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로 탐정 피에르 : 뒤죽박죽! 오페라 시티에서 사라진 미로석의 행방
Description
책소개
전 세계 30개국 출간, 100만 부 판매 시리즈
ADC 어워드 북 디자인 부문 실버 큐브
NYX 어워드 북 디자인 부문 수상
AOI 월드 일러스트레이션 어워드 최종 후보
▶집중력과 추리력,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고품격 액티비티북
박진감 넘치는 추격전과 미로·숨은그림찾기를 단번에!
▶‘5초가 아닌 5분’을 들여다보게 하는 놀라운 일러스트
매 권 새롭고 화려한 15가지 풍경의 파노라마!
「월리를 찾아라」에 버금가는 세밀한 일러스트 속에서 펼쳐지는 미스터리가
예리한 눈을 가진 어린이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오페라 시티의 평화를 되찾기 위해 정체불명의 악당 X를 쫓는 『미로 탐정 피에르- 뒤죽박죽! 오페라 시티에서 사라진 미로석의 행방』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악당 X가 훔친 미로석으로 오페라 시티는 온통 뒤죽박죽 미로가 되었다.
이에 미로 탐정 피에르가 악당 X를 잡기 위해 나선다.
독자는 피에르와 함께 커다란 판형으로 펼쳐지는 15가지 장면의 다양한 장소들을 넘나들며 미로를 풀고, 도망치는 악당 X를 쫓아 나간다.
미로에 대한 힌트가 숨어 있는 글을 찬찬히 읽으며 길을 찾고, 더불어 각 장소에서 만나는 주민들의 부탁을 들어주며 숨은 물건을 찾는 재미까지 있다.
오랜 시간 앉아 하나에 집중하기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꼼꼼하게 일러스트를 살피며 미로를 풀고, 숨은 보물과 물건 들을 모두 찾았을 때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전 세계 30개국에 출간되어 100만 부 이상 판매된 시리즈 「미로 탐정 피에르」는 일본의 베스트셀러인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과 콜라보한 포스터 작업으로 큰 사랑을 받기도 했으며, 그림책을 기반으로 세계관을 확장한 PC, 닌텐도 스위치 및 모바일 게임으로도 제작되었다.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그룹 IC4디자인과 그룹의 창시자 히로 가미가키가 그려낸 놀랍도록 섬세한 일러스트는 한 장 한 장 예술 작품처럼 책을 꼼꼼히 들여다보게 한다.
마지막 장에는 보너스 문제가 있어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 놓쳤던 그림을 살펴보고, 문제 해결 능력까지 키울 수 있는 책이다.
매일 한 장씩, 15일 동안 읽을 수 있을 정도로 디테일이 풍부하여 만약 혼자 정답을 찾는 것이 어렵다면 부모와 함께 단서를 찾아 문제를 풀거나, 친구들과 게임을 하듯 누가 먼저 미션을 해결할 수 있는지 대결하는 등 읽는 방법이 다양하다.
ADC 어워드 북 디자인 부문 실버 큐브
NYX 어워드 북 디자인 부문 수상
AOI 월드 일러스트레이션 어워드 최종 후보
▶집중력과 추리력,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고품격 액티비티북
박진감 넘치는 추격전과 미로·숨은그림찾기를 단번에!
▶‘5초가 아닌 5분’을 들여다보게 하는 놀라운 일러스트
매 권 새롭고 화려한 15가지 풍경의 파노라마!
「월리를 찾아라」에 버금가는 세밀한 일러스트 속에서 펼쳐지는 미스터리가
예리한 눈을 가진 어린이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오페라 시티의 평화를 되찾기 위해 정체불명의 악당 X를 쫓는 『미로 탐정 피에르- 뒤죽박죽! 오페라 시티에서 사라진 미로석의 행방』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악당 X가 훔친 미로석으로 오페라 시티는 온통 뒤죽박죽 미로가 되었다.
이에 미로 탐정 피에르가 악당 X를 잡기 위해 나선다.
독자는 피에르와 함께 커다란 판형으로 펼쳐지는 15가지 장면의 다양한 장소들을 넘나들며 미로를 풀고, 도망치는 악당 X를 쫓아 나간다.
미로에 대한 힌트가 숨어 있는 글을 찬찬히 읽으며 길을 찾고, 더불어 각 장소에서 만나는 주민들의 부탁을 들어주며 숨은 물건을 찾는 재미까지 있다.
오랜 시간 앉아 하나에 집중하기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꼼꼼하게 일러스트를 살피며 미로를 풀고, 숨은 보물과 물건 들을 모두 찾았을 때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전 세계 30개국에 출간되어 100만 부 이상 판매된 시리즈 「미로 탐정 피에르」는 일본의 베스트셀러인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과 콜라보한 포스터 작업으로 큰 사랑을 받기도 했으며, 그림책을 기반으로 세계관을 확장한 PC, 닌텐도 스위치 및 모바일 게임으로도 제작되었다.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그룹 IC4디자인과 그룹의 창시자 히로 가미가키가 그려낸 놀랍도록 섬세한 일러스트는 한 장 한 장 예술 작품처럼 책을 꼼꼼히 들여다보게 한다.
마지막 장에는 보너스 문제가 있어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 놓쳤던 그림을 살펴보고, 문제 해결 능력까지 키울 수 있는 책이다.
매일 한 장씩, 15일 동안 읽을 수 있을 정도로 디테일이 풍부하여 만약 혼자 정답을 찾는 것이 어렵다면 부모와 함께 단서를 찾아 문제를 풀거나, 친구들과 게임을 하듯 누가 먼저 미션을 해결할 수 있는지 대결하는 등 읽는 방법이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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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사건 발생! 오페라 시티, 뒤죽박죽 미로가 되다!
추리 천재 어린이 탐정들을 위한 고품격 미로·숨은그림찾기 시리즈
미로를 풀고 길을 찾아 사건을 해결하는 미로 탐정 피에르의 탐정 사무소에 어느 날 편지 한 장이 도착한다.
정체불명의 악당 X가 박물관에서 미로석을 훔쳤다는 것.
이 도난 사건으로 오페라 시티는 온통 뒤죽박죽 미로가 되고 만다.
미로 탐정 피에르는 도둑맞은 미로석을 되찾고 오페라 시티를 위기에서 구할 수 있을까? 지금부터 탐정 피에르와 그의 조수이자 친구인 카르멘과 함께 모험을 떠나 보자.
미로석이 사라진 박물관부터 시끌시끌 왁자지껄한 도시 축제, 다양한 물건을 파는 신나는 상점 거리, 하늘 미로를 헤치고 나아가는 열기구 축제와 으스스한 드라큘라의 저택, 바다와 광산, 그리고 땅 밑의 이상한 벼룩시장까지, 저마다 특색 있는 미로가 된 15가지의 장소를 샅샅이 돌아다니며 악당 X를 쫓는다.
이 책을 재미있게 읽는 법
볼거리가 풍성한 이 책의 구성을 재미나게 따라가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첫 장의 ‘이 책을 즐기는 법’을 잘 읽고 액티비티를 어떻게 즐기면 될지 파악한다.
▶전체적으로 그림을 살펴보며, 피에르가 있는 출발 표지판과 악당 X 옆에 있는 도착 표지판을 각각 찾는다.
▶장소에 대해 알려 주는 이야기를 잘 읽고 미로를 푸는 단서를 찾아 출발한다.
▶미로를 푼 후에는 그림을 마저 세세하게 들여다보며 주민들이 잃어버린 물건이나 신문 기사 속 퀴즈, 악당 X의 도전 과제까지 푼다.
▶ 미로와 숨은그림찾기를 마친 후에는 다음 장으로 넘어가면 된다.
모든 모험을 마친 후에는 본문 속 액티비티에 대한 정답이 마지막 장에 있어 미로를 어려워하는 아이도, 숨은 그림을 미처 다 찾지 못한 아이도 다시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한, 보너스 문제와 시시콜콜 퀴즈가 매 페이지 숨어 있어 새롭게 문제를 푸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글을 읽으며 찾아야 하는 물건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집중력과 인지력을 발휘하여 섬세한 그림을 하나하나 살펴보는 등 두뇌 발달에 도움을 주는 책이다.
구석구석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는 섬세한 일러스트로 소장 가치 만점!
커다란 판형으로 미로뿐 아니라 곳곳에 숨은 보물과 물건 들을 찾는 재미까지!
칸 국제광고제, ADC 어워드, D&AD 어워드, NYX 어워드 등 수많은 디자인·광고 어워드에서 수상한 일러스트레이션 그룹 IC4디자인은 《뉴욕 타임스》의 표지를 작업할 당시 “5초가 아닌 5분 동안 계속해서 볼 수 있는 일러스트를 원한다.”라는 수석 아트 디렉터의 한마디로 그룹의 방향성이 정해졌다고 말한 바 있다.
그만큼 섬세하고 풍부한 일러스트를 위해 아이디어부터 스케치, 출간에 이르기까지, 한 권에 3년이라는 시간을 공들여 탄생한 그림책이다.
피에르가 모험을 떠나는 시대의 배경이 되는 1920~1930년대의 타이포그래피를 활용한 면지와 게임을 시작하는 듯 캐릭터와 책을 읽는 방법을 소개하는 도입을 지나면 피에르의 모험이 시작된다.
스토리텔링을 담은 추격전에 미로, 찾기 요소가 결합한 그림책으로, 전체적인 내용은 악당 X를 쫓는 직관적인 구성이다.
하지만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새로운 장소는 마치 매번 새로운 모험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책을 읽는 아이들은 악당 X를 쫓기 위해 어떤 길로 가면 좋을지 추리하며, 관찰력과 공간 지각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이에 《퍼블리셔스 위클리》는 “셜록 홈스를 연상시키는 피에르의 모험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시리즈 「월리를 찾아라」에 버금가는 세밀한 일러스트와 스토리텔링의 조합으로 예리한 눈을 가진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라고 평했다.
문제를 푸느라 미처 보지 못한 도시 속 사람들과 카페, 잡화점 등의 건물들을 다시금 살펴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 요소이다.
열기구 축제 속 크기도 생김새도 다양한 100개 이상의 열기구, 카페에서 저마다 쉬고 즐기며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과 생김새도 색깔도 다양한 각양각색의 동물들, 아주 작은 간단 미로들도 곳곳에 숨어 있어 눈이 즐거워지는 그림책이다.
추리 천재 어린이 탐정들을 위한 고품격 미로·숨은그림찾기 시리즈
미로를 풀고 길을 찾아 사건을 해결하는 미로 탐정 피에르의 탐정 사무소에 어느 날 편지 한 장이 도착한다.
정체불명의 악당 X가 박물관에서 미로석을 훔쳤다는 것.
이 도난 사건으로 오페라 시티는 온통 뒤죽박죽 미로가 되고 만다.
미로 탐정 피에르는 도둑맞은 미로석을 되찾고 오페라 시티를 위기에서 구할 수 있을까? 지금부터 탐정 피에르와 그의 조수이자 친구인 카르멘과 함께 모험을 떠나 보자.
미로석이 사라진 박물관부터 시끌시끌 왁자지껄한 도시 축제, 다양한 물건을 파는 신나는 상점 거리, 하늘 미로를 헤치고 나아가는 열기구 축제와 으스스한 드라큘라의 저택, 바다와 광산, 그리고 땅 밑의 이상한 벼룩시장까지, 저마다 특색 있는 미로가 된 15가지의 장소를 샅샅이 돌아다니며 악당 X를 쫓는다.
이 책을 재미있게 읽는 법
볼거리가 풍성한 이 책의 구성을 재미나게 따라가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첫 장의 ‘이 책을 즐기는 법’을 잘 읽고 액티비티를 어떻게 즐기면 될지 파악한다.
▶전체적으로 그림을 살펴보며, 피에르가 있는 출발 표지판과 악당 X 옆에 있는 도착 표지판을 각각 찾는다.
▶장소에 대해 알려 주는 이야기를 잘 읽고 미로를 푸는 단서를 찾아 출발한다.
▶미로를 푼 후에는 그림을 마저 세세하게 들여다보며 주민들이 잃어버린 물건이나 신문 기사 속 퀴즈, 악당 X의 도전 과제까지 푼다.
▶ 미로와 숨은그림찾기를 마친 후에는 다음 장으로 넘어가면 된다.
모든 모험을 마친 후에는 본문 속 액티비티에 대한 정답이 마지막 장에 있어 미로를 어려워하는 아이도, 숨은 그림을 미처 다 찾지 못한 아이도 다시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한, 보너스 문제와 시시콜콜 퀴즈가 매 페이지 숨어 있어 새롭게 문제를 푸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글을 읽으며 찾아야 하는 물건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집중력과 인지력을 발휘하여 섬세한 그림을 하나하나 살펴보는 등 두뇌 발달에 도움을 주는 책이다.
구석구석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는 섬세한 일러스트로 소장 가치 만점!
커다란 판형으로 미로뿐 아니라 곳곳에 숨은 보물과 물건 들을 찾는 재미까지!
칸 국제광고제, ADC 어워드, D&AD 어워드, NYX 어워드 등 수많은 디자인·광고 어워드에서 수상한 일러스트레이션 그룹 IC4디자인은 《뉴욕 타임스》의 표지를 작업할 당시 “5초가 아닌 5분 동안 계속해서 볼 수 있는 일러스트를 원한다.”라는 수석 아트 디렉터의 한마디로 그룹의 방향성이 정해졌다고 말한 바 있다.
그만큼 섬세하고 풍부한 일러스트를 위해 아이디어부터 스케치, 출간에 이르기까지, 한 권에 3년이라는 시간을 공들여 탄생한 그림책이다.
피에르가 모험을 떠나는 시대의 배경이 되는 1920~1930년대의 타이포그래피를 활용한 면지와 게임을 시작하는 듯 캐릭터와 책을 읽는 방법을 소개하는 도입을 지나면 피에르의 모험이 시작된다.
스토리텔링을 담은 추격전에 미로, 찾기 요소가 결합한 그림책으로, 전체적인 내용은 악당 X를 쫓는 직관적인 구성이다.
하지만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새로운 장소는 마치 매번 새로운 모험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책을 읽는 아이들은 악당 X를 쫓기 위해 어떤 길로 가면 좋을지 추리하며, 관찰력과 공간 지각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이에 《퍼블리셔스 위클리》는 “셜록 홈스를 연상시키는 피에르의 모험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시리즈 「월리를 찾아라」에 버금가는 세밀한 일러스트와 스토리텔링의 조합으로 예리한 눈을 가진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라고 평했다.
문제를 푸느라 미처 보지 못한 도시 속 사람들과 카페, 잡화점 등의 건물들을 다시금 살펴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 요소이다.
열기구 축제 속 크기도 생김새도 다양한 100개 이상의 열기구, 카페에서 저마다 쉬고 즐기며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과 생김새도 색깔도 다양한 각양각색의 동물들, 아주 작은 간단 미로들도 곳곳에 숨어 있어 눈이 즐거워지는 그림책이다.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25년 11월 19일
- 판형 :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 쪽수, 무게, 크기 : 44쪽 | 690g | 260*350*15mm
- ISBN13 : 9788949135519
- ISBN10 : 8949135515
- KC인증 :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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