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57312","title":"우리 대화는 밤새도록 끝이 없지","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5m5TwJHBoSOq84OChFX.png?v=1764851893\"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우리 대화는 밤새도록 끝이 없지\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21911890\/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table\u003e \u003ctbody\u003e \u003ctr\u003e \u003ctd\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예술로 연대하는 두 친구 허휘수×서솔의\u003cbr\u003e 밤을 꼬박 새워도 끊이지 않는 대화\u003c\/b\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 『따님이 기가 세요』로 여성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하말넘많]의 서솔과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를 통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삶을 개척해 나가는 여성의 모습을 보여준 허휘수가 이번엔 다른 이야기로 뭉쳤다.\u003cbr\u003e『우리 대화는 밤새도록 끝이 없지』는 절친한 친구이자 동료 창작가인 허휘수와 서솔이 창작하는 삶과 예술적 영감에 관해 나눈 대화의 기록이다.\u003cbr\u003e \u003cbr\u003e 저자들은 유튜브 [하말넘많], [김은하와 허휘수]의 운영자로 가장 잘 알려져 있지만 이 외에도 댄서, 비디오 아티스트, 작가 등 각자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진정한 이 시대의 젊은 창작가들이다.\u003cbr\u003e대화를 통해 그들은 댄서와 비디오 아티스트라는 각자의 장르를 접목시켜 함께 공연했던 경험을 회상하기도 하고, 서로의 창작 세계를 응원하며 연대의 의미를 쌓아나간다.\u003cbr\u003e \u003cbr\u003e 두 저자는 창작가로서 오랫동안 가져온 내면의 갈등을 서로에게 털어놓고 뜻밖의 말들로 위로받는다.\u003cbr\u003e아주 오랜 고민에 관해 이야기하다 문득 자기확신을 갖게 되기도 하고, 이름 붙이지 못했던 막연한 감정들을 새롭게 깨닫기도 한다.\u003cbr\u003e열정적으로 창작을 이어나가다가도 불안한 기분이 들 때, 혹은 서로의 의견이 궁금해질 때 그들은 망설임 없이 이야기를 시작한다.\u003cbr\u003e \u003cbr\u003e 늘 배려하는 너와 대화하는 건 참 편안해.\u003cbr\u003e그래서 침착하고 안정적으로 많은 공상을 나눌 수 있는 게 아닐까? 영감이 떠오를 때마다 너에게 알리고 싶은 것도 그 때문일 거야.\u003cbr\u003e -18쪽\u003cbr\u003e \u003cbr\u003e 진중하고 솔직한 태도로 이야기하는 두 저자는 서로에게 가장 좋은 친구이자 동료이다.\u003cbr\u003e마치 그들과 함께 대화하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u003cbr\u003e그렇기에 『우리 대화는 밤새도록 끝이 없지』는 지금도 어디선가 홀로 고민하고 있을 또 다른 창작가들에게 한 권의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u003cbr\u003e \u003cbr\u003e \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td\u003e \u003c\/tr\u003e \u003c\/tbody\u003e \u003c\/table\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시작하며\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오늘은 어땠나요? 006\u003cbr\u003e핀란드에서 온 편지 008\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장 이토록 아름다운 불시착\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가장 예술적인 서솔에게 016\u003cbr\u003e예술 재활전문의 휘수에게 019\u003cbr\u003e지독한 짝사랑 024\u003cbr\u003e서솔의 이브닝 노트 | 나의 예술적인 소개팅 034\u003cbr\u003e휘수의 모닝 페이지 | 짝사랑을 가장 쉽게 이루는 방법 035\u003cbr\u003e처음이라 그래 며칠 뒤엔 괜찮아져 038\u003cbr\u003e서솔의 이브닝 노트 | 생각의 출처 047\u003cbr\u003e휘수의 모닝 페이지 | 처음은 처음이다 048\u003cbr\u003e쾌락주의자의 고백 051\u003cbr\u003e서솔의 이브닝 노트 | 생애 주기와 기술 발전의 변화 058\u003cbr\u003e휘수의 모닝 페이지 | 야식 059\u003cbr\u003e말보로 레드 피우던 언니들 061\u003cbr\u003e서솔의 이브닝 노트 | 중독의 아우성 070\u003cbr\u003e휘수의 모닝 페이지 | 오기의 맞담배 071\u003cbr\u003e이름이 두 개인 사람 073\u003cbr\u003e서솔의 이브닝 노트 | 단 하나의 단어 080\u003cbr\u003e휘수의 모닝 페이지 | 어리석은 선장 080\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장 그래서 예술이 뭔데?\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 서솔에게 084\u003cbr\u003e예술병에 걸린 휘수에게 087\u003cbr\u003e심장이 뚫려도 해야지 091\u003cbr\u003e서솔의 이브닝 노트 | 빛나던 눈동자 103\u003cbr\u003e휘수의 모닝 페이지 | 정년이에게 104\u003cbr\u003e이것은 예술이 아니다 109\u003cbr\u003e서솔의 이브닝 노트 | We do the rest 117\u003cbr\u003e휘수의 모닝 페이지 | 싸워서 이겨야 할까요? 118\u003cbr\u003e내가 찾던 앵그르 123\u003cbr\u003e서솔의 이브닝 노트 | 오감의 흔적들 131\u003cbr\u003e휘수의 모닝 페이지 | 소파 학교에 오신 걸 환영해요 132\u003cbr\u003e유튜브가 예술이 될 수 있을까? 138\u003cbr\u003e서솔의 이브닝 노트 | 시옷과 쌍시옷 146\u003cbr\u003e휘수의 모닝 페이지 | 예술이 실용적일 수가 있나? 147\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3장 내가 딛고 선 여기가 바로 예술\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준비된 체력이 모두 소진되었을 서솔에게 154\u003cbr\u003e회신이 없으신 서솔 님께 156\u003cbr\u003e연꽃으로 쓰는 편지 159\u003cbr\u003e허휘수에게 대신 물어봐 드립니다 161\u003cbr\u003e휘수의 모닝 페이지 | 원한다면 어디든 무대야 174\u003cbr\u003e서솔에게 대신 물어봐 드립니다 181\u003cbr\u003e서솔의 이브닝 노트 | 비록 세상은 움츠려 있더라도 193\u003cbr\u003e예술만 하면서 살려면 얼마가 있어야 할까? 200\u003cbr\u003e서솔의 이브닝 노트 | 월 120만 원의 예술 215\u003cbr\u003e휘수의 모닝 페이지 | 헝그리 정신은 사양합니다 216\u003cbr\u003e명상이 필요해 220\u003cbr\u003e서솔의 이브닝 노트 | 어수선한 아침, 막연한 밤 228\u003cbr\u003e휘수의 모닝 페이지 | 꼬리 칸의 아침 229\u003cbr\u003e낭만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어 234\u003cbr\u003e서솔의 이브닝 노트 | 지구는 둥그니까 242\u003cbr\u003e휘수의 모닝 페이지 | 바람이 시원해서 쓰는 글 244\u003cbr\u003e서솔에게 249\u003cbr\u003e휘수에게 250\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마치며\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사랑하는 당신에게 252\u003cbr\u003e의심이 많은 당신에게 255\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부록\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도 함께 대화해요 258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4274\/MidCate006\/427353112(1).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난 이렇게 생각해.\u003cbr\u003e내가 아직 유명하지 않아서 다행이다.\u003cbr\u003e왜냐하면 나는 계속 더 발전하고 있거든.\u003cbr\u003e아직 보여줄 사람이 많다는 게 되게 좋아.\u003cbr\u003e그 지점이 나를 되게 설레게 만들어.\u003cbr\u003e‘아직 나를 모르는 사람이 더 많다!’\u003cbr\u003e---「쾌락주의자의 고백」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가 예술이라는 ‘뽕’이 가득하고 모호한 단어를 가지고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궁금해져.\u003cbr\u003e종착역을 모르는 기차에 올라탄 기분이야.\u003cbr\u003e이 책이 어떻게 끝날지, 혹시 누군가에게 정말 예술의 씨앗이 될 수 있을지.\u003cbr\u003e---「예술병에 걸린 휘수에게」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내가 만든 게 오늘이 지나고 나면 실체 없이 사라져 버린다는 게 너무 이상해.\u003cbr\u003e카메라가 없는 세상 같아.\u003cbr\u003e---「심장이 뚫려도 해야지」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그런데 예술은 궁극적으로 사람을 위한 거잖아.\u003cbr\u003e그 새로움이 어디를 향하는지가 중요한 거 아니야? “예술가들은 세상을 예민하게 더 많이 느끼는 사람이다.\u003cbr\u003e그래서 느끼고 생각한 걸 작품으로 만들 의무가 있다.” 내가 인터뷰했던 타이포그래피 디자이너가 한 말이야.\u003cbr\u003e예술은 세상을 위해야 하는 것 같기도 해.\u003cbr\u003e---「이것은 예술이 아니다」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경력의 맨 윗줄을 수정해야겠다고 결심했다.\u003cbr\u003e예술가 허휘수의 첫 번째 경력은 ‘소파 학교’다.\u003cbr\u003e예술을 갈망하는 어른으로 자란 건 소파 학교를 졸업한 탓이다.\u003cbr\u003e대체로 골치 아픈 예술이 너무 즐겁고 아름답다는 걸 너무 일찍부터 알아버렸다.\u003cbr\u003e소파에서 뛰어놀듯 춤추고 글 쓰고 예술 하고 싶다.\u003cbr\u003e---「소파 학교에 오신 걸 환영해요」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영감이라는 카테고리 안에서 가장 강력한 주제는 ‘나’야.\u003cbr\u003e나의 춤, 글, 창작은 나에게서 나와.\u003cbr\u003e다들 그런 거 아니야? 외부의 뮤즈를 두고 창작하는 건 어떻게 하는 건가 싶어.\u003cbr\u003e---「허휘수에게 대신 물어봐 드립니다」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요.\u003cbr\u003e창작은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표현하는 수단이에요.\u003cbr\u003e---「서솔에게 대신 물어봐 드립니다」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아, 그리고 나는 네 글이 참 좋아.\u003cbr\u003e따뜻해.\u003cbr\u003e내 글은 가끔 되게 차갑다고 느껴지거든.\u003cbr\u003e우리 둘의 글을 만난 이 책은 미지근하겠다.\u003cbr\u003e누구에게도 자극적이지 않을 테니 누구라도 읽을 수 있겠다는 낙천적인 생각을 해봤어.\u003cbr\u003e예술가에게 칭찬은 에너지가 되니까.\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서솔에게」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젊은 창작가로서의 고민과 갈등을 끌어안고\u003cbr\u003e일상 속에서 예술적인 순간을 찾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허휘수와 서솔은 각자의 자리에서 창작을 이어가다 문득 고민이 생기면 서로를 향해 편지를 쓰고, 답신을 보내고, 못다 한 이야기는 만나서 나누기로 한다.\u003cbr\u003e함께 고민해 보고 싶은 주제가 생기면 누군가 이야기의 물꼬를 튼다.\u003cbr\u003e대화를 나누고 나면 각자 집으로 돌아가서 그날의 대화를 통해 얻은 영감으로 짧은 에세이를 써내려 간다.\u003cbr\u003e일상을 벗어나 새로운 영감을 얻기 위해 베트남으로 집필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u003cbr\u003e이들의 대화는 서로 떨어져 있을 때나 함께 있을 때나 끊이지 않고 계속해서 이어진다.\u003cbr\u003e\u003cbr\u003e서로의 첫 공연과 첫 촬영에 대해 묻고 답하는 과정에서 ‘처음’이라는 것의 의미를 떠올리고 계속 창작을 해나갈 동력을 얻기도 한다.\u003cbr\u003e창극 〈정년이〉를 보고 나서 현장 예술과 유튜브의 차이점을 곱씹고, 미술과 예술이라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를 비교하다가 AI가 인간의 기술을 본떠 창작하는 현시대를 날카로운 관점으로 바라보며 논의한다.\u003cbr\u003e이 외에도 미술 전시, 영화, 유튜브 영상이나 책, 공연 등 다양한 예술 작품을 보고 떠오른 생각들을 토대로 대화를 나눈다.\u003cbr\u003e이뿐만 아니라 명상을 하면서 창작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된 경험을 나누고, 현재의 자신에게 영감을 주는 유년 시절의 기억까지도 톺아본다.\u003cbr\u003e\u003cbr\u003e‘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창작을 한다는 서솔의 말처럼 대화는 이들을 창작이라는 세계로 이끄는 하나의 매개로써, 하나의 작품이나 단어로부터 출발한 이야기는 점차 쌓이고 확장되면서 예술적 영감이라는 주제로 향한다.\u003cbr\u003e그들의 대화가 끝날 즈음 독자들 또한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u003cbr\u003e\u003cbr\u003e「부록: 우리도 함께 대화해요」는 두 저자가 독자들에게 남긴 대화거리이다.\u003cbr\u003e어떤 이야기든 하고 싶어질 독자들을 위해 ‘창작을 위한 다른 세계로’ 갈 수 있는 20개의 질문을 준비했다.\u003cbr\u003e꼭 창작가가 아니라도 한 번쯤 생각해 볼 만한 질문들로, 직접 답을 적어볼 수도 있다.\u003cbr\u003e『우리 대화는 밤새도록 끝이 없지』는 두 저자의 대화에서 시작해 독자와의 소통으로 완성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내일도 너랑 얘기하고 싶어”\u003cbr\u003e아직 끝나지 않은 창작하는 여자들의 이야기\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을 읽는 내내 몸이 간질거리는 것을 느꼈다.\u003cbr\u003e움직이고 싶은 것이 분명했다.\u003cbr\u003e(…) 그들의 끝없는 고민과 갈증은 모든 창작가의 과정과 닮아 있음이 틀림없다.\u003cbr\u003e- 손수현 추천사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일상 속에서 예술적인 순간들을 발견하며 늘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내는 저자들의 모습은 그 자체로 다시 누군가의 영감이 되기도 한다.\u003cbr\u003e정답이 없는 작업의 연속이기 때문에 창작가들의 고민은 고독하고 지난한 과정일 수밖에 없다.\u003cbr\u003e창작가들은 혼자 오랫동안 고민하고, 시도하고, 때론 실패하면서 계속 창작을 해나간다.\u003cbr\u003e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무언가를 만들고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만큼은 변함없다.\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 대화는 밤새도록 끝이 없지』 속 이야기는 두 저자를 오랫동안 지켜봐 온 이들에게도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갈 것이다.\u003cbr\u003e두 저자의 예술을 향한 갈망과 창작가로 살아가며 느꼈던 불안은 늘 호쾌하게 작품을 공개하던 모습과는 조금 다를지도 모른다.\u003cbr\u003e이토록 솔직하게 흔들리고, 이렇게 진정성 있게 서로에게 공감하며 위로를 건넬 수 있을까.\u003cbr\u003e서로에게 건네는 다정한 말들은 비슷한 시간을 겪고 있을 많은 이에게 가닿는 목소리처럼 느껴지기도 한다.\u003cbr\u003e의심하고 두려워하면서도 계속해서 나아가는 허휘수와 서솔의 모습은 누구에게나 용기가 되어줄 것이다.\u003cbr\u003e이처럼 서로의 고민을 끌어안고 예술로 연대하는 두 친구의 끝없는 이야기를 듣다 보면 당신도 어느새 자기 안의 창작 욕구를 깨닫고 몸을 일으켜 어떤 일이든 시작해 보고 싶어질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3년 08월 25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72쪽 | 356g | 128*188*2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67821638\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67821637\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88980099114,"sku":"157312","price":24.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60bf4ca9a4f5c5d9ed6a65c1842d908c.jpg?v=1765218557","url":"https:\/\/librairie.coreenne.fr\/ko\/products\/157312","provider":"LIBRAIRIE COREEN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