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64491","title":"낭만적 우정과 무가치한 연애들","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FtqXKjojee58ht0reiCzMzMwFJH.png?v=1764973766\"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낭만적 우정과 무가치한 연애들\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53128068\/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친구 관계는 우리에게 어떤 삶의 방식을 선사해 줄 수 있을까?\u003cbr\u003e우리는 친구와 함께 어디까지 나아갈 수 있을까? \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새로운 연애 상대와 데이트를 하기 시작하면 친구와의 연락이 뜸해지고, 10년 넘게 알고 지낸 친구보다 한 달 남짓 사귄 연인이 더 중요해진다.\u003cbr\u003e아무리 친한 친구가 있어도 연인이 없다면 ‘영혼의 반쪽’이 없는 상태이기에 언젠가 생길지도 모를 연인을 위한 자리를 늘 비워 두어야만 한다.\u003cbr\u003e그렇게 우리는 은연중에 친구보다 연인을, 우정보다 로맨스를 우선해야 한다고 여긴다.\u003cbr\u003e일대일 로맨틱 관계가 정상적이며 필수적이라는 ‘강제적 커플살이’ 관념은 널리 퍼져 있다.\u003cbr\u003e그러나 이런 관념이 정말로 당연할까? 연애와 결혼이라는 하나의 관계 모델이 모두에게 맞는 틀일까? \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보편적 관계의 공식에서 벗어나 친구와 함께 다른 길을 걷기로 한 사람들의 이야기다.\u003cbr\u003e친구 M을 만나서 더 깊은 우정의 가능성을 깨달은 저자는 자신과 비슷하고도 다른 형태의 깊은 우정을 맺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을 찾아 나섰다.\u003cbr\u003e이 친구들은 서로의 돌봄 제공자이자 유언 집행인이며, 공동 명의자이자 공동 양육자이기도 하다.\u003cbr\u003e저자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가 당연히 여기는 관계에 대한 관념을 다시 생각하고 새로운 각도에서 샅샅이 파헤친다.\u003cbr\u003e저자는 우리가 로맨스에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해서 그 관계를 약화시키고, 우정에는 기대를 너무 안 해서 발전시키지 못한다고 지적한다.\u003cbr\u003e우정을 대하는 역사적인 관점의 변화, 우정이 받는 제도적 차별과 제약 등을 세밀하게 살펴봄으로써 관계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자신에게는 어떤 관계가 필요한지 생각해보게 한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작가의 말\u003cbr\u003e들어가는 글 \u003cbr\u003e\u003cbr\u003e1 관계를 정의한다는 것 : 과거와 현재, 플라토닉한 사랑의 가능성들 \u003cbr\u003e2 다른 반려자들 : ‘운명의 짝’을 넘어서 \u003cbr\u003e3 섹스가 무슨 상관? : 다시 생각하는 파트너 관계 \u003cbr\u003e4 저마다의 남자 되기 : 남성성과 친밀성의 길을 찾아서 \u003cbr\u003e5 가족다운 가족 : 친구에서 공동 양육자로 \u003cbr\u003e6 긴긴 세월 동안 : 나이 들며 맞춰가는 생활 \u003cbr\u003e7 애도를 허하라 : 플라토닉한 사랑을 잃었을 때 \u003cbr\u003e8 친구들에게도 권리를 : 결혼이 독점한 세상에서 우리가 치르는 대가 \u003cbr\u003e\u003cbr\u003e나가는 글\u003cbr\u003e감사의 말\u003cbr\u003e미주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5610\/MidCate010\/560996226.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이 책은 플라토닉하게 헌신하는 장기적인 관계로 자신들을 이끌어줄 수 있는 미리 정해진 틀도, 올릴 기념식도, 본보기가 될 모델도 거의 없는 상황에서 ‘우리’가 된 친구들을 다룬다.\u003cbr\u003e이 친구들은 함께 주와 대륙을 옮겨 다녔다.\u003cbr\u003e친구가 장기 이식과 항암화학요법으로 치료받는 동안 주 돌봄 제공자가 되어줬다.\u003cbr\u003e공동 양육자고 집의 공동 명의자이며 서로의 유언 집행인이다.\u003cbr\u003e이름도 가입 양식도 없는 클럽의 회원이고, 많은 경우 비슷한 사람이 더 있다는 걸 모르고 있다.\u003cbr\u003e이들은 노스웨스턴 대학교 심리학 교수 엘리 핀켈이 ‘다른 반려자들’이라 명명한 포괄적인 개념에 들어간다.\u003cbr\u003e삶의 전형적인 설정값을 거부한 이 친구들은 그러지 않았으면 맞닥뜨리지 않았을 위험을 마주하고 하지 못했을 발견을 해낸다.\u003cbr\u003e--- 「들어가는 글」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마코와 M은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이 달랐지만, 나는 마코와의 로맨틱 관계와 M과의 우정 관계를 이루는 근본 요소들이 비슷하다고 느꼈다.\u003cbr\u003e확실한 차이는 마코와는 섹스를 하고 M과는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u003cbr\u003e친구 애덤은 나더러 폴리아모리라고 했다.\u003cbr\u003e애덤은 폴리아모리 경험이 있기에 그런 진단을 거리낌 없이 내릴 수 있었다.\u003cbr\u003e애덤이 보기에 마코와 M은 둘 다 내게 파트너였다.\u003cbr\u003eM과의 파트너 관계에는 섹스가 따라오지 않을 뿐.\u003cbr\u003e하지만 폴리아모리라는 틀은 내게 와닿지 않았다.\u003cbr\u003e폴리아모리는 성적인 관계를 연상시켰고 다른 사람에게도 이건 마찬가지일 듯했다.\u003cbr\u003e내가 마코, M과 폴리아모리 관계라고 설명했을 때 남들이 실제와는 다르게 이해한다면 그 이름표가 무슨 소용이겠는가? \u003cbr\u003e--- 「1.\u003cbr\u003e관계를 정의한다는 것」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가까운 친구 수의 감소는 외로움과 연관되고, 외로움은 고혈압부터 우울, 인지 저하에 이르기까지 건강에 초래되는 각종 부정적 결과와 이어진다.\u003cbr\u003e남편을 잃은 여성과 비교하면 배우자를 잃은 남성에게서는 외로움과 우울감이 확연하게 치솟고 그 상태도 오래 지속된다.\u003cbr\u003e이들은 여성에 비해 자살로 생을 마감할 확률이 높다.\u003cbr\u003e연구자들은 이 차이가 여성의 사회적 지지 체계가 더 다양하다는 데서 기인한다고 본다.\u003cbr\u003e--- 「4.\u003cbr\u003e저마다의 남자 되기」 중에서 \u003cbr\u003e\u003cbr\u003e이사하고 몇 년이 흘러 아이네즈는 손목 골절로 응급 수술을 받느라 병원 신세를 졌고, 집에 돌아온 뒤 한밤중에 심한 고통을 느끼고 바브를 불렀다.\u003cbr\u003e아이네즈는 방문을 열어놓고 잤고 바브의 침실은 바로 옆방이었는데도 바브는 아이네즈의 목소리를 듣지 못했다.\u003cbr\u003e다음 날 두 사람은 아이네즈 침대에 종을 달기로 했다.\u003cbr\u003e아이네즈의 어머니가 저녁 먹으라며 가족들을 부를 때 쓰던 종이었다.\u003cbr\u003e둘이 나이가 비슷하니 서로 돌봄 제공자 노릇을 하기는 힘들 것 같다고, 그러니 더 젊은 사람에게 그 역할을 맡겨야 한다고 생각하던 때도 있었지만, 한집에 살면서 “둘 다 마음가짐이 변했다”고 바브는 말했다.\u003cbr\u003e“그때부터는 할 수 있을 때까지 최대한 오래 서로를 돌보자는 각오가 섰어요.” 동거로 상호 의존의 새로운 가능성이 열린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6.\u003cbr\u003e긴긴 세월 동안」 중에서 \u003cbr\u003e\u003cbr\u003e조이는 해나의 자리가 비고 나서야 그 우정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알았다.\u003cbr\u003e해나가 죽은 뒤에 조이는 두 사람이 나눈 우정이 얼마나 드물고 귀한 것인지 이해했다.\u003cbr\u003e“누리고 있을 때도 특별하단 건 알았지만, 얼마나 특별한지는 해나가 다른 세상으로 떠나기 전까지 몰랐어요.” 여기에 박탈된 애도의 어두운 아이러니가 있다.\u003cbr\u003e조이가 겪는 슬픔의 깊이는 그 우정이 얼마나 중요했는지를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가 되어야 맞다.\u003cbr\u003e조니 미첼의 명곡 가사처럼, 내가 뭘 누렸는지는 그게 사라진 뒤에야 알게 되니까.\u003cbr\u003e하지만 조이는 애도해도 인정받지 못했다.\u003cbr\u003e회사와 정부 정책으로도 그랬고 제일 가까운 사람들에게도 그랬다.\u003cbr\u003e\u003cbr\u003e--- 「7.\u003cbr\u003e애도를 허하라」 중에서 \u003cbr\u003e\u003cbr\u003e사이즈를 하나만 만들어놓고 이 제품이 누구에게나 맞을 거라고 주장하는 대다수의 제품들처럼, 로맨틱한 커플살이라는 단일 모델 역시 실제로는 많은 사람에게, 원스톱 쇼핑센터 같은 로맨틱 관계를 찾지 못했거나 원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맞지 않는다.\u003cbr\u003e선택지가 딱 하나뿐이라면 우리는 로맨틱 결합을 자유롭게 선택하지 못한다.\u003cbr\u003e설사 모두가 짝을 만나도 결혼이 널리 퍼진 고독이란 유행병을 고칠 만병통치약이 되진 않는다.\u003cbr\u003e우리에게는 친밀한 유대의 다른 형태들이 필요하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나가는 글」 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사랑과 우정 사이에는 순서가 없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는 어린 시절 타인과 관계 맺는 법을 배우며 친구를 사귀고, 자라면서 친구와의 관계가 어느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를 지난다.\u003cbr\u003e그 시기를 지나 성인이 되면 친구는 뒤로 밀려나고 연인이 가장 중요한 관계로 급부상한다.\u003cbr\u003e성인기의 로맨틱한 관계는 외로움을 달랠 수 있는 유일한 방도이며 로맨틱 상대가 없는 사람은 아직 불완전한 반쪽짜리이기에 사람들은 자신을 완성시켜줄 단 한 명의 소울메이트 찾기를 꿈꾼다.\u003cbr\u003e로맨틱 파트너 하나만 있으면 외로움이 사라지고 성적 만족도 얻을 수 있고 가정도 꾸릴 수 있고 아이도 함께 키울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u003cbr\u003e한 명에게 과도한 역할과 기대를 부여하는 만큼 그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집중하느라 다른 관계에 소홀해진다.\u003cbr\u003e친구를 사귀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친구와의 관계도 깊어지기가 쉽지 않다.\u003cbr\u003e기대를 충족해주지 못하는 연인과는 더 쉽게 헤어진다.\u003cbr\u003e그렇게 우리는 점점 더 외로워진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 라이나 코헨은 M을 만났을 때 남자친구인 마코와의 연애를 시작했을 때와 비슷한 열정을 느꼈다.\u003cbr\u003e저자는 M과 급속도로 친밀해졌고 모든 것을 공유하는 친구가 되었다.\u003cbr\u003e우정이 이렇게까지 강렬하고 확장될 수 있다는 알게 된 저자는 다각도에서 우정을 탐구하기 시작했다.\u003cbr\u003e로맨스가 우정보다 먼저여야 한다는 통념은 어느 시대에나 존재했던 진리가 아니었다.\u003cbr\u003e과거에는 배우자 이상으로 친구와 마음을 나누는 것이 중요했고 그런 태도가 이상하지도 않았다.\u003cbr\u003e사랑과 우정은 서로 동등한 개별적 관계였으며, 우정은 얼마든지 깊어질 수 있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친구와 함께 만드는 새로운 관계의 공식\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아주 깊은 친구 관계를 맺은 사람들을 찾아 나섰다.\u003cbr\u003e인종, 종교, 성별, 섹슈얼리티가 모두 다른 각계각층의 사람들은 그 우정의 형태는 모두 조금씩 달랐지만 모두가 삶의 중요한 부분들을 친구와 함께하고 있었다.\u003cbr\u003e그들은 함께 살며 아이를 키우고 병원에 함께 다니며 유언 집행을 맡겼다.\u003cbr\u003e친구란 어떤 역할을 해야 하고 우정은 어디까지만 가능하다는 통념에서 벗어나 자신들만의 새로운 관계 공식을 써 내려갔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각 챕터별로 각각의 우정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u003cbr\u003e해병훈련소에서 만난 캐미와 틸리는 캐미의 남자친구와 틸리의 갈등 때문에 잠시 멀어졌던 적이 있지만 지금은 그 누구보다 가까운 친구 사이다.\u003cbr\u003e캐미는 이제 데이트 상대에게 자신에게는 언제나 틸리가 1순위라는 점을 명확히 한다.\u003cbr\u003e오랜 친구인 아이네즈와 바브는 자식의 죽음을 서로 의지해 견뎌냈다.\u003cbr\u003e이제는 같은 집에 살며 노년기를 함께 보내며 늙어가는 서로를 돌본다.\u003cbr\u003e나이가 20살 가까이 차이 나는 존과 에이밀리는 서로를 ‘비로맨틱 생활동반자’로 소개하며 어느 파티든 함께 참석하는데, 존의 유언장에는 에이밀리의 이름이 들어가 있다.\u003cbr\u003e그 누구보다 깊이 헌신하고 있지만 로맨스가 없다는 이유로 쉽게 간과되고 결혼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제도에서 배제된 관계들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들은 사연만으로도 우정의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저자는 거기서 끝내지 않고 우정과 친구를 둘러싼 담론을 다각도에서 깊이 있게 탐색한다.\u003cbr\u003e왜 우리는 로맨틱 관계에 있는 사람과 양육을 해야 한다고 생각할까? 왜 친구와의 결별은 연인과의 이별만큼 슬퍼할 대상으로 여겨지지 않을까? 결혼에 부여된 수많은 특권을 다른 관계에게도 부여할 수는 없을까? 동성애자 남성인 아트와 이성애자 남성인 닉의 우정을 통해서 동성애에 대한 시선이 남성 사이의 우정에 끼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싱글맘인 너태샤와 법적 공동 양육자인 린다의 관계를 통해서 로맨틱 관계와 양육을 둘러싼 법적 권리 변화를 탐구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점점 더 외로워지고 있는 사회에서 우리에게는 새로운 관계 모델이 필요하다.\u003cbr\u003e우리는 타인과 우정으로 더 깊이 연결될 수 있다.\u003cbr\u003e보편적인 관계 공식 밖으로 나아가는 길은 쉽지 않겠지만, 친구와 함께 가는 그곳에는 새로운 풍경이 펼쳐져 있을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5년 09월 10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408쪽 | 512g | 140*210*2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88932324470\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8932324476\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91340804138,"sku":"164491","price":30.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7a45b64ac7b1b26984c702740c45790d.jpg?v=1765323310","url":"https:\/\/librairie.coreenne.fr\/ko\/products\/164491","provider":"LIBRAIRIE COREEN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