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자연으로 갑니다
Description
책소개
“놀이는 배움이 되고, 경험은 관계가 되며, 일상은 자연과 이어진다!”
전국 최초 공립 생태유치원, 나성유치원의 깊은 철학과 따뜻한 실천이 담긴 기록!
《매일 자연으로 갑니다》는 아이들과 자연이 함께 엮어낸 이야기이자 그 곁에서 함께 웃고 배우며 걸어온 교사들의 진심을 풍성하게 담아낸 기록입니다.
나성유치원에서의 하루하루가 켜켜이 쌓여 이루어진 이 책은 아이들에게 삶과 배움이 처음으로 피어오르는 ‘가장 오래된 교실, 자연’의 품 안에서 ‘삶으로서의 교육’을 실천해 온 아이들과 교사들의 발자취를 정성스럽게 담아냅니다.
공원, 제천, 숲, 마을, 산, 그리고 교실.
서로 다른 풍경 속에서 들려오는 아이들의 목소리는 결국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배우고 자라야 한다”는 하나의 진실로 이어집니다.
텃밭의 무당벌레가 작은 수업이 되고, 텃논을 스치는 잠자리가 ‘생명’이라는 주제를 열어주듯 배움은 결코 책 속에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유아교육의 한 장면을 넘어 기후 위기 시대에 미래 교육이 나아가야 할 가치와 방향을 성찰하게 하는 이 책은 교육의 본질을 고민하는 모든 교육 공동체와 학부모들에게 귀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전국 최초 공립 생태유치원, 나성유치원의 깊은 철학과 따뜻한 실천이 담긴 기록!
《매일 자연으로 갑니다》는 아이들과 자연이 함께 엮어낸 이야기이자 그 곁에서 함께 웃고 배우며 걸어온 교사들의 진심을 풍성하게 담아낸 기록입니다.
나성유치원에서의 하루하루가 켜켜이 쌓여 이루어진 이 책은 아이들에게 삶과 배움이 처음으로 피어오르는 ‘가장 오래된 교실, 자연’의 품 안에서 ‘삶으로서의 교육’을 실천해 온 아이들과 교사들의 발자취를 정성스럽게 담아냅니다.
공원, 제천, 숲, 마을, 산, 그리고 교실.
서로 다른 풍경 속에서 들려오는 아이들의 목소리는 결국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배우고 자라야 한다”는 하나의 진실로 이어집니다.
텃밭의 무당벌레가 작은 수업이 되고, 텃논을 스치는 잠자리가 ‘생명’이라는 주제를 열어주듯 배움은 결코 책 속에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유아교육의 한 장면을 넘어 기후 위기 시대에 미래 교육이 나아가야 할 가치와 방향을 성찰하게 하는 이 책은 교육의 본질을 고민하는 모든 교육 공동체와 학부모들에게 귀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추천사
여는 글
프롤로그
1장 텃논으로 갑니다
텃논의 사계절을 온전히 느끼는 아이들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텃논
텃논에서 발자국을 만나다
쌀 한 톨, 떡 한 입
텃논으로 한걸음
2장 흙산으로 갑니다
흙에서 공룡까지
커다란 흙산만큼 좋아해
협곡이 만들어진 날
흙산으로 한걸음
3장 텃밭으로 갑니다
우리 반의 텃밭 레시피
새싹들아 모여라, 새싹끼리!
고구마 넝쿨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
자연을 그리다, 자연을 말하다
함께 자라는 텃밭(통합학급 이야기)
텃밭으로 한걸음
4장 공원(제천)으로 갑니다
물살 따라 흐른 아이들의 웃음
물아 깨끗해져라
낮과 밤에 만나는 소중한 자연 친구들
공원(제천)으로 한걸음
5장 숲으로 갑니다
숲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
숲속 교실, 작은 생명들을 만나다
손을 잡고 걷는 롤러코스터길
숲으로 한걸음
6장 교실로 갑니다
되살림에서 피어난 상상
우유갑 자율 교환과 자원 순환
마음을 이어준 구슬길
지구를 지키는 액체 괴물(슬라임)
교육과정과 연계되는 방과후 과정
교실로 한걸음
7장 자전거를 타고 갑니다
작은 안전모에서 시작된 큰 용기
안녕? 자전거(통합학급 이야기)
자전거로 한걸음
에필로그
여는 글
프롤로그
1장 텃논으로 갑니다
텃논의 사계절을 온전히 느끼는 아이들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텃논
텃논에서 발자국을 만나다
쌀 한 톨, 떡 한 입
텃논으로 한걸음
2장 흙산으로 갑니다
흙에서 공룡까지
커다란 흙산만큼 좋아해
협곡이 만들어진 날
흙산으로 한걸음
3장 텃밭으로 갑니다
우리 반의 텃밭 레시피
새싹들아 모여라, 새싹끼리!
고구마 넝쿨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
자연을 그리다, 자연을 말하다
함께 자라는 텃밭(통합학급 이야기)
텃밭으로 한걸음
4장 공원(제천)으로 갑니다
물살 따라 흐른 아이들의 웃음
물아 깨끗해져라
낮과 밤에 만나는 소중한 자연 친구들
공원(제천)으로 한걸음
5장 숲으로 갑니다
숲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
숲속 교실, 작은 생명들을 만나다
손을 잡고 걷는 롤러코스터길
숲으로 한걸음
6장 교실로 갑니다
되살림에서 피어난 상상
우유갑 자율 교환과 자원 순환
마음을 이어준 구슬길
지구를 지키는 액체 괴물(슬라임)
교육과정과 연계되는 방과후 과정
교실로 한걸음
7장 자전거를 타고 갑니다
작은 안전모에서 시작된 큰 용기
안녕? 자전거(통합학급 이야기)
자전거로 한걸음
에필로그
책 속으로
이전에는 참새가 낟알을 먹는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던 아이들도 이제는 참새의 겨울나기를 걱정하기 시작했다.
참새를 도울 방법을 함께 찾아보기로 했다.
인터넷을 검색하여 먹이를 찾기 어려운 새들을 위해 모이통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다양한 모이통 사진을 보며 한마음 한뜻으로 모이통을 어떻게 만들지 아이디어를 모았다.
플라스틱 용기, 종이상자 등 평소에 되살림 놀잇감을 만들 때 사용하는 재활용품으로 새 모이통을 만들었다.
낟알도 잔뜩 넣어 드디어 완성하였다.
다 함께 유치원 앞 공원으로 나가서 튼튼한 나무에 모이통을 걸었다.
아이들은 기대하는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 p.35
나성유치원 텃밭은 작은 손들이 흙을 만지고, 웃음소리가 바람결에 섞여 퍼지며, 자라나는 생명을 곁에서 바라보는 배움터였다.
나와 가정, 마을이 연결되는 이 마당은 언제나 환한 기쁨만을 주는 공간은 아니었다.
씨앗이 싹을 틔우는 과정에는 늘 크고 작은 우여곡절이 뒤따랐고, 그 속에서 아이들과 나는 함께 배우며 자라났다.
그중 가장 큰 고민은 토마토와 오이를 세울 지지대 문제였다.
오래 두고 쓸 수 있는 쇠 지지대와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는 대나무 지지대 사이에서 우리들은 한참을 토론했다.
결국 자연을 생각하며 대나무를 선택했지만, 여린 대나무는 토마토의 무게를 버티지 못했다.
--- p.97
솔직히 말하면 처음에는 두려움이 앞섰다.
아이들을 물가로 데려간다는 것,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떠올리면 선뜻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생태교육에 대한 믿음과 추진력을 가진 동료가 먼저 용기를 냈다.
커다란 가슴 장화를 ‘전투복’처럼 착용하고 제천으로 나섰다.
긴장과 설렘이 뒤섞인 첫 발걸음이었지만 놀이는 생각보다 훨씬 자연스러웠다.
물을 따라 흐르는 작은 생물들, 반짝이는 수면 위 햇살, 발밑을 스치는 시원한 물살에 아이들은 금세 물속 세계에 빠져들었고, 돌아오는 길에는 얼굴 가득 환한 웃음을 띠며 제천에서 만난 생물 이야기를 쏟아냈다.
그 목소리 자체가 아이들의 놀이 기록이었다.
--- p.242143~144
지난봄, 배추흰나비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과정을 함께 지켜본 아이들.
그 경험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깊게 남아 이번 애벌레 또한 나비였으면 하고 바라고 있었다.
숲에서 돌아온 후,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며 검색해 본 결과, 그 애벌레는 ‘명나방’의 애벌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조금은 실망한 표정이었지만, 그 표정 속에서도 아이들은 ‘알게 됨’의 기쁨을 품고 있었다.
생명의 다양함을 배우는 또 하나의 순간이었다.
여름의 무더위가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 숲은 한층 더 깊어진 색으로 아이들을 맞이한다.
가을 숲에서 아이들이 가장 먼저 발견한 것은 바로 ‘도토리.
“하나, 둘, 셋.” 손에 잡히는 도토리는 점점 늘어나고, 아이들은 도토리로 어떻게 놀지를 궁리하기 시작한다.
먼저, 도토리에서 분리된 깍정이는 어느새 아이들의 손가락에 하나씩 끼워져 ‘모자’로 변신했다.
--- p.191
누군가는 조그만 밥그릇에 알록달록한 ‘지렁이 밥’을 담아 놓고, 다른 아이는 부드러운 이불을 덮어줄 침대를 만들어주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아이들의 상상 속 지렁이 세상은 점점 더 풍성해졌다.
작고 다정한 세계가 교실 한켠에 점점 커져갔다.
책상과 바닥 위에는 클레이 부스러기와 웃음소리가 가득했고, 아이들의 상상 속 지렁이 마을은 오늘도 자라났다.
참새를 도울 방법을 함께 찾아보기로 했다.
인터넷을 검색하여 먹이를 찾기 어려운 새들을 위해 모이통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다양한 모이통 사진을 보며 한마음 한뜻으로 모이통을 어떻게 만들지 아이디어를 모았다.
플라스틱 용기, 종이상자 등 평소에 되살림 놀잇감을 만들 때 사용하는 재활용품으로 새 모이통을 만들었다.
낟알도 잔뜩 넣어 드디어 완성하였다.
다 함께 유치원 앞 공원으로 나가서 튼튼한 나무에 모이통을 걸었다.
아이들은 기대하는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 p.35
나성유치원 텃밭은 작은 손들이 흙을 만지고, 웃음소리가 바람결에 섞여 퍼지며, 자라나는 생명을 곁에서 바라보는 배움터였다.
나와 가정, 마을이 연결되는 이 마당은 언제나 환한 기쁨만을 주는 공간은 아니었다.
씨앗이 싹을 틔우는 과정에는 늘 크고 작은 우여곡절이 뒤따랐고, 그 속에서 아이들과 나는 함께 배우며 자라났다.
그중 가장 큰 고민은 토마토와 오이를 세울 지지대 문제였다.
오래 두고 쓸 수 있는 쇠 지지대와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는 대나무 지지대 사이에서 우리들은 한참을 토론했다.
결국 자연을 생각하며 대나무를 선택했지만, 여린 대나무는 토마토의 무게를 버티지 못했다.
--- p.97
솔직히 말하면 처음에는 두려움이 앞섰다.
아이들을 물가로 데려간다는 것,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떠올리면 선뜻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생태교육에 대한 믿음과 추진력을 가진 동료가 먼저 용기를 냈다.
커다란 가슴 장화를 ‘전투복’처럼 착용하고 제천으로 나섰다.
긴장과 설렘이 뒤섞인 첫 발걸음이었지만 놀이는 생각보다 훨씬 자연스러웠다.
물을 따라 흐르는 작은 생물들, 반짝이는 수면 위 햇살, 발밑을 스치는 시원한 물살에 아이들은 금세 물속 세계에 빠져들었고, 돌아오는 길에는 얼굴 가득 환한 웃음을 띠며 제천에서 만난 생물 이야기를 쏟아냈다.
그 목소리 자체가 아이들의 놀이 기록이었다.
--- p.242143~144
지난봄, 배추흰나비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과정을 함께 지켜본 아이들.
그 경험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깊게 남아 이번 애벌레 또한 나비였으면 하고 바라고 있었다.
숲에서 돌아온 후,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며 검색해 본 결과, 그 애벌레는 ‘명나방’의 애벌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조금은 실망한 표정이었지만, 그 표정 속에서도 아이들은 ‘알게 됨’의 기쁨을 품고 있었다.
생명의 다양함을 배우는 또 하나의 순간이었다.
여름의 무더위가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 숲은 한층 더 깊어진 색으로 아이들을 맞이한다.
가을 숲에서 아이들이 가장 먼저 발견한 것은 바로 ‘도토리.
“하나, 둘, 셋.” 손에 잡히는 도토리는 점점 늘어나고, 아이들은 도토리로 어떻게 놀지를 궁리하기 시작한다.
먼저, 도토리에서 분리된 깍정이는 어느새 아이들의 손가락에 하나씩 끼워져 ‘모자’로 변신했다.
--- p.191
누군가는 조그만 밥그릇에 알록달록한 ‘지렁이 밥’을 담아 놓고, 다른 아이는 부드러운 이불을 덮어줄 침대를 만들어주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아이들의 상상 속 지렁이 세상은 점점 더 풍성해졌다.
작고 다정한 세계가 교실 한켠에 점점 커져갔다.
책상과 바닥 위에는 클레이 부스러기와 웃음소리가 가득했고, 아이들의 상상 속 지렁이 마을은 오늘도 자라났다.
--- p.242
출판사 리뷰
기후 위기 시대, ‘생태교육’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추천 도서!’
자연은 아이들에게 삶과 배움이 처음으로 피어오르는 가장 오래된 교실이며, 교육은 그 품 안에서 다시 생명을 얻어 자랍니다.
이 책은 전국 최초의 공립 생태유치원에서 아이들과 숨결을 맞추며 ‘삶으로서의 교육’을 실천해 온 교사들과 아이들의 발자취를 한 줄 한 줄 정성스럽게 담아냅니다.
교육공동체의 깊은 철학과 따뜻한 실천이 모여 빚어낸 이 여정은, 유아교육의 한 장면을 넘어 미래 교육이 나아가야 할 가치와 방향을 다시 묻고 성찰하게 합니다.
무엇보다 이 기록은 교육의 본질이 교실이라는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자연과 일상의 결을 따라 흘러가며 비로소 온전한 결실을 맺는다는 사실을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 구연희(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오늘날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과 마음껏 만나는 생태교육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전국 최초의 공립 생태유치원인 나성유치원이 아이들과 숨결을 맞추며 실천해 온 생태교육의 생생한 기록입니다.
교실이라는 공간을 넘어 공원, 숲, 마을 등 다양한 공간을 배움터로 활용하며 아이들이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끼고 작은 생명의 움직임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자연과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삶으로서의 교육’
나성유치원의 생태교육은 단순히 자연 친화적인 활동을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느끼며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교육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배움의 본질 : 아이들은 자연의 순환 속에서 기다림과 감사의 마음을 키워가며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힘을 기릅니다.
공동체의 힘 : 나성유치원의 생태교육은 교육의 3주체(교사, 아이,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질 때 그 의미가 깊어집니다.
학부모와 함께하는 모내기, 추수, 절기 활동, 가족 산책 등은 자연이 일상의 일부가 되게 하며 나아가 마을을 돌보아야 한다는 공동체 의식까지 키워줍니다.
이 기록은 교육의 본질을 교실이라는 한계에서 벗어나 자연, 인간,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져 배우고 성장하는 소중한 배움터의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모든 유아교육 관계자와 부모님께 아이들이 아름다운 삶을 가꾸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통찰을 선사할 것입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추천 도서!’
자연은 아이들에게 삶과 배움이 처음으로 피어오르는 가장 오래된 교실이며, 교육은 그 품 안에서 다시 생명을 얻어 자랍니다.
이 책은 전국 최초의 공립 생태유치원에서 아이들과 숨결을 맞추며 ‘삶으로서의 교육’을 실천해 온 교사들과 아이들의 발자취를 한 줄 한 줄 정성스럽게 담아냅니다.
교육공동체의 깊은 철학과 따뜻한 실천이 모여 빚어낸 이 여정은, 유아교육의 한 장면을 넘어 미래 교육이 나아가야 할 가치와 방향을 다시 묻고 성찰하게 합니다.
무엇보다 이 기록은 교육의 본질이 교실이라는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자연과 일상의 결을 따라 흘러가며 비로소 온전한 결실을 맺는다는 사실을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 구연희(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오늘날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과 마음껏 만나는 생태교육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전국 최초의 공립 생태유치원인 나성유치원이 아이들과 숨결을 맞추며 실천해 온 생태교육의 생생한 기록입니다.
교실이라는 공간을 넘어 공원, 숲, 마을 등 다양한 공간을 배움터로 활용하며 아이들이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끼고 작은 생명의 움직임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자연과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삶으로서의 교육’
나성유치원의 생태교육은 단순히 자연 친화적인 활동을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느끼며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교육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배움의 본질 : 아이들은 자연의 순환 속에서 기다림과 감사의 마음을 키워가며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힘을 기릅니다.
공동체의 힘 : 나성유치원의 생태교육은 교육의 3주체(교사, 아이,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질 때 그 의미가 깊어집니다.
학부모와 함께하는 모내기, 추수, 절기 활동, 가족 산책 등은 자연이 일상의 일부가 되게 하며 나아가 마을을 돌보아야 한다는 공동체 의식까지 키워줍니다.
이 기록은 교육의 본질을 교실이라는 한계에서 벗어나 자연, 인간,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져 배우고 성장하는 소중한 배움터의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모든 유아교육 관계자와 부모님께 아이들이 아름다운 삶을 가꾸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통찰을 선사할 것입니다.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25년 11월 27일
- 쪽수, 무게, 크기 : 280쪽 | 152*225*20mm
- ISBN13 : 9791199162754
- ISBN10 : 1199162752
You may also like
카테고리
한국어
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