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57307","title":"우리 나이 드는 존재","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5m5TxISV2z8pMOV9wXP.png?v=1764851780\"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우리, 나이 드는 존재\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42075078\/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즐겁게, 소소하게, 편안하게 ‘나답게’ 나이 드는 삶\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나이 듦을 만끽하는 아홉 명의 여성 작가가 전하는 반짝이는 메시지\u003cbr\u003e\u003cbr\u003e“호기심은 연마하면 계발할 수 있는 기술이다.\u003cbr\u003e호기심이 제2의 천성이 될 때까지 꼭 붙들고 싶다.” - 에세이스트 김하나\u003cbr\u003e\u003cbr\u003e“공부는 아는 것을 버리는 과정이다.\u003cbr\u003e이 깨달음이 긴 세월 동안 내게 위로가 되었다” - 여성학자 정희진\u003cbr\u003e\u003cbr\u003e“유언장을 갱신하며 오래 살아남아 \u003cbr\u003e세상이 변하는 꼴을 보고 싶다.” - 알맹상점 대표 고금숙\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일 년에 꼭 한 살씩, 누구나 나이를 먹는다.\u003cbr\u003e저속 노화 열풍의 한국 사회에서 우리는 ‘나이 듦’을 어떻게 감각하고 있을까? 거울 속 주름진 얼굴을 피하고 싶은 마음이 얼마쯤 있고 현역에서 물러나면 소외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을 느끼는 것은, ‘나이 드는 일’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도 된다는 사인을 세상에서 읽지 못하기 때문 아닐까? 어쩌면 우리 각자 서로에게 그런 신호를 보내지 않고 있는지도 모른다.\u003cbr\u003e\u003cbr\u003e늙는다는 것은 인간 모두에게 해당하는 현상이다.\u003cbr\u003e지금 괜찮게 나이 들고 있는지 불안한 마음도, 다들 어떻게 중년을 거쳐 노년의 시간을 준비하고 있는지 궁금한 마음도 ‘정상’이다.\u003cbr\u003e노화의 고충을 피할 수는 없지만, 노쇠가 나이 듦의 전부는 아니다.\u003cbr\u003e우리는 나이 드는 이의 구체적 얼굴을 마주할 기회가 필요하다.\u003cbr\u003e즐겁게, 소소하게, 편안하게, ‘나답게’ 늙어 가는 삶의 나날을 엿보는 시간 말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에세이스트 김하나, 여성학자 정희진, 음악가 송은혜, 예술사회학자 이라영, 논픽션 작가 김희경, 산부인과 전문의 윤정원, 번역가 정수윤, 알맹상점 대표 고금숙, 식물학자 신혜우 아홉 명의 작가가 각자의 자리에서 어떻게 나이 듦을 만끽하고 있는지 독자들에게 반짝이는 메시지를 보낸다.\u003cbr\u003e오늘을 깊고 풍부하게 살아가는 작가들을 통해 삶과 노화의 의미를 여러 겹으로 감각할 수 있을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Editor’s Note\u003cbr\u003e\u003cbr\u003e정수윤｜물고기가 되는 시간 \u003cbr\u003e김하나｜호기심 연마하기 \u003cbr\u003e고금숙｜해마다 새롭게 죽을 결심 \u003cbr\u003e김희경｜홀로와 함께 사이 \u003cbr\u003e윤정원｜더 많은 ‘덴까이’에게 축복을 \u003cbr\u003e송은혜｜인생은 프랑스 춤곡처럼 \u003cbr\u003e정희진｜공부(工夫) 되기 \u003cbr\u003e신혜우｜사랑을 돌려주기 시작할 때 \u003cbr\u003e이라영｜사라지는 목소리를 기록하기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5129\/MidCate010\/512897534(1).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요즘은 크로스오버 턴을 연습한다.\u003cbr\u003e배영으로 들어와서 평영으로 나갈 때 쓰는 기술이다.\u003cbr\u003e배영으로 천장을 보고 들어오다가 손이 벽에 닿으면 다리를 하늘로 들어 올려 벽을 차고 나간다.\u003cbr\u003e됐다가 안 됐다가 하는데, 매일 조금씩 하는 연습이 쌓여 무엇이든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이제는 안다.\u003cbr\u003e마흔 중반으로 접어든 내가, 지금도 새로이 배울 게 있다는 사실이 즐겁다.\u003cbr\u003e어제는 하지 못하던 걸 오늘 할 수 있게 되고, 오늘 할 수 없더라도 내일 할 수 있게 될 거라는 믿음이 있다.\u003cbr\u003e수영뿐만 아니라 인생에서 모든 일이 그러하니, 배움이란 언제나 이토록 가슴 뛰는 일이다.\u003cbr\u003e--- p.20 「정수윤, 물고기가 되는 시간」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려면 내 안의 목소리를 듣는 일도 필요하지만 나에게 다양한 기회를 주는 일도 필요하다.\u003cbr\u003e나를 계속 열어 두는 연습을 한다.\u003cbr\u003e내가 세상을 궁금해하는 만큼 세상은 나에게 새로운 경험을 줄 것이다.\u003cbr\u003e정신적 스트레칭이다.\u003cbr\u003e새로운 경험만큼 나는 더 유연해질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p.53 「김하나, 호기심 연마하기」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사전 장례식에서는 참석자들에게 나를 위해 쓴 편지를 읽어 달라고 하고, 내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쓰레기 덕후 소셜클럽〉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보고 싶다.\u003cbr\u003e남사스럽든 말든 그날만큼은 자의식에 ‘어깨 뽕’을 달아 주는 거다.\u003cbr\u003e장례식 배경음악으로는 쇼팽에, 뱀파이어위켄드에, 브로콜리너마저에…….\u003cbr\u003e알뜰살뜰 써 내려가다 보면 장례식인지 팔순 잔치인지 모를 경지에 이른다.\u003cbr\u003e\u003cbr\u003e--- p.67 「고금숙, 해마다 새롭게 죽을 결심」 중에서 \u003cbr\u003e\u003cbr\u003e한때는 그런 영혼의 벗이나 단짝 친구가 없다는 데 결핍감을 느낀 적도 있지만, 나의 우정은 한 사람만을 향해 직진하지 않는 것을 어쩌랴.\u003cbr\u003e나는 가족이나 배우자와 달리 친구는 배타성이 없는 자유로운 관계인 것이 큰 특징이자 장점이라고 생각한다.\u003cbr\u003e아무리 좋은 친구라도 한 친구는 나의 어떤 일면과 만날 수 있을 뿐이다.\u003cbr\u003e나는 그렇게 여러 빛을 지닌 다양한 우정의 연결망으로 나를 둘러싸고 싶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p.92 「김희경, 홀로와 함께 사이」 중에서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지금도 새로이 배울 것이 있다는 사실이 즐겁다.”\u003cbr\u003e- 불혹부터 예순까지, 풍성하게 깊어지는 삶\u003cbr\u003e- 잘 나이 들기 위한 나만의 여정을 함께할 이야기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불혹을 맞이하는 1985년생부터 예순을 앞둔 1967년생까지, 평균 나이 48세의 여성 작가들이 ‘나이 듦’을 주제로 한자리에 모였다.\u003cbr\u003e지금까지 인생 경로가 달랐던 것처럼 노년을 위해 하고 있는 일 혹은 장착하려는 삶의 태도 역시 다채롭다.\u003cbr\u003e\u003cbr\u003e호기심을 연마하는 김하나, 어부·광부·농부처럼 공부(工夫)가 되고자 하는 정희진, 새해 첫날 유언장을 갱신하는 고금숙, 받은 사랑을 다음 사람에게 돌려주는 프로젝트를 시작한 신혜우, 평범하게 사라지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기록하는 이라영.\u003cbr\u003e\u003cbr\u003e욕망도 성도 통증도 부끄러운 것이 아니기에 내 몸을 말하고 쓰다듬는 윤정원, 취약한 나를 대면하는 음악 연습으로 매일 새롭게 태어나는 송은혜, 인간이 자기 육체에 해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을 수영하며 하게 된 정수윤, 매일 숲을 산책하며 홀로와 함께 사이의 균형을 잡는 김희경.\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바로 오늘, 지금 여기에서 나의 하루를 가꾸며 나이 듦을 성찰하는 이들의 건강한 지혜를 『우리, 나이 드는 존재』에서 만날 수 있다.\u003cbr\u003e멋진 주름을 만들어 가는 작가들의 다양한 면면을 통해 ‘나에게 나이 듦이란 무엇인가? 잘 나이 드는 삶은 어떻게 가능한가?’ 하는 질문의 답을 곰곰이 생각하며 나만의 일상을 꾸려 볼 수도 있을 것이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내일이 아니라 오늘,\u003cbr\u003e우리는 서로에게 좀 더 괜찮은 어른이 되어 갑니다\u003cbr\u003e- 연결된 존재로 나이 듦을 감각할 수 있기를\u003cbr\u003e- 서로에게 반가운 노인이 되어 가기를\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노년을 위해 얼마 이상은 준비해야 한다는 금융 포트폴리오 이야기가 무성하지만, 그것이 ‘잘 나이 드는 일’의 전부는 아니다.\u003cbr\u003e다양한 중년 혹은 노년의 이야기가 많아질수록 좀 더 괜찮은 어른, 반가운 노인을 마주할 가능성이 높은 사회가 되지 않을까?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2025년, ‘혐로 사회’라는 키워드를 매체에서 마주하는 것이 낯설지 않은 우리가 나이 듦에 대해 더 많이 이야기해야 하는 이유다.\u003cbr\u003e\u003cbr\u003e늙어 가는 이의 구체적 얼굴을 만나는 일은 우리가 나이 든 사람을, 서로를 타자화하지 않고 연결된 존재로 받아들이는 순간을 만드는 하나의 방법이다.\u003cbr\u003e함께 그리고 저마다의 방법으로 나이 들고 있는 독자들은 『우리, 나이 드는 존재』를 통해 나날의 새로움이 여전히 우리를 기다린다는 사실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u003cbr\u003e이 책을 읽는 모두가 각자의 삶에서 소중한 것을 발견하며 나이 듦을 감각할 수 있기를, 그렇게 우리가 서로에게 좀 더 좋은 어른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5년 02월 17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04쪽 | 306g | 135*200*14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70872580\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70872581\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88978624554,"sku":"157307","price":24.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90412da68e7967225b7f4d3af6b8acfa.jpg?v=1765218484","url":"https:\/\/librairie.coreenne.fr\/ko\/products\/157307","provider":"LIBRAIRIE COREEN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