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급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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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책소개
한국어로 학문을 하고자 하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재.
일상생활의 영역을 넘어 보다 심화된 분야도 다룬다.
'다문화 사회', '세시 풍속', '한국의 언어' 등 총 15과를 통해 다양한 주제를 공부할 수 있다.
일상생활의 영역을 넘어 보다 심화된 분야도 다룬다.
'다문화 사회', '세시 풍속', '한국의 언어' 등 총 15과를 통해 다양한 주제를 공부할 수 있다.
목차
머리말
일러두기
교재 구성
제1과 다문화 사회
제2과 세시 풍속
제3과 한국의 언어
제4과 예술과 상업성
제5과 환경과 인간
제6과 정보화 산업의 발달
제7과 한국의 현대음악
제8과 안티 문화
제9과 경제 발전의 전략
제10과 한국의 관광산업
제11과 과학기술의 발달
제12과 한류 열풍
제13과 문화재로 보는 한국 역사
제14과 세계화와 국제관계
제15과 한국 문학의 이해
문제풀이 답안
일러두기
교재 구성
제1과 다문화 사회
제2과 세시 풍속
제3과 한국의 언어
제4과 예술과 상업성
제5과 환경과 인간
제6과 정보화 산업의 발달
제7과 한국의 현대음악
제8과 안티 문화
제9과 경제 발전의 전략
제10과 한국의 관광산업
제11과 과학기술의 발달
제12과 한류 열풍
제13과 문화재로 보는 한국 역사
제14과 세계화와 국제관계
제15과 한국 문학의 이해
문제풀이 답안
출판사 리뷰
20세기 후반에 시작된 외국인의 한국어 교육 열기는 21세기에 들어선 지금에도 계속 확산되고 있다.
이 열기는 아시아의 인근 지역을 넘어 유럽이나 남아메리카에 이르기까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중이다.
이렇게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이 늘어나는 만큼,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사(내지는 교수)의 숫자도 엄청나게 증가하였고, 그들을 가르치기 위한 교재도 각양각색으로 개발되었다.
그러나 한국어 교육과 관련하여 모든 것이 긍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양적인 팽창에 발맞추어 질적인 향상도 도모되었는가를 생각하면 고개를 갸우뚱거리지 않을 수 없다.
한국어 교재는 이제 단순히 외국인들에게 우리말을 가르치기 위한 교재라는 수준을 넘어, 등급별 균형을 맞출 상황이 되었다.
이 교재는 한국어를 배우려는 외국인들 중에서도 특히, 일상생활의 영역을 넘어서 한국어로 학문을 하길 원하는 이들이 쉽게 첫걸음을 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또한 이 교재가 한국어 교재가 갖추어야 할 기초적인 문제점들을 제시하여 이 방면의 연구에 시금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진다.
이 열기는 아시아의 인근 지역을 넘어 유럽이나 남아메리카에 이르기까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중이다.
이렇게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이 늘어나는 만큼,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사(내지는 교수)의 숫자도 엄청나게 증가하였고, 그들을 가르치기 위한 교재도 각양각색으로 개발되었다.
그러나 한국어 교육과 관련하여 모든 것이 긍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양적인 팽창에 발맞추어 질적인 향상도 도모되었는가를 생각하면 고개를 갸우뚱거리지 않을 수 없다.
한국어 교재는 이제 단순히 외국인들에게 우리말을 가르치기 위한 교재라는 수준을 넘어, 등급별 균형을 맞출 상황이 되었다.
이 교재는 한국어를 배우려는 외국인들 중에서도 특히, 일상생활의 영역을 넘어서 한국어로 학문을 하길 원하는 이들이 쉽게 첫걸음을 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또한 이 교재가 한국어 교재가 갖추어야 할 기초적인 문제점들을 제시하여 이 방면의 연구에 시금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진다.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13년 01월 30일
- 쪽수, 무게, 크기 : 204쪽 | 188*254*20mm
- ISBN13 : 9788962970258
- ISBN10 : 896297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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