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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고굉지신 | 군계일학 | 기라성 | 낭중지추 | 동량지재 | 백미 | 자수성가 | 재자가인 | 전도유망 | 팔방미인 | 감화 | 감회 | 감응 | 감복 | 감읍 | 감흥 | 타결 | 결탁 | 귀결 | 결박 | 결속 | 결구 | 결성 | 눈 감으면 코 베어 갈 세상.
|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 간에 가 붙고 쓸개에 가 붙는다.
| 개도 무는 개를 돌아본다.
|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 달도 차면 기운다.
|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된다.
| 개성적 | 고답적 | 관념적 | 관조적 | 국수적 | 낭만적 | 냉소적 | 달관적 | 당위적 | 명시적 | 고국산천 | ㅎㆍ랴마ㄴㆍㄴ | 하다/ㅎㆍ다 | 야광명월 | 일편단심 | 즘ㅅㆎㅇ | 올세라 | 좋다 / 둏다 | 낙락장송 | 닐러

2강
마이동풍 | 목불식정 | 수주대토 | 숙맥불변 | 연목구어 | 우이독경 | 일자무식 | 정저지와 | 좌정관천 | 관견 | 초옥 | 초막 | 초목 | 초근목피 | 죽림 | 죽창 | 죽비 | 고상 | 고결 | 고양 | 고명 | 고압 | 고조 | 쥐구멍에도 볕 들 날이 있다.
| 메뚜기도 유월이 한철이라.
| 사또 덕분에 나발 분다.
| 머리 검은 짐승은 남의 공을 모른다.
| 초록은 한 빛이라.
| 가재는 게 편이라.
| 동무 따라 강남 간다.
| 목가적 | 봉건적 | 사색적 | 의지적 | 서경적 | 서사적 | 서술적 | 서정적 | 감각적 | 애상적 | 북창송음 | 여읜 | 매양 | 춘풍 | 슬허 마라.
| 희짓ㄴㆍㄴ | 공명 | 영욕 | 부귀 | 일신

3강
각주구검 | 격화소양 | 견문발검 | 계륵 | 과유불급 | 교각살우 | 구상유취 | 만시지탄 | 미생지신 | 하로동선 | 각고 | 각골 | 경각 | 각박 | 고적 | 고주 | 고도 | 고배 | 고언 | 고뇌 | 곤고 | 옥고 | 인고 | 도둑질은 내가 하고 오라는 네가 져라.
| 남의 눈에 눈물 내면 제 눈에는 피눈물 난다.
|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 가난 구제는 나라도 못한다.
| 목구멍이 포도청.
| 사흘 굶어 담 아니 넘을 놈 없다.
| 왕후장상이 씨가 따로 있나.
| 선험적 | 궁극적 | 통시적 | 공시적 | 퇴폐적 | 탐미적 | 통속적 | 풍류적| 관능적 | 염세적 | 무심하다 | 허랑ㅎㆍ다 | 중천 | 광명 | 소 | 낙목한천 | 오상고절 | 사창 | 무인동방 | 석로

4강
무소불위 | 무위도식 | 방약무인 | 양상군자 | 유아독존 | 인면수심 | 일어탁수 | 천방지축 | 파렴치한 | 후안무치 | 괘념 | 상념 | 여념 | 유념 | 통념 | 이념 | 집념 | 체득 | 취득 | 획득 | 득음) | 기득권 | 부득불 | 양반인가 두 냥 반인가.
| 옷이 날개라.
| 옷은 시집올 때처럼, 음식은 한가위처럼.
| 입은 거지는 얻어 먹어도 벗은 거지는 못 얻어 먹는다.
| 금강산도 식후경.
| 수염이 대자라도 먹어야 양반.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가윗날만 같아라.
| 이지적 | 전형적 | 격정적 | 극적 | 자조적 | 교술적 | 현학적 | 비약적 | 상보적 | 추상적 | 신의 | 탐탐이 | 호화이 | 뫼 / ㅁㆎ | 안 | 적막 | 천리만향 | 불여귀 | ?글고져 | 댱텬

5강
경국지색 | 녹의홍상 | 단순호치 | 섬섬옥수 | 화용월태 | 대기만성 | 삼고초려 | 신언서판 | 유방백세 | 유취만년 | 견고 | 공고 | 확고 | 완고 | 고수 | 고루 | 고착 | 겸비 | 구비 | 완비 | 각색 | 안색 | 퇴색 | 먹는 개도 아니 때린다.
| 간에 기별도 안 갔다.
| 개 잡아먹고 동네 인심 잃고, 닭 잡아먹고 이웃 인심 잃는다.
| 개 보름 쇠듯.
| 가을에 밭에 가면 가난한 친정에 가는 것보다 낫다.
| 맞기 싫은 매는 맞아도 먹기 싫은 음식은 못 먹는다.
| 아이 보는 데는 찬물도 못 먹는다.
| 경세적 | 미시적 | 적층적 | 도식적 | 전원적 | 향토적 | 배타적 | 순행적 | 유기적 | 주술적 | 슬흔 | 천성 | 삼기다 | 녹이상제 | 용천설악 | 위국충절 | 버려 | 무림산중 | 삭다리 | 재

중간 복습 1~5강
고사성어 복습 | 한자어 복습 | 시조 복습 | 선택지&문학용어 복습 |시조 현대어 풀이 복습

6강
견마지로 | 마부위침 | 백절불굴 | 분골쇄신 | 불요불굴 | 심기일전 | 십벌지목 | 우공이산 | 자강불식 | 절차탁마 | 여래 | 내력 | 고래 | 내세 | 도래 | 유래 | 초래 | 가두 | 모두 | 박두 | 염두 | 진두 | 두각 | 보리밭만 지나가도 주정한다.
| 고기는 씹어야 맛이요 말은 해야 맛이라.
| 죽어서 넋두리도 하는데.
| 말 안하면 귀신도 모른다.
| 말만 잘하면 천냥 빚도 가린다.
| 글 잘하는 자식 낳지 말고 말 잘하는 자식 낳으랬다.
| 산 입에 거미줄 치랴.
| 전기적 | 전기적 | 주정적 | 주지적 | 직서적 | 직설적 | 참회적 | 함축적 | 예찬적 | 보수적 | 져르기와 | 농암 | 유명 | 인사 | 산천 | 모수모구 | 세한고절 | 무신 | 월침 삼경 | 추풍 |

7강
누란지위 | 명재경각 | 백척간두 | 사면초가 | 사상누각 | 여리박빙 | 일촉즉발 | 진퇴양난 | 초미지급 | 풍전등화 | 냉소 | 실소 | 조소 | 담소 | 고소 | 강변 | 궤변 | 항변 | 눌변 | 달변 | 부응 | 상응 | 향응 | 돈만 있으면 귀신도 부릴 수 있다.
|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쓴다.
| 앉아서 주고 서서 받는다.
| 양반은 물에 빠져도 개헤엄은 안 한다.
|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 말은 ‘아’ 다르고 ‘어’ 다르다.
| 운문 | 산문 | 극갈래 | 교술갈래 | 심미성 | 숭고미 | 우아미 | 비장미 | 골계미 | 맥락 | 그르헤 | 어론님 | 도화 | 산영 | 무릉 | 금즉?여 | 에헐질 | 벽공 | 만고풍상 | 취객

8강
곡학아세 | 교학상장 | 망양지탄 | 맹모삼천 | 불치하문 | 온고지신 | 일취월장 | 청출어람 | 형설지공 | 후생가외 | 명료 | 규명 | 명시 | 명철 | 미명 | 소명 | 언명 | 여명 | 명년 | 금명 | 천명 | 청명 | 표명 | 존대하고 뺨 맞지 않는다.
| 말은 청산유수 같다.
| 기둥을 치면 대들보가 운다.
|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
| 혀 아래 도끼 들었다.
| 관 속에 들어가도 막말은 말라.
| 말이 씨 된다.
| 내재적 관점 | 외재적 관점 | 표현론적 관점 | 효용론적 관점 | 반영론적 관점 | 풍자 | 해학 | 개연성 | 필연성 | 표상 | 어리다 | 만중운산 | 청산 / 청풍 | 유수 | 명월 | 분별없다 | 무정 / 유정 | 최령? 오인 | 직립불의 | 풍표표 / 설분분

9강
관포지교 | 금란지교 | 막역지우 | 백아절현 | 붕우유신 | 수어지교 | 죽마고우 | 지란지교 | 지음지기 | 호형호제 | 풍속 | 저속 | 토속 | 민속 | 비속 | 세속 | 탈속 | 속요 | 회귀 | 회부 | 회춘 | 만회 | 철회 | 음식은 갈수록 줄고, 말은 갈수록 는다.
| 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
|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 쌀은 쏟고 주워도 말은 하고 못 줍는다.
| 웃느라 한 말에 초상 난다.
| 실없는 말에 송사 건다.
| 악담은 덕담이라.
| 원관념 | 보조관념 | 중의법 | 대유법 | 풍유법 | 활유법 | 의인법 | 점층법 | 연쇄법 | 미화법 | 고봉 | 품연? |
풍상 | 반중 | 글노 | 촉불 | 갓트여 | ?미아 | 부운 | 곡굉이침

10강
거두절미 | 금과옥조 | 미사여구 | 어불성설 | 언어도단 | 언중유골 | 중언부언 | 청산유수 | 촌철살인 | 회자인구 | 구술 | 기술 | 상술 | 약술 | 진술 | 술회 | 시찰 | 직시 | 착시 | 투시 | 실재 | 편재 | 혼재 |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소더러 한 말은 안 나도 처더러 한 말은 난다.
|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 말 많은 집은 장맛도 쓰다.
| 남의 말 하기는 식은 죽 먹기.
| 안방에 가면 시어머니 말이 옳고 부엌에 가면 며느리 말이 옳다.
| 설의법 | 대구법 | 돈호법 | 반어법 | 역설법 | 상징 | 우의 | 감정이입 | 희화화 | 언어유희 | 백구 | 명구승지 | ~ㄷㆍ려 | ~ㄴ고 | 마히 | 다ㅅㆍ려라 | 삭풍 | 만리변성 | 긴 ?람 | 인걸

중간 복습 6~10강
고사성어 복습 | 한자어 복습 | 시조 복습 | 선택지&문학용어 복습 |
시조 현대어 풀이 복습

문제로 어휘력! _문학
문제로 어휘력! _비문학

정답 및 해설

어휘에 자신 있는 학생?

본 적이 없습니다.
“국어 성적이 왜 안 나오는 것 같니?”라고 물어보면 100명이면 100명 모두 “어휘력이 약해서요.”가 첫 번째 답입니다.
그런데 국어 어휘 공부는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국어 성적 향상이 더딥니다.
어휘 공부를 한다고 해도 사자성어 몇 개 외우다 포기하기도 하고 재미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거의 모든 어휘 교재가 설명을 길게 한 후 문제를 푸는 형식이기 때문입니다.
영어는 다양한 Vacabulary 교재가 있어서 학생들이 재미있고 쉽게 암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국어에는 암기를 위한 어휘 교재가 없습니다.
“어휘는 나다”는 기존 국어어휘 교재의 방식을 과감히 탈피하여 철저하게 학생 입장에서 암기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한 신개념 어휘력 교재입니다.
주간별로 적절한 암기량을 다양한 방식으로 암기할 수 있도록 하며, 특히 긴 개념 설명을 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리듯 키워드로 정리해 주는 방식 등으로 학생들의 암기 피로감을 최소화했습니다.
이제 국어 어휘력은 나만의 방식으로 학습하는 “어휘는 나다”가 새로운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