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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구체와 추상이란 무엇일까?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24
오이와 채소는 어떤 관계일까? 29
숫자란 무엇일까? 37
언어란 무엇일까? 42
언어의 힘 47
돈이란 무엇일까? 51
추상이란 공통된 특징을 추출하여 묶는 것 54
구체와 추상은 고층 피라미드 57
흑백 논리가 아닌 모든 것이 회색 61
제1장의 요약 64

제2장 구체와 추상으로 사고력을 단련하자!
지혜로워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68
‘공부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73
‘생각하기’ 위한 Why와 How 78
‘같다’와 ‘다르다’의 비밀 85
‘책을 읽는 것’의 두 가지 의미 90
제2장의 요약 94

제3장 구체와 추상을 공부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왜 기출문제를 풀어야 할까? 98
역사를 구체와 추상을 통해 배우기 101
전략적으로 학습하는 사람은 전체적인 전략을 먼저 세운다 107
왜 x나 y 같은 걸로 어렵게 만드는 걸까? 113
문법을 먼저 익혀야 할까, 말하기를 먼저 해야 할까? 119
글쓰기도 대화도 입체적으로 사고하기 123
속담은 왜 존재할까? 128
그림에서의 구체와 추상 133
제3장의 요약 138

제4장 구체와 추상을 의사소통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의사소통도 2층 구조로 생각하기 142
자기소개할 때 뭐라고 말해요? 146
말이 정말로 전달되고 있을까? 155
서로 ‘말했다’와 ‘말하지 않았다’라는 오해는 왜 생길까? 160
‘삼각김밥 사다 줘’의 의미는? 165
제4장의 요약 168

제5장 구체와 추상 사용 시 주의사항
매직미러 172
물고기를 줄 것인가, 낚는 법을 가르칠 것인가? 177
큰 꿈과 작은 한 걸음 181
구체와 추상의 차이 요약 184
마치며 ~넓은 하늘로 날아오르자~ 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