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57310","title":"나를 움직인 문장들","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5m5TwJNXosqvm84Q5vT.png?v=1764851849\"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나를 움직인 문장들\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24214128\/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결국 나를 만든 건 일상에 쌓인 평범한 문장들이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29CM 카피라이터가 수집한 \u003cbr\u003e삶의 방향이 되어준 문장들에 대하여\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혼자만 알고 있기엔 지나치게 사치스러웠던 오하림의 안목과 문장을, 이제는 더 많은 사람이 알게 되겠구나 하는 생각에 그저 기쁠 뿐이다.”\u003cbr\u003e_유병욱(TBWA KOREA 크리에이티브 디렉터)\u003cbr\u003e\u003cbr\u003e“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고 있는 지금 나에게 더 다정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u003cbr\u003e_박소희(hinok 희녹 대표)\u003cbr\u003e\u003cbr\u003e‘문장 모으기’를 좋아하는 저자가 스무 살부터 지금까지 차곡차곡 모아온 수천 개의 문장 중 삶의 고비마다 방향을 알려주고 힘이 되어준 문장들을 모아 책으로 펴냈다.\u003cbr\u003e책 속 문장들은 대단한 위인의 말이나 명언보다는 광고 카피나 책 속 한 줄, 어느 예능 프로그램의 게스트가 무심코 내뱉은 한마디, 드라마나 영화 속 대사 등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한 평범한 것들이다.\u003cbr\u003e그러나 저자는 익숙하고 당연해 가치를 잊어버렸던 문장들이 오히려 우리에게 울림을 준다고 말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거창하게 소개했지만 어쩌면 기대보다 평범한 문장들일 수도 있다.\u003cbr\u003e그러나 나에겐 구글에서 찾을 수 있는 명대사보다 살아서 떠다니는 평범한 말이 더 값지다.\u003cbr\u003e우리는 가끔 평범하거나 당연한 것들의 가치를 잊고 살기도 하니까.\u003cbr\u003e평범한 문장들은 그 사실을 상기시켜준다.\u003cbr\u003e_본문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책에 담긴 문장들과 그 문장들을 밀도 있게 들여다보고 자기 생각을 더해 내놓은 이야기는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이게 하고, 생각지 못한 지점을 일깨워준다.\u003cbr\u003e위로가 필요한 날엔 소리 없이 마음을 다독여주고,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며, 힘든 순간을 딛고 한 걸음 한 걸음 정진할 수 있게 문장들이 저자를 이끌어준 것처럼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그렇게 가 닿길 바란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추천의 글\u003cbr\u003e여는 글\u003cbr\u003e\u003cbr\u003e세상엔 스피커가 안을 향하는 사람도 있다\u003cbr\u003e10년 쓸 테이블을 고르면서 10년의 행복까지 가늠해본다\u003cbr\u003e받아들이면 담담해진다\u003cbr\u003e나의 자존을 만드는 것\u003cbr\u003e단점의 뒷면에는 장점이 있다\u003cbr\u003e취미는 언제나 나로부터\u003cbr\u003e능동적인 마침표\u003cbr\u003e진지한 인생엔 위트를\u003cbr\u003e마음의 내력\u003cbr\u003e인생은 사소함의 합\u003cbr\u003e대안은 많다\u003cbr\u003e완벽한 회사는 없다 내가 참을 만한 회사만 있을 뿐\u003cbr\u003e슬퍼할 줄 아는 힘\u003cbr\u003e조금 불편한 관계\u003cbr\u003e세상의 해상도를 높이는 일\u003cbr\u003e진열된 취향과 지켜내는 취향\u003cbr\u003e동방신기 덕분에\u003cbr\u003e‘너무 좋아’는 곧 전문성이다\u003cbr\u003e그의 ‘굿모닝’ 한마디로 나의 아침도 ‘굿모닝’이 된다\u003cbr\u003e어떤 말의 힘\u003cbr\u003e아무것도 아닌 건 아무것도 아니다\u003cbr\u003e별일 없이 사는 행복\u003cbr\u003e타인에 대한 판단\u003cbr\u003e‘과정’이라는 선물\u003cbr\u003e이 헤맴도 나만의 것\u003cbr\u003e인생의 책갈피를 촘촘하게\u003cbr\u003e‘네\/아니오’로 대답할 수 없는 것들 \u003cbr\u003e인간은 만들 수 없는 것\u003cbr\u003e친구를 사귀면 친구만큼의 세상을 얻는다 \u003cbr\u003e인정으로 해방된다\u003cbr\u003e부끄러워해야 할 진짜 민낯 \u003cbr\u003e함께 이야기하며 변화하는 우리\u003cbr\u003e인생의 다양한 장면은 비효율에서 나온다 \u003cbr\u003e지지받는 창작자의 늪 \u003cbr\u003e내 두 발로 서 있기 \u003cbr\u003e조금 멀찍이, 조금 대충\u003cbr\u003e정신력은 아무런 힘이 없다 \u003cbr\u003e오늘에게서 찾는 즐거움\u003cbr\u003e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건 성장할 때가 되었음을 의미한다\u003cbr\u003e‘정의’는 무엇인가\u003cbr\u003e나는 내 눈치를 제일 본다\u003cbr\u003e일에게는 취미가, 취미에게는 일이 필요하다 \u003cbr\u003e불안은 나를 키우는 에너지 \u003cbr\u003e기계처럼 일하기\u003cbr\u003e타인의 지배에서 벗어나기 \u003cbr\u003e좋은 어른이 무엇인지 본때를 보여주자 \u003cbr\u003e예민한데 게으른 족속들에게 \u003cbr\u003e소수를 대하는 방식에 대하여\u003cbr\u003e사전적 정의에 묻히지 말 것 \u003cbr\u003e전시하는 몸에서 기능하는 몸으로\u003cbr\u003e나는 내 인생에 어떤 의미를 부여할까\u003cbr\u003e‘다음’은 다음에\u003cbr\u003e재미가 별건가, 행복이 별건가\u003cbr\u003e내일은 부디 더 큰 실패를 \u003cbr\u003e우리는 늘 최선이었다 \u003cbr\u003e좋은 패스는 달리는 사람에게 날아간다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4379\/MidCate002\/437812937.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바라보는가로 나를 규정했던 지난날과 비교해 지금은 다른 사람이 알아주지 않아도 충분히 행복하다.\u003cbr\u003e내가 알아주는 좋은 물건들로 내 방을 천천히 채워간다.\u003cbr\u003e오래 사랑받은 물건, 군더더기 없이 충분한 물건, 나무가 주는 따뜻한 기운을 품은 물건.\u003cbr\u003e그런 물건으로 가득한 나만의 방과 그 방에 잘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 싶은 나.\u003cbr\u003e이렇게 내 주변의 물건들은 나를 말해주고, 그것들로 나만의 정체성을 완성해나간다.\u003cbr\u003e대세의 흐름을 따르지 않고 나만의 방향을 만드는 힘.\u003cbr\u003e내 세계를 스스로 구축하는 뿌듯함.\u003cbr\u003e좋은 것을 알아보는 안목이 있다는 기쁨.\u003cbr\u003e취향이 있는 사람에겐 이런 주체적인 기쁨이 쌓인다.\u003cbr\u003e---「10년 쓸 테이블을 고르면서 10년의 행복까지 가늠해본다」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어렸을 땐 당연히 내 코가 석 자라 주변을 공들여 살필 여유가 없었다.\u003cbr\u003e그래서 표면적인 모습만 보고 판단하기 십상이었다.\u003cbr\u003e그래서 저 사람은 싫은 사람, 저 사람은 좋은 사람이라며 심플하게 나눌 수 있었는데 지금의 나는 또 달라진 셈이다.\u003cbr\u003e‘내가 저 동료와 하나의 프로젝트를 같이 했다고 해서 그 사람의 모든 면을 다 안다고 말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u003cbr\u003e예민함은 보통 섬세함으로 이어져 있고, 반대로 둔한 듯한 감각은 무던하고 좋은 성격으로 또 이어져 있다.\u003cbr\u003e둘 중에서 어느 게 좋다고 말할 수 없다.\u003cbr\u003e이렇게 장단점은 공존하는 것이고 자연스레 이어져 있는 것이다.\u003cbr\u003e---「단점의 뒷면에는 장점이 있다」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아직 가지 못한 새로운 세계가 있다는 것, 그리고 그것에 대한 지속적인 호기심이 있다는 것이 일상에 생기를 불어넣어주기도 한다.\u003cbr\u003e마치 보물찾기하는 기분처럼.\u003cbr\u003e주는 대로 편안히 있다 보면 누군가가 내 취향을 정해버릴지도 모르니, 이제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취향을 적극적으로 지키지 않으면 안 되는 세상이 됐다.\u003cbr\u003e내 삶의 방향성이 되고 평생 바닥나지 않는 즐거움이 될지도 모르는 취향이라는 것.\u003cbr\u003e얼마나 잘 지키고 있는지 자신의 리스트를 한번 들여다볼 시간이 필요하다.\u003cbr\u003e취향은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는 게 아니라, 미지의 세계를 향한 탐험에 가까우므로.\u003cbr\u003e---「진열된 취향과 지켜내는 취향」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앞으로는 별거 아닌 것에 행복의 상태를 두어야겠다.\u003cbr\u003e나름 행복의 정의를 바꾸어보는 것.\u003cbr\u003e극심한 치통에 시달려 한 달을 내리 신경 치료를 받다가 마무리한 다음 날, 나는 치통이 없는 평범한 하루에 감사와 행복을 느꼈다.\u003cbr\u003e행복은 무언가가 ‘있는’ 것이 아니라 ‘없는’ 상태가 아닐까.\u003cbr\u003e고통이 없고 걱정이 없는, 갈등이 없고 부담이 없는 상태.\u003cbr\u003e특별히 좋거나 나쁘지 않은, 미지근하며 별일 없는 행복.\u003cbr\u003e행복이라는 말을 오래도록 곁에 두려면 ‘있는’ 것보다 ‘없는’ 행복을 바라야겠다.\u003cbr\u003e\u003cbr\u003e---「재미가 별건가, 행복이 별건가」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단순히 생각하면 힘든 것만 보이지만, 이유와 원리를 알고 나면 이렇게 정직하고 멋지게 받아들일 수 있다.\u003cbr\u003e나는 수많은, 그리고 생각보다 가까운 지점에서 실패해 좌절을 맛볼 것이다.\u003cbr\u003e하지만 운동에서의 실패는 단순한 실패가 아니라는, PT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그 사실이 이 ‘운동 바보’에게 아주 매력적인 동기부여가 되었기 때문에 당분간은 내 실패 지점을 견뎌 넘어보려 한다.\u003cbr\u003e내일은 부디 더 큰 실패를! \u003c\/div\u003e \u003cdiv\u003e---「내일은 부디 더 큰 실패를」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카피라이터에게 영감을 준 문장은 무엇일까?\u003cbr\u003e\u003cbr\u003e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u003cbr\u003e일상에 깃든 문장을 들여다보다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을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평범하고 사소한 것들의 합’이라고 말하고 싶다.\u003cbr\u003e누군가는 평범하다는 것이 특별함이 없는, 별 내세울 것이 없는, 고리타분한 것 아니냐고 반문할 수도 있겠다.\u003cbr\u003e그러나 저자가 수집한 문장들을 찬찬히 살펴보니 평범함에는 의외로 강력한 힘이 있는 듯하다.\u003cbr\u003e구태의연하고 시시하게 여겨질 뻔한 문장들이 모여 하나의 책이 완성되었고, 저자 역시 그 문장들을 촘촘히 살펴 그 안에서 의미 있는 무언가를 발견하고 깨달으며 나아갈 수 있었으니 말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그리고 그 평범함에는 저자의 보이지 않는 노력의 과정이 녹아 있어 더 의미가 있다.\u003cbr\u003e이십 대부터 꾸준히 문장을 모으고 이리저리 굴려 보면서 문장에 담긴 의미를 나름의 기준으로 해석해 내놓은 것.\u003cbr\u003e게다가 누군가는 그저 스쳐 지나갔을 수도 있는 어떤 말을 기록하고 수집하는 것은 여간 부지런하지 않고서는 어려운 일이다.\u003cbr\u003e그래서인지 책에는 허투루 지나갈 수가 없는 문장들로 가득하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 좋은 패스는 달리는 사람에게 날아간다.\u003cbr\u003e_일본 구직 사이트 ‘리크루트’의 광고 카피\u003cbr\u003e· 나는 아직 아무것도 아니다.\u003cbr\u003e그래서 무엇이든 될 수 있다.\u003cbr\u003e_‘포카리스웨트’ 광고 카피 \u003cbr\u003e· 나의 단점이 보인다는 건, 자기한테 그런 마음이 있기 때문이야.\u003cbr\u003e_영화 〈리틀 포레스트 2 : 겨울과 봄〉\u003cbr\u003e· 가끔 제가 ‘오늘 진짜 별거 없었다’라고 쓰는 날이 있어요.\u003cbr\u003e그날이 분명 있었는데 잘 기억이 안 나거든요.\u003cbr\u003e저는 그런 날을 조금 더 기억하고 싶어요.\u003cbr\u003e_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 박보영 편\u003cbr\u003e· 누군가가 지지하는 감독이 되긴 싫다.\u003cbr\u003e_쿠엔틴 타란티노 감독\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의 문장들이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이유는 ‘카피라이터가 모은 것’이라는 특수성도 한몫한다.\u003cbr\u003e글로써 브랜드의 철학과 제품의 이야기를 담아내 특화하고 알리는 일을 하면서 평범한 것을 특별하게 만드는 방법을 터득한 사람이 선별한 문장이라니, 더 궁금하지 않은가.\u003cbr\u003e그러니 그녀가 눈여겨본 다채로운 문장을 엿보는 시간을 꼭 가져보았으면 한다.\u003cbr\u003e \u003cbr\u003e\u003cb\u003e나만의 취향과 방향을 단단하게 만드는 일\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나를 움직인 문장들』이 이렇게 책으로 만들어지기까지의 배경에는 저자의 꾸준한 습관이 있었다.\u003cbr\u003e문장을 하나둘 수집하다 보니 다양한 출처의 문장들이 모였고, 문장을 모아놓고 보니 혼자만 보기엔 아까운 생각이 들어 저자는 몇 년 전부터 매년 돌아오는 생일에 문장들을 엮어 책 형태로 제본해 친구들에게 선물하기 시작했다.\u003cbr\u003e여기에는 문장을 모으는 수고스러움과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기꺼이 내어주는 다정한 마음, 책 형태로 만들기 위해 모르던 분야에 도전하며 경험한 헤맴의 순간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u003cbr\u003e하지만 저자는 그 과정을 번거롭다고 여기지 않는다.\u003cbr\u003e좋아하는 마음이 담긴 무엇이 누군가에게 전달되었을 때의 진정성과 감동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대세의 흐름을 따르지 않고 나만의 방향을 만드는 힘.\u003cbr\u003e내 세계를 스스로 구축하는 뿌듯함.\u003cbr\u003e좋은 것을 알아보는 안목이 있다는 기쁨.\u003cbr\u003e취향이 있는 사람에겐 이런 주체적인 기쁨이 쌓인다.\u003cbr\u003e_본문 중에서 \u003cbr\u003e\u003cbr\u003e좋아하는 것을 지속하는 데도 용기는 필요하다.\u003cbr\u003e단순히 즐거움을 넘어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그것을 성실하게 지켜내는 일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u003cbr\u003e저자는 말한다.\u003cbr\u003e“가슴 사무치게 좋아하는 어떤 것이 있다면 멈추지 말고 그 마음을 더 깊게, 더 오래 이어나갔으면 한다.\u003cbr\u003e그러면 언젠가 나만의 단단한 세계가 만들어져 있을 것이다”라고.\u003cbr\u003e무언가를 좋아하는 마음은 무엇보다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주고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자신만의 세계를 그릴 수 있도록 돕는다.\u003cbr\u003e그렇게 단단한 마음이 쌓이면 나만의 기준으로 삶의 방향을 결정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u003cbr\u003e평범한 문장들이 저자를 이끌고 움직이게 한 것처럼.\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3년 12월 28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46쪽 | 300g | 118*188*2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88946422629\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8946422629\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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