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 (출간 20주년 기념판)
Description
책소개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의 생각부터 배워라!”
시대가 바뀌어도 절대 바뀌지 않는 부자 공식, 20주년 기념판!
재테크, 투자, 경제적 자유라는 단어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사람들은 더 이상 돈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을 서슴지 않는다.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어 하고, 자산이 자산을 불리는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고 싶어 한다.
그래서 시대별로 소위 ‘핫하다’는 종목을 찾느라 분주하다.
어느 때는 주식, 어느 때는 부동산, 또 어느 때는 가상화폐로 이른바 ‘대박’을 꿈꾼다.
하지만 불나방처럼 돈을 쫓아가선 절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다.
우리는 지난 경험을 통해 언제나 통하는 ‘만능열쇠’ 같은 재테크 비법 같은 건 없음을 배우지 않았는가.
그럼에도 누군가는 끊임없이 놀라운 투자 성과를 내고, 부를 거머쥔다.
대체 그들은 무엇이 달랐을까?
이 책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은 바로 여기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워런 버핏, 존 템플턴, 찰리 멍거, 짐 로저스 등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 만한 위대한 투자가들과 부자들의 투자 철학과 삶의 태도를 경제적 관점은 물론 다양한 인문학적 관점에서 분석한다.
무엇보다 그들 모두가 다독가였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저자는 이를 바탕으로, 즉 그들의 경험과 지혜를 빌어와 돈 버는 기본 원리를 쉽고, 명쾌하게 풀어낸다.
덕분에 이 책은 초판 출간 후 20년이 흐른 현재까지도 부자 마인드의 결정판, 투자 입문을 위한 최고의 필독서로 인정받고 있다.
출간 20주년을 맞아 새롭게 펴내는 이 책은, 진정한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은 이들에게 시대가 흐르고, 환경이 변해도 변치 않는 원칙이 있음을 확인시켜 줄 것이다.
시대가 바뀌어도 절대 바뀌지 않는 부자 공식, 20주년 기념판!
재테크, 투자, 경제적 자유라는 단어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사람들은 더 이상 돈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을 서슴지 않는다.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어 하고, 자산이 자산을 불리는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고 싶어 한다.
그래서 시대별로 소위 ‘핫하다’는 종목을 찾느라 분주하다.
어느 때는 주식, 어느 때는 부동산, 또 어느 때는 가상화폐로 이른바 ‘대박’을 꿈꾼다.
하지만 불나방처럼 돈을 쫓아가선 절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다.
우리는 지난 경험을 통해 언제나 통하는 ‘만능열쇠’ 같은 재테크 비법 같은 건 없음을 배우지 않았는가.
그럼에도 누군가는 끊임없이 놀라운 투자 성과를 내고, 부를 거머쥔다.
대체 그들은 무엇이 달랐을까?
이 책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은 바로 여기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워런 버핏, 존 템플턴, 찰리 멍거, 짐 로저스 등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 만한 위대한 투자가들과 부자들의 투자 철학과 삶의 태도를 경제적 관점은 물론 다양한 인문학적 관점에서 분석한다.
무엇보다 그들 모두가 다독가였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저자는 이를 바탕으로, 즉 그들의 경험과 지혜를 빌어와 돈 버는 기본 원리를 쉽고, 명쾌하게 풀어낸다.
덕분에 이 책은 초판 출간 후 20년이 흐른 현재까지도 부자 마인드의 결정판, 투자 입문을 위한 최고의 필독서로 인정받고 있다.
출간 20주년을 맞아 새롭게 펴내는 이 책은, 진정한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은 이들에게 시대가 흐르고, 환경이 변해도 변치 않는 원칙이 있음을 확인시켜 줄 것이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20주년 기념판을 펴내며
이 책을 다시 출간하며
머리말
1장 자본주의 원리, 이것부터 이해하라_ 돈 버는 기본 원리
황금 동굴에 이르는 지도는 ‘지식’이다
공부에도 우선순위가 있다
‘차이’가 곧 돈이다
경쟁은 피할수록 좋다
독점의 원리가 세상을 지배한다
돈 버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2장 심리적인 장벽부터 넘어서라_ 부자들의 심리학
돈을 벌려면 어느 누구도 탓하지 말라
‘집행유예 환상’에서 벗어나라
돈에는 낭만이 없다
‘손실 기피 감정’은 당신을 더욱 망친다
혹시 당신도 샤워실의 바보?
비교의식과 평등의식을 버려라
심리 게임에 휘둘리지 말라
고독한 입장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군중이 원하는 영웅은 진정한 영웅이 아니다
3장 남들과 거꾸로 갈 수 있는 힘을 길러라_ 역발상식 인생관과 투자의 원리
남들과 거꾸로 가라, 그곳에 돈이 있다
거리가 피로 질퍽거릴 때 사라
가격이 폭락했을 때 ‘1등’을 사라
언론이 떠드는 것과 정반대로 가라
가치가 가격보다 크다고 느낄 때 사라
중요한 건 돈이야, 돈! 이 멍청아!
‘투자는 타이밍의 예술’이라는 말을 믿지 말라
똑똑한 척하지 말고 아는 것에 투자하라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라
미래는 ‘인구 변수’로 예측한다
인구 변화가 부의 지도를 바꾼다
4장 돈 되는 역사 공부는 이런 것이다_ 부동산 투자의 원리
역사성을 이해하면 실패하지 않는다
17세기 네덜란드에서 배우는 투자의 지혜
사람들의 이동 경로에 돈이 있다
부동산 투기의 역사가 보여 주는 교훈
교통이 부동산의 가치를 바꾼다
워런 버핏과 존 템플턴 경에게 배우는 부동산 투자
5장 모든 걸 잃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_유대인과 화교의 지혜
유대인과 화교는 어떻게 전 세계의 부를 장악했는가
현대판 유목민을 강하게 만든 건 불확실한 미래다
돈은 잃어도 지식은 뺏기지 않는다
유대 상술의 기초, 78 : 22의 법칙
믿을 건 가족밖에 없다
남보다 뛰어나기보다 남과 다르게 돼라
6장 위대한 투자가는 위대한 사상가다_세상과 인생을 보는 눈
위대한 인물들의 재테크 실력
위대한 경제학자 케인즈 경, 투기로 돈 벌다
투자는 불확실성과의 싸움이다
42세에 은퇴한 백만장자 데이비드 리카도
피카소처럼 살 것인가, 고갱처럼 살 것인가
마케팅의 귀재 화가 루벤스에게 배우는 돈 버는 법
미국 현대문학의 아버지 마크 트웨인은 투기꾼?
철학자 쇼펜하우어가 말하는 돈! 돈! 돈!
이 책을 다시 출간하며
머리말
1장 자본주의 원리, 이것부터 이해하라_ 돈 버는 기본 원리
황금 동굴에 이르는 지도는 ‘지식’이다
공부에도 우선순위가 있다
‘차이’가 곧 돈이다
경쟁은 피할수록 좋다
독점의 원리가 세상을 지배한다
돈 버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2장 심리적인 장벽부터 넘어서라_ 부자들의 심리학
돈을 벌려면 어느 누구도 탓하지 말라
‘집행유예 환상’에서 벗어나라
돈에는 낭만이 없다
‘손실 기피 감정’은 당신을 더욱 망친다
혹시 당신도 샤워실의 바보?
비교의식과 평등의식을 버려라
심리 게임에 휘둘리지 말라
고독한 입장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군중이 원하는 영웅은 진정한 영웅이 아니다
3장 남들과 거꾸로 갈 수 있는 힘을 길러라_ 역발상식 인생관과 투자의 원리
남들과 거꾸로 가라, 그곳에 돈이 있다
거리가 피로 질퍽거릴 때 사라
가격이 폭락했을 때 ‘1등’을 사라
언론이 떠드는 것과 정반대로 가라
가치가 가격보다 크다고 느낄 때 사라
중요한 건 돈이야, 돈! 이 멍청아!
‘투자는 타이밍의 예술’이라는 말을 믿지 말라
똑똑한 척하지 말고 아는 것에 투자하라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라
미래는 ‘인구 변수’로 예측한다
인구 변화가 부의 지도를 바꾼다
4장 돈 되는 역사 공부는 이런 것이다_ 부동산 투자의 원리
역사성을 이해하면 실패하지 않는다
17세기 네덜란드에서 배우는 투자의 지혜
사람들의 이동 경로에 돈이 있다
부동산 투기의 역사가 보여 주는 교훈
교통이 부동산의 가치를 바꾼다
워런 버핏과 존 템플턴 경에게 배우는 부동산 투자
5장 모든 걸 잃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_유대인과 화교의 지혜
유대인과 화교는 어떻게 전 세계의 부를 장악했는가
현대판 유목민을 강하게 만든 건 불확실한 미래다
돈은 잃어도 지식은 뺏기지 않는다
유대 상술의 기초, 78 : 22의 법칙
믿을 건 가족밖에 없다
남보다 뛰어나기보다 남과 다르게 돼라
6장 위대한 투자가는 위대한 사상가다_세상과 인생을 보는 눈
위대한 인물들의 재테크 실력
위대한 경제학자 케인즈 경, 투기로 돈 벌다
투자는 불확실성과의 싸움이다
42세에 은퇴한 백만장자 데이비드 리카도
피카소처럼 살 것인가, 고갱처럼 살 것인가
마케팅의 귀재 화가 루벤스에게 배우는 돈 버는 법
미국 현대문학의 아버지 마크 트웨인은 투기꾼?
철학자 쇼펜하우어가 말하는 돈! 돈! 돈!
책 속으로
그중에서도 자신에 맞는 방법을 찾는 위력한 길은 바로 공부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는 것이다.
여기서 공부란 독서와 경험, 그리고 나보다 나은 사람들로부터 배우는 태도를 아우르는 개념이다.
최소한 일류 투자가들의 책을 읽고, 경제 신문에 나오는 경제 용어는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실력 정도는 갖추어야 한다.
--- p.14
큰돈은 운이 따라야 한다.
그런데 그게 언제일지 알 수 없다.
운을 내 편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재무전략’, ‘학습전략’, ‘분석능력’이 잘 결합되어 있어야 한다.
운이 개입되는 세계에서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번 것보다 덜 써야 하고, 자신을 학습 기계로 만들어야 하고, 자신의 잘 아는 영역에 집중하고, 그것을 분석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
--- p.26
한때 미국 경제지 「포브스」 지가 미국 제일의 부자로 꼽은 석유 재벌 폴 게티는 “부자가 되고 싶다면 주위의 부자가 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 하라.
그러다 보면 당신도 어느새 부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부자를 따라 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돈만 쫓아서는 안 된다.
그들이 갖고 있는 철학과 삶의 태도도 함께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위대한 투자가들은 투자라는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사람들이다.
투자를 통해 부자가 됐다는 것은 자본주의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는 얘기다.
위대한 투자가인 워런 버핏은 자기 자신의 강점을 ‘자본주의 경제에 대한 적응력’이라고 말한다.
“나는 달리기를 잘 못한다.
하지만 시장 경제, 특히 수많은 활동으로 점철된 거대한 자본주의 경제에 대한 적응력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따라서 그의 지식을 배우는 것은 그가 이룩해 놓은 업적뿐만 아니라 자본주의 경제에 대한 적응력을 배우는 것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들이 가진 지식을 익히는 것이다.
그들은 누구보다도 지식의 힘을 믿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 p.46
부자가 되려면 부자의 생각을 배워야 한다.
마찬가지로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우리보다 앞서 실패의 가시밭길을 거쳐 성공에 이른 위대한 투자가들의 생각을 배워야 한다.
그 배움을 자신의 몸에 체화하는 것이 투자에 성공하는 가장 빠른 길이다.
--- p.50
사람들이 새로운 아이템을 찾아 돌아다닐 때 경쟁의 원리를 이해한 사람들은 기존의 것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일을 한다.
‘무엇’보다 ‘어떻게’에 집중한다.
나는 이런 태도를 가지고 있는 사람 중에 돈으로 고통받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일시적으로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대부분 성신제 씨처럼 재기에 성공한다.
차이는 ‘무엇’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 p.90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장 자크 루소의 “성공에 이르는 길은 대중이 가는 길과 반대쪽”이라는 말을 명심해야 한다.
그리고 호황과 불황의 양극단에서 느낀 감정을 스스로 배제해야 한다
--- p.112
투자에 있어서도 바보 혹은 멍청이가 되는 사람들이 많다.
바보 혹은 멍청이가 되는 사람들의 특징은 상대방의 말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해석하고, 전문가라는 사람의 말을 여과 없이 받아들이며, 텔레비전에 자주 나오는 사람이 한마디 하면 그것에 커다란 권위를 부여하는 사람들이다.
돈에 있어서 진정한 전문가는 오로지 부자뿐이다.
(…) 1970년대 중반 미국 최고의 부자였던 석유 재벌 폴 게티Paul Getty의 말은 절대적으로 옳다.
“당신이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을 찾아서 그 사람이 하는 대로 따라서 해라.”
--- p.125~126
위대한 투자가들은 설령 차트의 움직임을 참고하더라도 투자의 기본 원리, 즉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을 철저히 따랐던 사람들이다.
특히 그들은 지나칠 정도로 ‘싸게 사는 것’에 집착하는 이들이었다.
--- p.137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역발상식 투자는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채권이든 가격이 폭락하면 가장 생존력이 뛰어난 곳에 초점을 맞춰 투자하는 것이다.
소위 ‘1등 위주’로 투자하라는 것이다.
흔히 주식시장에서는 1등 기업들을 ‘업종 대표주’라고 부른다.
증시가 경기 침체나 전쟁이나 금융시장 위기 등으로 폭락할 때 시장에서 1등인 주식을 사는 것이다.
--- p.162
버핏은 시장 내에서 강력한 독과점 위치를 가진 기업들을 선호했다.
그리고 그것을 쌀 때 사서 오랫동안 장기 보유하는 방식으로 큰 부를 일궜다.
독과점적 위치를 가진다는 것은 공급 제한적이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계속 공급이 이뤄지면 수요·공급의 원칙에 따라 가격이 하락할 수밖에 없다.
여기서 공부란 독서와 경험, 그리고 나보다 나은 사람들로부터 배우는 태도를 아우르는 개념이다.
최소한 일류 투자가들의 책을 읽고, 경제 신문에 나오는 경제 용어는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실력 정도는 갖추어야 한다.
--- p.14
큰돈은 운이 따라야 한다.
그런데 그게 언제일지 알 수 없다.
운을 내 편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재무전략’, ‘학습전략’, ‘분석능력’이 잘 결합되어 있어야 한다.
운이 개입되는 세계에서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번 것보다 덜 써야 하고, 자신을 학습 기계로 만들어야 하고, 자신의 잘 아는 영역에 집중하고, 그것을 분석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
--- p.26
한때 미국 경제지 「포브스」 지가 미국 제일의 부자로 꼽은 석유 재벌 폴 게티는 “부자가 되고 싶다면 주위의 부자가 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 하라.
그러다 보면 당신도 어느새 부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부자를 따라 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돈만 쫓아서는 안 된다.
그들이 갖고 있는 철학과 삶의 태도도 함께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위대한 투자가들은 투자라는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사람들이다.
투자를 통해 부자가 됐다는 것은 자본주의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는 얘기다.
위대한 투자가인 워런 버핏은 자기 자신의 강점을 ‘자본주의 경제에 대한 적응력’이라고 말한다.
“나는 달리기를 잘 못한다.
하지만 시장 경제, 특히 수많은 활동으로 점철된 거대한 자본주의 경제에 대한 적응력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따라서 그의 지식을 배우는 것은 그가 이룩해 놓은 업적뿐만 아니라 자본주의 경제에 대한 적응력을 배우는 것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들이 가진 지식을 익히는 것이다.
그들은 누구보다도 지식의 힘을 믿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 p.46
부자가 되려면 부자의 생각을 배워야 한다.
마찬가지로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우리보다 앞서 실패의 가시밭길을 거쳐 성공에 이른 위대한 투자가들의 생각을 배워야 한다.
그 배움을 자신의 몸에 체화하는 것이 투자에 성공하는 가장 빠른 길이다.
--- p.50
사람들이 새로운 아이템을 찾아 돌아다닐 때 경쟁의 원리를 이해한 사람들은 기존의 것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일을 한다.
‘무엇’보다 ‘어떻게’에 집중한다.
나는 이런 태도를 가지고 있는 사람 중에 돈으로 고통받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일시적으로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대부분 성신제 씨처럼 재기에 성공한다.
차이는 ‘무엇’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 p.90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장 자크 루소의 “성공에 이르는 길은 대중이 가는 길과 반대쪽”이라는 말을 명심해야 한다.
그리고 호황과 불황의 양극단에서 느낀 감정을 스스로 배제해야 한다
--- p.112
투자에 있어서도 바보 혹은 멍청이가 되는 사람들이 많다.
바보 혹은 멍청이가 되는 사람들의 특징은 상대방의 말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해석하고, 전문가라는 사람의 말을 여과 없이 받아들이며, 텔레비전에 자주 나오는 사람이 한마디 하면 그것에 커다란 권위를 부여하는 사람들이다.
돈에 있어서 진정한 전문가는 오로지 부자뿐이다.
(…) 1970년대 중반 미국 최고의 부자였던 석유 재벌 폴 게티Paul Getty의 말은 절대적으로 옳다.
“당신이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을 찾아서 그 사람이 하는 대로 따라서 해라.”
--- p.125~126
위대한 투자가들은 설령 차트의 움직임을 참고하더라도 투자의 기본 원리, 즉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을 철저히 따랐던 사람들이다.
특히 그들은 지나칠 정도로 ‘싸게 사는 것’에 집착하는 이들이었다.
--- p.137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역발상식 투자는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채권이든 가격이 폭락하면 가장 생존력이 뛰어난 곳에 초점을 맞춰 투자하는 것이다.
소위 ‘1등 위주’로 투자하라는 것이다.
흔히 주식시장에서는 1등 기업들을 ‘업종 대표주’라고 부른다.
증시가 경기 침체나 전쟁이나 금융시장 위기 등으로 폭락할 때 시장에서 1등인 주식을 사는 것이다.
--- p.162
버핏은 시장 내에서 강력한 독과점 위치를 가진 기업들을 선호했다.
그리고 그것을 쌀 때 사서 오랫동안 장기 보유하는 방식으로 큰 부를 일궜다.
독과점적 위치를 가진다는 것은 공급 제한적이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계속 공급이 이뤄지면 수요·공급의 원칙에 따라 가격이 하락할 수밖에 없다.
--- p.255
출판사 리뷰
“부자들은 스스로 공부하고 연구하는 사람들이다!”
위대한 투자가들의 공통점은 지독한 다독가,
빌 게이츠의 별명은 ‘책벌레’, 워런 버핏은 하루 중 3분의 1을 독서에 쓴다
이 책은 흔히 볼 수 있는 재테크 방법론을 담은 책이 아니다.
부자가 된 사람의 경험담도, 부자를 만나 인터뷰한 내용도 물론 아니다.
혹자는 제목만 보고 ‘부자들이 어떤 책을 읽나?’ 하는 궁금증으로 이 책을 집어 들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제목은 부자들, 즉 위대한 투자가들의 원칙과 지혜를 한데 모아 놓은 ‘지식의 보고’라는 의미에 더 가깝다.
하지만 단순 요약이나 핵심 정리 같은 내용은 아니다.
자본주의의 원리, 부자들의 마인드, 올바른 투자 방법, 역사 속에서 얻을 수 있는 투자의 지혜 등으로 구분하여 돈을 끌어당기기 위한 지식과 기본기를 다지도록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이 책의 저자인 이상건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센터장은 재테크 전문 기자로 활동하던 당시 현실을 제대로 반영한 정보가 담긴 기사로 인정받았고, 이후 투자 교육 및 경제 전문가로 변신하며 여전히 현장 중심의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
이 책의 20주년 기념판을 새로이 펴내며 그는 이렇게 일갈했다.
“복잡한 투자 기법이나 공식보다 단순한 규칙을 갖고 장기 투자하는 게 훨씬 더 좋은 결과를 만든다는 사실을 지금 더 뼈저리게 느낀다.” 즉 아무리 경제 환경이 변화하더라도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데 적용되는 원리는 변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 책에서는 그 원리를 재무전략, 학습전략, 분석 능력 세 가지로 정리했다.
부자가 되는 데 있어 운이 개입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런 세계에서 승자가 되기 위해서, 즉 부를 얻기 위해서는 번 것보다 덜 써야 하고, 자신을 학습 기계로 만들어야 하며, 자신이 잘 아는 영역에 집중하고, 그것을 분석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워런 버핏, 피터 린치, 존 템플턴 등 위대한 투자가들의 투자 원칙을 소개하며 그들이 얼마나 지독한 공부벌레였는지, 또한 이 세 가지 원칙을 적극적으로 따랐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제시한다.
경제적 성공을 이룬 사람들은 모두 끝없이 지식을 탐구했고, 이를 기반으로 자본주의 체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투자의 세계를 이끌어왔다는 것.
즉 위대한 투자가들이 부를 이룬 원천은 바로 ‘지식’이라고 밝힌다.
이 책에서는 어떻게 독서를 ‘돈이 되는 지식’으로 치환할 수 있는지도 소개하는데 자본주의 원리를 이해하는 방법, 부자들의 학습 DNA는 무엇이 다른지 등 그들이 정보를 수집하고, 체화해 자신만의 ‘지식’으로 만드는 과정을 면밀히 분석한다.
이를 통해 누구나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버는 기본 원리’를 체화하도록 안내한다.
“투자의 최대 적은 불안 심리다!”
시장이 피로 질퍽거릴 때도 흔들리지 않는 돈의 법칙
이 책에서 강조하는 원리는 시대를 넘어선다.
주식 투자와 관련된 투자 논의가 많기는 하지만 그 원칙이 부동산 등 다른 분야의 투자에서도 여전히 유효하게 통했다는 사실을 직시한다.
결국 원리를 이해하고 원칙을 세우는 것이 가장 먼저라는 뜻.
도입부에서는 먼저 자본주의 역사가 ‘차이’의 역사라는 점부터 명백하게 밝힌다.
‘차이’가 어떻게 돈을 만들어내는지 그 원리가 적용된 실제 사례를 짚어내고, 나아가 ‘경쟁은 무조건 좋다’는 상식을 거슬렀던 부자들의 사례를 통해 ‘독점의 원리’가 시장을 어떻게 지배해 왔는지, 이 차이와 경쟁의 원리를 개개인의 삶과 투자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제시한다.
한편, 이 책이 정점에 닿는 부분은 ‘역발상 투자’와 같은 ‘부자들의 심리학’을 정리해 낸 부분이다.
저자는 돈을 버는 데 가장 큰 장애물은 경기 동향, 정부의 투자 정책 같은 외부적 요인이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이라고 강조한다.
스스로 가진 불안 심리를 극복해야 한다는 것.
‘돈을 벌려면 어느 누구도 탓하지 말라’고 말하면서 손실을 피하려는 ‘손실 기피 감정’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군중심리와 언론에 휘둘리지 않고 줏대 있게 나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부자들의 사례를 통해 밝혀냈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시장 비관론이 득세할 때를 기다려 거대한 부를 이룬 사례들을 제시하는 것이다.
사실 우리는 머리로는 시장이 바닥을 쳤을 때가 기회라는 걸 이미 안다.
하지만 불확실한 미래에 불안해하면서, 소위 전문가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을 쫓아가곤 한다.
하지만 이럴 때 정말 필요한 건, 흔들리지 않는 자신만의 원칙이다.
저자는 이를 ‘거리가 피로 질퍽거릴 때 사라’, ‘언론이 떠드는 것과 정반대로 가라’, ‘똑똑한 척하지 말고 아는 것에 투자하라’, ‘가격이 폭락했을 때 1등을 사라’는 투자 철학으로 제시한다.
위대한 투자가들이 몸소 실천해 온 투자 철학을 정리해 그들이 왜 사람들과 거꾸로 가는지 역발상식 투자 철학과 삶의 태도가 가진 힘을 제시한다.
이 외에도 역사, 문화 등 다양한 관점에서 투자가들에게 필요한 지혜들을 제시하여, 불확실성 속에서도 우리가 어떤 태도를 견지해야 하는지 결정하도록 안내해 준다.
또한, 전 세계의 부를 장악하고 있는 유대인과 화교의 실체를 추적하고 그들만의 비법도 중요하게 다루었는데 불확실한 미래에 대처하며 오히려 강해졌던 그들 민족의 지혜를 통해 ‘불확실한 미래’에 인생과 돈을 어떻게 운용해야 하는지를 점검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자극적인 재테크 노하우를 알려주진 않는다.
소위 ‘한방’을 노릴 만한 정보도 담겨 있지 않다.
하지만 돈 버는 데 필요한 가장 현실적인 지혜는 가득하다.
가장 기본적인 원칙인 아끼고, 싸게 사는 것부터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거꾸로 갈 수 있는 지혜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투자가들의 생각, 경제사와 문화사적인 요소까지 아우르는 통찰력으로 제시한다.
석유 재벌이었던 폴 게티는 “부자가 되고 싶다면 주위의 부자가 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 하라.
그러다 보면 당신도 어느새 부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투자자들의 아버지로 불리는 존 템플턴 경은 “자신을 살아 있는 도서관으로 만들라”라고 조언했다.
이 모든 것들을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을 통해 따를 수 있다.
이 책은 우리가 투자에 나서기 전 가져야 할 기본적인 자세와 마음가짐을 갖추도록 도와줄 것이다.
무엇보다 언제나 흔들리지 않는 투자의 원칙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스스로 길을 찾도록 안내해 줄 것이다.
위대한 투자가들의 공통점은 지독한 다독가,
빌 게이츠의 별명은 ‘책벌레’, 워런 버핏은 하루 중 3분의 1을 독서에 쓴다
이 책은 흔히 볼 수 있는 재테크 방법론을 담은 책이 아니다.
부자가 된 사람의 경험담도, 부자를 만나 인터뷰한 내용도 물론 아니다.
혹자는 제목만 보고 ‘부자들이 어떤 책을 읽나?’ 하는 궁금증으로 이 책을 집어 들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제목은 부자들, 즉 위대한 투자가들의 원칙과 지혜를 한데 모아 놓은 ‘지식의 보고’라는 의미에 더 가깝다.
하지만 단순 요약이나 핵심 정리 같은 내용은 아니다.
자본주의의 원리, 부자들의 마인드, 올바른 투자 방법, 역사 속에서 얻을 수 있는 투자의 지혜 등으로 구분하여 돈을 끌어당기기 위한 지식과 기본기를 다지도록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이 책의 저자인 이상건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센터장은 재테크 전문 기자로 활동하던 당시 현실을 제대로 반영한 정보가 담긴 기사로 인정받았고, 이후 투자 교육 및 경제 전문가로 변신하며 여전히 현장 중심의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
이 책의 20주년 기념판을 새로이 펴내며 그는 이렇게 일갈했다.
“복잡한 투자 기법이나 공식보다 단순한 규칙을 갖고 장기 투자하는 게 훨씬 더 좋은 결과를 만든다는 사실을 지금 더 뼈저리게 느낀다.” 즉 아무리 경제 환경이 변화하더라도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데 적용되는 원리는 변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 책에서는 그 원리를 재무전략, 학습전략, 분석 능력 세 가지로 정리했다.
부자가 되는 데 있어 운이 개입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런 세계에서 승자가 되기 위해서, 즉 부를 얻기 위해서는 번 것보다 덜 써야 하고, 자신을 학습 기계로 만들어야 하며, 자신이 잘 아는 영역에 집중하고, 그것을 분석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워런 버핏, 피터 린치, 존 템플턴 등 위대한 투자가들의 투자 원칙을 소개하며 그들이 얼마나 지독한 공부벌레였는지, 또한 이 세 가지 원칙을 적극적으로 따랐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제시한다.
경제적 성공을 이룬 사람들은 모두 끝없이 지식을 탐구했고, 이를 기반으로 자본주의 체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투자의 세계를 이끌어왔다는 것.
즉 위대한 투자가들이 부를 이룬 원천은 바로 ‘지식’이라고 밝힌다.
이 책에서는 어떻게 독서를 ‘돈이 되는 지식’으로 치환할 수 있는지도 소개하는데 자본주의 원리를 이해하는 방법, 부자들의 학습 DNA는 무엇이 다른지 등 그들이 정보를 수집하고, 체화해 자신만의 ‘지식’으로 만드는 과정을 면밀히 분석한다.
이를 통해 누구나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버는 기본 원리’를 체화하도록 안내한다.
“투자의 최대 적은 불안 심리다!”
시장이 피로 질퍽거릴 때도 흔들리지 않는 돈의 법칙
이 책에서 강조하는 원리는 시대를 넘어선다.
주식 투자와 관련된 투자 논의가 많기는 하지만 그 원칙이 부동산 등 다른 분야의 투자에서도 여전히 유효하게 통했다는 사실을 직시한다.
결국 원리를 이해하고 원칙을 세우는 것이 가장 먼저라는 뜻.
도입부에서는 먼저 자본주의 역사가 ‘차이’의 역사라는 점부터 명백하게 밝힌다.
‘차이’가 어떻게 돈을 만들어내는지 그 원리가 적용된 실제 사례를 짚어내고, 나아가 ‘경쟁은 무조건 좋다’는 상식을 거슬렀던 부자들의 사례를 통해 ‘독점의 원리’가 시장을 어떻게 지배해 왔는지, 이 차이와 경쟁의 원리를 개개인의 삶과 투자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제시한다.
한편, 이 책이 정점에 닿는 부분은 ‘역발상 투자’와 같은 ‘부자들의 심리학’을 정리해 낸 부분이다.
저자는 돈을 버는 데 가장 큰 장애물은 경기 동향, 정부의 투자 정책 같은 외부적 요인이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이라고 강조한다.
스스로 가진 불안 심리를 극복해야 한다는 것.
‘돈을 벌려면 어느 누구도 탓하지 말라’고 말하면서 손실을 피하려는 ‘손실 기피 감정’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군중심리와 언론에 휘둘리지 않고 줏대 있게 나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부자들의 사례를 통해 밝혀냈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시장 비관론이 득세할 때를 기다려 거대한 부를 이룬 사례들을 제시하는 것이다.
사실 우리는 머리로는 시장이 바닥을 쳤을 때가 기회라는 걸 이미 안다.
하지만 불확실한 미래에 불안해하면서, 소위 전문가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을 쫓아가곤 한다.
하지만 이럴 때 정말 필요한 건, 흔들리지 않는 자신만의 원칙이다.
저자는 이를 ‘거리가 피로 질퍽거릴 때 사라’, ‘언론이 떠드는 것과 정반대로 가라’, ‘똑똑한 척하지 말고 아는 것에 투자하라’, ‘가격이 폭락했을 때 1등을 사라’는 투자 철학으로 제시한다.
위대한 투자가들이 몸소 실천해 온 투자 철학을 정리해 그들이 왜 사람들과 거꾸로 가는지 역발상식 투자 철학과 삶의 태도가 가진 힘을 제시한다.
이 외에도 역사, 문화 등 다양한 관점에서 투자가들에게 필요한 지혜들을 제시하여, 불확실성 속에서도 우리가 어떤 태도를 견지해야 하는지 결정하도록 안내해 준다.
또한, 전 세계의 부를 장악하고 있는 유대인과 화교의 실체를 추적하고 그들만의 비법도 중요하게 다루었는데 불확실한 미래에 대처하며 오히려 강해졌던 그들 민족의 지혜를 통해 ‘불확실한 미래’에 인생과 돈을 어떻게 운용해야 하는지를 점검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자극적인 재테크 노하우를 알려주진 않는다.
소위 ‘한방’을 노릴 만한 정보도 담겨 있지 않다.
하지만 돈 버는 데 필요한 가장 현실적인 지혜는 가득하다.
가장 기본적인 원칙인 아끼고, 싸게 사는 것부터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거꾸로 갈 수 있는 지혜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투자가들의 생각, 경제사와 문화사적인 요소까지 아우르는 통찰력으로 제시한다.
석유 재벌이었던 폴 게티는 “부자가 되고 싶다면 주위의 부자가 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 하라.
그러다 보면 당신도 어느새 부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투자자들의 아버지로 불리는 존 템플턴 경은 “자신을 살아 있는 도서관으로 만들라”라고 조언했다.
이 모든 것들을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을 통해 따를 수 있다.
이 책은 우리가 투자에 나서기 전 가져야 할 기본적인 자세와 마음가짐을 갖추도록 도와줄 것이다.
무엇보다 언제나 흔들리지 않는 투자의 원칙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스스로 길을 찾도록 안내해 줄 것이다.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25년 12월 05일
- 쪽수, 무게, 크기 : 356쪽 | 140*210*30mm
- ISBN13 : 9788925572819
- ISBN10 : 892557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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