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64814","title":"따님이 기가 세요","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5RwY3kkSBE70RM1jTzL.png?v=1764964511\"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따님이 기가 세요\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01758694\/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table\u003e \u003ctbody\u003e \u003ctr\u003e \u003ctd\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비혼! 비연애! 우리끼리 탄탄대로! 전격 페미니즘 에세이\u003cbr\u003e 유쾌하지만 가볍지만은 않은,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u003c\/b\u003e\u003cbr\u003e \u003cbr\u003e 구독자 16.5만 명, 누적 조회 수 830만 회에 달하는 여성 미디어 유튜브 채널 ‘하말넘많’을 운영하는 강민지와 서솔의 이야기를 담았다.\u003cbr\u003e저자는 사회가 요구하는 여성성을 벗어던지고 자신들의 길을 개척해나가고 있다.\u003cbr\u003e어릴 때부터 하말넘많이 될 싹을 보이며 자란 두 사람이 페미니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겪었던 일은 물론이고 한국 사회에서 여성으로서 어떻게 ‘잘’ 살아갈 수 있을지에 대하여 고민한 흔적까지도 유쾌하게 전한다.\u003cbr\u003e결혼이라는 제도권 안으로 들어가는 것만이 유일한 삶의 방법인 것처럼 홍보하는 한국 사회에서 비혼을 선언한 여성으로 살아가며 필연적으로 부딪힐 수밖에 없는 지점에 대해 말한다.\u003cbr\u003e집을 구할 때는 불리한 조건으로 신혼부부와 경쟁해야 하며 훗날 나의 결혼식을 위해 축의금을 냈을 부모님에 대한 부담을 마음 한편에 안고 살아야 하는 현실을 가감 없이 전하되, 세상이 조금씩 달라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내디뎠던 발걸음을 보여준다.\u003cbr\u003e주눅 들거나 포기하지 않고 나아간 발자취를 담은 이 책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수많은 여성들에게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u003cbr\u003e \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td\u003e \u003c\/tr\u003e \u003c\/tbody\u003e \u003c\/table\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프롤로그 물음표에서 느낌표로\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1.\u003cbr\u003e왜? 물음표를 던지는 사람\u003c\/b\u003e\u003cbr\u003e따님이 기가 세요\u003cbr\u003e맞고 다니는 애\u003cbr\u003e정의의 사도를 만나다\u003cbr\u003e어차피 결론은 서솔\u003cbr\u003e똑딱이부터 드론까지\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2.\u003cbr\u003e여성을 위한 미디어를 만듭니다\u003c\/b\u003e\u003cbr\u003e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u003cbr\u003e전국 팔도 유랑기\u003cbr\u003e인생샷 없는 인생 여행\u003cbr\u003e뜻밖의 인생 공부\u003cbr\u003e하고 싶은 말은 그냥 만들어지지 않는다\u003cbr\u003e밥 청년의 식단 일기\u003cbr\u003e못 먹어도 GO\u003cbr\u003e서류와의 전쟁\u003cbr\u003e전국구 맨땅 헤딩\u003cbr\u003e올 게 왔다\u003cbr\u003e휴식이 필요해\u003cbr\u003e3주간의 휴가\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3.\u003cbr\u003e전국 비혼 궐기 대회\u003c\/b\u003e\u003cbr\u003e인생은 땅따먹기\u003cbr\u003e천에오십반지하\u003cbr\u003e비혼 여성 경제백서\u003cbr\u003e내 인생의 동반자 전동 드라이버\u003cbr\u003e엄마, 나는 결혼 안 해\u003cbr\u003e집에서 과로하다\u003cbr\u003e그게 마음에 안 들면, 내가 하면 돼\u003cbr\u003e돈이 뭐길래\u003cbr\u003e이왕이면 1종\u003cbr\u003e꼭 야망이 있어야 하나요?\u003cbr\u003e가짜 권력\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4.\u003cbr\u003e우리는 함께 내일로 간다\u003c\/b\u003e\u003cbr\u003e렌더링 100%\u003cbr\u003e내가 놓쳤던 마이크\u003cbr\u003e말하기 전에 생각하는 세상\u003cbr\u003e가능하다면 부업을 만드세요\u003cbr\u003eN잡을 가진다는 것\u003cbr\u003e동료가 되다 \u003cbr\u003e혼자여도 좋지만, 함께라면 더 좋다\u003cbr\u003e\u003cbr\u003e에필로그 말 많은 여자들이 말을 줄이며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상세 이미지\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momo\/TopCate3454\/MidCate009\/345386879.jpg\" border=\"0\" alt=\"상세 이미지 1\"\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 속으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그러나 나는 틀린 걸 틀렸다고 말할 수 있는 ‘기 센 여자’로 자란 내가 좋다.\u003cbr\u003e그리고 바라건대 이 책을 읽는 모두가 기 센 여자로, 잘 먹고 잘살았으면 한다.\u003cbr\u003e기질이 센 여자아이의 존재가 그 누구의 심기도 거스르지 않는 세상이 오기를 바란다.\u003cbr\u003e여자가 기 센 게 뭐 어때서?\u003cbr\u003e--- p.18~19, 「따님이 기가 세요」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새의 시점이지만 그 새를 만들어낸 것도 결국 나 자신이라는 사실이 좋았다.\u003cbr\u003e세상을 위에서 조망할 수 있다는 감각은 그 자체만으로도 시야를 넓혀주는 기분이었다.\u003cbr\u003e세차게 날아가는 드론의 날갯짓을 바라보고 있자 더 이상 Bird’s eye view가 아니라 ‘Sol’s eye view’라고 부르고 싶어졌다.\u003cbr\u003e앞으로도 내가 원하는 대로 세상을 바라보고, 내가 원하는 대로 찍고 싶은 것을 찍겠다는 다짐을 했다.\u003cbr\u003e--- p.43, 「똑딱이부터 드론까지」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한편으로는 내가 가진 금전적 상황이 지금껏 나의 가능성을 얼마나 축소해왔는지에 대해서 깊은 고민을 해야 했다.\u003cbr\u003e단순히 여행뿐만이 아니라 내가 어떤 의사 결정을 할 때마다 얼마나 많은 것을 내 통장 잔고가 결정해왔을까 하는 의문이었다.\u003cbr\u003e앞서 말한, 적은 예산을 들이길 선호하는 나의 성향은 늘 어떤 상황 앞에 돈과 경험의 가치를 저울질하게 했다.\u003cbr\u003e나름대로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며 내렸던 결정들도 결국은 그때그때 내 경제적 상황에 따라 결정되지는 않았을지.\u003cbr\u003e멀리 보지 못하고 당장 눈앞의 일시적 보상에 많은 것을 소비해버린 내 지나간 시간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u003cbr\u003e그래서 어렵더라도 내 미래를 위해 조금씩 비상금을 만들어 두기 시작했다.\u003cbr\u003e돈 몇 푼 때문에 큰 가치를 포기하지 않기 위해서.\u003cbr\u003e--- p.70, 「뜻밖의 인생 공부」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그리고서 덧붙여서 하는 말이 있다면 “열심히 해보세요.”인데, 최선을 다하지 않은 실패의 경험들이 쌓이는 것을 경계하기 때문이다.\u003cbr\u003e우리의 채널에 처음부터 대충 만들어진 영상이 전시되고 있었다면 우리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을까? 생각해보면 굉장히 쉬운 명제다.\u003cbr\u003e운은 준비되지 않은 사람을 귀신같이 비켜간다고 생각한다.\u003cbr\u003e인간의 삶에 다양한 경험이 축적되는 것은 분명한 축복이다.\u003cbr\u003e다만 그 다양성에 열의 없는 실패를 누적해서는 안 된다.\u003cbr\u003e최선을 다했으나 어쩔 수 없이 다가오는 실패와 입으로만 열심히 하겠다고 외치며 필연적으로 걷는 실패의 길은 전혀 다른 성장의 결과물을 내놓는다고 믿는다.\u003cbr\u003e반복되는 실패에 익숙해지면 인간은 무력해지며 결국 새로운 일을 도모할 동력까지 잃어버린다.\u003cbr\u003e--- p.87, 「못 먹어도 GO」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결과가 좋았던 것도 그렇지 못했던 것도 있었지만 우리가 지금 꿈꾸는 이 모든 것이 10년 뒤, 20년 뒤에는 어떤 형태로든 우리 눈앞에 나타날 것임을 안다.\u003cbr\u003e복합 문화 공연을 꿈꾸던 우리는 2020년 결국 우리의 자본으로 공연과 전시가 융합된 복합 전시를 만들어 냈으니까.\u003cbr\u003e--- p.96, 「서류와의 전쟁」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여성으로 태어나서 적당한 곳에 취직하고 회사 생활 하다가 적당히 퇴직하고 평범하게 사는 것 자체가 미션입니다.\u003cbr\u003e이 사회에 뿌리내리고 버텨보겠다는 생각 자체가 야망 없이 이루어내기 어려운 문장이에요.”\u003cbr\u003e슬프지만 사실이었다.\u003cbr\u003e나는 여성에게 ‘평범하게’ 사는 것이 뭘까 고민했다.\u003cbr\u003e지금껏 한국 사회에서 여성이 ‘평범하게’ 사는 것은 이런 것이었다.\u003cbr\u003e적은 임금을 벌어 비싼 월세를 내고 결혼 적령기가 되면 적당한 남자를 찾아 결혼하고 출산해 육아하다 보니 어느 순간 경력이 단절되어 버린 삶.\u003cbr\u003e여성들이 비혼 선언을 하고 머리를 짧게 자르고 화장을 하지 않게 되자 숱한 어른들이 우리에게 했던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아.”라는 말에 저런 의미가 담겨있었다.\u003cbr\u003e이미 어느 정도 정해져 있는 사회가 정해준 길을 걷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것 자체가 사실 야망이 필요한 것이었다.\u003cbr\u003e어쩐지 ‘평범하게 사는 게 최고’라는 문장에 배신감이 느껴졌다.\u003cbr\u003e--- p.175~176, 「꼭 야망이 있어야 하나요?」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물론 현실에서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을 내가 조정한다는 건 불가능한 이야기다.\u003cbr\u003e비가 오는 날엔 신발이 젖어야 하고, 태양이 뜨면 그림자를 숨길 수 없다.\u003cbr\u003e그러나 C4D 안에서 몇 가지 요소들을 직접 조합할 수 있는 것처럼, 적어도 현실의 가능성은 스스로 넓힐 수 있어 감사하다.\u003cbr\u003e삶을 살아가며 가지게 되는 능력과 얻게 되는 새로운 인연, 그리고 그 인연들의 새로운 조합 덕분에 나의 X,Y,Z축은 오늘도 확장되고 있다.\u003cbr\u003e--- p.190, 「렌더링 100%」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여성인 내가 여성의 이야기를 하는데 겁을 먹었다.\u003cbr\u003e내가 여성이며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있는 당사자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어떻게 여성의 이야기를 할 수 있지? 나는 여성에 대해 잘 모르는데? 페미니스트 대신 내가 말해도 되는 걸까?’ 하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u003cbr\u003e마치 합격 목걸이가 주어져야만 발화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u003cbr\u003e이런 과정 때문에 여성들이 본인을 페미니스트로 정체화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알고 있다.\u003cbr\u003e그러나 여성이 페미니스트가 되는 것에 필요한 자격은 없다.\u003cbr\u003e--- p.192, 「내가 놓쳤던 마이크」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지속하는 것의 원동력이 어디서 오는가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다.\u003cbr\u003e그때마다 ‘그냥 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했지만, 사실 그 이면에는 함께 일하는 동료에 대한 믿음과 의리가 깔려있다.\u003cbr\u003e바람이 있다면 부디 더 많은 여성이 여성들과의 다양한 관계, 그 관계에서 나오는 시너지를 느낄 기회를 얻었으면 하는 것이다.\u003cbr\u003e세상엔 아직 더 많은 기회가 있음을 함께 알아갔으면 한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p.224~225, 「혼자여도 좋지만, 함께라면 더 좋다」 중에서\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세상의 중력을 거스르며, 남들이 뭐라 하든 우리 마음대로\u003cbr\u003e더이상 할 말이 남지 않은 날이 올 때까지\u003cbr\u003e우리가 하고 싶은 말 좀 해보겠습니다\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기 센 여자’가 부정적인 의미로 통용되는 사회에서 ‘기 센 여자’로 자라게 된 자신이 좋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저자의 모습은 사회의 시선에 쉽게 흔들렸던 우리에게 귀감이 된다.\u003cbr\u003e저자는 어느 순간부터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명명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음을 깨달았다고 말한다.\u003cbr\u003e동시에 페미니스트가 되는 데에 특정한 자격이 필요한 것은 아님을 설명한다.\u003cbr\u003e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부당한 대우를 수없이 받았던 저자는 꾸밈노동을 벗어던지고 떠나는 여행인 ‘디폴트립’ 영상을 기획하는 등 “네가 예민한 것 아니야?” 같은 말들로 여성이 직면한 문제를 축소시키려는 사회에 하고 싶은 말을 다양한 방식으로 전한다.\u003cbr\u003e자칫하면 무겁고 진지해질 수밖에 없는 주제이지만 저자는 유튜브라는 매체의 특성을 파악하여 유쾌하고 재미있게 풀어낸다.\u003cbr\u003e페미니즘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삶에 너무도 가까이 맞닿아 있다.\u003cbr\u003e이를 씩씩하고 경쾌하게 우리 삶으로 들여오는 하말넘많의 방식은 여성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일에 일조하고 있다.\u003cbr\u003e더이상 세상에 할 말이 남지 않아 자연스럽게 채널이 소멸되면 좋겠다고 말하는 저자의 소망은 더딘 속도일지라도 멈추지 않고 서서히 실현되고 있는 듯하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u003e모든 여성이 자신의 삶을 지킬 수 있도록\u003cbr\u003e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향해, 목소리와 야망은 더 크게!\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총 9개의 도시에서 〈하말넘많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며 각 지역의 여성을 만나 여성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고립감’과 ‘외로움’에 대해 들었다고 말한다.\u003cbr\u003e친구와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저자는 함께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 얻게 되는 힘을 분명히 경험하고 있다.\u003cbr\u003e그들이 채널을 운영하는 힘은 친구이자 직장 동료인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u003cbr\u003e그렇기에 그저 여성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그를 넘어서 어떻게 하면 자신들이 제공하는 콘텐츠를 소비하는 이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얻어갈 수 있을지를 고민하며 여성 연대의 중요성을 설파한다.\u003cbr\u003e또한 저자는 유튜브 채널과 함께 칵테일 바를 운영하는 등 직접 N잡러가 되어, 여성으로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은 시대에 여성의 가능성을 넓히는 모습을 보여준다.\u003cbr\u003e다양한 일과 인연을 통해 계속해서 새로운 삶에 도전하는 하말넘많의 진솔한 이야기가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분들의 삶에 앞으로를 향한 기대감과 도전의식으로 도달하기를 바란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1년 05월 20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32쪽 | 340g | 138*202*13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91191393170\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u003c\/strong\u003e1191393178\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span\u003e\u003c\/span\u003e\n\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brand":"LIBRAIRIE COREENN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3894615703594,"sku":"164814","price":23.0,"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683\/2750\/5962\/files\/0a863b11c4068a2880edaa074349db83.jpg?v=1765441714","url":"https:\/\/librairie.coreenne.fr\/ko\/products\/164814","provider":"LIBRAIRIE COREEN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