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61388","title":"존 앤드 폴","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5W1uWvuo07GrURutILz.png?v=1764860319\"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존 앤드 폴\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54728051\/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 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 작가 배순탁 감수·추천\u003cbr\u003e★ 아마존, 《뉴욕 타임스》,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u003cbr\u003e★ 《내가 폴 매카트니를 좋아하는 64가지 이유》로 BBC 주관 2020 러셀상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린 이언 레슬리 집필\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밴드 비틀스, 그들의 중심이었던 존 레넌과 폴 매카트니의 관계성도 밴드 자체의 인지도만큼 유명하다.\u003cbr\u003e흔히 두 사람의 관계는 ‘레넌-매카트니 작곡 파트너십’이라는 단어로 표현되곤 하지만 그 단어 하나만으로 압축할 수 없을 만큼 복잡다단한 감정이 얽혀 있다.\u003cbr\u003e존과 폴은 최고의 친구이자, 선의의 경쟁자이자, 서로 깊은 애정을 품은 사이였다.\u003cbr\u003e하지만 모두가 그 결말을 알듯, 존과 폴은 비틀스 해체와 함께 갈라섰다.\u003cbr\u003e이후 화해의 흐름이 있기는 했으나 결국 두 사람은 하나의 영혼으로 결합하지 못하고 존은 존으로, 폴은 폴로 남았다.\u003cbr\u003e\u003cbr\u003e존 레넌과 폴 매카트니는 어떻게 만났고, 어떠한 시간을 거쳤기에 그토록 복잡한 관계로 남았을까? 이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은 ‘비틀스’의 음악을 이해하고, 그들의 서사시를 완성한 모든 것을 되짚어 보는 것이기도 하다.\u003cbr\u003e결국 ‘비틀스’의 핵심은 존과 폴이기 때문이다.\u003cbr\u003e신간 《존 앤드 폴(John \u0026amp; Paul: A Love Story in Songs)》은 바로 그런 책이다.\u003cbr\u003e이 책은 존 레넌과 폴 매카트니가 함께, 또 따로 존재했던 23년간의 이야기를 43곡의 노래를 통해 풀어냈다.\u003cbr\u003e43곡에 얽힌 두 사람의 감정에 더하여 음악적 기교까지 훌륭하게 파악하여, 이제는 익숙하게 느껴질 비틀스의 음악에 새로움을 더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한편 이 책은 음악평론가이자 2008년부터 《배철수의 음악캠프》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배순탁이 감수를 맡아 내용을 더 풍부하게 만들었다.\u003cbr\u003e배순탁 작가는 자타가 공인하는 비틀스 팬이자 팝 음악 애호가라면 누구나 알 만큼 해박한 지식을 가진 인물이다.\u003cbr\u003e그는 이 책을 ‘좋은 책’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미 익숙한 음악마저 찾고, 재생하게 만든다.”라는 찬사를 남겼다.\u003cbr\u003e이렇듯 《존 앤드 폴》은 비틀스에 관해 모르는 게 없는 비틀마니아에게도 새로운 시각을 선사하는 책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감수자의 말\u003cbr\u003e프롤로그\u003cbr\u003e\u003cbr\u003e1.\u003cbr\u003eCome Go with Me\u003cbr\u003e2.\u003cbr\u003eI Lost My Little Girl \u003cbr\u003e3.\u003cbr\u003eWhat’d I Say\u003cbr\u003e4.\u003cbr\u003eWill You Love Me Tomorrow\u003cbr\u003e5.\u003cbr\u003eBesame Mucho\u003cbr\u003e6.\u003cbr\u003eTill There Was You\u003cbr\u003e7.\u003cbr\u003ePlease Please Me\u003cbr\u003e8.\u003cbr\u003eShe Loves You\u003cbr\u003e9.\u003cbr\u003eIf I Fell\u003cbr\u003e10.\u003cbr\u003eI Don’t Want to Spoil the Party\u003cbr\u003e11.\u003cbr\u003eTicket to Ride\u003cbr\u003e12.\u003cbr\u003eYesterday\u003cbr\u003e13.\u003cbr\u003eWe Can Work It Out\u003cbr\u003e14.\u003cbr\u003eIn My Life\u003cbr\u003e15.\u003cbr\u003eTomorrow Never Knows\u003cbr\u003e16.\u003cbr\u003eEleanor Rigby\u003cbr\u003e17.\u003cbr\u003eHere, There and Everywhere\u003cbr\u003e18.\u003cbr\u003eStrawberry Fields Forever\u003cbr\u003e19.\u003cbr\u003ePenny Lane\u003cbr\u003e20.\u003cbr\u003eA Day in the Life\u003cbr\u003e21.\u003cbr\u003eGetting Better\u003cbr\u003e22.\u003cbr\u003eI Am the Walrus\u003cbr\u003e23.\u003cbr\u003eLady Madonna\u003cbr\u003e24.\u003cbr\u003eYer Blues\u003cbr\u003e25.\u003cbr\u003eLook at Me\u003cbr\u003e26.\u003cbr\u003eHey Jude\u003cbr\u003e27.\u003cbr\u003eJulia\u003cbr\u003e28.\u003cbr\u003eMartha My Dear\u003cbr\u003e29.\u003cbr\u003eGet Back\u003cbr\u003e30.\u003cbr\u003eTwo of Us\u003cbr\u003e31.\u003cbr\u003eDon’t Let Me Down\u003cbr\u003e32.\u003cbr\u003eThe Ballad of John and Yoko\u003cbr\u003e33.\u003cbr\u003eOh! Darling\u003cbr\u003e34.\u003cbr\u003eThe End\u003cbr\u003e35.\u003cbr\u003eGod\u003cbr\u003e36.\u003cbr\u003eHow Do You Sleep?\u003cbr\u003e37.\u003cbr\u003eDear Friend\u003cbr\u003e38.\u003cbr\u003eJealous Guy\u003cbr\u003e39.\u003cbr\u003eLet Me Roll It\u003cbr\u003e40.\u003cbr\u003eI Saw Her Standing There\u003cbr\u003e41.\u003cbr\u003eComing Up\u003cbr\u003e42.\u003cbr\u003e(Just Like) Starting Over\u003cbr\u003e43.\u003cbr\u003eHere Today\u003cbr\u003e\u003cbr\u003e감사의 말\u003cbr\u003e주\u003cbr\u003e참고문헌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5672\/MidCate003\/567125034.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비틀스가 처음으로 낸 두 장의 앨범에는 여성 그룹의 노래를 커버한 곡이 다섯 곡 실렸다.\u003cbr\u003e이는 비틀스가 특정 장르나 아티스트보다도 여성 그룹에게서 가장 큰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u003cbr\u003e무대에서는 훨씬 더 많은 여성 그룹의 곡들을 연주했으며, 그중 일부는 당시 사람들의 증언을 통해서만 전해진다.\u003cbr\u003e영영 들을 수 없는 그 수많은 커버곡 가운데 단 하나를 들을 수 있다면, 내가 가장 듣고 싶은 곡은 셔를스의 〈Will You Love Me Tomorrow〉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04\u003cbr\u003e\u003cbr\u003e그들의 노래는 존이 먼저 도입부를 부르고 폴이 거기에 화음을 얹는 방식이었는데, 에벌리 브라더스를 연상케 하는 스타일이었다.\u003cbr\u003e특히 길게 끌며 애타게 부르는 “please” 부분이 그랬다.\u003cbr\u003e이어서 존이 후렴구(“Love me do…”)를 단독으로 불렀고, 그 덕분에 해당 구절이 돋보였다.\u003cbr\u003e문제는 곧바로 하모니카 리프를 연주해야 했다는 점이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44\u003cbr\u003e\u003cbr\u003e〈Yesterday〉는 들여다볼수록 점점 더 기묘하게 느껴진다.\u003cbr\u003e이렇게 생각해 보자.\u003cbr\u003e이 노래를 직접 불러 보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연습하지 않은 상태라면 너무도 익숙하다고 생각했던 멜로디가 막상 입에서 쉽게 흘러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u003cbr\u003e그만큼 이 곡은 겉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독특하다.\u003cbr\u003e\u003cbr\u003e--- p.226\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는 사람들에게 뭔가를 느끼게 하고 싶다.\u003cbr\u003e꼭 음악을 이해할 필요는 없다.\u003cbr\u003e감정만 느끼면 된다.\u003cbr\u003e이게 바로 팬들이 우리 음악을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해도 느낄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다.\u003cbr\u003e일부 가수가 우리 노래를 그렇게밖에 부르지 못하는 건 느낌이 부족하기 때문이다.\u003cbr\u003e노래에 담긴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고, 감정을 담아내기에는 나이가 너무 많다.\u003cbr\u003e비틀스 음악은 오직 비틀스만이 부를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259\u003cbr\u003e\u003cbr\u003e첫 녹음 시도에서 이들은 드럼과 기타 사운드를 강하게 가공한 루프를 기본 반주로 깔고, 그 위에 링고가 라이브로 연주한 드럼을 얹었다.\u003cbr\u003e그 위로는 부드러운 여섯 음짜리 멜로디가 반복되었다.\u003cbr\u003e하지만 이렇게 만든 사운드조차 너무 얌전하게 들렸다.\u003cbr\u003e그래서 이들은 전체를 라이브로 연주하기로 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281\u003cbr\u003e\u003cbr\u003e존과 폴은 점차 환각적인 사운드에서 벗어났다.\u003cbr\u003e새로 나온 곡들에서는 복잡한 음향 효과나 몽환적인 가사가 두드러지지 않았다.\u003cbr\u003e〈Lady Madonna〉의 작곡은 1956년에 발표된 부기우기 재즈 밴드의 히트곡에서 영감을 얻었다.\u003cbr\u003e〈Hey Bulldog〉 역시 강렬한 피아노 리프를 바탕으로 한 에너지 넘치는 록으로, 녹음 당시의 즉흥성이 그대로 느껴진다.\u003cbr\u003e\u003cbr\u003e--- p.390\u003cbr\u003e\u003cbr\u003e트라이던트 스튜디오에서 녹음하기 전에(그곳의 8트랙 장비를 사용하고자 했다), 비틀스는 애비로드 스튜디오에서 이틀 정도 이 곡을 리허설했다.\u003cbr\u003e그 과정의 일부는 단편 다큐멘터리 촬영팀의 카메라에 담겼다.\u003cbr\u003e영상에는 주변이 소란스러운 가운데서도 존과 폴이 함께 노래에 깊이 빠져들어 즐겁게 집중하는 모습이 담겼다.\u003cbr\u003e\u003cbr\u003e--- p.435\u003cbr\u003e\u003cbr\u003e〈Instant Karma〉는 〈Some Other Guy〉의 도입 부분에서 가져온 코드 진행으로 시작한다.\u003cbr\u003e강하게 울리는 베이스 드럼 비트 위에서, 존은 거칠고 쉰 목소리로 특정한 누군가에게 말을 건넨다.\u003cbr\u003e그가 노래하는 카르마는 결코 좋은 쪽이 아닌 듯하다.\u003cbr\u003e당신을 덮쳐 머리를 후려칠 것이니까(마치 맥스웰의 은빛 망치처럼).\u003cbr\u003e\u003cbr\u003e--- p.522\u003cbr\u003e\u003cbr\u003e〈I Saw Her Standing There〉는 단지 비틀스의 시작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가 아니다.\u003cbr\u003e그것은 어떤 관계의 시작을 노래한다.\u003cbr\u003e오로지 서로만을 바라보는, 운명적인 관계 말이다.\u003cbr\u003e“How could I dance with another?(내가 어떻게 다른 사람과 춤출 수 있겠어?)” 어쩌면 존은 오랜만에 무대에 선 그 순간, 눈앞에 놓인 현실을 혼자 마주하고 싶지 않아서 폴을 자기 쪽으로 끌어당겼는지도 모른다.\u003cbr\u003e\u003cbr\u003e--- p.593\u003cbr\u003e\u003cbr\u003e결국 매카트니는 끝내 레넌을 알지 못한 채, 이해하지 못한 채 남아야 했다.\u003cbr\u003e우리도 마찬가지다.\u003cbr\u003e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히 말할 수 있다.\u003cbr\u003e그들은 서로를 사랑했고, 음악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과 그 사랑을 나누는 방법을 찾았다.\u003cbr\u003e그리고 그 과정에서 세상을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더 나은 곳으로 만들었다.\u003cbr\u003e그가 존이었기 때문에.\u003cbr\u003e그가 폴이었기 때문에.\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p.638\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가끔이라도 내 생각을 해 줘, 오랜 친구야.”\u003cbr\u003e현대 음악사에서 가장 유명한 파트너십이었던 레넌-매카트니\u003cbr\u003e그들이 심오한 우정과 질투의 서사시를 살펴보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세계 팝 역사에 신화로 남은 비틀스의 중심에는 존 레넌과 폴 매카트니가 있다는 데에 이견이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u003cbr\u003e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도 자신의 분야에서 커다란 족적을 남겼으나, 비틀스의 요체는 존 레넌과 폴 매카트니였다.\u003cbr\u003e비틀스의 프로듀서 조지 마틴 역시 “비틀스의 핵심적인 재능은 어디까지나 존과 폴에게서 나왔다.”라고 평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만큼 존과 폴의 캐릭터는 독보적이었고, 그들이 남긴 기록은 전무후무했다.\u003cbr\u003e비틀스, 나아가 팝 음악의 역사를 만들어 내고 사람들의 마음에 깊숙이 자리 잡은 명곡을 써 내려간 존 레넌과 폴 매카트니의 파트너십은 이미 유명하다.\u003cbr\u003e하지만 지금까지 그들의 관계가 비틀스 음악에 어떻게 작용했는지를 심도 있게 다룬 적은 그리 많지 않았다.\u003cbr\u003e그저 가십거리에 불과한 관계에만 집중했을 뿐이다.\u003cbr\u003e신간 《존 앤드 폴》은 레넌과 매카트니의 관계성을 기본으로 삼고, 그들의 심오한 관계가 비틀스 음악에 어떻게 작용했는지 그 면면을 파고드는 책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에서는 우리가 평면적으로 알고 있던 존 레넌과 폴 매카트니의 서사에 대해 꼬집는다.\u003cbr\u003e존이 창조적이고 문학적 재능을 지닌 천재라면, 폴은 냉철하고 분석적인 범재였으며, 그들은 이토록 극과 극이었기에 대립하다가 결국 갈라섰다는 의견에 대해 날카롭게 반박한다.\u003cbr\u003e그들의 음악적 궤적을 쫓아가면서 존과 폴이 선의의 경쟁자인 동시에 최고의 친구이자, 서로 깊이 아끼는 사이였음을 증명해 낸다.\u003cbr\u003e‘존 레넌’ 없이 ‘폴 매카트니’는 없고, 반대도 마찬가지였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들은 어떻게 만났고, 어떤 시간을 거쳐서 그토록 복잡한 관계로 남았을까? 존 레넌과 폴 매카트니의 운명적 만남부터 시작되어 얽히고설킨 우정의 서사는 이 책을 통해 더욱 생생하게 드러난다.\u003cbr\u003e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레넌-매카트니 작곡 파트너십에 관한 밀도 있는 분석을 내놓음으로써 그 관계를 다시금 들여다보게 한다는 점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43곡의 노래를 통해 분석하고, 유려한 문체로 아름답게 담아내다\u003cbr\u003e〈Let It Be〉, 〈Hey Jude〉 등 수많은 명곡을 만든 파트너십의 오프 더 레코드\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존 앤드 폴》의 저자 이언 레슬리는 인간 심리, 소통, 창의성을 심도 있게 다루는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이며, 뉴스레터 《러피언》의 발행인이다.\u003cbr\u003e《내가 폴 매카트니를 좋아하는 64가지 이유》로 BBC 주관 2020 러셀상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u003cbr\u003e인간 본성에 대해 탁월한 통찰력을 지닌 저자는 “폴이 진심으로 요코를 싫어했다면, 어째서 요코는 폴이 항상 친절하게 대해 줬다는 녹음을 남겼을까?”라는 질문을 던진다.\u003cbr\u003e그리고 두 사람이 각각 요코, 린다를 떠올리며 썼다는 노래는 정말 그녀들을 위한 노래였을지 의문을 제기하고, 답을 찾으려면 존과 폴이 서로에게 어떤 감정을 품었는지 되짚어야 한다는 것에 집중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리고 〈Two of Us〉를 통해 그 우정의 편린을 찾아낸다.\u003cbr\u003e저자는 〈Two of Us〉는 미래에 대한 설렘으로 가득한 노래가 아니며, 오히려 쓸쓸하고 아련한 감정을 자아낸다고 해석한다.\u003cbr\u003e‘예전의 우리’를 되찾으려는 가사라는 것이다.\u003cbr\u003e〈Hey Jude〉도 마찬가지다.\u003cbr\u003e우리는 이 노래가 존 레넌의 아들인 줄리언을 위한 노래라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u003cbr\u003e이 책은 거기서 한 발짝 더 나아간 해석을 내놓는다.\u003cbr\u003e〈Hey Jude〉는 단순히 상심한 줄리언에게 보내는 노래가 아니라, 존을 포함해서 마음이 꺾여 버린 모든 이에게 건네는 위로다.\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이러한 분석을 위해 비틀스에 관한 저명한 저작물을 비롯하여 수많은 인터뷰, 다큐멘터리, 그리고 팟캐스트까지 섭렵했다.\u003cbr\u003e방대한 자료를 통해 필요한 부분을 수집하고, 그 조각을 세심하게 맞추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업이 아니다.\u003cbr\u003e이 책은 그걸 해낸다.\u003cbr\u003e또한 저자는 여성들이 운영하는 비틀스 관련 팟캐스트 덕분에 오랫동안 남성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비틀스 서사를 새롭게 구성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진정한 놀라움은 ‘익숙한 사실’을 새롭게 볼 때 찾아온다”\u003cbr\u003e비틀스 팬이라면 알 법한 유명 일화의 색다른 해석\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의 이런 노력 덕분에 《존 앤드 폴》은 기존에 널리 알려진 비틀스 일화를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고 더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u003cbr\u003e대표적인 예가 ‘오노 요코가 비틀스 해체에 많은 영향을 줬다.’는 통념에 반박하는 해석이다.\u003cbr\u003e저자의 해석을 따라가다 보면 존과 폴이 서로를 얼마나 중요한 존재로 생각했는지 절절히 느낄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곡의 ‘사운드’ 자체를 음미하는 것도 이 책의 읽을거리 중 하나다.\u003cbr\u003e폴 매카트니에게 피아노는 가족과 친구들의 소리, 혹은 북적이는 펍의 소리를 의미했다는 걸 아는가? 저자는 음의 높낮이부터 시작하여 특정 악기가 어떠한 타이밍에 들어오는지 살펴서, 존과 폴이 곡에 담고자 했던 감정을 헤아린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렇듯 《존 앤드 폴》은 하나의 곡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를 천천히, 깊이 있게 음미하는 책이다.\u003cbr\u003e비틀스, 나아가 팝 마니아라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u003cbr\u003e아마존의 한 독자 역시 “책을 읽으면서 노래 하나하나가 더 선명하게 들렸고, 가사 곳곳에서 두 사람이 서로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라는 평을 남겼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을 감수한 배순탁 작가는 “진정한 놀라움은 몰랐던 걸 알았을 때 찾아오지 않는다.\u003cbr\u003e도리어 그것은 내가 잘 안다고 믿었던 것을 실은 잘 모르고 있었다는 깨달음 속에 찾아온다.\u003cbr\u003e이 책이 나에게 정확히 그랬다.\u003cbr\u003e장담하건대 여러분에게도 그럴 것이다.”라고 추천하기도 했다.\u003cbr\u003e비틀마니아는 물론 팝 음악에 관심을 가진 누구에게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음악 뒤에 숨어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해 줄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5년 10월 21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판형 : \u003c\/strong\u003e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668쪽 | 1,176g | 152*210*44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88925573120\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8925573121\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89879711786,"sku":"161388","price":55.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8e20bda5815129811b9a5fa9b51c46ab.jpg?v=1765274775","url":"https:\/\/librairie.coreenne.fr\/ko\/products\/161388","provider":"LIBRAIRIE COREEN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