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64626","title":"미술 수업 새로고침","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FtwmQ4tQIZNROA0mthuRy4ECy2p.png?v=1764974724\"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미술 수업 새로고침\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29085298\/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미술이 새로움을 추구하는 것이라면, \u003cbr\u003e미술 수업에서의 새로움은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 것일까? \u003cbr\u003e\u003cbr\u003e미술의 존재 의미를 되새기며 시대의 변화를 녹여 낸 \u003cbr\u003e내일의 미술 수업을 제안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지금껏 때가 되면 국가 수준의 교육 과정은 새롭게 바뀌었지만, 학교의 미술 수업도 그에 따라 충분히 변화해 왔다고 말할 수 있을까? 좋은 수업이란 무엇이고 어떤 고민에서 출발해야 하는 것일까? 이 질문은 수업이 ‘누구에게 좋은 것인가, 그리고 ‘어떤 목표를 위해서 좋은 것인가’라는 두 가지 질문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u003cbr\u003e이 책에서 소개하는 여덟 가지 수업의 중심에는 우리 아이들의 성장이 있다.\u003cbr\u003e즉 집필진이 말하는 ‘내일의 미술 수업’은 ‘아이들을 위한 배움의 활동’이고, ‘성장을 만드는 미술 교육’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그렇다면 내일의 미술 수업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학교 교육 제4의 길』의 저자로 유명한 세계적인 교육학자 미국의 앤디 하그리브스(Andy Hargreaves)는 “21세기 교사는 자신이 배우지 않았던 방식으로 가르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역설했다.\u003cbr\u003e자신이 배운 대로 가르치지 않을 수 있는 능력의 밑바탕에는 교사의 끊임없는 학습 태도가 전제되어 있다.\u003cbr\u003e좋은 수업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교사들이 가지고 있는 남다른 전문성이다.\u003cbr\u003e특히 예술 교육, 미술 교과를 지도하는 교사가 갖추어야 할 역량이다.\u003cbr\u003e하그리브스의 말은 시대의 변화에 가장 민감하고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하는 미술을 가르치는 교사들에게 매우 의미 있는 메시지가 아닐 수 없다.\u003cbr\u003e교사의 존재론적 본질은 가르침의 탁월성이 아니라 배움의 진정성과 지속성에 있다고 한다.\u003cbr\u003e그래서 교사는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는 사람이라고 말하기도 한다.\u003cbr\u003e이 책은 ‘내일의 미술 수업’을 준비하는 선생님에게 새로운 수업의 이정표가 되어 줄 수 있을 것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임종삼 \/ 유쾌한 이노베이션, 시험으로 만나는 첫 미술 시간 \u003cbr\u003e박해원 \/ 온라인 매체를 이용한 미술사 수업 \u003cbr\u003e김은주 \/ 머물고 소통하고 함께하는 학교 갤러리 \u003cbr\u003e홍인선 \/ 게임이 미술 수업을 만났을 때 \u003cbr\u003e김효희 \/ 미술, 삶과 세계를 마주하다 \u003cbr\u003e이다정 \/ 도전과 실험을 경험하는 미술 수업 \u003cbr\u003e조철수 \/ 미술 교사의 로봇 동아리 이야기 \u003cbr\u003e노진영 \/ 학교, 예술가, 지역이 함께하는 미술 수업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4609\/MidCate009\/460882562.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첫 미술 시간을 재미있게 보내는 방법을 고민하다 시작한 시험이지만 시험이 아닌 시험을 학생들에게 보이고 싶었습니다.\u003cbr\u003e시험에 대한 공포, 학생들 머릿속에 돌처럼 박혀 있는 그 두려움과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시험, 친구들과 함께 답을 찾고 모르는 문제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해결하는 신나는 시험도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싶었습니다.\u003cbr\u003e학교 시험은 친구와의 무한 경쟁이고 그래서 서열과 등급을 나누고, 일등이 모든 것을 가져가면 나머지는 루저가 되는 슬픈 현실을 잠시나마 잊게 해 주고 싶었습니다.\u003cbr\u003e시험이 끝나고 문제 풀이 시간에 학생들에게 당부합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너희들은 앞으로 살아가면서 수많은 문제를 만날 것이다.\u003cbr\u003e어려운 문제는 혼자서 해결하려 하지 말고 함께 풀고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u003cbr\u003e미술에서 강조하는 ‘조화의 아름다움’도 그것이란다.\u003cbr\u003e제발 주눅 들지 말고,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도전해라! 앞으로 미술 시간에는 남 눈치 보지 말고, 앉아만 있지 말고 움직여야 한다.\u003cbr\u003e실패해도 좋다.\u003cbr\u003e실험해라! 모험을 즐겨야 한다.” \u003cbr\u003e--- 「유쾌한 이노베이션, 시험으로 만나는 첫 미술 시간」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메모리 카드 게임 수업을 통해 얻은 GBL의 효과와 메타버스라는 가상 세계 기술을 이용한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얻은 저는, 직접 메타버스 공간에 미술사 박물관을 만들어 메타버스 게임 기반 수업으로 확대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u003cbr\u003e메타버스 미술사 박물관을 만들기 위한 플랫폼을 찾아보다 ‘코스페이시스 에듀(Cospaces Edu)’라는 플랫폼을 알게 되었습니다.\u003cbr\u003e‘코스페이시스 에듀’는 플랫폼 자체 라이브러리에서 다양한 캐릭터와 오브제를 제공하고 있어 초보자도 비교적 쉽게 건물이나 지형 등을 만들 수 있고, 블록 기반 코딩을 활용해 게임까지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u003cbr\u003e그야말로 미술사 박물관을 만들기에 딱 적합한 플랫폼이었죠.\u003cbr\u003e--- 「온라인 매체를 이용한 미술사 수업」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학생들이 동시대의 작가와 작품을 만날 시간과 여유가 없다면 작가를 학교에 초대해 전시를 하면 어떨까? 전시하는 것에 그치지 말고 감상을 직접 교과 수업과 연계하면 어떨까? 감상에만 그치지 말고 전시 작품을 감상한 뒤, 전시 작가와 협업하여 학생들에게 예술가의 창작 과정을 경험하게 하는 건 어떨까? 나아가 창작 과정에서 나온 결과물을 작가들과 같이 협업 전시로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학교 갤러리 전시와 전시를 활용한 미술 교육은 그렇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 「머물고 소통하고 함께하는 학교 갤러리」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게임을 적극적으로 분석하고 비평하는 수업은 게임 자체를 비평한다는 점에서 좋았으나 미술의 한 영역으로서 게임을 다루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었습니다.\u003cbr\u003e공간을 표현하는 원근법, 빛을 처리하는 명암법, 질감의 묘사 등 오랫동안 미술가들은 눈에 보이는 세계를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다양한 표현 기법을 연구해 왔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러한 회화의 법칙들이 게임으로 이어져 게임 그래픽이 완성된 것인데, 순수 미술 중심으로 수업하다가 갑자기 게임 비평 수업으로 바로 넘어가다 보니 미술과 게임이 연결되지 않는 것이 문제였지요.\u003cbr\u003e그래서 2022년에는 전통적인 회화 작품과 게임을 비교 분석하는 것으로 수업 내용을 수정하였습니다.\u003cbr\u003e이전에 사용한 비평 양식에서 이야기와 메커니즘 분석 부분을 생략하고 전통 회화와 게임을 비교할 수 있도록 비평 활동지 양식을 보완하였지요.\u003cbr\u003e--- 「게임이 미술 수업을 만났을 때」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2018년 〈플라스틱 지구를 구하라!〉, 2021년 〈기후 행동 아트 프로젝트〉는 미술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이미지가 가진 힘과 영향력을 경험하고 이를 활용하여 자신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기를 바라며 설계되었습니다.\u003cbr\u003e이미지를 읽고 비판적으로 해석하는 능력, 활용하는 능력은 지금의 그리고 미래의 필수 역량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플라스틱 쓰레기, 기후 위기의 문제를 수업 주제로 다루며, 학생들이 내가 속한 세계에 대해 관심을 갖고,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u003cbr\u003e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행동하기 위해서는 먼저, 현상을 분석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할 수 있어야 합니다.\u003cbr\u003e미술 수업을 통해 이런 경험을 설계해 주어야겠다고 생각한 것입니다.\u003cbr\u003e--- 「미술, 삶과 세계를 마주하다」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벽에 귀여운 표정을 한 바나나가 붙어 있네요.\u003cbr\u003e수업 시간에 접한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작품이 인상적이었나 봅니다.\u003cbr\u003e이 작품을 보고 자신의 반으로 오면 바나나도 준다고 합니다! 친절하게 변용된 작품이군요.\u003cbr\u003e알게 된 것을 잊지 않고 자신의 또 다른 경험으로 만드는 학생들을 보며 함께 웃게 됩니다.\u003cbr\u003e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작품으로 ‘이게 예술 작품인가?’라는 헷갈리는 상황을 연출했던 카텔란의 작품은 해석이 다양한데요.\u003cbr\u003e「코메디언」이라는 제목 때문에 현대 미술 시장에 대한 조롱 섞인 블랙 코미디라는 평을 받습니다.\u003cbr\u003e엄청난 밈을 양성하며 사람들에게 퍼져나간 이 작품의 예술적 가치는 시간이 좀 더 흐른 후 증명되겠지만, 미술사적 사건이 된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u003cbr\u003e학생들이 붙인 것 역시 바나나가 아니 사건이겠지요.\u003cbr\u003e--- 「도전과 실험을 경험하는 미술 수업」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KJ(Kawakita Jiro) 교수 회의 기법(1964년 일본의 동경 공업 대학 교수이자 세계적인 문화 인류학자인 가와키다 지로가 고안한 것으로, 전체의 문제점을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다양한 각도에서 모은 개별적 자료를 조합해 나가면서 전체의 틀로 구조화시켜 진짜 문제점을 찾아내는 방식)을 처음으로 적용한 것이었지요.\u003cbr\u003e하지만 아직 교수 회의 기법이 익숙하지 않고, 자료가 부족해서인지 매우 힘들었습니다.\u003cbr\u003e다음에는 질문지를 만들어 채우기 방식을 함께 사용하면 더 효율적일 것 같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그렇다 하더라도 학생 주도적인 배움에는 성공한 것 같습니다.\u003cbr\u003e사실 지난 프로젝트까지는 미리 주제와 학습 내용을 제시하면 학생들은 관련 지식과 기술을 익히고 디자인하는 수동적 배움으로 진행했습니다.\u003cbr\u003e이럴 경우 학생들은 동기가 부족하여 어려움이 있을 때 쉽게 포기하려고 하거나 문제 해결에 있어서도 지시하는 것만 받아들이는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u003cbr\u003e하지만 이번 프로젝트는 해결하려는 의지와 성취하고자 하는 욕구가 확실히 강했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 「미술 교사의 로봇 동아리 이야기」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예술가들이 학교로 오면서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였는데 그중에는 학교 내 교사들의 예술에 대한 인식 변화도 있었습니다.\u003cbr\u003e학교 문화가 예술가들을 통해서 변화하길 기대했고, 이를 위해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드나드는 복도, 계단에 갤러리를 꾸며 다양한 활동을 전시했습니다.\u003cbr\u003e보기 싫어도, 관심이 없어도, 볼 수밖에 없는 공간이었지요.\u003cbr\u003e교사와 학생들이 지나다니면서 궁금해하고 잠깐씩 눈길을 주면서 북적북적 예술 활동이 소문 나기 시작했습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학교, 예술가, 지역이 함께하는 미술 수업」 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나’를 발견하고 ‘공동체성’을 깨닫게 하는 미술 수업의 힘!\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 『미술 수업 새로고침』을 함께한 여덟 명의 필자는 모두 ‘가르치는 교사’가 아니라 ‘안내하는 교사’, ‘배우는 교사’의 자세를 갖고 있다.\u003cbr\u003e그런 마음가짐 덕분일까? 필자들이 진행한 수업 속 학생들은 미술 수업의 즐거움을 온몸으로 체험하는 듯하다.\u003cbr\u003e학생들의 수업 감상문 속에는 미술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재발견하고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다.\u003cbr\u003e생생하고 역동적인 삶이 꿈틀거리는 미술 수업 속 학생과 교사의 모습에서 우리의 학교가 입시라는 장벽에 둘러싸인 폐쇄적 공간이라는 선입견은 산산조각이 난다.\u003cbr\u003e\u003cbr\u003e미술 수업 첫 시간, 학생들은 고정관념을 깨는 기발한 시험지를 마주하고 당황하지만, 이내 미술 수업의 유쾌함 속으로 빠져든다.\u003cbr\u003e좋아하는 게임과 미술 작품을 비교·분석하는 미술 수업도 있다.\u003cbr\u003e엄숙함이 느껴지는 미술관이 아니라 학교 내 갤러리에서 자유롭게 소통하고, 작가들을 학교로 불러들여 학생과 공동 작품을 창작하기도 한다.\u003cbr\u003e사회적 이슈와 미술 창작을 접목하여 미술이 일상과 동떨어지지 않은 활동이라는 것을 알려 주기도 한다.\u003cbr\u003e이 책의 8명의 저자는 우리 삶에서 미술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생생하게 살아 있는 미술 수업의 언어로 말한다.\u003cbr\u003e그래서 학생들은 미술 활동을 통해 각자의 색깔을 지닌 결과물을 도출하며 자연스럽게 ‘나’를 발견하고 ‘공동체성’을 깨닫는다.\u003cbr\u003e저자들이 미술 수업 속에 ‘진정성’을 담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4년 07월 15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348쪽 | 510g | 152*225*17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88964460894\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8964460898\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91442876458,"sku":"164626","price":31.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a34af501e7bc684c5954b32ba06c0574.jpg?v=1765325199","url":"https:\/\/librairie.coreenne.fr\/ko\/products\/164626","provider":"LIBRAIRIE COREEN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