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끈따끈 말 베이커리
Description
책소개
좋아하는 말로 빵을 만들 수 있는 쿠킹 클래스를 만나보세요.
《따끈따끈 말 베이커리》 쿠킹 클래스에서 각자 좋아하는 말을 반죽하여 오븐에 구울 수 있습니다.
쿠킹 클래스에 참여한 은이, 환이, 린이, 진이는 어떤 말을 좋아하고 듣고 싶어 할까요? 아이들의 고민과 마음은 무엇일까요? 내가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인지도 같이 상상하면서 읽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따끈따끈 말 베이커리》 쿠킹 클래스에서 각자 좋아하는 말을 반죽하여 오븐에 구울 수 있습니다.
쿠킹 클래스에 참여한 은이, 환이, 린이, 진이는 어떤 말을 좋아하고 듣고 싶어 할까요? 아이들의 고민과 마음은 무엇일까요? 내가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인지도 같이 상상하면서 읽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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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아이들은 무슨 말을 좋아할까,
어떤 말을 듣고 싶어 할까?
아이들의 마음과 고민을 들여다보다!
『따끈따끈 말 베이커리』에 나오는 은이, 환이, 린이, 진이가 말풍선 반죽에 속삭여 불어 넣은 말들은 모두 달랐다.
은이는 밤에 혼자 자는 게 무서울 때 엄마가 해 준 다정한 말을, 환이는 아빠랑 야구할 때에 아빠가 해 준 긍정적인 말을 속삭여 불었다.
린이는 발표하는 게 겁이 날 때에 동생이 해 준 응원의 말을, 진이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봐 주는 할머니의 말을 속삭여 불어 넣었다.
아이들은 마음이 힘들거나 위축될 때에 위로가 되고 응원을 해 주는 말들을 좋아했던 것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말들을 살펴보면, 지금 아이들의 마음과 고민을 엿볼 수 있다.
독자들도 이 책을 읽어 보며 자신이 좋아하는 말들을 생각해 보고, 그 말들을 좋아할 수밖에 없는 자신의 마음 상태를 들여다보게 될 것이다.
좋아하는 말들로 맛있는 빵을 만든다고?
아이들의 마음속 판타지를 따끈따끈 구워 내다!
아이들이 각자 좋아하는 말들을 속삭여 불어 넣은 말풍선 반죽은 하마 오븐에서 노릇노릇 구워져 나온다.
과연 어떤 빵들이 구워져 나왔을까? 은이가 만든 빵은 ‘늘 곁에서 반짝반짝 별똥별빵’이고, 환이가 만든 빵은 ‘이겨도 져도 언제나 재밌어빵’이다.
그리고 린이가 만든 빵은 ‘겁을 뱉어 레몬 크림빵’이고, 진이가 만든 빵은 ‘그 자체로 멋져 밤빵’이다.
이름도 기발하지만 모양도 재미있고 다양한 맛을 지닌 빵들이다.
아이들은 이 빵들을 먹어 보며, 입안에 별똥별이 가득해지는 달콤한 맛, 소시지가 뽀드득 씹히고 치즈가 죽 늘어나는 짭짤하고 고소한 맛, 정신이 번쩍 드는 새콤달콤한 맛, 밤빵 이불을 덮은 것처럼 포근하고 따뜻한 맛 등을 느껴 본다.
이 책은 좋아하는 말들이 빵이 된다면 어떤 맛일까 하는 아이들의 마음속 판타지를 따끈따끈 구워 내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말의 힘을 믿는 작가가 상상해 낸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야기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그림책
『따끈따끈 말 베이커리』를 쓰고 그린 주현조 작가는 오래전부터 말의 힘을 믿어 왔으며, ‘내가 하는 말은 어떤 모양일까?’라는 생각에서 이 이야기를 시작했다.
작가는 그 특유의 귀엽고 몽글몽글한 그림으로 상상력이 넘치는 이야기를 환상적으로 담아냈다.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표정과 몸짓이 생생하게 살아 있으며, 기발하고 재미있는 빵들은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 정도로 맛있어 보인다.
이렇듯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야기 안에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주제는 독자들에게 쉽고 명확하게 전달된다.
아이가 좋아하는 말들로 기발하고 재미있는 빵들을 만들어 보는 상상을 마음껏 해 보길 바란다면, 아이가 말의 힘을 믿고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길 바란다면 이 그림책은 아이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어떤 말을 듣고 싶어 할까?
아이들의 마음과 고민을 들여다보다!
『따끈따끈 말 베이커리』에 나오는 은이, 환이, 린이, 진이가 말풍선 반죽에 속삭여 불어 넣은 말들은 모두 달랐다.
은이는 밤에 혼자 자는 게 무서울 때 엄마가 해 준 다정한 말을, 환이는 아빠랑 야구할 때에 아빠가 해 준 긍정적인 말을 속삭여 불었다.
린이는 발표하는 게 겁이 날 때에 동생이 해 준 응원의 말을, 진이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봐 주는 할머니의 말을 속삭여 불어 넣었다.
아이들은 마음이 힘들거나 위축될 때에 위로가 되고 응원을 해 주는 말들을 좋아했던 것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말들을 살펴보면, 지금 아이들의 마음과 고민을 엿볼 수 있다.
독자들도 이 책을 읽어 보며 자신이 좋아하는 말들을 생각해 보고, 그 말들을 좋아할 수밖에 없는 자신의 마음 상태를 들여다보게 될 것이다.
좋아하는 말들로 맛있는 빵을 만든다고?
아이들의 마음속 판타지를 따끈따끈 구워 내다!
아이들이 각자 좋아하는 말들을 속삭여 불어 넣은 말풍선 반죽은 하마 오븐에서 노릇노릇 구워져 나온다.
과연 어떤 빵들이 구워져 나왔을까? 은이가 만든 빵은 ‘늘 곁에서 반짝반짝 별똥별빵’이고, 환이가 만든 빵은 ‘이겨도 져도 언제나 재밌어빵’이다.
그리고 린이가 만든 빵은 ‘겁을 뱉어 레몬 크림빵’이고, 진이가 만든 빵은 ‘그 자체로 멋져 밤빵’이다.
이름도 기발하지만 모양도 재미있고 다양한 맛을 지닌 빵들이다.
아이들은 이 빵들을 먹어 보며, 입안에 별똥별이 가득해지는 달콤한 맛, 소시지가 뽀드득 씹히고 치즈가 죽 늘어나는 짭짤하고 고소한 맛, 정신이 번쩍 드는 새콤달콤한 맛, 밤빵 이불을 덮은 것처럼 포근하고 따뜻한 맛 등을 느껴 본다.
이 책은 좋아하는 말들이 빵이 된다면 어떤 맛일까 하는 아이들의 마음속 판타지를 따끈따끈 구워 내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말의 힘을 믿는 작가가 상상해 낸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야기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그림책
『따끈따끈 말 베이커리』를 쓰고 그린 주현조 작가는 오래전부터 말의 힘을 믿어 왔으며, ‘내가 하는 말은 어떤 모양일까?’라는 생각에서 이 이야기를 시작했다.
작가는 그 특유의 귀엽고 몽글몽글한 그림으로 상상력이 넘치는 이야기를 환상적으로 담아냈다.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표정과 몸짓이 생생하게 살아 있으며, 기발하고 재미있는 빵들은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 정도로 맛있어 보인다.
이렇듯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야기 안에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주제는 독자들에게 쉽고 명확하게 전달된다.
아이가 좋아하는 말들로 기발하고 재미있는 빵들을 만들어 보는 상상을 마음껏 해 보길 바란다면, 아이가 말의 힘을 믿고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길 바란다면 이 그림책은 아이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25년 11월 28일
- 판형 :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 쪽수, 무게, 크기 : 48쪽 | 384g | 210*240*10mm
- ISBN13 : 9791164521142
- ISBN10 : 1164521144
- KC인증 :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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