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64462","title":"김관영의 도전","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FtwrGwkEpCqD6pMHWi4HWz5yJJH.png?v=1764973563\"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김관영의 도전\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67478890\/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국민에게는 겸손하게, 행정에는 유능하게”\u003cbr\u003e\u003cbr\u003e17조 투자와 ‘AI 전북’, 하계올림픽 유치까지, 도전하는 리더십\u003cbr\u003e전국 최고 득표율을 만든 ‘김관영식 정치’의 모든 것\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유능한 행정가가 필요하다! 도지사 취임 3년 만에 17조 원대 투자 유치, 스타트업 1조 펀드, 이차전지 특화단지 선정, 그리고 ‘전주’ 하계올림픽 국내 유치 신청도시 선정까지… 전북의 미래, 아니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꾸고 있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도전은 계속된다.\u003cbr\u003e김관영 지사는 흔한 정치인 소개 문구 대신, 스스로를 ‘쉬지 않고 도전하는 챌린징맨’이자 ‘일을 벌이는 도지사’라고 정의한다.\u003cbr\u003e그는 달 탐사를 앞두고 ‘도전’의 본질을 정의했던 존 F.\u003cbr\u003e케네디 미국 대통령의 말을 즐겨 인용한다.\u003cbr\u003e“우리는 달에 가기로 했습니다.\u003cbr\u003e그것이 쉬워서가 아니라 어렵기 때문입니다.” \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지방 소외, 호남 소외, 호남 내 소외라는 겹겹의 소외 속에 낙후한 채로 남은 전북을 혁신하기 위해 도전하고 또 도전한다.\u003cbr\u003e대규모 투자와 세계적 행사들을 유치하고, 피지컬AI·이차전지·바이오·방위산업 등 전북의 산업지도를 새로 그리며 전북과 대한민국의 미래 전략을 설계하고 있다.\u003cbr\u003e《김관영의 도전》은 ‘고시 3관왕’이나 김앤장 최고 변호사 같은 저자의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자기 계발서가 아니다.\u003cbr\u003e‘도민에게는 겸손하고, 행정에는 유능한 도지사’가 되기 위해 그가 실시간으로 부딪치며 깨고 있는 ‘혁신의 현장 기록’이다.\u003cbr\u003e“도전은 완벽한 준비에서 시작되지 않는다.\u003cbr\u003e오히려 불완전한 열정에서 시작된다”는 한 문장을, 시골 소년 시절부터 오늘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까지 어떻게 구체적인 선택들로 증명해왔는지에 관한 기록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프롤로그 도전은 나의 다른 이름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부 시골 소년 분투기\u003cbr\u003e소년 일꾼에서 대한민국 일꾼으로\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장 관영이도 할 수 있어!: 도전은 배우는 것이다\u003cbr\u003e2장 부끄러움을 기억하는 도전: 어머님 전상서\u003cbr\u003e3장 1987: 대학생 김관영\u003cbr\u003e4장 사람은 혼자 성장하지 않는다: 우리 인생의 천사들\u003cbr\u003e5장 처음으로 국가를 생각하다: 재경부 공무원의 경험\u003cbr\u003e6장 최고 로펌에서 배운 실무감각: 김앤장 10년의 경험\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부 자문자답\u003cbr\u003e내가 정치를 해야 하는 이유\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7장 괜찮은 국회의원이 되자: 정치를 시작하다\u003cbr\u003e8장 김관영식 정치의 윤곽: 실용과 원칙, 국익과 국민\u003cbr\u003e9장 전국 최고 득표율: 더 큰 정치를 위한 전북 도지사 도전\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3부 PT 하는 도지사\u003cbr\u003e전라북도 대표 일꾼 김관영\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0장 미래는 경제에 있다: 투자 유치 비즈니스맨 도지사\u003cbr\u003e11장 함께 만드는 전북특별자치도: 원팀 전북을 꿈꾸며\u003cbr\u003e12장 청년이 버텨야 지역도 버팁니다: 인구와 인재를 살리는 법\u003cbr\u003e13장 전북에서 올림픽 좀 해보겠습니다: 우리가 세계를 품는다\u003cbr\u003e\u003cbr\u003e에필로그 도지사 사업 전적 5승 1무 1패, 계속 도전하겠습니다!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불가능에 대한 도전은 계속 진행 중이다.\u003cbr\u003e그만큼 어렵고 이루려는 목표가 많기 때문이다.\u003cbr\u003e먼저 나는 전북특별자치도를 중심으로 다른 지역들과 함께 세계 최초의 ‘도시연대 올림픽’을 유치할 것이다.\u003cbr\u003e2025년 2월 28일, 전북특별자치도가 2036년 올림픽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되었을 때, 축하하고 찬사를 보낸 사람도 많았지만, 한편에서는 ‘촌에서 무슨 국제행사냐’는 식의 비아냥도 많았다.\u003cbr\u003e면전에서는 아니었지만 알 법한 사람들도 그렇게 말했고, 익명의 게시판은 지역 차별적인 언사까지 얹혀져 시끄러웠다.\u003cbr\u003e나는 이런 말에는 개의치 않는다.\u003cbr\u003e만약 ‘촌에서 어떻게 국제행사가 가능하냐’라고 묻는 거라면 조목조목 대답하고 설득할 것이다.\u003cbr\u003e대답할 수많은 근거가 있기 때문이다.\u003cbr\u003e하지만 ‘촌 주제에 무슨 국제행사냐’는 식으로 자격을 묻는 거라면 그건 답할 필요가 없다.\u003cbr\u003e가능한지 어떤지 여부를 묻지 않고, 가능하지 않다고 먼저 선을 긋는, 도전을 인정하지 않는 태도이기 때문이다.\u003cbr\u003e--- 「프롤로그 도전은 나의 다른 이름이다」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나는 어머니 옆에 가만히 서서 차창 밖을 바라보았다.\u003cbr\u003e솔직히 창피스러웠다.\u003cbr\u003e버스 안에는 사촌도 있고 친구들도 있는데, 운전사와 말싸움을 하는 어머니의 억척스러운 모습이 부끄러웠다.\u003cbr\u003e사춘기 때라 흘깃흘깃 쳐다보는 여학생들 눈치도 보였다.\u003cbr\u003e나는 슬금슬금 뒷자리로 가서 조용히 있다가 버스에서 내리고 말았다.\u003cbr\u003e어머니는 그 일에 대해 한 번도 입에 올리지 않았지만, 나는 어머니 역성을 들어주지 않고 모르는 사람처럼 외면했던 그날 일을 두고두고 떠올렸다.\u003cbr\u003e만일 내가 비슷한 일로 운전사와 싸우고 있었다면 어머니는 어떻게 했을까.\u003cbr\u003e나보다 더 화를 내며 내 편을 들었을 것이다.\u003cbr\u003e자식을 위해 그렇게 고생하는 어머니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외면했던 장면은 이후 시도 때도 없이 내 머릿속에 재생되어 나를 부끄럽게 했다.\u003cbr\u003e--- 「2장 부끄러움을 기억하는 도전: 어머님 전상서」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정치를 하다 보면 진영의 승리를 위해 타협이나 후퇴 없이 무조건 이기고 보자는 식으로 과잉 언행이나 심한 공격을 하기쉽다.\u003cbr\u003e나는 때로 송곳 같은 질의로 그를 난처하게 한 적은 있어도 사람 자체를 모욕한 적은 없다.\u003cbr\u003e최경환 의원이나 다른 정치인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u003cbr\u003e그게 정치인으로서, 아니 성숙한 한 시민으로서 당연히 갖춰야 할 예의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u003cbr\u003e비판과 무례함은 같지 않다는 것, 그걸 분별할 줄 아는 힘이 사람들과 오래도록 관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u003cbr\u003e결국 ‘남는 건 사람’이 아니겠는가.\u003cbr\u003e--- 「5장 처음으로 국가를 생각하다: 재경부 공무원의 경험」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당시 김앤장 파트너 변호사들은 일하는 시간에 따라 돈을 받았다.\u003cbr\u003e그들에게 있어 클라이언트와 밥 먹고 맥주 마시는 시간은 ‘손실’이므로 밖에서는 거의 클라이언트를 만나지 않는다.\u003cbr\u003e자기 수입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u003cbr\u003e당시 김앤장은 가만히 있어도 늘 일이 넘치니 굳이 고객들에게 호의를 베풀고 친분을 다져놓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 것 같다.\u003cbr\u003e그러나 나는 생각이 달랐다.\u003cbr\u003e로펌들 사이에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고객 관리가 필요한 시대가 올 거라고 보았다.\u003cbr\u003e평소 고객들과 인간적인 관계를 만들어놓으면 그들이 계속 나를 찾을 거라고 생각했다.\u003cbr\u003e언젠가부터 고객들은 나를 ‘가장 김앤장답지 않은 변호사’라고 불렀다.\u003cbr\u003e사무적이고 개인주의적인 김앤장 변호사의 이미지에서 탈피한 유일한 변호사라는 것이다.\u003cbr\u003e--- 「6장 최고 로펌에서 배운 실무감각: 김앤장 10년의 경험」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국민의 피와 땀으로 이뤄낸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에 대한 고민은 결국 우리나라가 직면하고 있는 사회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로 이어졌다.\u003cbr\u003e민주화 이후 우리 사회 곳곳에서 분출하는 사회적 요구와 갈등은 민의의 전당인 국회로 수렴되지 못하고 여전히 광장에 머물러 있었다.\u003cbr\u003e민주주의가 정착되고 성숙하기 위해서는 국회와 정당이 본연의 역할을 해야 한다.\u003cbr\u003e우리 사회의 갈등과 대립을 해결하기 위해 대화와 타협의 정치 문화를 만들어 성숙한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것, 그것이 새로운 시대의 정치여야 한다.\u003cbr\u003e이런 결론에 이르자 한결 마음이 편해졌다.\u003cbr\u003e내가 정치를 해야 하는 이유가 분명해졌기 때문이다.\u003cbr\u003e--- 「7장 괜찮은 국회의원이 되자: 정치를 시작하다」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정치는 시민들의 일상에 작용하는 작은 요소들까지 놓치지 않아야 한다.\u003cbr\u003e미세먼지, 자살, 저출산 등 대한민국의 존속을 뒤흔들 수 있는 위기가 현재진행형인데 정치는 한가로웠다.\u003cbr\u003e20대 국회의 임기가 1년 남은 시점에서 나는 이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자고 호소했다.\u003cbr\u003e‘국민을 섬기는 정치’를 강조한 내용은 이후 내가 전라북도 도지사에 도전하고, 도지사에 당선돼 정책을 실행하는 데 있어 큰 바탕이 되었다.\u003cbr\u003e--- 「8장 김관영식 정치의 윤곽: 실용과 원칙, 국익과 국민」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나는 2022년 6월 1일에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중 최고 득표율인 82.11%로 전북 도지사에 당선되었다.\u003cbr\u003e전북 도지사 선거에서 득표율 80%를 넘긴 것은 처음 있는 일로 역대 최고 득표율이기도 했다.\u003cbr\u003e82.11이라는 숫자를 확인하는 순간 기쁨보다 두려움을 느꼈다.\u003cbr\u003e전북도민들이 나에게 이처럼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준 것은 ‘무너진 전북 경제를 살려내라’, ‘기득권과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 전북 정치를 개혁하라’, ‘깨끗하고 유능한 도정으로 전북의 자존심을 회복하라’는 준엄한 명령이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전북은 최근 들어 국가적 사업에 있어서 큰 성공의 경험이 많지 않다.\u003cbr\u003e전국적인 경쟁을 통해서 1등을 거머쥔 경험도 별로 없다.\u003cbr\u003e나는 우리 도민들에게 성공의 스토리를 만들어주고 싶었다.\u003cbr\u003e전북의 새로운 도약과 성공이 불가능한 꿈이 아니라, 끊임없는 도전 속에서 이룰 수 있는 현실이라는 것을 꼭 보여주어 자신감을 갖도록 해주고 싶었다.\u003cbr\u003e대기업 유치는 전북이 당면한 경제 침체와 양질의 일자리 부족, 인구 소멸 위기와 교육 문제 등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해법이다.\u003cbr\u003e지역이 직면한 많은 문제가 경제적 어려움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u003cbr\u003e전북 경제가 어려워진 것은 산업화 시대에 들어선 이후 마땅한 성장엔진을 갖추지 못한 탓이 크다.\u003cbr\u003e(…) 젊은이들을 지역에 머물게 하기 위해서는 좋은 일자리가 있어야 하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려면 전도유망한 좋은 기업이 있어야 한다.\u003cbr\u003e그런 점에서 대기업과 스타트업 등 기업 유치는 전북의 선택사항이 아니라 생존전략이었다.\u003cbr\u003e--- 「10장 미래는 경제에 있다: 투자 유치 비즈니스맨 도지사」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도청 대회의실에서는 한 달에 세 번, 매주 화요일에 ‘백년포럼’이 열린다.\u003cbr\u003e국가적 이슈로만 여겨졌던 외교·안보 분야부터 상생·민생의 이슈를 심층적으로 다루고, 동시에 우리 도의 주도적 역할 수행을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해보는 자리다.\u003cbr\u003e‘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를 모시고 공부해보자’는 나의 모토에서 기획된 포럼이었다.\u003cbr\u003e공부하지 않고서는 도민의 삶을 책임지고 경영할 수 없기 때문이다.\u003cbr\u003e나는 ‘가장 위험한 리더는 공부하지 않고 감으로 일하는 리더’라고 생각한다.\u003cbr\u003e--- 「11장 함께 만드는 전북특별자치도: 원팀 전북을 꿈꾸며」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전북의 청년들이 전북에서 태어나 전북에서 공부하고 전북에서 취업하고 전북에서 결혼하고 전북에서 아이를 키우게끔 하는 일, 저는 이것이 우리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u003cbr\u003e불안한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결혼도 포기하고 미래를 유예하는 일이 없도록 우리가 응원해줘야 합니다.\u003cbr\u003e청년은 희망을 키우고, 아이는 행복을 키우는 정책이 바로 ‘청년 희망 하이, 아이 하이’ 프로젝트입니다.” 청년과 아이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는 도청부터 솔선수범해야 했다.\u003cbr\u003e도청을 가족친화적인 직장으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가 시작됐다.\u003cbr\u003e먼저 출생 장려를 위해 다자녀 공무원 보육 휴가를 확대했다.\u003cbr\u003e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를 둔 공무원은 대상 자녀 수에 관계 없이 연간 5일만 부여하던 보육휴가를 2자녀인 경우는 7일, 3자녀 이상인 경우는 10일까지 확대했다.\u003cbr\u003e--- 「12장 청년이 버텨야 지역도 버팁니다: 인구와 인재를 살리는 법」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나는 전북특별자치도의 대표 일꾼이다.\u003cbr\u003e전북도민이 필요한 곳에 가장 먼저 가 있는 사람, 그들의 평안을 위해 가장 늦게 잠드는 사람이다.\u003cbr\u003e때로는 자부심이 되고 때로는 상처로 남기도 하지만 언제나 도정은 나를 가슴 뛰게 한다.\u003cbr\u003e실패와 좌절의 순간에도 무릎이 꺾이지 않는 이유는 누구보다 전북과 전북도민의 마음을 뼛속까지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u003cbr\u003e(…) 2021년에 만들어진 스포츠기본법에 따르면 ‘모든 국민은 스포츠 향유의 권리를 차별받지 않는다’라고 나와 있다.\u003cbr\u003e국가는 지역 간 스포츠 격차를 해소하고 균형발전을 꾀할 의무가 있고, 국민은 평등하게 스포츠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u003cbr\u003e인프라만 따진다면 천년만년 모든 국제행사는 서울에서 치러야 한다.\u003cbr\u003e이제는 지방으로 시선을 돌려야 한다.\u003cbr\u003e대한민국에 서울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전 세계에 보여줘야 한다.\u003cbr\u003e--- 「13장 전북에서 올림픽 좀 해보겠습니다: 우리가 세계를 품는다」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나는 ‘도전하면 성공한다’라는 뜻의 ‘도전경성(挑戰竟成)’을 도정 목표로 삼고 쉼 없이 도전해왔다.\u003cbr\u003e그리고 전북도민의 대표 일꾼으로서 끊임없이 씨앗을 뿌리는 역할을 자처했다.\u003cbr\u003e뿌린 씨앗의 결실을 내 임기 내에 보려고 욕심을 내어서는 안 된다.\u003cbr\u003e씨앗이 땅에 뿌리를 내리고 생생한 잎을 틔우는 것을 확인하는 데까지가 나의 역할이다.\u003cbr\u003e기초공사를 튼튼히 해놓으면 그 누가 와도 전북도의 잠재력을 풍성하게 발현시킬 수 있을 것이다.\u003cbr\u003e굳건한 시스템 속에서 전북도가 끊임없이 부흥하는 것이 내가 바라는 미래의 전북도다.\u003cbr\u003e내가 전북도에 필요한 기초 작업에 매진하는 것도 이러한 까닭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에필로그 도지사 사업 전적 5승 1무 1패, 계속 도전하겠습니다!」 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나에게 일은 곧 도전이며, 도전은 삶의 방식이다.”\u003cbr\u003e“나는 1%의 가능성만 있어도 도전한다.”\u003cbr\u003e“전북이 잘 돼야 대한민국이 잘 된다.”\u003cbr\u003e\u003cbr\u003e‘남방한계선’을 지워버리자!\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대기업 남방한계선’이라는 말이 있다.\u003cbr\u003e경기도 특정 지점을 경계로 그 아래에는 대기업도, 인재도, 기술 혁신도, 그리고 경제발전도 없을 거라는 말이다.\u003cbr\u003e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대기업 남방한계선’이라는 말이 ‘도전’과 ‘가능성’을 애초부터 부정하는 나쁜 말이라고 생각한다.\u003cbr\u003e나쁜 말은 주술을 걸듯 나쁜 효과를 몰고 오며, 우리 생각에 한계로 작용한다.\u003cbr\u003e저자는 도전과 그에 따른 성취로 이 ‘남방한계선’이라는 말을 지우고 있다.\u003cbr\u003e물론 수도권이 아닌 지역은 많은 것이 부족하고, 경제적으로 침체되어 있는 게 사실이다.\u003cbr\u003e특히 전북은 제조업 기반이 약하다.\u003cbr\u003e하지만 김관영 지사는 이 ‘비어 있음’을 오히려 기회로 본다.\u003cbr\u003e새로이 시작할 가능성을 품은 여백이기 때문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도전은 이미 성공하고 있다.\u003cbr\u003e도지사 취임 3년 만에 17조 원대 투자 유치, 스타트업 1조 펀드, 이차전지 특화단지 선정 등 미래를 보장하는 상당한 투자 성과를 거두었고, 세계 한인비즈니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특히 서울과 맞붙어 당당히 ‘전주’ 하계올림픽 국내 유치 신청도시에 선정되는 등 놀랄 만한 성적을 기록했다.\u003cbr\u003e전북의 미래, 아니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꾸는 도전들이다.\u003cbr\u003e또한 김관영 지사는 피지컬AI·이차전지·바이오·방위산업 등이 전북의 먹거리가 될 수 있도록 지역의 산업지도를 새로 그리고 있으며, 향토기업이 오래 지속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스마트팩토리 등 다양한 지원책을 궁리한다.\u003cbr\u003e모두 지역이 장기적으로 살아남기 위한 미래 전략들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말보다 행동, 형식보다 실질을 택한 한 정치인의 기록\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공인회계사 시험, 행정고시, 사법시험에 모두 합격한 이른바 ‘고시 3관왕’으로 출발해, 재정경제부 관료, 김앤장 변호사, 국회의원, 원내대표를 거쳐 전북특별자치도지사에 올랐다.\u003cbr\u003e그러나 이 책이 보여주는 것은 화려한 경력의 나열이 아니다.\u003cbr\u003e통학 버스 안에서 장사 나서는 어머니를 외면했던 부끄러운 기억, 가난한 집안에서 자라며 새끼줄을 꼬고 모내기 때 노래를 뽑으며 부모님 일손을 도왔던 소년 일꾼의 면모, 첫 연애에 빠져 시험에 실패했던 이야기 등이 진솔하게 펼쳐진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3관왕’의 타이틀 이전에 여러 번 시험에서 실패를 거듭했으며, 국회의원 3선을 목표로 하다 낙선하기도 했다.\u003cbr\u003e하지만 김관영 지사는 어떤 순간에도 도전을 멈추고 안주하는 길을 택하지 않았다.\u003cbr\u003e이 책은 도전적인 숫자로 정책을 설계하고, 현장에서 민생을 만나며, 당리당략보다 지역과 미래를 우선순위에 두려 했던 한 정치인의 고민과 실수, 그리고 성공의 순간들을 함께 보여준다.\u003cbr\u003e이 모든 장면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도전’이다.\u003cbr\u003e안전한 길 대신 새로운 시도를 택했을 때의 부담, 책임, 그리고 그만큼의 성취가 솔직한 문장으로 이어진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직접 PT 하는 도지사\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김관영 지사는 ‘PT 하는 도지사’로 유명하다.\u003cbr\u003e도의 미래에 중요한 일이면 수많은 준비와 연습을 거쳐 본인이 직접 나서서 프레젠테이션한다.\u003cbr\u003e스스로 밝힌 성적표는 5승 1무 1패! 주변에서 모두 ‘안 될 일’이라고 만류하던 사안들이다.\u003cbr\u003e하이퍼튜브 진공관 사업, 익산 청소년 디딤센터 사업, 이차전지 특화단지,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하계올림픽 유치 후보 도시까지가 5승의 내용이다.\u003cbr\u003e바이오 특화단지는 정부에서 지정을 미루는 바람에 무승부로 기록됐고, 대한민국 갯벌 보전센터 건립 사업은 전남 신안군에 내주면서 1패의 기록을 안았다.\u003cbr\u003e결과는 패배지만 해수부로부터 지역에 50억 원을 추가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실패까지를 기꺼이 껴안아야 계속 도전할 수 있다고 믿는다.\u003cbr\u003e실패를 두려워해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실패 속에서 얻는 교훈이 때로는 성공보다 더 소중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u003cbr\u003e게다가 실패라고 결과가 전무인 건 아니다.\u003cbr\u003e왜 실패했는지를 분석하면서 새로운 성공 방정식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u003cbr\u003e이제는 도청 직원을 비롯해 전북도민들도 ‘도전하면 성공한다’는 김관영 지사의 주장을 믿는다.\u003cbr\u003e직접 두 눈으로 도전의 결과를 보았기 때문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전북이 열어갈 길이 곧 대한민국이 가는 길”이라는 믿음\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이끈 김관영 도지사는 취임 이후 “전북이 열어갈 길이 곧 대한민국이 가는 길”이라는 메시지를 거듭 강조해왔다.\u003cbr\u003e이 책은 그 문장을 정치적 수사가 아니라 구체적 계획과 프로젝트의 언어로 풀어낸다.\u003cbr\u003e특별자치도라는 제도를 통해 무엇을 바꾸려 하는지, 산업·재정·교육·복지 등에서 전북형 모델을 어떻게 설계하고 있는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지방정부가 실제로 선택할 수 있는 카드가 무엇인지를 김관영 지사의 시각에서 차분하게 되짚는다.\u003cbr\u003e정책 보고서처럼 딱딱한 설명이 아니라, 실제 사람과 현장을 오가며 쌓인 경험을 바탕으로 “왜 이 길을 선택했는가”를 설명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새만금 등에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대기업 유치에 힘쓰는 한편 지역의 향토기업들이 오래 존속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스마트팩토리를 도입, 지원했다.\u003cbr\u003e‘청년이 버텨야 결국 지역이 버틸 수 있다’는 믿음 아래 청년 주거와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지원책을 시행했고, 전북도가 ‘원팀’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공무원들의 아이디어를 폭넓게 수용하고 내부 교육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u003cbr\u003e왜 전북이 살아나야 할까? 그건 서울과 수도권만 살아남아서는 대한민국에 미래가 없기 때문이다.\u003cbr\u003e김관영 지사는 지역을 바꾸고 대한민국을 바꾼다.\u003cbr\u003e그것이 그의 도전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한국 정치에 묻는 질문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김관영의 도전》은 한 지방자치단체장의 회고록을 넘어, 한국 정치 전반에 몇 가지 질문을 던진다.\u003cbr\u003e\u003cbr\u003e①실용주의 정치는 가능한가? \u003cbr\u003e이념과 진영을 넘어, ‘되는 일’을 만드는 정치가 현실에서 어떤 모습으로 구현될 수 있는가.\u003cbr\u003e\u003cbr\u003e②정치 혐오 시대에 정치인은 무엇으로 평가받아야 하는가?\u003cbr\u003e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의 결과로 평가받으려 했던 김관영 지사의 시도는 성공했는가, 혹 한계가 있었다면 원인이 무엇인가.\u003cbr\u003e③지방정부는 어디까지 도전할 수 있는가?\u003cbr\u003e특별자치도라는 제도와 김관영 지사의 여러 실험이 과연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힘이 될 수 있는가, 아니면 또 다른 행정 용어에 그칠 것인가.\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책은 이런 질문에 대해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실제 사례와 고민의 과정을 독자 앞에 펼쳐 보이며 함께 생각해보자고 권한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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