밀감으로 가는 첫걸음\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감정이 튀어오를 때 사랑은 시작된다 \u003cbr\u003e작은 일상이 쌓여서 마음이 된다\u003cbr\u003e믿을 만해서가 아니라 믿어 주는 마음\u003cbr\u003e불안해도 다시 사랑하고 싶은 이유 \u003cbr\u003e사랑의 속도는 다를 수 있다, 맞춰 가는 연습\u003cbr\u003e다퉜다고 멀어지지 않는다, 회복의 기술\u003cbr\u003e손해처럼 보여도 사랑하길 잘했다는 순간이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Chapter 2.\u003cbr\u003e사랑에 비친 나는 어떤 모양인가요? \u003cbr\u003e: 나에게 다정한 시간\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관계 속에서 비로소 보이는 나\u003cbr\u003e내 마음의 설명서를 천천히 써 보는 시간 \u003cbr\u003e이것만은 꼭! 나를 지키는 가치관 세 가지: 나 사용설명서 1 \u003cbr\u003e사랑을 느끼는 방식, 다섯 가지 언어: 나 사용설명서 2\u003cbr\u003e타인에게 의지하기 어려운 마음: 나 사용설명서 3 \u003cbr\u003e이전과 다르게 사랑하고 싶은 마음: 나 사용설명서 4 \u003cbr\u003e내 기질은 나를 이해하는 단서: 나 사용설명서 5\u003cbr\u003e내 안의 불안이 친밀한 관계를 막아설 때: 나 사용설명서 6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Chapter 3.\u003cbr\u003e우리는 잘 통하고 있나요? \u003cbr\u003e: 너에게 다정할 시간\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대화가 잘 통해” 공감의 시작, 관심사의 연결 \u003cbr\u003e서로 다 알아야 할까? 전부가 아닌 어떤 것 \u003cbr\u003e진짜 욕구를 말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u003cbr\u003e똑 부러지지만 차가운 대화 : 초이성형 \u003cbr\u003e모든 게 미안한 나 : 회피형 \u003cbr\u003e“다 네 탓이야” 억울함이 많은 나 : 비난형 \u003cbr\u003e갈등을 피하려고 딴소리하는 나 : 산만형 \u003cbr\u003e나도 너도 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나 : 일치형 \u003cbr\u003e잘 듣는 관계는 끊어지지 않는다 \u003cbr\u003e거절할 수 있어야 오래 사랑할 수 있다 \u003cbr\u003e말하지 않아도 안다? 그런 관계는 없다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Chapter 4.\u003cbr\u003e이별에도 다정한 방식이 있다면 \u003cbr\u003e: 우리의 다정했던 시간\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다투되 너무 아프지는 말자\u003cbr\u003e감정은 숨기지 말고 다룰 수 있어야 한다 \u003cbr\u003e우리가 부딪히는 이유, 마주할 용기\u003cbr\u003e미안하다는 말, 괜찮다는 말, 어색해도 꼭 해야 할 말들\u003cbr\u003e오래 사랑할 수 없는 인연도 있다\u003cbr\u003e내가 남기고 싶은 이별의 뒷모습 \u003cbr\u003e아낌없이 사랑하고 받았던 기억은 남는다\u003cbr\u003e\u003cbr\u003e에필로그_그 모든 다정함은 결국 나를 키우는 시간이 됩니다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5332\/MidCate006\/533157428.pn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요즘은 ‘무해한 관계’를 추구하는 시대입니다.\u003cbr\u003e상처받지 않기 위해 거리를 두고, 마음을 닫는 일이 익숙해졌습니다.\u003cbr\u003e저도 그랬습니다.\u003cbr\u003e날카롭고 예민하고, 쉽게 상처받고, 자주 외로웠습니다.\u003cbr\u003e관계 맺기는 쉽지 않습니다.\u003cbr\u003e사랑을 주고받는 일은 더 어렵습니다.\u003cbr\u003e그래도 감히, 저는 당신을 애정이 담긴 관계, 친밀감이 담긴 관계로 안내하고 싶습니다.\u003cbr\u003e그 길이 생각보다 두렵지 않다는 걸, 당신이 이미 한 번은 그 길을 지나왔다는 걸 말해주고 싶습니다.\u003cbr\u003e가족이든, 친구든, 연인이든 - 우리는 누군가에게 마음을 주며 살았고, 누군가의 마음을 받으며 살아왔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저는 이 책으로 당신이 ‘인간관계를 잘 맺자’ ‘잘 사랑하자’라는 메시지를 얻기보다, 당신이 살아온 시간 속에서 사랑했고 사랑받았던 기억들을 떠올렸으면 좋겠습니다.\u003cbr\u003e작은 사탕 하나를 받아 가슴 벅차게 따뜻했던 경험, 별것 아닌 내 쪽지에 환하게 웃던 누군가의 얼굴, 재미없는 나의 말에 귀 기울이던 사람 등 우리는 사랑했던 존재이고, 사랑받았던 존재라는 것의 기억을 발견해드리고 싶어요.\u003cbr\u003e\u003cbr\u003e기꺼이 소란하기로 각오하고, 그 소란을 통과해 내며 사랑을 마주하고, 결국, 친밀함이 주는 위로와 든든함, 충만함과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 당신의 삶에 흘러가길 바랍니다.\u003cbr\u003e그것이 결국 당신의 더 나답고 행복한 삶의 방향으로 이끌어줄 것이라 믿어요.\u003cbr\u003e\u003cbr\u003e--- 「프롤로그_당신은 이미 깊은 사랑을 받아본 존재입니다」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사회적인 관계에서 내 감정은 잔잔합니다.\u003cbr\u003e기대가 크지 않아서 파동도 잔잔해요.\u003cbr\u003e순간적으로 느껴졌던 감정도 그리 오래 마음에 남아 나를 흔들지도 않고 금방 사그라집니다.\u003cbr\u003e그런데 왜 가까운 사람일수록, 특히나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우리의 감정이 널뛰듯 움직일까요? \u003cbr\u003e아마도 그 사람을 향한 내 마음의 진심과 수고가 일렁거리다 보내는 신호의 파장일 수도 있고, 내 것들이 전해져서, 그 사람이 내 사람이 되어서, 그 사람은 이제 더 이상 타인이 아니라 나인 듯 느껴지는 것이어서 더 그럴 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u003cbr\u003e좋아하는 소중한 존재가 생겨서 더 선명해지는 설렘, 기쁨, 질투, 서운함, 불안.......\u003cbr\u003e그 감정들의 진원지엔 늘, 무언가 소중한 것이 묻혀 있어요.\u003cbr\u003e기억일 수도 있고, 상처일 수도 있고, 오래전 잊었다고 생각한 나의 조각일 수도 있죠.\u003cbr\u003e감정은 기억의 창고와 같아서, 가장 진한 감정일수록, 가장 오래된 나의 이야기를 품고 있더라고요.\u003cbr\u003e감정이 요동치는 건, 그래서 나에게서 중요한 무언가가 건드려졌다는 신호예요.\u003cbr\u003e그건 나를 알아차릴 기회고, 성장의 입구일지도 몰라요.\u003cbr\u003e혼자였다면 외면했을 감정들.\u003cbr\u003e누군가를 사랑하면서 드디어 마주하게 되는 순간들이죠.\u003cbr\u003e그건 그 사람이 나를 건드렸기 때문이 아니라, 그 감정이 원래 내 안에 있었던 거였는데, 사랑하는 존재 덕분에 이제야 발견하게 되는 의미 있는 순간이 되는 거죠.\u003cbr\u003e\u003cbr\u003e--- 「Chapter 1.\u003cbr\u003e사랑은 언제 나를 울렁이게 하나요?」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는 종종 사랑을 주고도, 그만큼 받지 못했을 때 무너집니다.\u003cbr\u003e나만 노력한 것 같고, 나만 애쓴 것 같아 억울하고 서럽고 외롭죠.\u003cbr\u003e하지만 어느 순간 문득 깨닫습니다.\u003cbr\u003e사랑을 해봤던 나의 흔적이 의미 있게 남는다는 것을요.\u003cbr\u003e사랑했던 그 시간은 절대 사라지지 않고, 결국 나를 더 깊고 단단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었다는 것을요.\u003cbr\u003e이별은 늘 아프지만, 성장의 발판이 되기도 하고 나의 삶의 중요한 이정표와 선택의 기준으로 잘 사용되기도 합니다.\u003cbr\u003e‘다시는 이렇게 상처받고 싶지 않다’는 절망 속에서, 우리는 오히려 ‘이제는 나를 아프게 하지 않는 사랑을 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지요.\u003cbr\u003e사랑은 나를 보는 시선을 바꾸게 하고, 관계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자꾸 묻게 합니다.\u003cbr\u003e그 모든 ‘묻고 답하는 시간’이 결국, 나를 나로서 살아가게 만드는 힘이었습니다.\u003cbr\u003e혼자서는 만나기 어려운 깊이와 넓이의 나를 확장하는 기회였습니다.\u003cbr\u003e“나는 쉽게 상처받는 사람이었다.\u003cbr\u003e하지만, 쉽게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기도 했다.”\u003cbr\u003e“나는 기꺼이 다정해지려 했고, 결국 그 다정함이 나를 지켜주었다.”\u003cbr\u003e“사랑이 서툴렀지만, 그래도 사랑을 선택한 나였기에 후회는 없다.”\u003cbr\u003e이런 문장들을 스스로에게, 그리고 누군가에게 살며시 건넬 수 있기를 바랍니다.\u003cbr\u003e그리고 아주 마지막으로, 저는 이렇게 인사드리고 싶습니다.\u003cbr\u003e“당신의 삶이 소란하더라도, 결국엔 다정한 순간으로 채워지기를.”\u003cbr\u003e“우리의 다정하게 써내려간 순간들이 당신 삶에 사랑하며 살고 있다는 자신의 궤적으로 남기를.”\u003cbr\u003e사랑을 포기하고 피하지 않게, 선택할 수 있도록\u003cbr\u003e내 삶에 같이 걸어준 수많은 인연과 지금의 인연들에게 진한 감사를 전합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에필로그_그 모든 다정한 마음들은, 결국 나를 키우는 시간이 됩니다」 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잔잔한 일상보다 소란스러울 다정함으로 가야 하는 이유\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적당한 거리와 적당한 감정선을 지키며 무난하게 ‘나이스한’ 모습의 내가 숨어버리는 순간이 있다.\u003cbr\u003e친밀한 사람 앞에서 우리는 사회적 긴장의 끈을 잠시 내려놓는다.\u003cbr\u003e다소 아이 같고 다소 시끄러워지는 나의 모습이 나온다.\u003cbr\u003e‘괜히’ 이상해지는 때도 있다.\u003cbr\u003e괜히 막 웃음이 나고 괜히 막 속상하고 괜히 안 하던 짓을 한다.\u003cbr\u003e바로 누군가를 좋아할 때다.\u003cbr\u003e가족이나 친구 앞에서조차 보이지 않던 낯선 내가 슬금슬금 나온다.\u003cbr\u003e좋아하는 상대를 보고 올라가는 입꼬리는 천하장사도 내리기 어렵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런 감정들을 외면하며 ‘잔잔하게’ 사는 것은 결코 어른스럽지 않다고 이 책은 말한다.\u003cbr\u003e우리가 생각하는 ‘의연하고’ ‘차분하고’ ‘자신을 잘 다루는’ 이미지의 어른이 되려면, 나아가 ‘다정하고’ ‘젠틀하고’ ‘우아한’ 모습까지 갖추려면, 사실상 자기의 내면을 잘 다룰 수 있어야 한다.\u003cbr\u003e그런데 우리의 내면은 사회적 긴장 속에서 감춰 있을 때가 아니라 관계 속에서 건드려질 때 비로소 발견되고 다룰 수 있게 된다.\u003cbr\u003e부정적인 감정도 마찬가지다.\u003cbr\u003e내가 어떤 것을 좋아하고 어떤 모습을 지향하는지를 아는 것만큼, 내가 어떤 것을 불편해하고 어떤 모습을 거부하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한데, 바로 그러한 것들이 관계 속에서 건드려지는 감정을 통해서 발견되기 때문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당신에게 ‘다정해질 용기’를 건넨다.\u003cbr\u003e그 용기로 ‘기꺼이 소란한’ 관계로 나아가길 권한다.\u003cbr\u003e그것이 당신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단단한 성장과 의연한 어른으로 안내할 것이기 때문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상담심리 전문가와 함께하는 ‘나’의 발견과 ‘관계’의 재발견\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인간의 불안을 관계 속에서 발견하고 자신을 향한 시선을 알아차리도록 안내하는 이론이 대상관계이론이다.\u003cbr\u003e대상관계이론 전문가이자 상담가들을 교육하는 슈퍼바이저인 조수연 박사는 이 책에서 관계를 두려워하는 나를 직면하고, 그 두려움에서 한 걸음 나아가도록 안내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아울러 관계 속에서 나를 발견할 수도 있지만, 오늘의 나를 내가 발견하고 읽어낼 수 있도록 ‘나 사용설명서’도 다룬다.\u003cbr\u003e이 책에 담긴 수많은 질문에 답하면서 나는 어떤 사람인지,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어떤 관계를 추구하는지 알아차릴 수 있다.\u003cbr\u003e무엇보다 삶에서 놓칠 수 없는 가치관을 발견함으로써 앞으로의 관계에서 어떤 부분을 피하고 어떤 부분을 주의할지에 대한 지침도 마련할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만남에서는 잘 대화하는 법도 중요하지만 잘 싸우는 법도 중요하고, 잘 이별하는 법도 중요하다.\u003cbr\u003e이 책에서는 다툼과 이별에서의 태도에 대해서도 다루는데, 그저 좋은 모습을 보이라는 당연한 메시지가 아니라 다툼과 이별에서 폭발하는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다루면 좋을지, 상대의 모습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그리고 ‘상처받은 나’라는 수동적 존재로서가 아니라 주체적인 나로서 그 시간들을 지날 방법들에 대한 조언들을 나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에서 다루는 다정하고 사랑해야 할 대상은 상대이기도 하지만 나 자신이기도 하다.\u003cbr\u003e이 책을 통해 우리는 내 안에 있는 다정함을 건넬 힘을 발견할 수 있고, 기꺼이 소란하기로 마음먹을 힘을 꺼낼 수 있게 될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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