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발욕마
Description
책소개
2023년 기준 우리나라 평균 기대수명은 83.5세다.
반면 ‘건강수명’은 2021년 기준으로 72.5세다.
건강수명과 기대수명 사이에는 무려 약 11년의 차이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자기 노력이 필요하다.
이 책은 소화기, 내분비, 호흡기, 심장, 정신 질환 등 가장 흔한 5개 분야의 질환에 대한 기본 개념과 환자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거의 모든 질환과 연결되는 생활습관병을 예방하는 방법과 환자가 의사와 대화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설명한다.
반면 ‘건강수명’은 2021년 기준으로 72.5세다.
건강수명과 기대수명 사이에는 무려 약 11년의 차이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자기 노력이 필요하다.
이 책은 소화기, 내분비, 호흡기, 심장, 정신 질환 등 가장 흔한 5개 분야의 질환에 대한 기본 개념과 환자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거의 모든 질환과 연결되는 생활습관병을 예방하는 방법과 환자가 의사와 대화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설명한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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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음식이 지나가는 길에 생기는 소화기 질환
1.
음식이 지나가는 길
2.
식습관만 신경 쓰면 식도염 걱정 NO
3.
위염 단계에서 관리해야 위암 막는다
4.
1급 발암물질 ‘헬리코박터균’의 이중성
5.
말 못 할 괴로움, 과민성 대장 증후군
6.
시대가 만든 새로운 질병, 염증성 장 질환
7.
용종은 무조건 제거해야 할까?
8.
간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9.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병, 간염
10.
B형 간염 우습게 봤다가 간암 걸린다
11.
살찔수록 기능 떨어지는 담낭
12.
당뇨 환자에게 더 위험한 췌장암
호르몬 때문에 생기는 내분비 질환
1.
스테로이드는 축복일까, 저주일까?
2.
당뇨는 혈당에서 시작해 혈당으로 끝난다
3.
인슐린 주사, 피할 이유가 없다
4.
당뇨성 동맥경화는 예방만이 살 길
5.
당뇨보다 더 무서운 합병증
*당뇨를 예방하려면
6.
많아도 적어도 곤란한 갑상샘 호르몬
7.
갑상샘암은 무늬만 암?
공기가 드나드는 길에 생기는 호흡기 질환
1.
숨을 쉰다는 것
2.
‘죽음의 입자’ 초미세먼지
3.
감기는 결코 만만한 질환이 아니다
4.
콧물은 감기일까, 비염일까
5.
멈출 수 없는 기침의 고통, 천식
6.
감기도 합병증은 무섭다
7.
독감은 백신으로 미리미리 예방
8.
감기보다 훨씬 까다로운 기관지염
9.
고령에 치명적인 폐렴
10.
천의 얼굴을 가진 ‘결핵’
11.
소리 없이 망가지는 폐, COPD
12.
폐에서 공기가 새는 기흉
13.
‘수면 무호흡증’이 심장병, 당뇨를 부른다?
14.
폐암 예방의 1순위는 금연
신이 만든 장기에 생기는 심장 질환
1.
평생 단 한 번도 쉬지 않는 장기
2.
심장과 혈액, 그 긴밀한 관계에 관하여
3.
증상이 없어 방치하기 쉬운 고혈압
4.
생명 구하는 기적의 콜레스테롤藥
5.
혈액 순환 막는 판막 질환
6.
예방조차 힘든 급성 심근경색
7.
협심증에 가장 좋은 치료 방법은?
8.
어쩌다 한 번씩 나타나는 ‘부정맥’
9.
심장이 제 기능을 못 하면 생기는 일들
10.
혈압 관리로 대동맥을 지켜라!
11.
시간과의 싸움 ‘뇌졸중’
12.
뇌졸중 유발 사회
*심장병이 의심되는 경우
공감과 배려가 더 필요한 정신 질환
1.
정신 질환 환자가 치료받기를 꺼리는 이유
2.
잠 못 이루는 밤이 건강을 해친다
3.
마약 중독과 비슷한 게임 중독
4.
특정 생각이나 행동에 집착하는 강박증
5.
원인도 없고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우울증
6. SNS 때문에 생기는 마음의 병
7.
50대 이상 남자가 위험하다
8.
운동과 두뇌 활동으로 치매를 예방하자
*치매 경고 증상 10가지
9.
고령 사회와 치매의 관계
10.
독서가 치매를 예방한다
*치매 예방 수칙 10가지
11.
치매 환자 보호자가 쓰러지지 않는 법
거의 모든 질병과 관련 있는 생활습관병
1.
대사 증후군 치료하려면 허리둘레 줄여라
2.
운동을 많이 하면 무조건 좋을까?
3.
부작용 0, 걷기 운동
4.
한 방울의 술도 몸에 나쁘다
5.
와인도 막걸리도 결국은 술이다
6.
담배는 시작하지 않는 게 최선
7.
커피는 마시는 게 좋을까?
8.
굳이 이온음료를 마실 이유는 없다
9.
안 들어가는 데 없는 설탕
10.
황홀한 유혹, 콜레스테롤
11.
식품 첨가물은 과연 안전할까?
12.
발암물질을 피할 수 없다면
의사와 환자가 대화하는 법: 의료커뮤니케이션
1.
금성에서 온 환자, 화성에서 온 의사
2.
어떻게 진료를 받을 것인가
3.
넘치는 정보 중 어떤 것을 취할 것인가
4.
좋은 의사를 만나려면
5.
진단이 쉽게 나오지 않을 때
6.
큰 병원이 언제나 최고는 아니다
7.
환자가 불안을 다스리는 법
8.
실험견 ‘챔프’가 전한 메시지
프롤로그
음식이 지나가는 길에 생기는 소화기 질환
1.
음식이 지나가는 길
2.
식습관만 신경 쓰면 식도염 걱정 NO
3.
위염 단계에서 관리해야 위암 막는다
4.
1급 발암물질 ‘헬리코박터균’의 이중성
5.
말 못 할 괴로움, 과민성 대장 증후군
6.
시대가 만든 새로운 질병, 염증성 장 질환
7.
용종은 무조건 제거해야 할까?
8.
간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9.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병, 간염
10.
B형 간염 우습게 봤다가 간암 걸린다
11.
살찔수록 기능 떨어지는 담낭
12.
당뇨 환자에게 더 위험한 췌장암
호르몬 때문에 생기는 내분비 질환
1.
스테로이드는 축복일까, 저주일까?
2.
당뇨는 혈당에서 시작해 혈당으로 끝난다
3.
인슐린 주사, 피할 이유가 없다
4.
당뇨성 동맥경화는 예방만이 살 길
5.
당뇨보다 더 무서운 합병증
*당뇨를 예방하려면
6.
많아도 적어도 곤란한 갑상샘 호르몬
7.
갑상샘암은 무늬만 암?
공기가 드나드는 길에 생기는 호흡기 질환
1.
숨을 쉰다는 것
2.
‘죽음의 입자’ 초미세먼지
3.
감기는 결코 만만한 질환이 아니다
4.
콧물은 감기일까, 비염일까
5.
멈출 수 없는 기침의 고통, 천식
6.
감기도 합병증은 무섭다
7.
독감은 백신으로 미리미리 예방
8.
감기보다 훨씬 까다로운 기관지염
9.
고령에 치명적인 폐렴
10.
천의 얼굴을 가진 ‘결핵’
11.
소리 없이 망가지는 폐, COPD
12.
폐에서 공기가 새는 기흉
13.
‘수면 무호흡증’이 심장병, 당뇨를 부른다?
14.
폐암 예방의 1순위는 금연
신이 만든 장기에 생기는 심장 질환
1.
평생 단 한 번도 쉬지 않는 장기
2.
심장과 혈액, 그 긴밀한 관계에 관하여
3.
증상이 없어 방치하기 쉬운 고혈압
4.
생명 구하는 기적의 콜레스테롤藥
5.
혈액 순환 막는 판막 질환
6.
예방조차 힘든 급성 심근경색
7.
협심증에 가장 좋은 치료 방법은?
8.
어쩌다 한 번씩 나타나는 ‘부정맥’
9.
심장이 제 기능을 못 하면 생기는 일들
10.
혈압 관리로 대동맥을 지켜라!
11.
시간과의 싸움 ‘뇌졸중’
12.
뇌졸중 유발 사회
*심장병이 의심되는 경우
공감과 배려가 더 필요한 정신 질환
1.
정신 질환 환자가 치료받기를 꺼리는 이유
2.
잠 못 이루는 밤이 건강을 해친다
3.
마약 중독과 비슷한 게임 중독
4.
특정 생각이나 행동에 집착하는 강박증
5.
원인도 없고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우울증
6. SNS 때문에 생기는 마음의 병
7.
50대 이상 남자가 위험하다
8.
운동과 두뇌 활동으로 치매를 예방하자
*치매 경고 증상 10가지
9.
고령 사회와 치매의 관계
10.
독서가 치매를 예방한다
*치매 예방 수칙 10가지
11.
치매 환자 보호자가 쓰러지지 않는 법
거의 모든 질병과 관련 있는 생활습관병
1.
대사 증후군 치료하려면 허리둘레 줄여라
2.
운동을 많이 하면 무조건 좋을까?
3.
부작용 0, 걷기 운동
4.
한 방울의 술도 몸에 나쁘다
5.
와인도 막걸리도 결국은 술이다
6.
담배는 시작하지 않는 게 최선
7.
커피는 마시는 게 좋을까?
8.
굳이 이온음료를 마실 이유는 없다
9.
안 들어가는 데 없는 설탕
10.
황홀한 유혹, 콜레스테롤
11.
식품 첨가물은 과연 안전할까?
12.
발암물질을 피할 수 없다면
의사와 환자가 대화하는 법: 의료커뮤니케이션
1.
금성에서 온 환자, 화성에서 온 의사
2.
어떻게 진료를 받을 것인가
3.
넘치는 정보 중 어떤 것을 취할 것인가
4.
좋은 의사를 만나려면
5.
진단이 쉽게 나오지 않을 때
6.
큰 병원이 언제나 최고는 아니다
7.
환자가 불안을 다스리는 법
8.
실험견 ‘챔프’가 전한 메시지
출판사 리뷰
근대 임상의학을 확립한 의사 ‘헤르만 부르하버(1668~1738년? 네덜란드)가 세상을 떠난 후, 그의 서재에서 단단히 밀봉된 책 한 권이 발견되었다.
제목은 『의학사상 다시 없는 심오한 비밀』.
이 책은 경매에서 엄청난 금액에 낙찰되었고, 마침내 개봉되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모든 페이지는 백지 상태였고, 마지막 페이지에만 이렇게 쓰여 있었다.
“머리는 차게 하고 발은 따뜻하게 하라.
지나친 욕심을 부리지 말고 항상 마음을 편안하게 하라.
그러면 모든 의사를 비웃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빈국에서 불과 50년 만에 선진국 대열에 진입했다.
이렇게 빠른 성장 속에서 결핵, 간염 같은 감염병이나 골절과 같은 질환은 감소하고 소위 선진국형 질환이라는 고혈압, 당뇨, 협심증, 뇌졸중, 암과 같은 질환들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그런데 이 병들의 대부분은 건강한 생활 습관만으로도 예방과 치료에 큰 효과가 있기 때문에 ‘생활 습관병’이라고 부른다.
부르하버가 진정으로 말하고 싶었던 것도 평소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라는 뜻이었을 것이다.
과학과 산업의 급격한 발전과 더불어 고혈압, 당뇨, 협심증, 뇌졸중, 암 등 다양한 질환이 함께 증가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끊임없는 자기 노력이 필요하다.
저자가 이 책에서 가장 강조하고 있는 것은 생활습관병을 예방할 수 있는 좋은 습관이 무엇이고, 왜 필요한지에 대한 것이다.
또한 가장 흔한 소화기, 내분비, 호흡기, 심장, 정신 등 5개 분야의 질환에 대한 기본 개념과 환자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고 있다.
질병에 대한 이해가 처치 과정에 쉽게 적응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이 책의 차별점은 ‘의료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부분이다.
우리나라 의료 수준은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짧은 시간에 많은 환자를 봐야 하는 구조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
특히 환자 입장에서는 의료진과의 커뮤니케이션에 불만이 많을 수밖에 없다.
진료 현장에서 이 같은 문제를 절실히 깨달은 저자는 국내 최초로 의료커뮤니케이션 박사 학위를 취득한 전문가로, 환자가 의사와 커뮤니케이션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저자는 항상 시간에 쫓기는 의사의 상황을 고려할 때, 궁금한 내용을 적어 가서 보여주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고 말한다.
환자 스스로 메모를 하는 과정에서 질문의 요지가 명료해지는 효과도 있다.
의사를 선택하기까지는 많은 고민을 하되, 일단 주치의로 결정했으면 믿고 의지해야 한다.
자꾸 의심하고 확인하다 보면 서로 불신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병원에서 진료받은 경험 등을 솔직하게 말하면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만일 따뜻하고 자상하지만 실력은 떨어지는 의사와 환자에게 면박이나 주지만 실력은 뛰어난 의사가 있다면, 누구를 선택해야 할까? 저자는 단호하게 괴팍한 의사에게 진료를 받으라고 말한다.
부족한 실력을 말로 대신하려는 의사에게 몸을 맡긴다는 것은 끔찍한 일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 이유로 매스컴에 자주 등장하는 ‘쇼닥터’(show doctor)도 피하라고 말한다.
또한 고도의 전문성을 요하는 질환이 아닌 경우에는 대형병원보다 중소병원이 더 좋은 치료를 제공할 수 있다.
이밖에 진단이 쉽게 나오지 않을 때, 병원마다 다른 치료 방법이 나올 때 환자의 대처법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제목은 『의학사상 다시 없는 심오한 비밀』.
이 책은 경매에서 엄청난 금액에 낙찰되었고, 마침내 개봉되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모든 페이지는 백지 상태였고, 마지막 페이지에만 이렇게 쓰여 있었다.
“머리는 차게 하고 발은 따뜻하게 하라.
지나친 욕심을 부리지 말고 항상 마음을 편안하게 하라.
그러면 모든 의사를 비웃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빈국에서 불과 50년 만에 선진국 대열에 진입했다.
이렇게 빠른 성장 속에서 결핵, 간염 같은 감염병이나 골절과 같은 질환은 감소하고 소위 선진국형 질환이라는 고혈압, 당뇨, 협심증, 뇌졸중, 암과 같은 질환들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그런데 이 병들의 대부분은 건강한 생활 습관만으로도 예방과 치료에 큰 효과가 있기 때문에 ‘생활 습관병’이라고 부른다.
부르하버가 진정으로 말하고 싶었던 것도 평소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라는 뜻이었을 것이다.
과학과 산업의 급격한 발전과 더불어 고혈압, 당뇨, 협심증, 뇌졸중, 암 등 다양한 질환이 함께 증가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끊임없는 자기 노력이 필요하다.
저자가 이 책에서 가장 강조하고 있는 것은 생활습관병을 예방할 수 있는 좋은 습관이 무엇이고, 왜 필요한지에 대한 것이다.
또한 가장 흔한 소화기, 내분비, 호흡기, 심장, 정신 등 5개 분야의 질환에 대한 기본 개념과 환자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고 있다.
질병에 대한 이해가 처치 과정에 쉽게 적응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이 책의 차별점은 ‘의료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부분이다.
우리나라 의료 수준은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짧은 시간에 많은 환자를 봐야 하는 구조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
특히 환자 입장에서는 의료진과의 커뮤니케이션에 불만이 많을 수밖에 없다.
진료 현장에서 이 같은 문제를 절실히 깨달은 저자는 국내 최초로 의료커뮤니케이션 박사 학위를 취득한 전문가로, 환자가 의사와 커뮤니케이션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저자는 항상 시간에 쫓기는 의사의 상황을 고려할 때, 궁금한 내용을 적어 가서 보여주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고 말한다.
환자 스스로 메모를 하는 과정에서 질문의 요지가 명료해지는 효과도 있다.
의사를 선택하기까지는 많은 고민을 하되, 일단 주치의로 결정했으면 믿고 의지해야 한다.
자꾸 의심하고 확인하다 보면 서로 불신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병원에서 진료받은 경험 등을 솔직하게 말하면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만일 따뜻하고 자상하지만 실력은 떨어지는 의사와 환자에게 면박이나 주지만 실력은 뛰어난 의사가 있다면, 누구를 선택해야 할까? 저자는 단호하게 괴팍한 의사에게 진료를 받으라고 말한다.
부족한 실력을 말로 대신하려는 의사에게 몸을 맡긴다는 것은 끔찍한 일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 이유로 매스컴에 자주 등장하는 ‘쇼닥터’(show doctor)도 피하라고 말한다.
또한 고도의 전문성을 요하는 질환이 아닌 경우에는 대형병원보다 중소병원이 더 좋은 치료를 제공할 수 있다.
이밖에 진단이 쉽게 나오지 않을 때, 병원마다 다른 치료 방법이 나올 때 환자의 대처법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25년 07월 23일
- 쪽수, 무게, 크기 : 312쪽 | 152*225*19mm
- ISBN13 : 9791196071332
- ISBN10 : 119607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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