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61427","title":"사람을 만나는 도시","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Fs3z84OVIKCMvfOSTfympj5pQST.png?v=1765006700\"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사람을 만나는 도시\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33283687\/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국가공무원이 목격한 ‘불편한 도시’\u003cbr\u003e도처에 깔린 비인간적, 몰인간적 환경\u003cbr\u003e더 나은 도시를 누릴 권리를 찾는 길!\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우리는 어떤 환경에서 어떤 삶을 누리고 있는가? 자동차에 빼앗긴 길에서 우리는 무심코 목적지를 향해 걷는다.\u003cbr\u003e우연한 만남은 찾을 수 없고 이웃과 단절되었다.\u003cbr\u003e그저 목적 있는 의사소통만 이 도시에 넘쳐난다.\u003cbr\u003e사람이 뒷전으로 밀리면서 자연스러운 만남이 사라지는, 자동차 중심의 도시설계가 낳은 현주소다.\u003cbr\u003e그러나 우리는 이따금 극심한 교통 체증에 불만을 토로할 뿐 지금 도시의 모습에 익숙해져 무감각하다.\u003cbr\u003e지금 도시 문제의 원인은 바로 여기에 있다.\u003cbr\u003e문제를 문제로 인식하지 않는 것.\u003cbr\u003e\u003cbr\u003e『사람을 만나는 도시』는 산적한 우리 주변의 문제를 올바로 직시하는 것에서 시작된다.\u003cbr\u003e더 나아가 물리적, 사회적으로 우리 주변에서 목도되는 도시 문제를 풀어나가며 그 단초로 ‘길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u003cbr\u003e저자는 사람이 만나고 ‘걷게 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세 단계의 지침(3S)을 강조한다.\u003cbr\u003e첫째, 만남을 위한 장소의 확보(Secure).\u003cbr\u003e만남을 위한 장소는 바로 ‘보행로와 공공공간’이다.\u003cbr\u003e둘째는 만남을 방해하는 요소의 분리(Separate)다.\u003cbr\u003e마지막 세 번째는 만남을 촉진하는 요소를 더하는 것이다(Serve).\u003cbr\u003e그가 말하는 도시계획의 궁극적인 목표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거리 만들기’다.\u003cbr\u003e이 원칙에 따라 보행로와 차도, 대중교통 정류장과 광장 등을 우선 마련하고, 그 후 장소를 머물고 싶은 아름다운 공간으로 만드는 과정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본다.\u003cbr\u003e도시설계는 사람들에게 구체적으로 제시되는 삶의 형태를 고민하는 일이다.\u003cbr\u003e일찍이 보행 친화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선 나라들은 아름다운 도시 경관으로도 정평이 나 있다.\u003cbr\u003e일례로 책에서 언급한 네덜란드 하우턴은 주요 대중교통인 기차 노선을 중심으로 자전거 도로, 보행로를 자동차 도로와 분리하는 교통망을 만들어 운용한다.\u003cbr\u003e이곳에선 시간과 비용 면에서 자동차보단 자전거를 타는 편이 더 합리적인 선택지가 된다.\u003cbr\u003e\u003cbr\u003e아름다운 골목과 거리로 손꼽히는 도시들은 하나같이 걷기 좋은 환경을 통해 우연한 만남을 불러일으킨다.\u003cbr\u003e사람들이 길을 오가며 자연스레 교감하고 연결되는 바람직한 환경을 만들어낸다.\u003cbr\u003e자동차를 중심으로 작동하는, 효율성과 편리함만을 강조하는 삭막한 도시가 아니다.\u003cbr\u003e우리도 이처럼 각자의 호흡과 리듬으로 서로가 공감하며 어깨를 맞대는 도시 풍경을 그려내야 한다.\u003cbr\u003e도시를 개선하는 일은 결국 삶의 질을 높이는 것과 다르지 않다.\u003cbr\u003e내가 발 딛고 선 거리와 골목을 유심히 둘러보자.\u003cbr\u003e지금껏 무심히 지나쳤던, 그저 배경에 지나지 않았던 도시 곳곳에 아쉬운 점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u003cbr\u003e이로써 우리는 ‘더 나은 도시를 향한 여정’으로 한 발자국 나아갈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프롤로그: 사람을 만나는 길 6\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부 우리는 안녕한가?\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 우리는 안녕한가? 10\u003cbr\u003e2 건물의 바깥 14\u003cbr\u003e3 빼앗긴 건물의 바깥 18\u003cbr\u003e4 방치된 건물의 바깥 26\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부 안녕으로 가는 길\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5 공공공간의 사명 32\u003cbr\u003e6 공간의 힘 40\u003cbr\u003e7 사람을 만나자 48\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3부 무엇을 해야 하는가?\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8 만남의 설계: 새로운 도시를 만드는 3S 54\u003cbr\u003e9 Secure: 보행 공간 확보 58\u003cbr\u003e10 Separate: 보차 망 분리 70\u003cbr\u003e11 Serve: 도시를 위한 건축 92\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4부 어떻게 해야 하는가?\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2 계획 범위 설정 116\u003cbr\u003e13 광장 계획 122\u003cbr\u003e14 보행 가로망 계획 128\u003cbr\u003e15 차도 망 계획 132\u003cbr\u003e16 필지 구획 138\u003cbr\u003e17 가로 설계 142\u003cbr\u003e18 상가 설계 150\u003cbr\u003e19 공원 계획 154\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5부 이어지는 길\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20 Retrofit 160\u003cbr\u003e21 설계의 바깥 168\u003cbr\u003e\u003cbr\u003e에필로그: 마음이 머무는 길 184\u003cbr\u003e\u003cbr\u003e추천의 말 186\u003cbr\u003e참고문헌 192\u003cbr\u003e도판출처 194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4762\/MidCate010\/476193452.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치열한 도시계획 업무와 비교하면 도시를 설계하는 일은 사람들의 관심 밖에 있었다.\u003cbr\u003e도시의 모습을 걱정하거나 기대하는 사람은 좀처럼 만나기 힘들었다.\u003cbr\u003e시민들도 차가 막히는 것을 이따금 불평할 뿐이었다.\u003cbr\u003e--- p.6\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가 사는 환경은 주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계획하고 만든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u003cbr\u003e이야기가 끝나갈 즈음엔 도시의 무엇을 보아야 할지, 또 그것을 어떻게 평가해야 할지 명확한 기준이 머릿속에 그려지게 될 것이다.\u003cbr\u003e--- p.7\u003cbr\u003e\u003cbr\u003e지금 우리는, 안녕하지 못하다.\u003cbr\u003e경제 규모를 포함한 거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 사회가 크게 진보하였음에도 도시민의 일상이 여전히 빈곤한 이유는 우리의 일상을 담는 그릇인 ‘도시’가 안녕하지 못하기 때문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2\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가 특정한 도시를 생각할 때 주로 떠올리는 풍경도 건물의 바깥이다.\u003cbr\u003e건물의 바깥은 시각적인 미추의 차원을 넘어 우리 모두의 삶과 관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6\u003cbr\u003e\u003cbr\u003e과거의 길이 모든 이웃을 위한 장소로 다양하게 활용되었던 것과 달리, 지금 우리가 만드는 길은 사람이나 자동차의 통행을 위해서만 사용된다.\u003cbr\u003e이웃과 함께 사용하던 공동체의 터전이 통행이라는 단일 목적에만 얽매이는 도구가 된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9\u003cbr\u003e\u003cbr\u003e오늘도 100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길을 걷다 교통사고를 당하고, 그중 두세 명은 영영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다.\u003cbr\u003e게다가 보행 중 교통사고 사망자의 60퍼센트는 거동이 어려운 노인이다.\u003cbr\u003e이것이 오늘 우리가 걷는 ‘길’의 현실이자 우리가 이룩한 ‘교통 효율’의 대가다.\u003cbr\u003e문제를 해결하고 장소를 되찾기 위해서는 보행자나 운전자의 준법 의식을 탓하기 전에 도시의 구조를 의심해야 한다.\u003cbr\u003e--- p.23\u003cbr\u003e\u003cbr\u003e지금 우리의 도시는 그저 집과 일터가 있는 기계일 뿐이다.\u003cbr\u003e우리의 삶이 묻어 있지 않은 공간에 애정이 담기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u003cbr\u003e--- p.37\u003cbr\u003e\u003cbr\u003e보행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증가하면서 단순히 인도만 확보한 수준의 도시를 개선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났다.\u003cbr\u003e말하자면 굳이 걸으려면 걸을 수는 있는 수준의 도시를 넘어 자발적인 움직임을 유도하는 ‘걷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연구와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u003cbr\u003e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간 것이 ‘걷게 하는 도시’다.\u003cbr\u003e--- p.55\u003cbr\u003e\u003cbr\u003e이웃과의 유대 형성이 어려운 현재 도시 구조는 우리가 직면한 다양한 사회 문제의 직간접적 원인이자 해결책의 모색을 방해하는 요인이다.\u003cbr\u003e보행로와 광장이 보행자가 사회적 접촉을 주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난다면 사람들은 공동체를 이루고 함께 사회 문제에 대응할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69\u003cbr\u003e\u003cbr\u003e새로운 도시계획은 자동차를 배척하지 않는다.\u003cbr\u003e자동차의 길과 사람의 길을 나누어 계획할 뿐이다.\u003cbr\u003e자동차를 분리함으로써 길이 사람을 위한 공간으로 변모하듯이 자동차의 길도 그 특성에 더욱 적합한 길로 거듭날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80\u003cbr\u003e\u003cbr\u003e미흡한 도시계획이 초래하는 문제는 심미적인 면보다 기능적인 측면에서 더욱 심각하다.\u003cbr\u003e시각적 통일성이 부족하고 아름답지 못한 풍경은 바람직하지는 않지만 중대한 문제를 일으킬 여지는 적다.\u003cbr\u003e그러나 기능적인 검토가 부족하여 공공공간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면 도시 전체의 활력과 경제 활동, 안전 등 삶의 질 전반에 악영향을 끼친다.\u003cbr\u003e\u003cbr\u003e--- p.96\u003cbr\u003e\u003cbr\u003e도시 문제의 책임을 건축에 묻는 일은 본말이 전도된 무책임한 행위다.\u003cbr\u003e도의적인 차원은 물론 문제 해결 차원에서도 타당하지 않다.\u003cbr\u003e도시 구조가 정해진 상태에서 공간의 표피에 해당하는 건축물로 도시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는 사후적인 미봉책에 불과하다.\u003cbr\u003e건축은 죄가 없다.\u003cbr\u003e단지 도시계획의 잘잘못이 건축을 통해 비로소 드러날 뿐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78\u003cbr\u003e\u003cbr\u003e그렇게 한번 시야에 들어온 주변 환경은 마음속에 어떠한 불만과 기대를 키워낼 것이다.\u003cbr\u003e불만은 변화를 일으키는 힘이다.\u003cbr\u003e우리의 마음이 머무는 장소가 더 이상 추억으로만 존재하지 않고, 오늘 우리가 사는 바로 이곳이 되게끔 해야 한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p.185\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편리한 이동과 맞바꾼 \u003cbr\u003e풍요로운 일상을 되찾는 법\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는 건물 밖을 나서는 순간부터 곳곳에서 불편함과 맞닥뜨린다.\u003cbr\u003e집을 나선 후 목적지에 닿기까지 우리는 몇 개의 횡단보도를 건널까? 내 뒤를 바짝 쫓는 자동차에 몇 번이나 길을 비켜주어야 할까? 매일같이 겪는 불편함에 우리는 이미 익숙해졌을지 모른다.\u003cbr\u003e도시는 원래 불쾌하고 불편한 곳일까? 지금보다 더 좋아질 방법은 없는 걸까? 매일 100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길을 걷다가 교통사고를 당하고, 그중 일부는 영원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다.\u003cbr\u003e특히 보행 중 교통사고 사망자의 60퍼센트가 거동이 어려운 노인이라는 사실은 우리 사회의 도시 구조가 얼마나 취약한지를 보여준다.\u003cbr\u003e우리는 도시의 구조를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문제의 근원을 찾아야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사람을 만나는 도시』는 우리 도시의 현실을 들여다보며 무관심이 만들어낸 삭막한 도시 풍경과 편리한 이동을 위해 희생된 삶의 가치를 냉엄하게 뒤돌아본다.\u003cbr\u003e오늘날 우리가 겪는 수많은 문제가 도시설계에서 비롯된 것임을 강조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마리를 제시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사회적 접촉은 사회적 고통은 물론 신체적 고통까지 줄여준다.\u003cbr\u003e우리가 다친 자녀를 안아주는 행위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u003cbr\u003e우리는 사람이 모여 있는 활기찬 거리를 선호한다.\u003cbr\u003e카페 의자가 대체로 보도를 향해 나와 있는 까닭도 도시 생활을 지켜볼 수 있기 때문이다.\u003cbr\u003e‘인간은 인간의 가장 큰 기쁨이다.’라는 아이슬란드의 오래된 시구와 ‘사람들이 있는 곳에 사람들이 온다.’라는 스칸디나비아 속담처럼, 타인을 향한 인간의 기쁨과 흥미는 도시에 활력을 부여하는 강력한 요인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렇듯 만남은 우리 삶의 밑바탕이자 궁극적인 목표다.\u003cbr\u003e열린 공간에서 이뤄지는 만남과 대화는 개인의 생각을 여론으로 발전시키고 사회를 바꾸는 동력으로 작용한다.\u003cbr\u003e타인을 이해하며 더불어 살기 위해 우리는 더욱 빈번히 부닥치고 만나야만 한다.\u003cbr\u003e그러므로, 만남의 장이 필요하다.\u003cbr\u003e도시에는 단순한 통행로나 빈 공간이 아니라 만남을 위한 공공의 장이 마련되어야 한다.” - ‘안녕으로 가는 길’에서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4년 09월 20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196쪽 | 340g | 145*220*17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88958722342\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8958722347\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89884561450,"sku":"161427","price":25.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650a7f1f2713b7466181f199c228b9fc.jpg?v=1765275234","url":"https:\/\/librairie.coreenne.fr\/ko\/products\/161427","provider":"LIBRAIRIE COREEN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