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64522","title":"아이와 세상을 잇는 교사의 말공부","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Ftwh6ShSelNBKRmN1yXUC42qXMB.png?v=1764973989\"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아이와 세상을 잇는 교사의 말공부\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05803654\/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쟤랑 같은 반 하기 싫어요” “왜 이상한 어른들이 많아요?” “남자들이 역차별당하는 거 아니에요?” “엄마 없다고 놀려요”…… 교실 속 아이들의 생각과 상황은 천차만별이다.\u003cbr\u003e단순한 질문부터 예상치 못한 말까지, 수많은 ‘말’이 교사와 아이들 사이를 끊임없이 오간다.\u003cbr\u003e아이들뿐만이 아니라 학부모들과 동료 교사들과 나누는 말 또한 빠질 수 없다.\u003cbr\u003e세상과 사회는 너무나 빠르게 변화하고, 다양한 의문과 갈등, 오해와 소통 부재는 학교 안으로, 교실 안으로, 아이들 안으로 끊임없이 침투한다.\u003cbr\u003e그렇기에 교사는 종종 아이들과, 학부모들과, 동료 교사들과 나누는 대화의 숲에서 길을 잃고 만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런 고민을 차근차근 풀어간 대화 기록인 천경호 교사의 첫 번째 책 『마음과 마음을 잇는 교사의 말공부』는 출간 이후 수많은 교사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주목받은 화제의 책이 되었다.\u003cbr\u003e신간 『아이와 세상을 잇는 교사의 말공부』는 ‘첫 번째 말공부’에서 한 발 더 나아간다.\u003cbr\u003e교실 너머 더 넓은 세상과 사회에 대한 아이의 질문, 학부모와 동료 교사와 나눈 다채로운 현실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담아내어, 모든 아이가 홀로 당당히 세상으로 나아가는 길을 응원하는 ‘두 번째 말공부 이야기’로 자리매김했다.\u003cbr\u003e아이와 더 넓은 세상을 잇고 싶은 모든 동료 교사에게 건네는 온기 가득한 안내서이자 응원가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프롤로그 · 다시 새로운 시작에 앞서 ·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부 열심히 살고 있는 너에게\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 왜 안 돌아봤을까? | 화가 나도 안 때리는 사람이 될 수 있지? | 쟤랑 같은 반 하기 싫어 | 친구들이 신경 쓰인다는데 어떻게 할 거야? | 거짓말은 누구부터 속여야 할까? | 선생님이 형이에요? | 가까우니까 허락을 구해야 해 | 자력구제를 금지하라\u003cbr\u003e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몰라 | 고작 놀리는 사람일 뿐이네 | 지각하는 아이, 수업을 방해하는 아이로 기억되고 싶어? | 우정을 기억해 | 화내기보다 안타까운 이유 | 단톡방 사용법 | 스스로 좋은 점을 찾고 키워 가는 사람\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부 세상을 꿈꾸는 너에게\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왜 매일 글똥누기 써야 해요? | 네가 너를 싫어하니까 | 왜 이상한 어른들이 많아요? | 무엇이 너희를 힘들게 할까? | 너를 낮추지 마 | 네가 언제 멋져 보이는지 알아? | 저희에게도 인권이 있어요 | 학교와 친구의 진정한 쓸모\u003cbr\u003e우리 아빠 벌금 7만 원 받았어요 | 너희는 무엇으로 채우고 싶어? | 우리가 바이올린 교육을 하는 이유 | 선생님이 사과하고 싶었는데 | 총보다 대화 | 어떻게 일하는 사람이 더 행복할까? | 왜 그렇게 열심히 하세요? | 세상으로 나가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3부 다르지만 특별한 너에게\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특수반 가기 싫어요 | 왜 장애인만 엘리베이터를 타요? | 도와주지 마 | 쟤는 왜 까매요? | 네 성이 바뀐 걸 말해도 될까? | 엄마 없다고 놀려요 | 꼭 같이 가면 좋겠어요 | 인간의 다름에 대한 존중 교육\u003cbr\u003e남자가 왜 핑크색이에요? | 남자 선생님이라 다행이래요 | 역시 여자야! | 남자라서 그렇다는데? | 남자들이 역차별당하는 거 아니에요? | 고정된 성 역할이라는 오래된 걸림돌\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4부 아이와 함께하는 당신에게\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그냥 넘어가는 것이 아이에게 더 해롭다 | 누가 뭐래도 선생님 반 학생이니까 | 통합교육이 미래 교육이거든요 | 수업 시간에 대체 어디 가니? | 제 아이는 제가 가르쳐요 | 어머니 잘못이 아니에요 | 교사가 하는 일이 뭘까요? | 그러니까 떼어 놓아야죠 | 우리 애가 혹시 ADHD 아닐까요? | 왜 휴대폰 번호를 안 알려 주는 거예요? | 아버님부터 사과하세요 | 아이의 세상과 어른의 세상, 모델링의 시작\u003cbr\u003e왜 안 혼내요? | 모자란 애 때문에 | 함께 사는 법을 배운 사람과 못 배운 사람 | 불가능해 보이는 통합교육을 넘어서는 힘 | 나는 수학을 못해 | 솔직한 대답 | 말 잘 듣는 아이, 말 잘 듣는 어른\u003cbr\u003e\u003cbr\u003e에필로그 · 스스로 믿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우리의 공간 ·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3716\/MidCate009\/371588349.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궁금했습니다.\u003cbr\u003e아이들의 생각이.\u003cbr\u003e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했기에 물어보았습니다.\u003cbr\u003e묻는다고 자기 마음을 술술 말해 주는 아이는 많지 않았지요.\u003cbr\u003e바둑을 두듯 한 수 한 수 앞으로 나아가며 아이들의 마음을 이리저리 들여다보려고 노력해야 했습니다.\u003cbr\u003e제가 지시하기보다 아이들이 선택하도록 노력하고, 교사라는 권위로 명령을 내리기보다 똑같은 사람으로서 아이들에게 부탁하려고 했어요.\u003cbr\u003e제가 먼저 아이들에게 이야기한 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그 노력을 아이들에게 전했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프롤로그」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모든 아이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u003cbr\u003e아이들은 실수를 지적하면 화를 내고, 잘못을 드러내면 격분한다.\u003cbr\u003e욕을 하면서도 “욕하는 사람이냐?”라고 물으면 화를 내고, 남을 괴롭히면서도 “남을 괴롭히는 사람이냐?”라고 물으면 흥분한다.\u003cbr\u003e남을 함부로 대하는 아이도 자신이 잘한 점을 타인이 지적하면 기뻐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알아주면 마음을 연다.\u003cbr\u003e\u003cbr\u003e---「1부 자력구제를 금지하라」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교사가 되면 꼭 하자고 마음먹었던 나 자신과의 약속이 두 가지 있었다.\u003cbr\u003e일대일 대화와 반 아이들 한 명 한 명에게 손편지를 쓰는 일이었다.\u003cbr\u003e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아이들과 대화하고, 아이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편지를 써 왔다.\u003cbr\u003e특별한 재능은 필요 없었다.\u003cbr\u003e그저 나 같은 사람보다 나은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노력에 노력을 거듭하면 되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1부 스스로 좋은 점을 찾고 키워 가는 사람」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서서히 작은 먼지가 쌓이고 쌓여 화석이 되어 가듯 아이들은 조금씩 자신의 정체성을 단단히 채워 나간다.\u003cbr\u003e그 긴 시간 동안 서로 지켜보고 위로하고 응원하고 격려하는 일을 하기 위해 해마다 교실이라는 공간에서 친구와 교사라는 존재와 함께 살아가는 게 아닐까? 그것이 학교와 친구의 진정한 쓸모라고 생각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2부 학교와 친구의 진정한 쓸모」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어떻게 해야 질문하는 사람으로,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할 줄 아는 어른으로, 타인의 불행 위에 자신의 행복을 구축하지 않는 성숙한 시민으로 우리 아이들이 자라게 할 수 있을까? 타인의 관점에서 자신과 사회를 이해하려면 여러 시대, 여러 나라, 여러 계층 사람의 목소리를 들어 보아야 한다.\u003cbr\u003e그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생각하고 자신의 말로 표현해 보아야 한다.\u003cbr\u003e앞뒤 맞지 않는 세상의 모순을 깊이 파고들어야 한다.\u003cbr\u003e남과 비교하며 자신을 스스로 낮추고 무기력에 빠지기 전에, 타인이 존재함으로써 자신을 비춰 볼 수 있음에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2부 세상으로 나가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어릴 때부터 다양한 차이를 초월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마음을 다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어울려 살아가는 경험이 쌓이고 쌓여 함께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때 가능하지 않을까? 특히 학교라는 공간에서 서로 다른 계층과 문화의 또래들이 겪는 오해와 갈등의 산을 하나하나 넘어설 때 가능하지 않을까? ‘나는 너에 대해 잘 모른다.\u003cbr\u003e그래서 알고 싶다’라는 마음으로 서로의 마음에 귀 기울여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생각한다.\u003cbr\u003e우리 앞에 바로 사람이 있기 때문에.\u003cbr\u003e\u003cbr\u003e---「3부 인간의 다름에 대한 존중 교육」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모든 아이는 제각기 다르다.\u003cbr\u003e고정된 성 역할이 있다는 내재적 편향은 아이 모두가 가진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가능성을 제한하는 걸림돌이 된다.\u003cbr\u003e이를 인식하고, 보이지 않는 우리 안의 성 역할이란 벽을 드러내고 넘어뜨려야 한다.\u003cbr\u003e단 한 명의 아이도 빠짐없이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고 응원하고 격려하며 자기다운 삶을 살아가도록 하는 것이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3부 고정된 성 역할이라는 오래된 걸림돌」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부모가 학교를 바라보는 관점 그대로 아이가 친구를 바라보고, 부모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 그대로 아이가 세상을 바라보는구나, 새삼 깨달았다.\u003cbr\u003e아이들을 지켜보며 나는 배우게 되었다.\u003cbr\u003e부모가 부모의 삶을 살아갈 때 아이도 아이의 삶을 제대로 살아간다는 것을.\u003cbr\u003e\u003cbr\u003e---「4부 아이의 세상과 어른의 세상, 모델링의 시작」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아이와 세상을 잇는 말공부』에서는 학생, 학부모, 교사와 나눈 우리의 다채롭고 치열한 현실 이야기를 더 많이 넣었습니다.\u003cbr\u003e서로의 마음을 잇고, 모든 아이가 홀로 당당히 세상으로 나아가는 길 위에서 밑거름이 되는 책으로 쓰인다면 좋겠습니다.\u003cbr\u003e더욱 마음을 다해 제 앞의 아이들을 위해, 아이들과 함께 노력하는 교사가 되겠습니다.\u003cbr\u003e고맙습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에필로그」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이제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아이들에게\u003cbr\u003e오늘도 묻습니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학교와 교실은 매우 다양한 스펙트럼의 아이들이 모인 공간이다.\u003cbr\u003e매일 초등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부대끼며 생활하는 천경호 교사가 아이들과의 대화의 장면 장면을 한 권으로 엮은 책이 바로 전작 『마음과 마음을 잇는 교사의 말공부』다.\u003cbr\u003e이 책 속에 담긴 대화와 단상들은 아이를 이해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기르도록 이끌고, 포기하고 싶어 하는 순간에 손을 잡아 주는 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u003cbr\u003e한 교사의 ‘말공부’이자 교사의 기본적인 ‘태도’에 관한 이야기인 이 책은 단숨에 학교 현장에서 큰 화제가 되었고, 같은 고민을 해 온 교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u003cbr\u003e이 책의 대화를 접한 학생들의 반응도 뜨거웠다.\u003cbr\u003e\u003cbr\u003e신간 『아이와 세상을 잇는 교사의 말공부』는 ‘첫 번째 말공부’에서 더 나아가 더 넓은 세상으로 한 발 내딛었다.\u003cbr\u003e우리의 세상과 사회에 대한 아이의 질문, 학부모와 동료 교사와 나눈 다채로운 현실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담아내어, 모든 아이가 홀로 당당히 세상으로 나아가는 길을 응원하는 ‘두 번째 말공부 이야기’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때론 다른 존재와 마주하는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고\u003cbr\u003e때론 움츠러든 아이들과 함께 발돋움하며\u003cbr\u003e서로의 마음을 잇고, 아이와 세상을 잇는 다정하고 깊은 대화의 순간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1부 ‘열심히 살고 있는 너에게’는 전작의 연장선상에서 교사가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교실과 학교의 아이들에 집중했다.\u003cbr\u003e친구 관계, 지각, 수업 방해, 일상 습관을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거꾸로 질문을 던지고, 아이들에게 귀 기울이며 함께 답을 찾아간다.\u003cbr\u003e무엇보다 아이의 마음을 먼저 듣기 위해 고심하며, 어떤 지점이 갈등의 촉발점인지 아이들과 같이 탐색해 나간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 과정에서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게 하고, 스스로 말과 행동을 풀어내고 아이들이 서로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u003cbr\u003e즉, 아이들의 생각을 궁금해하고, 들어주고, 존중하는 방법 자체가 교실의 해법이자 교사의 기본 태도임을 보여준다.\u003cbr\u003e결국 교실에서 교사는 아이들의 마음과 생각을 알아주는 사람, 이해와 공감의 손길을 내밀고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게 조력하는 사람이라는 점이 밑바탕을 이룬다.\u003cbr\u003e\u003cbr\u003e2부 ‘세상을 꿈꾸는 너에게’는 자존감과 가치관 키우기, 생각하기, 꿈꾸기, 일하기, 공부하기의 과정을 아이들과의 대화를 통해 돌아보았다.\u003cbr\u003e아이들이 매일의 제 생각을 말과 글로 드러내고 표현하고 스스로 들여다볼 기회를 가지는 일의 중요성 또한 보여준다.\u003cbr\u003e이런 과정이 아이들의 정체성을 조금씩 그리고 단단히 채워 나간다.\u003cbr\u003e교실이라는 공간에서 친구와 교사와 함께 살아가는 것은 서로 지켜보고 위로하고 응원하고 격려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다.\u003cbr\u003e이것이 학교와 친구의 진정한 쓸모이다.\u003cbr\u003e교사는 이제 곧 교실을 벗어나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갈 아이들의 성장을 준비하고 응원하는 존재라는 것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다.\u003cbr\u003e그러기에 교실이란 우주는 너무나 소중하다.\u003cbr\u003e\u003cbr\u003e3부 ‘다르지만 특별한 너에게’와 4부 ‘아이와 함께하는 당신에게’는 이 책이 진정 같이 나누고 싶어 하는 핵심 주제이다.\u003cbr\u003e“쟤는 왜 까매요?” “엄마 없다고 놀려요” “남자가 왜 핑크색이에요?” “남자 선생님이라 다행이래요” “왜 안 혼내요?” “그러니까 떼어 놓아야죠”…… 이미 교실 안은 사회의 축소판이다.\u003cbr\u003e매해 3월 처음 만나는 교사와 학생이, 교사와 학부모가, 교사와 교사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u003cbr\u003e거기에 다양한 배경, 다양한 시선의 사람들이 하나의 공간에 모여 있기에 갈등을 피할 수는 없다.\u003cbr\u003e그러나 그 과정에서 역으로 우리는 아이들의 빛나는 성장을 목도하고 같이 만들어 내기도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오래전부터 학교는 통합교육, 다문화교육, 양성평등교육, 인권교육 등을 통해 개인·문화·성별의 차이를 초월해 관용과 다양성에 대한 존중을 가르치기 위해 노력해 왔다.\u003cbr\u003e왜 학교는 차이를 넘어선 관용과 다양성에 대한 존중을 가르쳐야 할까?\u003cbr\u003e\u003cbr\u003e‘문명이란 무엇보다 공존을 위한 의지다’라는 한 철학자의 말을 인용하며, 저자는 어릴 때부터 다양한 차이를 초월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마음을 다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어울려 살아가는 경험이 쌓이고 쌓일 때 비로소 진정한 공존과 존중이 가능하다고 강조한다.\u003cbr\u003e특히 학교라는 공간에서 서로 다른 계층과 문화의 또래들이 겪는 오해와 갈등의 산을 하나하나 넘어서는 과정이 그래서 중요하다.\u003cbr\u003e‘나는 너에 대해 잘 모른다.\u003cbr\u003e그래서 알고 싶다’라는 마음으로 서로의 마음에 귀 기울여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u003cbr\u003e우리 앞에 바로 사람이 있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편견과 혐오, 배제와 분리의 시선은 이제 일부 집단, 일부 지역의 문제가 아니다.\u003cbr\u003e아이들은 어른들의 시선 속에서 세상의 갈등과 배제의 부조리를 학습한다.\u003cbr\u003e초등학교 학교 현장에도 남혐-여혐, 특수반-장애인-정상아동의 분리와 오해, 계층격차, 교권침해의 문제는 이미 스며들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성별, 젠더, 인종, 국가, 나이, 종교 등 무수한 차별의 시선, 고정된 성 역할론, 특수아동 등 소수집단에 대한 분리의 시선과 요구, 때로는 교권을 위협하는 학부모의 요구…….\u003cbr\u003e이런 상황에서 교사의 현명한 말과 대화는 어떤 방향이어야 할까? 학부모와는 어떻게 대화해야 할까? 날 선 편견을 보이는 아이들에게 무조건적 명령을 던지는 게 아니라 이해의 시선을 가지게 하려면 교사는 어떻게 대화해야 할까? 교실에서 부딪치는 무수한 도전에 대해 어떻게 차근차근 실타래를 풀어 갈지 풍부한 사례 속에서 같이 해법을 찾아갈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때로는 현실에 맞서고, 때로는 현실의 벽 앞에 숙이는\u003cbr\u003e모든 교사에게,\u003cbr\u003e무엇보다도 우리의 모든 아이에게 건네는 응원가\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아이와 세상을 잇는 교사의 말공부』 속에 담긴 모든 대화 장면은 출간하기에 앞서 저자가 오랜 시간 페이스북을 통해 동료 교사들에게 공개하고 관심과 공감을 받은 글들이다.\u003cbr\u003e특히 최근에 뜨거운 논쟁과 반응을 보인 글들을 통해 우리의 현실을 재확인하고 정면 돌파하며 우리 아이들과 꿈꾸는 세상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시도했다.\u003cbr\u003e무엇보다 있는 그대로의 교실 이야기, 학교 이야기를 통해 어쩌면 부끄러운 자신의 교실 이야기를 용기 내어 소개한 뜻은 아이들과 진정 나눠야 할 이야기가 무엇인지 찾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u003cbr\u003e학교는 정말 중요하다.\u003cbr\u003e\u003cbr\u003e좋은 교사는 아닐지라도, 다만 노력하는 교사가 되고자 하는 꿈을 꾸는 모든 교사에게 보내는 다정한 응원과 용기를 이 책에 다시 담았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1년 12월 23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00쪽 | 280g | 138*190*2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67550316\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67550315\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91362922538,"sku":"164522","price":19.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22d2186b4be3d9d58ed9c98e0fd3e9c8.jpg?v=1765323744","url":"https:\/\/librairie.coreenne.fr\/ko\/products\/164522","provider":"LIBRAIRIE COREEN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