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164817","title":"나는 자존감 높은 우편화물 기사","description":"\u003ccenter\u003e\u003cdiv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tmgdisk01.cafe24.com\/images\/vs\/4172\/sv\/WQt5RwY3jTpCZmEjonuEWZ.png?v=1764964547\" style=\"max-width:100%;max-height:10px\"\u003e\u003c\/div\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u003e\n\u003c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30px;font-weight:bolder;line-height:1.6em\"\u003e나는 자존감 높은 우편화물 기사\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border-bottom:1px;border-bottom-style:dotted;border-color:;padding-bottom:20px\"\u003e\u003ccenter\u003e\u003ctable align=\"center\" width=\"100%\"\u003e\u003ctbody style=\"border:0px\"\u003e\n\u003ctr\u003e\u003ctd align=\"center\" style=\"line-height:1.2em;text-align:center;font-size:18px;color:black;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r\u003e\u003ctd style=\"text-align:center\"\u003e\u003cimg src=\"https:\/\/image.yes24.com\/goods\/167435043\/XL\" style=\"max-width:100%;height:auto\"\u003e\u003c\/td\u003e\u003c\/tr\u003e\n\u003c\/tbody\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split_style6}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Description\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word-break:break-all;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책소개\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제33회 전태일문학상 수상작품집 『나는 자존감 높은 우편화물 기사』 출간\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전태일의 노동해방, 인간해방 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1988년에 제정된 ‘전태일문학상’은 2025년 올해로 33회를 맞이했다.\u003cbr\u003e올해부터 전태일문학상에 두 가지 변화가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평화시장 재단사로 일하던 열여덟 살부터 사회의 모순과 고민을 기록하기 위해 일기를 썼던 전태일처럼, 노동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담은 진솔한 글을 모으고자 공모 부문을 에세이로 집중하기로 했다.\u003cbr\u003e덕분에 150명의 응모자가 보내준 300편의 글을 모아볼 수 있었다.\u003cbr\u003e노동하는 평범한 사람의 삶을 그린 글이 사라져간다는 세간의 우려와 달리, 일하며 읽고 쓰고 말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어디에나 여전히 있었다.\u003cbr\u003e이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이번 수상 작품집은 서로의 삶을 공유하고 이웃의 안부를 묻는 글을 모아 만든 축제 같은 지면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삶의 현장을 나눠주신 소중한 글 중에서도 심사위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은 여덟 분의 뜨거운 글을 지면으로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u003cbr\u003e특히 다양한 세대, 연령, 젠더, 직업, 장애, 섹슈얼리티…… 등을 망라한 수상자들의 글을 모은 이번 수상 작품집은 우리 공동체 동료들의 삶을, 그 슬픔과 기쁨을 생생하게 살펴볼 기회가 될 것이다.\u003cbr\u003e심사로 수고해 주신 서고운, 천현우 작가와 오혜진 평론가께도 감사드린다.\u003cbr\u003e다양한 현장의 목소리에서 ‘액화 노동’이라는 동시대 노동 문제의 최전선을 선별해 주셨고, “언제나 ‘나중’으로 밀려나던 사회적 소수자들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주체”임을 새삼 확인하는 글들을 모아주셨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삶의 현장을 나눠주신 소중한 글 중에서도 심사위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은 여덟 분의 뜨거운 글을 지면으로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u003cbr\u003e특히 다양한 세대, 연령, 젠더, 직업, 장애, 섹슈얼리티…… 등을 망라한 수상자들의 글을 모은 이번 수상 작품집은 우리 공동체 동료들의 삶을, 그 슬픔과 기쁨을 생생하게 살펴볼 기회가 될 것이다.\u003cbr\u003e심사로 수고해 주신 서고운, 천현우 작가와 오혜진 평론가께도 감사드린다.\u003cbr\u003e다양한 현장의 목소리에서 ‘액화 노동’이라는 동시대 노동 문제의 최전선을 선별해 주셨고, “언제나 ‘나중’으로 밀려나던 사회적 소수자들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주체”임을 새삼 확인하는 글들을 모아주셨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최우수작 「우편화물차량 운전기사가 되기까지」는 더없이 솔직한 회고록이다.\u003cbr\u003e인간은 본래 자신을 과대평가하도록 설계된 존재다.\u003cbr\u003e아무리 못해도 평균, 적어도 평범함을 전제하곤 한다.\u003cbr\u003e그래서 대부분의 노동 수기는 ‘자신이 평균에 미치지 못함’을 털어놓지 않는다.\u003cbr\u003e하지만 이 작품은 그런 인간 본성을 거부하면서 시작한다.\u003cbr\u003e화물차 기사로서 많은 실수를 했으며, 이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동료들의 도움을 줄곧 받아왔다는 사실을 고백한다.\u003cbr\u003e계약직, 즉 액화노동의 종사자였지만 세상을 탓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해 정규직을 따낸다.\u003cbr\u003e글쓴이는 기어이 원하던 자리에 올라갔음에도 ‘사다리를 걷어차지’ 않는다.\u003cbr\u003e노동조합 지부장 자리에 출마하여 자신의 과거와 비슷한 처지의 노동자들을 위해 활동하고자 한다.\u003cbr\u003e뇌성마비 장애를 그저 비관하는 통념과 달리 장애와 더불어 살며, 암담한 노동 현실을 노동자 간 연대로 돌파해낸 뜨거운 글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우수작 「언덕 위의 선생님」은 액화노동이 일을 잘하고 싶은 마음마저 녹여버리는 과정을 보여준다.\u003cbr\u003e글쓴이가 인솔 교사로 일하며 보낸 시간은 고작 닷새이지만, 노동시장의 모순을 드러내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는 기간이었다.\u003cbr\u003e고용 주체는 노동자에게 열심히 최선을 다하라고 다그치지만, 정작 그만한 대우를 할 생각이 없다.\u003cbr\u003e제도가 따라가 주질 못하니 처벌할 방법도 없다.\u003cbr\u003e여기서 노동자가 취할 수 있는 합리적 전략은 기껏해야 ‘눈치껏 적당히 하기’뿐이다.\u003cbr\u003e작품 속에선 불합리 속에서도 내 노동에 최선을 다하려 하는 태도, 내 노동을 잘 수행하려는 마음이 짓밟히는 현실이 몇 번이고 교차한다.\u003cbr\u003e일한 만큼의 보상이 따르지 않고, 정당한 대우를 요구하면 유난 떨기로 치부하는, 청년들이 처한 현재 노동 현실 전반을 관통하는 작품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아울러 올해부터 ‘전태일작가상’을 신설하여 전태일문학상의 진폭을 더 넓히고 더 많은 독자와 전태일 정신을 나누고자 하였다.\u003cbr\u003e지난 한 해 동안 출간된 시, 소설, 에세이 등 단행본을 대상으로 노동하는 사람들의 삶을 담아내고 더 나은 세계를 지향하는 성취를 담은 작품을 기리기 위함이다.\u003cbr\u003e첫 수상작으로 김기태 작가의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을 선정하였다.\u003cbr\u003e김기태 작가의 소설은 지나간 시절의 정치적 구호에 대한 향수에 젖거나, 동시대의 잔인함에 굴복하지도 않는다.\u003cbr\u003e그 어느 쪽에 쉽게 매몰되지 않고 구체적인 삶의 장면에서 우리 시대의 연대를 찾아낸 작품이었다.\u003cbr\u003e우리 시대의 인터내셔널, 새로운 희망을 보여준 작가의 다음 작품을 기다리는 동안, 김기태 작가의 수상 소감을 읽어보는 감동을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u003cbr\u003e김기태 작가의 에세이 「공터 아닌 공터에서」는 평범한 시민인 동시에 작가로 살아가는 개인 김기태가 ‘전태일 정신’을 품고 산다는 것에 대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고민한 흔적을 담고 있다.\u003cbr\u003e진지한 운동이나 현실 정치에 헌신하지 않더라도, “누구에게나 자기 몫의 의자와 맥주 한 잔이 있어야 한다는 주장에 동의해 줄 적지 않은 이들, 양심이라고 부를 만한 모종의 감수성을 공유”하는 모든 이들의 마음에 전태일 정신이 없지 않다.\u003cbr\u003e“정치적 실천의 계기나 방법을 발견할 수 있기를, 누군가 등을 살짝 떠밀어주길 기대하면서” 전태일문학상 수상작품집을 읽어봐 주시길 바란다.\u003cbr\u003e작가의 고백처럼, 문학은 그런 일을 해내는 최적의 자리다.\u003cbr\u003e\u003cbr\u003e전태일문학상 역시 평범한 사람들이 일구어 가는 용기와 깨달음을 모아내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u003cbr\u003e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이야기하는 일은 때로 고통스럽고 슬프지만, 그 이상으로 기쁘고 즐겁고 아름답기도 하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전하고 싶기 때문이다.\u003cbr\u003e\n\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ul\u003e \u003cli\u003e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span\u003e미리보기\u003c\/span\u003e\n\u003c\/li\u003e \u003c\/ul\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목차\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머리말\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제33회 전태일문학상 수상작\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최우수상＿공창덕\u003cbr\u003e우편화물차량 운전기사가 되기까지\u003cbr\u003e영화 〈태일이〉를 통해 본 내 열여덟 살 시절\u003cbr\u003e\u003cbr\u003e우수상＿정서희\u003cbr\u003e언덕 위의 선생님\u003cbr\u003e착한 사람이 된다는 건 무섭다\u003cbr\u003e\u003cbr\u003e가작＿강고운\u003cbr\u003e이미 오딧물이 들어서\u003cbr\u003e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u003cbr\u003e\u003cbr\u003e가작＿김미정\u003cbr\u003e꿈꾸는 집\u003cbr\u003e그 빵의 이름은\u003cbr\u003e\u003cbr\u003e가작＿김현수\u003cbr\u003e우리 집 트랜스젠더\u003cbr\u003e마늘오렌지\u003cbr\u003e\u003cbr\u003e가작＿윤경림\u003cbr\u003e사랑하지 아니할 수, 아니할 수, 아니할 수\u003cbr\u003e청소년 관람불가(官覽不可)\u003cbr\u003e\u003cbr\u003e가작＿정우석\u003cbr\u003e‘파랑새’는 왜 세계 명작인가\u003cbr\u003e‘하나님 나라’란 게 있다면\u003cbr\u003e\u003cbr\u003e가작＿차헌호\u003cbr\u003e9년을 간직한 열쇠\u003cbr\u003e죄송합니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제33회 전태일문학상 심사평\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전태일작가상＿김기태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u003cbr\u003e공터 아닌 공터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전태일작가상 심사평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r\u003e\u003cdiv\u003e \u003ch5\u003e\u003cb\u003e출판사 리뷰\u003c\/b\u003e\u003c\/h5\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b\u003e누구에게나 자기 몫의 의자와 맥주 한 잔은 있어야 한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전태일문학상 수상작품집은 해마다 우리 사회의 가장 일상적인 자리에서 건져 올린 이야기들을 문학이라는 이름으로 묶어왔다.\u003cbr\u003e그러나 올해 작품집은 그중에서도 유난히 생생하고, 다층적이며, 절실하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2025년, 전태일문학상은 공모 부문을 에세이 단일 부문으로 과감히 전환했다.\u003cbr\u003e이는 노동하는 사람들의 현실을 가장 직접적이고 진솔한 문장으로 담아내기 위해 선택한 변화였고, 그 결과 평범한 시민들이 써 내려간 300편의 기록이 도착했다.\u003cbr\u003e이는 노동을 둘러싼 담론과 데이터, 분석 너머에 있는 ‘살아 있는 목소리’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증거이기도 하다.\u003cbr\u003e\u003cbr\u003e운전석의 새벽 공기, 특수교사의 고단한 하루, 돌봄과 배제, 장애와 편견, 일의 보람과 희망, 부당함과 눈치….\u003cbr\u003e각자의 자리에서 살아낸 이 경험들은 서로 다른 듯 보이지만, 읽다 보면 결국 하나의 큰 흐름으로 만나 동료 시민의 삶을 이해하는 감각으로 귀결된다.\u003cbr\u003e각자의 삶이 서로에게 건네는 작은 연대의 풍경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올해 처음 신설된 ‘전태일작가상’은 전태일문학상의 지평을 한층 넓히는 시도이자, 전태일의 이름을 품고 꾸준히 쓰고 질문해온 작가에게 보내는 응원의 손길이다.\u003cbr\u003e연대의 감각을 잃지 않는 문장, 냉혹한 현실에도 기울지 않는 시선- 이 상은 전태일문학상이 단순히 공모전의 차원을 넘어 ‘문학적 실천’을 지지하는 제도적 축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u003cbr\u003e\u003cbr\u003e전태일문학상 수상작품집은 우리 사회의 가장 낮은 자리에서 쓰인 문장들이 어떻게 공동체를 다시 이어붙이고, 서로 다른 삶들이 어떻게 하나의 감각으로 연결되는지를 보여준다.\u003cbr\u003e이 책은 노동을 다루지만, 결국 인간을 말한다.\u003cbr\u003e이것이 바로 문학이 할 수 있는 일이며, 전태일문학상이 여전히 존재해야 하는 이유다.\u003cbr\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u003c\/div\u003e \u003c\/div\u003e \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center\u003e\u003ctable\u003e\u003ctr\u003e\u003ctd style=\"height:10px\"\u003e\u003c\/td\u003e\u003c\/tr\u003e\u003c\/table\u003e\u003c\/center\u003e\n\u003cdiv style=\"width:95%;padding-top:20px;padding-bottom:20px\"\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6px;font-weight:bold;padding-bottom:20px\"\u003eGOODS SPECIFICS\u003c\/div\u003e\n\u003cdiv style=\"text-align:left;font-size:14px;line-height:1.6em;\"\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발행일 : \u003c\/strong\u003e2025년 11월 13일\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쪽수, 무게, 크기 : \u003c\/strong\u003e222쪽 | 356g | 140*210*14mm\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3 : \u003c\/strong\u003e9788996187400\u003c\/div\u003e\n\u003cdiv style=\"width:100%;margin-bottom:5px;line-height:1.6em;font-size:14px\"\u003e- \u003cstrong\u003eISBN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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