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61491","title":"어둠의 미술","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FsQieg140HnrvKq2gjYW6JimBSP.png?v=1765007404\"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어둠의 미술\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16980921\/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선과 악은 공존할 때 비로소 각각의 가치를 가지며, 하나가 없이는 다른 하나도 없다.\u003cbr\u003e저자는 끔찍한 악몽, 피할 수 없는 죽음, 적막한 폐허, 으스스한 유령, 신비로운 마법을 담은 그림 150여 점을 한데 모아 독자에게 선사한다.\u003cbr\u003e이 그림을 관람하는 동안 우리는 시각적으로 매혹될 뿐만 아니라 공포와 악의 본질을 탐색할 수 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머리말: 그림자를 찬양하며\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PART.\u003cbr\u003e1 모든 것은 당신의 머릿속에 있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u003cbr\u003e꿈과 악몽\u003cbr\u003e2.\u003cbr\u003e정신적 고통\u003cbr\u003e3.\u003cbr\u003e허공에서 들려오는 속삭임\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PART.\u003cbr\u003e2 인간의 조건\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4.\u003cbr\u003e질병과 고통\u003cbr\u003e5.\u003cbr\u003e타락과 파괴\u003cbr\u003e6.\u003cbr\u003e필멸이라는 문제\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PART.\u003cbr\u003e3 우리를 둘러싼 세계\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7.\u003cbr\u003e꽃의 어두움\u003cbr\u003e8.\u003cbr\u003e야만의 것들이 있는 곳\u003cbr\u003e9.\u003cbr\u003e신비로운 풍경, 폐허, 파괴된 장소\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PART.\u003cbr\u003e4 그 너머로부터의 비전\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0.\u003cbr\u003e신과 괴물 \u003cbr\u003e11.\u003cbr\u003e잠들 수 없는 죽음과 그 밖의 섬뜩한 존재\u003cbr\u003e12.\u003cbr\u003e어둠의 미술과 금지된 신비\u003cbr\u003e\u003cbr\u003e더 읽어보기 \u003cbr\u003e찾아보기\u003cbr\u003e도판 크레딧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4082\/MidCate009\/408185471.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그러나 다르게 생각해 볼 수도 있다.\u003cbr\u003e우리가 영원히 빛 속에 산다면, 모든 것이 밝고 행복한 곳에서, 걱정도 불편함도 없이 그렇게 산다면 우리는 어둠도 미묘함도 결여된 채 재미없고 밋밋한 존재가 되어버릴지도 모른다.\u003cbr\u003e오로지 긍정적인 느낌만을 추구한다면 세상을 대단히 단편적으로만 바라보게 될 것이다.\u003cbr\u003e우리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마주하지도, 살면서 닥쳐올 고통과 괴로움에 적절히 대비하지도 못할 것이다.\u003cbr\u003e내면의 어둠을 부정하는 것은 스스로를 위험에 빠뜨리는 일이다.\u003cbr\u003e비극과 재난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고, 삶의 어느 지점에 이르면 어떤 마음을 먹든 간에 어 둠이 엄습하기 때문이다.\u003cbr\u003e좋은 일이 꼭 좋은 사람에게만 일어나는 것도, 나쁜 일이 꼭 나쁜 사람에게만 일어나는 것도 아니며,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어떤 생각을 했다고 해서 그런 일들이 진짜로 일어나는 것도 아니다.\u003cbr\u003e살다 보면 온갖 일들이 생기기 마련이다.\u003cbr\u003e고통은 고통이고 감정은 감정이다.\u003cbr\u003e정서적 건강을 위해서 감정의 모든 스펙트럼을 온전히 경험하고 체화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u003cbr\u003e\u003cbr\u003e--- p.6\u003cbr\u003e\u003cbr\u003e정신분석학자 지그문트 프로이트라면 이 작품을 보고 무슨 이야기를 했을까? 그가 〈악몽〉의 복제화를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그의 아파트 벽에 걸었다는 소문도 있지 않은가.\u003cbr\u003e프로이트는 정신을 이해하는 데 꿈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그의 이론은 초현실주의자와 그 이후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었다.\u003cbr\u003e초현실주의자들은 또한 꿈이 표출되지 못한 감정과 욕망의 전달자 역할을 한다는 해석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초현실주의 화가들은 자신의 꿈에서 발견한 모티프를 이용해 강렬하고 도발적인 작품을 구상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8\u003cbr\u003e\u003cbr\u003e2007년, 데이미언 허스트(1965-)는 1800년대 중반의 인간 해골로 만든 백금 주물에 세계 최상품 다이아몬드 8,601개를 박아 넣고, 원래 해골에 있던 진짜 인간 치아로 작품을 완성해 언론을 장식했다.\u003cbr\u003e제목은 〈하느님 맙소사〉였는데, 이는 그의 어머니가 던진 질문 “하느님 맙소사, 도대체 다음엔 무얼 할 거니?”에서 따온 것이다.\u003cbr\u003e허스트는 어렸을 때부터 해골에 관심이 많았다.\u003cbr\u003e16살에 리즈의대 해부학과를 찾아가 시신을 스케치하기도 했다.\u003cbr\u003e그는 “[죽음은] 나를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영감을 주는 것”이며, “그리고 매일 죽음과의 관계도 변화한다”라고 설명했다.\u003cbr\u003e처음 전시된 후로 현대 예술에서 대단히 유명한 작품이 된 〈하느님 맙소사〉는, 죽음의 필연성에 대한 허스트의 각별한 관심을 드러낸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13\u003cbr\u003e\u003cbr\u003e어둠이 우리를 사로잡을 때 그 어둠을 대면하고 포용하고 삼킬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u003cbr\u003e나는 바로 그런 이야기에서 태어날 미술작품을 간절한 마음으로 고대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 p.189\u003cbr\u003e\u003cbr\u003e사스카 슈나이더(1870-1927)는 신비주의를 담아낸 화가이다.\u003cbr\u003e그의 꿈같은 작품은 강력한 상징으로 가득하며, 충격적인 동성애 묘사에도 불구하고 세기말 독일에서 성공을 거두었다.\u003cbr\u003e이 시기 독일에서는 삶의 개혁 운동(Freikorperkultur)이 일어나 고전주의 이상으로의 회귀, 전통적인 운동과 건강한 삶의 방식 등을 추구했고, 그 실천 방식 중에는 나체주의도 있었다.\u003cbr\u003e슈나이더는 작업실에 근육 단련장을 만드는 등 이 고전주의 이상에 열정적이었다.\u003cbr\u003e목탄과 유화로 표현한 그의 근육질 신체와 남성적 아름다움의 노골적인 묘사는 역설적으로 그의 작품을 주류로 만들어주었다.\u003cbr\u003e독일 사회는 동성애적 이미지를 기꺼이 받아들였지만, 동성애 자체를 마주하여 받아들일 준비는 되어 있지 않았다.\u003cbr\u003e그는 동성애를 문제 삼은 바이마르대학을 사직하고 1900년대 초 이탈리아로 이주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p.229\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끔찍한 악몽, 피할 수 없는 죽음, 적막한 폐허\u003cbr\u003e으스스한 유령, 신비로운 마법, 흉측한 괴물…\u003cbr\u003e\u003cbr\u003e한 번 보면 무섭고, 두 번 보면 빠져드는\u003cbr\u003e끔찍하고도 아름다운 예술작품의 갤러리\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오컬트 미술』을 통해 독자들에게 신비하고 기묘한 예술작품들을 소개한 바 있는 S.\u003cbr\u003e엘리자베스가 이번에는 어둡고 기괴한 예술작품들을 모아 『어둠의 미술』로 돌아왔다.\u003cbr\u003e총 4부로 나뉘며 순서대로 ‘악몽과 정신 착란’, ‘고통과 죽음’, ‘야생과 자연’, ‘괴물과 마녀’를 큰 주제로 삼는다.\u003cbr\u003e저자는 각 주제를 가장 잘 드러내면서도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명화 150여 점을 엄선하고, 그림을 그린 화가와 그림의 배경, 눈여겨볼 만한 지점을 짚어 설명한다.\u003cbr\u003e수록된 그림을 통해 독자는 오랜 세월 예술가들을 사로잡았던 ‘어둠’의 본질을 생생하게 포착할 수 있으며, 이를 스스로에게 투영해 새로운 ‘어둠’을 창조해낼 수 있다.\u003cbr\u003e하지만 이 책의 목적은 단지 공포를 위한 공포를 전달하는 데 있지 않다.\u003cbr\u003e유혹적이면서도 소름 끼치는 그림들에 다가가다 물러서다 하면서 우리 내면의 악마와 마주하고, 그 과정에서 두려움에 푹 젖어 있는 나의 반쪽을 발견하는 데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뭉크의 〈불안〉(1894)이라는 그림을 살펴보자.\u003cbr\u003e한눈에 보아도 왠지 모르게 섬뜩하고 기이한 인상을 풍기는 이 그림에는 어떤 어둠이 담겨 있을까? 뭉크는 왜 이런 그림을 그렸을까? 사실 뭉크는 아주 불행한 청년기를 보냈다.\u003cbr\u003e가장 가까운 누이와 어머니가 결핵으로 사망했고, 또 다른 누이는 정신 질환을 앓았으며, 뭉크 본인도 고열과 기관지염에 자주 시달렸다.\u003cbr\u003e훗날 뭉크는 이렇게 썼다.\u003cbr\u003e“나는 인류의 가장 무서운 적 두 가지를 물려받았다.\u003cbr\u003e폐결핵과 정신 이상이라는 유산이다.” 이러한 불안 요소들이 뭉크의 초기 작품에 스며들었고, 뭉크는 이 주제를 죽을 때까지 거듭 탐색했다.\u003cbr\u003e〈절규〉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이 그림은 이유 모를 공포의 절망감, 인간이라 볼 수 없는 섬뜩한 얼굴들이 내뿜는 미묘한 편집증, 불편함, 불신의 느낌을 보여준다.\u003cbr\u003e이는 〈절규〉의 고립된 개인이 경험하는 날카로운 고뇌보다 더 길게 지속하는 집단적 절망의 표현이다.\u003cbr\u003e이들 작품은 아직도 우리에게 영향을 끼치며 오늘날의 관람객에게 강렬한 울림을 전한다.\u003cbr\u003e저자는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u003cbr\u003e삶의 어느 시점에선가 이러한 괴로운 감정을 느껴보지 않은 이가 있겠는가? 당신이라면 이 감정을 어떻게 표출하겠는가? 이 그림에서 당신은 무엇이 느껴지는가?\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악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선은 무슨 소용이겠는가? \u003cbr\u003e그리고 모든 어둠이 사라진다면 지상은 어떤 모습이겠는가?”\u003cbr\u003e\u003cbr\u003e공존할 때에야 비로소 가치 있는 선과 악\u003cbr\u003e그 본질을 꿰뚫는 날카로운 그림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인간 조간의 이 어두운 측면을 파헤치는 것은 종종 고통스럽고 골치 아프지만 꼭 필요한 단계이다.\u003cbr\u003e인간의 나약한 부분을 들여다보면 불행하게도 우리가 목격하게 되는 것이 썩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이다.\u003cbr\u003e그러나 인간과 인간을 둘러싼 세상을 온전히 이해하고 감사하기 위해서는,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과 끔찍한 우리 마음의 모든 측면을 직시하고 받아들여야만 한다.”(본문 65쪽) 삶은 24시간 365일 아름답지 않다.\u003cbr\u003e고통의 순간도, 좌절의 순간도 있기 마련이다.\u003cbr\u003e그럴 때 우리는 밝고 화사한 그림을 보며 마음에 위안을 얻을 수도 있고, 오히려 어둡고 날 것 그대로의 감정이 드러나는 그림을 보며 이 그림을 그린 화가 또한 나와 비슷한 길을 갔음을, 그리고 그림을 통해 구원을 얻었음을 깨달으며 용기를 얻을 수도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페이지를 뒤적이다 왠지 모르게 눈길을 사로잡는 그림을 만나면, 가만히 멈춰서 그저 바라보라.\u003cbr\u003e이 그림은 당신에게 즉각적인 혐오감을 불러일으킬지도, 몸서리쳐지는 공포를 선사할지도 모른다.\u003cbr\u003e그 순간을 즐기고 바로 다음 그림으로 넘어가도 좋고, 조금 더 머물러 그림의 배경과 화가의 내밀한 이야기를 들어보아도 좋다.\u003cbr\u003e그 그림은 어떤 식으로는 당신의 뇌리에 남아 어둠의 근원을 탐구하는 데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3년 01월 25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판형 : \u003c\/strong\u003e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40쪽 | 846g | 171*224*25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85954981\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85954988\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90132516906,"sku":"161491","price":43.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585d4013cee85e8eedf85606be25dcdf.jpg?v=1765288441","url":"https:\/\/librairie.coreenne.fr\/ko\/products\/161491","provider":"LIBRAIRIE COREEN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