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랑성
Description
책소개
여름 방학이 되자 목숨을 버리기 위해 바다로 뛰어든 해민과 그런 해민을 구해낸 코델리아.
점점 친해져 가는 둘 사이에서 어떠한 감정이 피어오르기 시작한다.
하지만 여름방학의 끝이 보이고 둘은 떨어져야만 하는데… 해민이와 코델리아는 계속 함께할 수 있을까?
점점 친해져 가는 둘 사이에서 어떠한 감정이 피어오르기 시작한다.
하지만 여름방학의 끝이 보이고 둘은 떨어져야만 하는데… 해민이와 코델리아는 계속 함께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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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새가 사는 바다
1부
소멸
환생
2부
여름의 끈적임
넘실거리는 파도는 여전한 채
3부
다시 원점으로
작가의 말
새가 사는 바다
1부
소멸
환생
2부
여름의 끈적임
넘실거리는 파도는 여전한 채
3부
다시 원점으로
작가의 말
책 속으로
“내가 그리워지면 바다로 와줘.
내가 바다고, 바다는 나니까.”
내가 바다고, 바다는 나니까.”
--- 본문 중에서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25년 11월 20일
- 쪽수, 무게, 크기 : 252쪽 | 130*200*20mm
- ISBN13 : 9791172636630
- ISBN10 : 11726366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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