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64629","title":"산불은 마을을 어떻게 바꿨나","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3jYFtwlGfUsm1PSHLU5L7tsl7jZ5HX.png?v=1764974745\"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산불은 마을을 어떻게 바꿨나\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26729843\/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기후 변화로 대형 산불이 연중화, 전국화되고 있다!\u003cbr\u003e산불이 휩쓸고 간 이후 이재민의 일상은 회복되고 있는가?\u003cbr\u003e국내 재난 복구 체계는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에 걸맞은가?\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축구장 7,006개(5,002㏊)’\u003cbr\u003e강원지역에서 지난 10년간 발생한 크고 작은 산불로 불에 탄 면적이다.\u003cbr\u003e피해가 커 정부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산불만 최근 5년 새 3건이다.\u003cbr\u003e2019년 고성 산불, 2022년 동해안 산불, 2023년 강릉 경포 산불의 이재민은 모두 1,958명에 달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하루아침에 집과 일터를 잃은 이재민들의 삶과 이들이 모여 사는 마을은 어떻게 바뀌었을까.\u003cbr\u003e강원지역 일간지 소속 기자인 저자는 이재민 인터뷰와 지속적인 현장 취재를 거쳐 경제적, 사회적, 심리적 변화를 파악했다.\u003cbr\u003e예방, 대비, 대응, 복구로 이어지는 국내 재난관리체계 중 복구 단계의 취약점을 분석한다.\u003cbr\u003e이 책은 건물을 다시 짓는 등의 물리적인 복구를 넘어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목표로 국내 재난 복구 체계가 바뀌어야 하는 이유를 제시한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프롤로그 반복되는 재난\u003cbr\u003e머리말 약한 고리, 짧은 관심\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장.\u003cbr\u003e그리운 나의 집\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새집이 불편한 이유\u003cbr\u003e황혼에 깃든 불안\u003cbr\u003e좁은 도로 위 옛날 집\u003cbr\u003e이산가족\u003cbr\u003e막을 수 없는 추위\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장.\u003cbr\u003e빚의 굴레\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텅 빈 땅\u003cbr\u003e모 아니면 도\u003cbr\u003e눈 위에 또 서리가\u003cbr\u003e세 번의 억울함\u003cbr\u003e불에 탄 소나무\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3장.\u003cbr\u003e숲이란 일터를 잃은 마을\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벌거벗은 산, 메마른 계곡\u003cbr\u003e휴지 줍는 노인들\u003cbr\u003e송이의 빈자리\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4장.\u003cbr\u003e사분오열된 마을\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두 번의 인터뷰\u003cbr\u003e그들이 갈라진 이유\u003cbr\u003e뜨거운 이재민, 차가운 정부\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5장.\u003cbr\u003e소외되는 사람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전파, 반파, 소파\u003cbr\u003e어느 청년 사업가의 눈물\u003cbr\u003e가슴에 꽂힌 비수\u003cbr\u003e인사도 안 하던 사이\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6장.\u003cbr\u003e재난 이후의 재난\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한 움큼의 약\u003cbr\u003e잃어버린 역사\u003cbr\u003e“낭구가 없어서”\u003cbr\u003e소통 없는 복구\u003cbr\u003e다시 무너지다\u003cbr\u003e홀로 삭이는 아픔\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7장.\u003cbr\u003e산불과 불평등\u003cbr\u003e\u003cbr\u003e8장.\u003cbr\u003e다시 일어서는 힘\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에필로그\u003cbr\u003e참고 문헌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산불 이후 이재민들에게 남은 ‘부채, 갈등, 불안’\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우리 집은 동화 같은 집이었어요.\u003cbr\u003e산불이 나기 전에는…”\u003cbr\u003e\u003cbr\u003e2023년 4월 11일 강릉 경포 일대에 산불이 난 이후 걸린 현수막의 문구다.\u003cbr\u003e집과 사업장, 마을이 산불에 잿더미가 될 줄 상상도 못 했던 사람들은 하루아침에 ‘이재민’이 된다.\u003cbr\u003e언론은 재난 현장을 짧은 기간 동안 보도했고 정부와 지자체는 막대한 예산을 들여 복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u003cbr\u003e그리고 이재민들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혔다.\u003cbr\u003e과연 그들의 일상은 복구됐을까?\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그 답을 찾기 위해 이재민들의 ‘재난 이후의 일상’을 취재했다.\u003cbr\u003e1장은 주거 불안정성의 문제를 다룬다.\u003cbr\u003e이재민들은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재난 지원금, 국민 성금을 받지만 복구비를 충당하기에는 역부족이다.\u003cbr\u003e대출을 받을 수밖에 없다.\u003cbr\u003e고령층 이재민들은 주택 복구를 포기하기도 한다.\u003cbr\u003e이재민들에게 제공되는 임시조립주택은 폭염과 한파에 취약하다.\u003cbr\u003e7평 남짓한 공간에 최대 3명이 거주해야 하는 규정은 ‘이산가족’을 만든다.\u003cbr\u003e비좁은 공간에서 함께 지내지 못하고 뿔뿔이 흩어져 지내기도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2장은 주택보다 더 열악한 사업장 복구에 관한 이야기다.\u003cbr\u003e도심형 산불은 숲뿐만 아니라 사업장도 빼앗아 간다.\u003cbr\u003e피해액이 주택보다 더 크고 소득원을 잃는다는 측면에서 치명적이지만 직접 지원은 없고 대출이란 간접 지원만 있다.\u003cbr\u003e결국 복구를 위해 수억 원, 수십억 원의 빚을 질 수밖에 없다.\u003cbr\u003e이미 산불이 나기 전에도 빚을 지고 있던 소상공인들은 산불로 빚이 급격하게 늘어나 고단한 일상을 보낸다.\u003cbr\u003e특히 2019년 고성 산불 이재민들은 복구를 마치자마자 ‘코로나19’라는 국가적인 재난을 연달아 겪으며 빚을 갚을 능력도 취약해지고 깊은 좌절감을 느낀다.\u003cbr\u003e\u003cbr\u003e3장은 소나무 숲이 사라짐으로 인한 경제적 문제에 관한 내용이다.\u003cbr\u003e농사만으로 생계를 이어가기 어려운 것이 오늘날 농촌의 현실이다.\u003cbr\u003e가을철 송이 채취는 고령의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소득원이다.\u003cbr\u003e하지만 산불은 숲이라는 일터를 빼앗아 간다.\u003cbr\u003e정부와 지자체는 소득원 지원을 위해 공공근로사업, 대체작물생산사업을 지원하지만 ‘산불 발생 이전’으로 돌아가기에는 역부족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4장은 산불이 갈라놓은 관계에 관한 이야기다.\u003cbr\u003e이재민들은 피해 규모를 기준으로 나뉘고 한 마을에서 가족처럼 지냈던 이들은 ‘미묘한 변화’를 겪는다.\u003cbr\u003e2019년 고성 산불은 원인 제공자(한국전력공사)는 분명했지만 보상 문제를 둘러싸고 이재민들 간의 의견 대립이 극심했다.\u003cbr\u003e이는 민사 소송으로 이어졌고 갈등은 수년간 지속된다.\u003cbr\u003e정부가 법과 원칙에 따라 원인 제공자에게 제기한 구상권 소송도 또 다른 갈등의 불씨가 된다.\u003cbr\u003e저자는 산불로 마을의 소중한 자산인 사회적 자본이 사라지는 과정을 다룬다.\u003cbr\u003e5장은 산불로 발생하는 소외와 산불을 일으키는 소외에 대한 문제다.\u003cbr\u003e피해를 인정받지 못하고 복구책에서 소외되는 사람들이 나온다.\u003cbr\u003e평소 이웃과 관계가 원만하지 못했던 주민이 저지른 방화로 대형 산불이 발생했던 2022년 동해안 산불의 발단도 살펴본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이재민 일상 회복의 관건은 ‘소득원 복원, 커뮤니케이션’\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산불이 꺼지면 재난이 끝난 것일까? 오히려 2차, 3차 재난의 시작이다.\u003cbr\u003e숲과 나무가 사라지면서 이재민들은 산사태, 토사 유출에 대한 불안을 떨칠 수가 없다.\u003cbr\u003e사방 사업을 마친 곳도 ‘극한 호우’와 같은 재난 속에서 실제로 산사태가 발생한다.\u003cbr\u003e이재민들의 마음도 재난을 겪는다.\u003cbr\u003e사유 시설뿐만 아니라 사진첩 등 집안의 역사와 추억이 담긴 의미 있는 물건들이 사라짐으로 인해 상실감, 우울감을 느낀다.\u003cbr\u003e분노와 울화는 건강했던 몸도 쇠약하게 만든다.\u003cbr\u003e저자는 6장에서 ‘재난 이후의 재난’과 이재민의 마음을 돌보는 일에 소극적인 현 복구 체계의 한계를 다룬다.\u003cbr\u003e\u003cbr\u003e재난은 약자를 괴롭히고 약자를 더 약하게 만든다.\u003cbr\u003e7장은 산불을 둘러싼 불평등에 관한 이야기다.\u003cbr\u003e2019년 고성 산불은 전기적인 요인(특고압 전선 아크 불티)으로 발생했다.\u003cbr\u003e그런데 2004년에도 인근 속초에서 비슷한 원인의 산불이 발생해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u003cbr\u003e동해안은 전기적인 요인으로 인한 대형 산불이 끊이지 않고 있지만 전선 지중화 사업은 전국에서 가장 낙후됐다.\u003cbr\u003e열악한 재정 여건 때문이다.\u003cbr\u003e이재민들은 복구 과정에서 ‘정보의 불평등’도 겪는다.\u003cbr\u003e개개인의 복구를 위해서는 구체적인 정보가 필요하지만 행정은 지속적인 정보 제공에 관심도, 의무도 없다.\u003cbr\u003e정보를 얻지 못한 이재민들은 불안과 불신, 소외감을 느낀다.\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각자도생(各自圖生)’과 같은 국내 재난 복구 체계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8장에서 대안을 제시한다.\u003cbr\u003e재난 복구 과정을 보다 객관적으로 복기하고 재난의 교훈을 후대에 알리는 ‘학습’의 과정, 단기적인 과제를 넘어 ‘소득원 회복’을 목표로 한 보다 더 장기적인 체계, 무엇보다 복구의 질(質)을 높이기 위해 이재민의 필요에 귀 기울이고 답을 하는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에 집중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현직 기자가 5년간 취재한 ‘산불 재난, 그 이후’\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우리의 희생이 아무런 의미 없이 잊히는 것이 서글퍼요”\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가 2019년 고성 산불 이후 만난 이재민들이 공통적으로 남긴 말이다.\u003cbr\u003e처참했던 재난의 현장도 어느 순간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는 완전히 사라진다.\u003cbr\u003e이재민들은 그저 ‘개인적인 아픔’으로 삭이며 살아갈 뿐이다.\u003cbr\u003e이 책은 산불 이재민들의 고통이 개인적인 아픔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됐다.\u003cbr\u003e초대형 헬기를 늘리고 내화수림대를 조성하는 등의 산불 예방책도 중요하지만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는 탄탄한 복구책을 갖추는 것도 중요하다.\u003cbr\u003e재난이 상시적으로 발생하는 위험 사회가 된 오늘, 이 책은 ‘재난 이후의 일상 회복’에 대한 화두를 던진다.\u003cbr\u003e\u003cbr\u003e“젊어서 치른 월남전은 추억이라도 있지 산불은 추억도 없어요.\u003cbr\u003e오히려 모두 빼앗아 갔죠”\u003cbr\u003e- 2019년 고성 산불 피해 70대 이재민\u003cbr\u003e\u003cbr\u003e“산불을 겪고 집 안에 혼자 있으면 눈물만 쏟아져.\u003cbr\u003e집 밖에 나와 있어.\u003cbr\u003e무서워서 잠을 못 자”\u003cbr\u003e- 2022년 동해안 산불 피해 90대 이재민\u003cbr\u003e\u003cbr\u003e“산불이 나지 않았더라면 갚지 않아도 되는 빚인데 이자를 낼 때마다 억울하죠”\u003cbr\u003e- 2019년 고성 산불 피해 60대 자영업자\u003cbr\u003e\u003cbr\u003e“산불 때문에 팔자에도 없는 먹는장사를 하고 있네요”\u003cbr\u003e- 2019년 고성 산불 피해 50대 자영업자\u003cbr\u003e\u003cbr\u003e“산불을 겪고 사람에게 실망해서 대인 기피증이 생겼어요.\u003cbr\u003e만나봐야 좋은 이야기도 없고….\u003cbr\u003e이제는 만나는 사람도 같은 이재민들로 좁혀졌어요”\u003cbr\u003e- 2019년 고성 산불 피해 50대 자영업자\u003cbr\u003e\u003cbr\u003e“산불은 자연 재난이 아니냐는 말을 들으면 피가 거꾸로 솟아요.\u003cbr\u003e원인 제공자가 있는데 어떻게 자연 재난입니까?”\u003cbr\u003e- 2019년 고성 산불 피해 60대 이재민\u003cbr\u003e\u003cbr\u003e“문득문득 꿈인가, 현실인가 헷갈려요.\u003cbr\u003e복구 작업이 한창 진행되던 중에는 소변 볼 곳도 없는 허허벌판을 보고 나서야 ‘아! 내가 산불을 겪었지’ 실감했죠”\u003cbr\u003e- 2022년 동해안 산불 피해 70대 이재민\u003cbr\u003e\u003cbr\u003e“산불로 시집올 때 혼수로 가져왔던 남편의 도포도 불에 탔고 우리 집 역사가 담긴 사진첩도 사라졌어요”\u003cbr\u003e- 2019년 고성 산불 피해 60대 이재민\u003cbr\u003e\u003cbr\u003e“산에 예전처럼 나무가 없으니 비만 내렸다 하면 흙탕물이 산에서 내려와요.\u003cbr\u003e잠을 못 잘 정도로 불안해요.\u003cbr\u003e산사태가 나지 않을까 싶어서…”\u003cbr\u003e- 2022년 동해안 산불 피해 70대 이재민\u003cbr\u003e\u003cbr\u003e“시내로 연기가 번져 자욱했던 기억이 생생해요.\u003cbr\u003e도시 전체가 뿌옇게 변했는데 봄만 되면 당시 상황이 떠올라 두렵습니다”\u003cbr\u003e- 2022년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 주민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4년 05월 23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56쪽 | 148*210*20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93879993\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9387999X\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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