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61396","title":"브레송이 말하는 브레송","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Fs0V9BHqrEALUQ7pLZmnyT2SS5F.png?v=1765006458\"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브레송이 말하는 브레송\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47786969\/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카메라로 구하는 삶과 예술\u003cbr\u003e영화작가 로베르 브레송의 40년 주요 대담 번역 출간\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영화의 본질을 평생에 걸쳐 탐구한 순수영화의 거장, 로베르 브레송(1901-1999).\u003cbr\u003e그의 주요 경력 40년(1943~1983)을 아우르는 핵심 대담을 정리한 인터뷰집이 한국어판으로 출간된다.\u003cbr\u003e이 책은 브레송이 직접 들려준 말 가운데 가장 진중하고 본질적인 발언을 솎아 엮은 인터뷰집으로, 그의 미학과 철학적 사유를 가장 밀도 있게 따라가 볼 수 있는 자료다.\u003cbr\u003e\u003cbr\u003e대담 선별은 그의 아내 밀렌 브레송이 맡았으며, 주요 작품과 개념을 중심으로 시간순 정렬되어 있어, 브레송의 창작 방식과 이론적 기반, 그리고 한 예술가의 철학적 진화를 조망하기에 탁월하다.\u003cbr\u003e개인사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지만, 착상부터 완성까지 창작의 전 과정을 꿈;없고 가감없이 이야기하는 브레송의 목소리를 통해, 그의 정체성이 생생히 드러난다.\u003cbr\u003e\u003cbr\u003e책의 많은 지면은 리듬과 구조 설계, 이미지와 음향의 관계, 초월적 주제의 표현 방식에 할애되어 있어, 창작자뿐 아니라 영화 애호가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전할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영화 촬영은 새로운 방식의 글쓰기이자 새로운 방식의 감각이다”\u003cbr\u003e“필름은 현실의 그림자가 아닌 현실 자체여야 한다”\u003cbr\u003e“삶의 면면이 예술로 전환될 수 있다”\u003cbr\u003e“창작은 하나의 규율이다”\u003cbr\u003e“사운드트랙은 침묵을 발명했다”\u003cbr\u003e“배우는 인물로 변하는 대신에 인간 자체로 존재해야 한다”\u003cbr\u003e“감정적 과잉은 진실을 왜곡한다”\u003cbr\u003e“영화는 관객이 눈을 감았을 때 보이는 것을 닮아야 한다”\u003cbr\u003e“영화는 하나의 대화이며, 그 대화의 주체는 관객이다”\u003cbr\u003e“영화는 관객을 스스로의 세계로 돌아가게 해준다”\u003cbr\u003e“영화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u003cbr\u003e“당신이 아니었다면 결코 볼 수 없었을 것을 보이게 하라”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원하는 곳으로…… 카메라가 이끄는 대로 5\u003cbr\u003e1공적인 업무 A F F A I R E S P U B L I Q U E S ( 1 9 3 4 )\u003cbr\u003e서막 2 5\u003cbr\u003e2 죄악의 천사들 L E S A N G E S D U P ⓒ C H ⓒ ( 1 9 4 3 )\u003cbr\u003e작가가 필요하다 3 1\u003cbr\u003e장 지로두 3 6\u003cbr\u003e3 불로뉴 숲속의 여인들\u003cbr\u003eL E S DAME S D U B O I S D E B O U L O G N E ( 1 9 4 5 )\u003cbr\u003e소용돌이와 충격 4 3\u003cbr\u003e내부가 이끈다 4 7\u003cbr\u003e장 콕토 5 3\u003cbr\u003e저주받은 영화들의 축제 5 4\u003cbr\u003e4 어느 시골 사제의 일기\u003cbr\u003eJ O U R N A L D ’ U N C U R ⓒ D E C AMPA G N E ( 1 9 5 1 )\u003cbr\u003e두 세계 사이에서 5 9\u003cbr\u003e나는 무모한 도전에 끌렸다 6 1\u003cbr\u003e보기와 듣기 6 5\u003cbr\u003e시를 쓰듯이 6 9\u003cbr\u003e5 사형수 탈옥하다\u003cbr\u003e’ E S T ⓒ C H A P P ⓒ ( 1 9 5 6 )\u003cbr\u003e바람은 자기가 불고 싶은 곳으로 분다 7 5\u003cbr\u003e새로운 표현수단 8 8\u003cbr\u003e6 소매치기 P I C K P O C K E T ( 1 9 5 9 )\u003cbr\u003e손과 사물과 시선의 영화 9 3\u003cbr\u003e영화의 리듬은 심장박동이어야 한다 9 7\u003cbr\u003e오로지 실재를 포착하기 위하여 1 0 7\u003cbr\u003e신비에 이르기 1 1 3\u003cbr\u003e시와 진실은 자매다 1 2 5\u003cbr\u003e7 잔 다르크의 재판 ’A R C ( 1 9 6 2 )\u003cbr\u003e손에 만져지는 초자연의 친숙함 1 3 3\u003cbr\u003e그보다 잔혹하고 비통한 것을 알지 못한다 1 4 3\u003cbr\u003e영화가 원한 일이다 1 4 5\u003cbr\u003e감정만이 우리의 안내자여야 한다 1 5 3\u003cbr\u003e잔 다르크는 아름답고 우아하고 천재적이고 현재적이었다\u003cbr\u003e: 자유로운 신비주의자 1 6 3\u003cbr\u003e그녀가 실재가 되고, 우리와 가까워지도록 1 7 5\u003cbr\u003e전류가 흐르게 하려면 전선의 피복을 벗겨야 한다 1 8 2\u003cbr\u003e8 각색\u003cbr\u003e드라마를 창조하기, 그 몇 가지 측면: 각색 1 9 1\u003cbr\u003e9 당나귀 발타자르 A U H A S A R D B A LT H A Z A R ( 1 9 6 6 )\u003cbr\u003e순수하고 평온하고 침착하고 성스러운 당나귀 2 0 1\u003cbr\u003e내가 만든 가장 자유로운 영화,\u003cbr\u003e나를 가장 많이 집어넣은 영화 2 1 1\u003cbr\u003e삶을 복제하지 않으면서 삶에 이르는 비결 2 4 2\u003cbr\u003e지나온 길 2 6 6\u003cbr\u003e1 0 무셰트 M O U C H E T T E ( 1 9 6 7 )\u003cbr\u003e초상화가의 방식으로 2 8 5\u003cbr\u003e현실로 초자연을 만드는 베르나노스를 좋아한다 2 8 9\u003cbr\u003e죽음으로 내모는 시선들 2 9 7\u003cbr\u003e1 1 사운드트랙\u003cbr\u003e귀는 창조적이다, 눈보다 훨씬 더 3 0 7\u003cbr\u003e1 2 온화한 여인 U N E F E MME D O U C E ( 1 9 6 9 )\u003cbr\u003e죽음과 삶의 대치 3 1 5\u003cbr\u003e나는 여기 있고, 다른 이는 다른 곳에 있고,\u003cbr\u003e침묵은 끔찍하다 3 2 2\u003cbr\u003e1 3 몽상가의 나흘 밤 Q U AT R E N U I T S D ’\u003cbr\u003e예술은 사치가 아니라 생존을 위한 욕구다 3 3 3\u003cbr\u003e푸른색과 진갈색 사이 3 4 0\u003cbr\u003e놀라움을 찾는다 3 4 7\u003cbr\u003e1 4 호수의 랑슬로 L A N C E L O T D U L A C ( 1 9 7 4 )\u003cbr\u003e과거를 현재에 옮겨놓기 3 5 5\u003cbr\u003e랑슬로의 특별한 내적 모험이 놀라웠다 3 5 9\u003cbr\u003e충성과 불충 사이에 찢긴 3 6 3\u003cbr\u003e쇠가 일으키는 소음 3 6 8\u003cbr\u003e성배, 이야기 아래 가려져 있는 동력 3 7 3\u003cbr\u003e1 5 시네마토그라프에 대한 노트\u003cbr\u003eN O T E S S U R L E C I N ⓒ M AT O G R A P H E ( 1 9 7 5 )\u003cbr\u003e브레송의 예술을 속속들이 드러내는 책 381\u003cbr\u003e1 6 아마도 악마가 L E D I A B L E P R O B A B L E M E N T ( 1 9 7 7 )\u003cbr\u003e싸움의 상대 3 9 5\u003cbr\u003e시는 빈 곳으로 들어온다 4 0 0\u003cbr\u003e1 7 돈 L’A R G E N T ( 1 9 8 3 )\u003cbr\u003e오, 돈! 눈에 보이는 신이여! 4 0 7\u003cbr\u003e영화는 광대하고,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4 1 6\u003cbr\u003e영상과 소리로 쓰는 시 4 2 5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모든 것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지기보다 인간적 결함을 드러내는 예술 구하기\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전통적 서사, 감정적 연기, 음악적 과잉을 배제한 순수영화(pure cinema)의 대가.\u003cbr\u003e순수영화란 이해하거나 이야기하기는 쉽지만, 카메라로 구현하기는 여간 까다로운 개념인 듯싶습니다.\u003cbr\u003e한 매체가 다른 매체와는 구분된다는 감각을, 자신 아닌 타인에게까지 (시청각적으로) 인지시켜주기까지 그가 벌인 헌신의 과정을 들여다보는 것만으로, 순수, 절제, 배제 같은 것들이 결코 적은 노력이나 덜한 행위와 동치는 아님을 감지하게 됩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브레송에 따르면 영화는 연극, 문학, 회화와 같지 않을 뿐 아니라, 같은 체하지 않아야 합니다.\u003cbr\u003e단순히 이야기를 전달하는 데 그치기보다는, 시청각 언어로써 우리 보는 이의 감각을 일깨우고 사유를 자극하는 것이 영화여야 하죠.\u003cbr\u003e자신의 열세 편 작품에서 관습적인 연기와 감정적 과잉을 배제하는 방식으로 이러한 가치를 실천했, 이는 그의 독창적인 미학으로 구축되었습니다.\u003cbr\u003e배우로 하여금 감정을 ‘연기’하는 대신 인간의 하나로 ‘존재’해줄 것을 청했던 브레송.\u003cbr\u003e브레송이 절제한 만큼 우리들 관객은 바빠집니다.\u003cbr\u003e스스로 느끼고 판단하는 데 에너지를 쏟아붓게 되지요.\u003cbr\u003e그러는 과정에서 우리는 잘 짜인 시나리오를 이해하는 구경꾼이 아니라, 보는 사람, 관여하는 사람의 지위를 획득합니다.\u003cbr\u003e사실 이것은 틀린 말이에요.\u003cbr\u003e원래 있던 지위를 다른 영화들처럼 앗아가지 않는다는 데 브레송의 독특한 배려가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사운드트랙이 분위기를 창조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아니라 “침묵을 발명했다”고 말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영화는 관객이 눈을 감을 때 보이는 것을 닮아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우리의 내면에서 그의 영화는 비로소 완결되며, 그의 영화와 말은 우리 관객 자신에게도 참으로 자유로운 여정이 되고 맙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배우가 인물로 변하는 대신에 인간 자체로 존재해야 한다면\u003cbr\u003e독자 역시 수용자로 변하는 대신에 인간 자체로 존재해야 하지 않을까\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브레송이 전문배우를 안 썼다고 하니, 제 친구 하나는 그러더라고요.\u003cbr\u003e“돈 없어서 그런 거 아냐?” 그런데 브레송은 데뷔 초보다 말년에 들어서 더욱 과감히 전문배우와 결별할 수 있었고, 그렇게 했어요.\u003cbr\u003e그가 자신의 법을 만들고 지킬 수 있던 것, 영화 제작의 모든 과정에서 절대적인 통제권을 유지하며 자신의 예술적 비전을 손상하는 어떠한 외부 간섭도 용납하지 않을 수 있던 것은, 사실상 그의 투쟁이라고 봐도 좋다고 봅니다.\u003cbr\u003e그러니까 누구 한 사람의 독창이라는 것은 그 사람의 독선이라기보다는, 그 같은 독창이 복수화될 수 있는 가능성을 주는 기적이 아닐까요? 브레송의 독창은 장뤽 고다르,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같은 동료와 앙드레 바쟁 같은 이웃에게 영감을 넘어 힘으로 흡수되었으니까요.\u003cbr\u003e브레송의 창작철학을 종합하는 이 대담집은 영화학도, 연구자, 예술가, 그리고 누구보다 이를 읽는 우리 자신에게 기운을 줄 것입니다.\u003cbr\u003e관객을 위해 만든 영화가 아니라 브레송 자신을 위해 만든 것이기에, 독자를 위해 내뱉은 말이 아니라 브레송 자신을 위해 뱉어낸 것이기에.\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5년 06월 16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432쪽 | 438g | 128*182*28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89519827\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89519828\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89880793130,"sku":"161396","price":34.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5ec15623c9b212ef7a5a0b45e27131a1.jpg?v=1765274868","url":"https:\/\/librairie.coreenne.fr\/ko\/products\/161396","provider":"LIBRAIRIE COREEN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