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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들려주는 이야기
그림이 들려주는 이야기
Description
책소개
근대적 삶을 광범위하게 다룬 예술 교양서

그림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 권으로 보는 인상주의 그림은 미술사를 바꾼 19세기의 미술 사조인 인상주의를 새롭고 독창적인 시각에서 바라본 책이다.
제임스 H 루빈은 우리 주변에 흔한 시대별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도시의 미관이나 생활 등 일상에 관한 주제로 작품을 나눴다.
이 형태를 통해 저자는 독자들에게 인상주의에 대해 비판적이고 분석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당시 파격적인 주제에 화가의 독창성과 헌신이 담길 수 있었던 전반의 내용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에드아르 마네, 클로드 모네,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에드가 드가, 폴 세잔 등 널리 알려진 인상주의 화가들이 의도했던 대로 근대적인 삶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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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선구자와 혁신자
외젠 부댕 [트루빌을 방문한 외제니 황후와 수행원]
장 바티스트 카미유 코로 [세브르로 가는 길]
클로드 모네 [보드머 오크나무, 퐁텐블로 숲]
프레데릭 바지유 [샤이이의 풍경]
귀스타브 쿠르베 [노르망디 해안풍경]
에두아르 마네 [튀일리 정원의 음악회]
에두아르 마네 [풀밭 위의 점심식사]
클로드 모네 [생트 아드레스의 테라스]
폴 세잔 [납치]
에드가 드가 [벨렐리 가족]
귀스타브 카유보트 [마룻바닥을 긁어내는 사람들]
클로드 모네 [인상, 해돋이]

동료와 후원자
피 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앙토니 아주머니의 선술집]
앙리 팡탱 라투르 [바티뇰 구역의 작업실]
에두아르 마네 [에밀 졸라의 초상]
프 레데릭 바지유 [다친 클로드 모네(급조된 야전병원)]
프레데릭 바지유 [콩다민 가의 화가의 작업실]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정원의 알프레드 시슬레와 리즈 트레오]
폴 세잔 [아쉴 앙프레르의 초상]
에두아르 마네 [휴식- 작업실의 베르트 모리조]
에드가 드가 [에드몽 뒤랑티의 초상]
클로드 모네 [칠면조]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조르주 샤르팡티에 부인과 아이들]
에두아르 마네 [햄릿 역할의 바리톤 장 바티스트 포르]

가족과 친구들
프레데릭 바지유 [가족 모임]
에드가 드가 [경마장의 마차]
메리 커샛 [마차 몰기]
메리 커샛 [[르 피가로]지를 읽는 커샛 부인]
폴 세잔 [자화상]
폴 세잔 [붉은 안락의자에 앉은 세잔 부인]
에두아르 마네 [아르장퇴유 집 정원의 모네 가족]
클로드 모네 [임종을 맞은 카미유]
메리 커샛 [파란 안락의자에 앉은 어린 소녀]
에두아르 마네 [스테판 말라르메]
베르트 모리조 [창가에 앉아 있는 화가의 언니]
베르트 모리조 [쥘리 마네와 그녀의 그레이하운드 라에르테스]

도시 생활과 도회적 풍경
클로드 모네 [공주의 정원, 루브르]
클로드 모네 [카퓌신 대로]
귀스타브 카유보트 [창문 앞에 선 젊은 남자]
귀스타브 카유보트 [교통섬, 오스만 대로]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그랑 불바르]
아르망 기요맹 [센 강, 비 오는 날]
귀스타브 카유보트 [파리 거리, 비오는 날]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예술 다리, 파리]
알프레드 시슬레 [생 마르탱 운하]
에드가 드가 [다림질하는 두 여인 혹은 세탁부]
에드가 드가 [압생트]
에두아르 마네 [라튀유 영감의 레스토랑에서의 점심식사]

패션과 엔터테인먼트
클로드 모네 [정원의 여인들]
에두아르 마네 [나나]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알제의 여인]
에두아르 마네 [부채를 든 여인- 니나 드 카이야스의 초상]
베르트 모리조 [핑크 드레스]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칸막이 관람석]
메리 커샛 [칸막이 관람석에서]
에드가 드가 [무대의 발레 리허설]
에드가 드가 [개의 노래]
에드가 드가 [페르난도 곡마단의 라라 양]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
에두아르 마네 [폴리 베르제르 바]

산업과 기술
아르망 기요맹 [이브리의 일몰]
폴 세잔 [철도 절개지]
알프레드 시슬레 [마신 길, 루브시엔]
알프레드 시슬레 [마를리의 센 강의 모래더미]
카미유 피사로 [퐁투아즈 근처의 공장]
클로드 모네 [아르장퇴유의 철도교]
클로드 모네 [시골의 기차]
클로드 모네 [생 라자르 역- 기차의 도착]
클로드 모네 [석탄을 하역하는 인부들]
귀스타브 카유보트 [유럽교]
아르망 기요맹 [아르쾨유의 수도교와 소 철로]
카미유 피사로 [라파예트 광장, 루앙]

정치와 사회
에두아르 마네 [막시밀리안 황제의 처형]
에두아르 마네 [내전]
클로드 모네 [아르장퇴유 도로교의 재건]
에드가 드가 [르픽 자작과 그의 딸들(콩코르드 광장)]
클로드 모네 [생 드니 가, 1878년 6월 30일 축제]
아르망 기요맹 [시청이 있는 센 강 부두에서 본 아르콜 다리]
에드가 드가 [목화 사무소의 초상, 뉴올리언스]
베르트 모리조 [유모]
카미유 피사로 [포르 마를리의 센 강, 세탁장]
카미유 피사로 [몽푸코의 수확]
카미유 피사로 [폴 세잔의 초상]
조르주 쇠라 [아니에르에서 물놀이하는 사람들]

실내와 정물
폴 세잔 [검은 탁상시계가 있는 정물]
베르트 모리조 [실내]
프레데릭 바지유 [몸단장]
에드가 드가 [못마땅한 얼굴]
베르트 모리조 [요람]
에두아르 마네 [작업실에서의 오찬]
귀스타브 카유보트 [오찬]
메리 커샛 [애프터눈 티]
카미유 피사로 [정물- 둥근 바구니에 담긴 배]
에두아르 마네 [크리스털 꽃병의 패랭이꽃과 클레머티스 ]
빈센트 반 고흐 [해바라기]
폴 세잔 [큐피드 석고상이 있는 정물]

젠더와 섹슈얼리티
에두아르 마네 [올랭피아]
베르트 모리조 [로리앙 항구]
베르트 모리조 [파시의 발코니]
메리 커샛 [머리를 매만지는 소녀]
베르트 모리조 [프시케 앞에서]
베르트 모리조 [야외에서 책 읽기]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모성]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소형보트]
마리 브라크몽 [세브르의 테라스에서]
귀스타브 카유보트 [몸의 물기를 닦는 남자]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목욕하는 여자와 함께있는 그리폰 종 개]
에두아르 마네 [이르마 브루너의 초상(비엔나 여인)]

산책과 여행
카미유 피사로 [퐁투아즈의 레르미타주]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루브시엔의 길]
카미유 피사로 [폭스 힐, 어퍼 노우드]
아르망 기요맹 [바뇨 평원 산책]
알프레드 시슬레 [햄튼 코트의 다리 아래]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레스타크의 험준한 바위]
클로드 모네 [보르디게라]
폴 고갱 [마르티니크 풍경]
클로드 모네 [크뢰즈 계곡(햇빛의 효과)]
클로드 모네 [비오에른고르의 붉은 집, 노르웨이]
알프레드 시슬레 [파도, 레이디스 코브, 랭글런드 만]
클로드 모네 [지베르니 정원의 길]

스포츠와 야외 활동
프레데릭 바지유 [여름 풍경]
클로드 모네 [라 그르누이에르]
클로드 모네 [로슈 누아르 호텔, 트루빌]
알프레드 시슬레 [빌뇌브 라 가렌 다리]
클로드 모네 [도로용 다리와 돛단배]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뱃놀이 일행의 점심식사]
알프레드 시슬레 [템스 강 몰지의 보트 경주]
귀스타브 카유보트 [예르 강의 노 젓는 사람들]
에드가 드가 [색들의 퍼레이드]
클로드 모네 [양산을 들고 왼쪽을 보는 여인]
폴 세잔 [멱 감는 사람]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대수욕도]

빛과 공기
카미유 피사로 [서리]
알프레드 시슬레 [포르 마를리의 홍수]
알프레드 시슬레 [루브시엔에 내린 눈]
아르망 기요맹 [이브리에 내린 눈]
폴 고갱 [카르셀 거리의 눈]
귀스타브 카유보트 [예르에 내리는 비]
아르망 기요맹 [에피네 쉬르 오르주]
에두아르 마네 [빨래]
에두아르 마네 [뱃놀이]
카미유 피사로 [에르미타주의 코트 데 뵈프]
폴 세잔 [굽은 길, 퐁투아즈]
조르주 쇠라 [르 벡 뒤 옥, 그랑캉]

일신과 재생
폴 세잔 [영원한 여성]
빈센트 반 고흐 [아니에르의 센 강의 다리]
폴 고갱 [파란 지붕(루앙)]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우산들]
조르주 쇠라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카미유 피사로 [사과 따는 사람들]
메리 커샛 [엄마와 아이(타원형 거울)]
폴 세잔 [서랍장이 있는 정물]
빈센트 반 고흐 [오귀스틴 룰랭(자장가)]
빈센트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폴 세잔 [카드놀이 하는 사람들]
아르망 기요맹 [아게 풍경]

기법과 다른 매체들
에드가 드가 [열네 살짜리 발레리나]
카미유 피사로 [부채 그림- 양배추 수확하는 사람들]
에드가 드가 [욕조]
메리 커샛 [극장의 리디아 커샛]
에드가 드가 [루브르의 메리 커샛- 에트루리아 관]
에드가 드가 [스테판 말라르메와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에두아르 마네 [열기구]
카미유 피사로 [건초더미에 드리운 황혼]
에드가 드가 [부인의 영명 축일]
폴 세잔 [샤토 누아르 위 동굴 부근의 바위]
메리 커샛 [편지]
에두아르 뷔야르 [분홍 벽지가 있는 실내 Ⅱ]

말기작과 유산
조르주 쇠라 [샤위 춤]
폴 시냑 [지는 해.
정어리 잡이.
아다지오.
작품 221 ]
폴 시냑 [작품 217, 에나멜 배경으로 리듬과 앵글,
음조와 색조, 1890년 펠릭스 페네옹 씨 초상]
클로드 모네 [루앙 대성당, 햇빛이 비치는 서쪽 파사드 ]
폴 세잔 [생트 빅투아르 산과 아르크 강 계곡의 고가교 ]
폴 시냑 [철거 노동자]
카미유 피사로 [오페라 거리, 화창한 겨울 아침]]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파리스의 심판]
클로드 모네 [수련]
차일드 해섬 [유니언 광장의 겨울]
앙리 마티스 [생의 기쁨]
잭슨 폴록 [다섯 길 깊이

책 속으로
인상주의는 주제의 근대성을 나타내는 기법으로 근대의 삶과 환경을 그리려던 최초의 미술 사조였다.
에두아르 마네, 클로드 모네,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에드가 드가, 폴 세잔 등이 잘 알려진 인상주의 화가들이다.
이들은 고전주의와 아카데미 회화에 대한 향수, 그리고 공인된 학교에서 가르치는 전통적인 미술 공식을 모두 거부하고, 표면상 즉흥적인 방법으로 직접 관찰한 것을 그렸다.
종종 작업실에서 완성된 그림의 스케치가 사용되긴 했지만, 대다수의 인상주의 회화, 특히 풍경화는 야외에서 자연을 보면서 그려진 것이다.
인상주의 회화의 또 다른 특징은 색채의 역할이다.
햇빛이나 근대의 인공 조명 효과에 부합하도록 밝은 색채가 사용되었고, 색채의 점이나 붓질이 회화적인 형태들을 만든다.
이러한 측면은 시간이 순간 정지된 느낌을 강화하는 동시에 계속해서 변하는 세상을 표현한 것처럼 보인다.


인상주의 화가들은 서로를 잘 알았고, 때로 혼란스럽긴 했지만 모든 주제와 기법ㆍ양식의 대성에 몰두하며 작업했고, 이는 매우 독창적인 구성을 통해 전달되었다.
이 책은 그림의 자세한 해석과 광범위한 시각문화, 다른 화가들, 화가 자신의 커리어 속에서 연결고리를 만들려는 의도로 그림 간의 풍부한 상호 참조와 비교를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인상주의의 전 역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다른 방식으로 본다면, 인상주의 역사는 단순히 예쁜 그림의 나열이 아니라는 점도 느낄 수 있다.
인상주의 화가들이 의도했던 대로 근대적인 삶을 광범위하게 개괄한 것이며, 개인차는 있더라도 화가들 상호간의 관계가 그들을 결집력 있는 단체로 만든다는 점 또한 알게 될 것이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 초심자부터 여러 인상주의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수많은 학자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독자들에게 이 책이 더욱 흥미롭게 다가가기를 바란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인상주의 읽기의 새로운 시도

이 책은 독자들이 원하는 것을 골라서 볼 수 있도록 중요한 정보를 반복해서 넣었다.
또한 새로운 해석의 차원을 끌어내기 위해 의도적으로 일부의 그림을 뜻밖의 범주에 넣었다.
산업의 풍경처럼 즉각적으로 인상주의 미술에 연결되지 않는 측면을 넣어 인상주의의 다양하고 포괄적인 느낌을 강화한 것이다.
글을 읽는 데 필요한 내용들은 비교 도판을 적절히 삽입했고 상황상 비교를 할 수 없는 경우에는 독자들이 그림을 찾아볼 수 있도록 표시를 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책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상세한 글과 구체적인 작품의 비교, 풍부한 도판을 통해 저자는 시각적 문화가 풍성했던 시기와 시대 상황과 관계없이 자신만의 길을 나아간 인상주의 작가들 사이의 연결고리를 만든다.
이 책은 현재의 인상주의 전체 역사를 완벽하게 새로운 방향으로 다루며 새로운 혁신을 가져다 줄 것이다.

서문 초록
인상주의는 주제의 근대성을 나타내는 기법으로 근대의 삶과 환경을 그리려던 최초의 미술 사조였다.
에두아르 마네, 클로드 모네,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에드가 드가, 폴 세잔 등이 잘 알려진 인상주의 화가들이다.
이들은 고전주의와 아카데미 회화에 대한 향수, 그리고 공인된 학교에서 가르치는 전통적인 미술 공식을 모두 거부하고, 표면상 즉흥적인 방법으로 직접 관찰한 것을 그렸다.
종종 작업실에서 완성된 그림의 스케치가 사용되긴 했지만, 대다수의 인상주의 회화, 특히 풍경화는 야외에서 자연을 보면서 그려진 것이다.
인상주의 회화의 또 다른 특징은 색채의 역할이다.
햇빛이나 근대의 인공 조명 효과에 부합하도록 밝은 색채가 사용되었고, 색채의 점이나 붓질이 회화적인 형태들을 만든다.
이러한 측면은 시간이 순간 정지된 느낌을 강화하는 동시에 계속해서 변하는 세상을 표현한 것처럼 보인다.

인상주의 화가들은 서로를 잘 알았고, 때로 혼란스럽긴 했지만 모든 주제와 기법·양식의 대성에 몰두하며 작업했고, 이는 매우 독창적인 구성을 통해 전달되었다.
이 책은 그림의 자세한 해석과 광범위한 시각문화, 다른 화가들, 화가 자신의 커리어 속에서 연결고리를 만들려는 의도로 그림 간의 풍부한 상호 참조와 비교를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인상주의의 전 역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다른 방식으로 본다면, 인상주의 역사는 단순히 예쁜 그림의 나열이 아니라는 점도 느낄 수 있다.
인상주의 화가들이 의도했던 대로 근대적인 삶을 광범위하게 개괄한 것이며, 개인차는 있더라도 화가들 상호간의 관계가 그들을 결집력 있는 단체로 만든다는 점 또한 알게 될 것이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 초심자부터 여러 인상주의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수많은 학자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독자들에게 이 책이 더욱 흥미롭게 다가가기를 바란다.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17년 01월 17일
- 쪽수, 무게, 크기 : 406쪽 | 944g | 165*216*35mm
- ISBN13 : 9788960533882
- ISBN10 : 8960533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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