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64788","title":"후회하지 않고 사랑하는 법","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5W83z02eqSWYh1N5fMY.png?v=1764964193\"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후회하지 않고 사랑하는 법\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67452414\/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 누적 조회 16억, 구독자 160만 유튜버 원샷한솔 신작 에세이\u003cbr\u003e\u003cbr\u003e부모의 이혼, 두 명의 새어머니, 아빠의 죽음…\u003cbr\u003e‘가족’이라는 말이 가장 불편했던 소년이\u003cbr\u003e사람과 사랑의 힘을 믿는 어른으로 자라기까지,\u003cbr\u003e보통의 행복을 일깨우는 42편의 이야기\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시각장애인’보다 ‘토리 아빠’라는 수식어로 더 유명해진 김한솔의 두 번째 에세이가 출간됐다.\u003cbr\u003e『후회하지 않고 사랑하는 법』은 ‘가족’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그려나간 사랑과 회복의 기록이다.\u003cbr\u003e세 번의 이별과 상실을 겪고 세상에 홀로 남겨졌다고 믿었던 사람이, 다시 누군가의 품 안에서 사랑받는 법을 배우고 사랑하는 법을 연습하는 여정이 소설처럼 펼쳐진다.\u003cbr\u003e피가 아닌 마음으로 맺어진 관계가 어떻게 삶을 구원하는지, 진실한 사랑이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작가는 이 책을 썼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의 지난한 가족사를 오래도록 관통한 단어는 바로 ‘후회’였다.\u003cbr\u003e더는 이야기를 나눌 수 없는 원가족을 떠올리며 김한솔은 남은 삶엔 더 이상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해 더 열심히 사랑하는 쪽을 택한다.\u003cbr\u003e그에게 돌이킬 수 없는 아픔을 안긴 것도 가족이었지만, 넘어진 그를 삶으로 이끈 것도 가족이었다.\u003cbr\u003e부끄러움과 부러움에 잠식됐던 여덟 살의 한솔부터, 반려견 토리의 어엿한 보호자가 되어 내일의 사랑을 꿈꾸는 지금의 김한솔을 보고 나면 “가족은 만나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라는 그의 가치관을 깊이 이해하게 된다.\u003cbr\u003e\u003cbr\u003e‘가족’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퇴색된 시대에, 김한솔의 이야기는 진정한 유대와 행복의 의미를 일깨운다.\u003cbr\u003e큰어머니와의 다정한 대화, 큰아버지와의 따뜻한 신뢰, 토리와 나누는 숨결 같은 교감을 소박하고도 아름다운 일상으로 보여주며, ‘함께하는 기쁨’의 가치를 새롭게 되새기게 한다.\u003cbr\u003e가족이 소중하지만 못내 아픈 사람, 관계가 숙제가 되어버린 사람들에게 그의 이야기는 역설적인 위로와 꿈으로 다가갈 것이다.\u003cbr\u003e사랑은 결국 우리를 더 좋은 곳으로 데려간다는 믿음과 함께.\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추천의 글\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1부.\u003cbr\u003e사라지는 집\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011-780-6621\u003cbr\u003e부러움과 부끄러움\u003cbr\u003e빈집\u003cbr\u003e말할 수 없는 이야기\u003cbr\u003e나의 자리\u003cbr\u003e다녀오세요\u003cbr\u003e아버지와 나\u003cbr\u003e90분\u003cbr\u003e어린 사랑\u003cbr\u003e아버지의 유산\u003cbr\u003e- 여덟 살의 한솔에게\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2부.\u003cbr\u003e돌아오는 집\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큰아빠\u003cbr\u003e사랑을 의심한 시간\u003cbr\u003e화해\u003cbr\u003e〈1박 2일〉과 사또통닭\u003cbr\u003e큰엄마\u003cbr\u003e〈오직 그대만〉\u003cbr\u003e김종순 아줌마\u003cbr\u003e독립\u003cbr\u003e이제 제 차례예요\u003cbr\u003e안 당연한 사랑\u003cbr\u003e돌아오는 집\u003cbr\u003e- 큰아버지 큰어머니에게\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3부.\u003cbr\u003e함께 크는 집\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부적격 보호자\u003cbr\u003e안내견보다 반려견\u003cbr\u003e설채현 선생님\u003cbr\u003e솔이 또리 김토리\u003cbr\u003e너의 모든 처음을\u003cbr\u003e열혈 아빠와 슈퍼 천재견\u003cbr\u003e너나 잘하세요\u003cbr\u003e초심\u003cbr\u003e대환장 쇼 어질리티\u003cbr\u003eD-3일\u003cbr\u003e킹 오브 더 점프 토리\u003cbr\u003e좋은 건 바로 지금\u003cbr\u003e- 토리에게\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4부.\u003cbr\u003e기다리는 집\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나에게 집은\u003cbr\u003e짐이 아니다\u003cbr\u003e흰 지팡이\u003cbr\u003e결혼 생각\u003cbr\u003e자랑하고 싶은 가족\u003cbr\u003e소설 쓰기 금지\u003cbr\u003e그냥\u003cbr\u003e사랑은 동기부여다\u003cbr\u003e내일이 없는 것처럼\u003cbr\u003e- 언젠가 만날 나의 아이에게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6180\/MidCate002\/617919116.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어린 시절의 나를 생각하면, 마치 연속적으로 반복되는 짝짓기 게임 속에 살았던 것 같다.\u003cbr\u003e빙글빙글 돌다가 구호에 맞춰 짝을 짓고 자리를 차지하는.\u003cbr\u003e다시 빙글빙글 돌다가 짝을 놓치면 자리를 잃는.\u003cbr\u003e잠깐 자리에 앉으면 안도하고, 자리에서 일어나면 의자를 영영 뺏길까 봐 안절부절못하는.\u003cbr\u003e교회에 열심히 나가면, 성경을 열심히 읽으면, 공부를 열심히 하면, 집안일을 열심히 도우면 의자를 잃지 않고 나의 자리에 계속 앉아 있을 수 있을 거란 꿈을 품는.\u003cbr\u003e헛된 희망의 게임은 오래지 않아 끝났다.\u003cbr\u003e--- pp.30-31 「나의 자리」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표현이 덜했다고 해서 아버지가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u003cbr\u003e어린 부모의 서툰 사랑의 방식을 성인이 되고 나서 조금씩 헤아리며, 나는 이따금씩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가 나와 아버지를 본다.\u003cbr\u003e밖에서 호기롭게 펼치던 허세를 집 안까지 가져오진 못했던 아버지.\u003cbr\u003e묻고 싶은 것을 단 한 번도 묻지 못한 아들.\u003cbr\u003e표현을 아낀 우리의 시간은 그 속에 영원히 멈춰, 숱한 후회와 의문의 문장들로 희미하게 남아 있다.\u003cbr\u003e--- p.39 「아버지와 나」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가끔 누군가와 신경전을 벌이다가 울컥 화가 나서 대화를 차단해버리고 싶을 때, 반사 신경처럼 떠오르는 말이 있다.\u003cbr\u003e‘이게 끝일 수 있어.’ 마음이 상해 문을 쾅 닫고 거리를 나섰다가 그길로 사고가 날 수도 있다.\u003cbr\u003e한 시간 후, 24시간 후 내가 아무 변함 없이 살아 있고 내 곁의 사람들을 언제까지나 볼 수 있을 거라 장담한다는 건, 적어도 내 삶에선 명백한 오만이다.\u003cbr\u003e내일이 당연하지 않다는 사실을 떠올리면, 눈앞의 사람을 내버려두고 문을 닫고 싶은 충동이 순식간에 잦아든다.\u003cbr\u003e더는 내 삶에 묻지 못한 말, 하지 못한 말, 건네지 못해 후회하는 말이 남지 않길 바라기 때문이다.\u003cbr\u003e--- pp.51-52 「아버지의 유산」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가족관계증명서가 가족을 증명할 수 있을까? 내게 가족은 서류나 혈연이 아니라 같이 저녁밥 먹자고 말하는 목소리였다.\u003cbr\u003e외출했다 돌아오는 나를 반기는 인사, 말없이 챙겨주는 국그릇, 기념일에 함께하는 발걸음, 좋은 일에 같이 기뻐하는 얼굴, 언제든 돌아가면 나를 품어줄 곳이 있다는 믿음.\u003cbr\u003e그 모두에 조건이 없다는 걸 받아들이고부터 내게도 가족이 생겼다.\u003cbr\u003e애쓰지 않아도 지켜지는 나의 자리에서, 사랑받기 위한 역할을 고민하는 대신 나를 위한 꿈을 꿨다.\u003cbr\u003e두 분의 집을 떠난 지 오래이지만, 그 후로도 나는 줄곧 두 분의 품 안에서 외롭지 않고 따뜻할 수 있었다.\u003cbr\u003e--- pp.97-98 「돌아오는 집」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토리는 160만 구독자에게 사랑받는 스타견이 되었고, 나는 처음으로 ‘시각장애인’이라는 수식어보다 ‘토리\u003cbr\u003e아빠’라는 호칭으로 더 많이 불리고 있다.\u003cbr\u003e〈TV 동물농장〉 PD님은 우리만 보면 행복에 젖은 목소리로 이야기한다.\u003cbr\u003e“20년 동안 동물을 봐왔는데, 토리랑 한솔님만 보면 너무 좋아요.\u003cbr\u003e그냥 너무 좋아요.”\u003cbr\u003e나도 그렇다.\u003cbr\u003e사람들이 우릴 보며 걱정하는 게 아니라 행복하다고 얘기해주는 게 그냥 너무, 너무 좋다.\u003cbr\u003e--- p.172 「좋은 건 바로 지금」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토리를 교육하면서 ‘사람이나 개나 똑같구나’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다.\u003cbr\u003e더 나은 성장을 위해 어떻게 동기부여를 해줄 것인가.\u003cbr\u003e이것이 내가 이해한 양육의 핵심이었다.\u003cbr\u003e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사랑법은 동기부여다.\u003cbr\u003e이 사람이 더 좋은 곳으로 갈 수 있게, 더 좋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더 좋은 감정을 느낄 수 있게 긍정의 동기부여를 계속해주는 것.\u003cbr\u003e\u003cbr\u003e나를 사랑하는 일도 마찬가지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p.218 「사랑은 동기부여다」 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더는 내 삶에 묻지 못한 말,\u003cbr\u003e건네지 못해 후회하는 말이 남지 않기를\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전작 『슬픔은 원샷, 매일이 맑음』에서 김한솔은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시선을 전하며 슬픔과 좌절에 잠긴 독자의 마음을 위로했다.\u003cbr\u003e3년 만의 신작 『후회하지 않고 사랑하는 법』에서는 그가 다시 바닥을 딛고 일어나게 만든 사랑과 관계의 가치를 조명하며, 영상에서는 털어놓을 수 없었던 가슴속 깊이 묻어둔 아픔과 사유를 가감 없이 드러낸다.\u003cbr\u003e부모의 이혼,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불안에 떨었던 유년시절부터, 갈 곳 없는 조카를 사랑으로 품어준 큰어머니 큰아버지와의 감동 일화, 말없는 동행자 토리와 함께하는 따뜻하고 엉뚱한 일상이 사진과 함께 드라마틱하게 펼쳐진다.\u003cbr\u003e\u003cbr\u003e책에는 김한솔이 거쳐온 네 개의 집이 등장한다.\u003cbr\u003e엄마와 아빠 그리고 새어머니들과 함께한 ‘사라지는 집’, 큰어머니 큰아버지와의 ‘돌아오는 집’, 토리와 함께 만들어가는 ‘함께 크는 집’, 미래의 가족을 꿈꾸는 ‘기다리는 집’.\u003cbr\u003e1부 ‘사라지는 집’에서의 김한솔은 부끄러움 많고 사랑이 고픈 아이에서, 상처받지 않으려고 사람들과 최대한 거리를 두는 소년으로 성장한다.\u003cbr\u003e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새로이 맞이한 가족, 큰아버지 큰어머니의 울타리 안에서 소년은 처음으로 사랑을 배우고, 다시 만날 수 없는 원가족과 화해하기에 이른다.\u003cbr\u003e\u003cbr\u003e아버지가 떠나고 나서야 아버지에 대해 더 많은 걸 이해하게 된 그는 때때로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가 아버지를 만나는 상상을 한다.\u003cbr\u003e그때 미처 하지 못해 후회로 남은 말을 아버지에게 건네며, ‘우리에게 시간이 조금 더 허락되었다면 어떤 관계가 되었을까’ 생각한다.\u003cbr\u003e‘나중에’라는 말이 당연하지 않다는 걸 온몸으로 깨달은 그에겐 오랜 세월 가슴 깊이 새긴 약속이 한 가지 있다.\u003cbr\u003e남은 삶엔 후회보다 사랑을 더 많이 남기겠다는 다짐이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도무지 이해할 수 없어 힘든 가족이 있는가?\u003cbr\u003e후회로만 남은 이별의 기억이 있는가?\u003cbr\u003e열심히 살아도 삶이 자꾸만 가난해지는 것 같은가?\u003cbr\u003e\u003cbr\u003e평범한 행복이 유난히 멀게 느껴진다면, 소박한 사랑으로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운 그의 이야기를 꼭 한번 들어보길 바란다.\u003cbr\u003e\u003cbr\u003e당신의 삶에 후회보다 사랑이 남길 바라며,\u003cbr\u003e더 잘 살아가기 위한 가장 따뜻한 약속\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열세 살에 비로소 가족의 온기를 느낀 김한솔은 태산처럼 든든한 큰어머니와 큰아버지에게서 사랑을 주고받는 법을 배운다.\u003cbr\u003e애쓰지 않아도 지켜지는 가족의 품에서, 처음으로 ‘사랑받기 위한 역할’이 아닌 ‘나를 위한 꿈’을 그리기 시작한다.\u003cbr\u003e책장을 넘길수록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의 성장 궤적을 따라가다 보면, 지금 그가 반려견 토리에게 쏟는 애정이 고스란히 큰어머니와 큰아버지에게 받은 사랑의 산물임을 알게 된다.\u003cbr\u003e\u003cbr\u003e사랑스럽고도 우스꽝스러운 토리와의 일화에서 독자는 김한솔의 또 다른 면모를 발견하게 된다.\u003cbr\u003e‘완벽한 아빠’가 되겠다며 우왕좌왕 양육에 전념하다가도 본성을 숨기지 못하고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사랑이 마음처럼 되지 않는’ 우리의 모습을 비추며 절로 웃음을 자아낸다.\u003cbr\u003e“시각장애인이 어떻게 반려견을 키우냐”라는 곱지 않은 시선을 딛고 지금의 완벽한 한 팀이 되기까지 그가 쌓아 올린 노력과 변화는 읽는 이의 눈시울을 뜨겁게 만든다.\u003cbr\u003e4부에서 밝힌 결혼과 출산에 관한 고민을 읽으면서는 가족과 관계를 대하는 그의 남다른 책임감과 깊고 단단한 내면을 엿볼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작가가 제목을 통해 말하고 싶었던 ‘후회 없이 사랑하는’ 대상은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이기도 하고, 우리 자신이기도 하며, 우리 각자의 인생이기도 하다.\u003cbr\u003e함께하는 동안은 토리를 더 깊이 만나겠다는 다짐, 표현과 즐거움을 미루지 않겠다는 다짐, 오늘 넘어져도 내일이 없는 것처럼 사랑하겠다는 다짐….\u003cbr\u003e책 속에 담긴 그의 숱한 다짐은 가슴 저민 고통 위에 맺은 약속이기에 더 묵직하고 뜨거운 울림을 준다.\u003cbr\u003e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몰라 삶을 숙제하듯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그의 이야기를 특별히 더 권하고 싶다.\u003cbr\u003e‘가장 성공적인 삶이 무엇인지’에 대한 가장 선명한 답이, 김한솔의 삶에 숨겨져 있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5년 11월 26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32쪽 | 314g | 128*190*14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71715602\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71715609\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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