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위한 심리 수업
Description
책소개
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위한 멘탈 관리 프로젝트!
“자기 자신을 바꾸기 쉽다는 걸 아셔야 합니다.”
공부에 지친 학생들, 어떻게 하면 공부에 더 집중할 수 있을까? 메가스터디 온라인 심리 강사 김종환은 『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위한 심리 수업』에서 ‘공부의 시작과 끝은 긍정적 멘탈’임을 강조한다.
대한민국의 청소년 대부분은 자연스럽게 수험생이 된다.
그 시작은 중학교 1학년부터 시작된다.
수험 생활은 한국인이 되는 필수코스이면서 어른의 되는 성장의 시간이기도 하다.
하지만 학생들 자신에게는 길고 긴 힘듦과 참음의 시간이어야 한다.
학생들은 견뎌야 하고 또 견뎌야 한다.
이러한 학생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그들 스스로 견뎌내는 방법과 힘을 ‘따뜻한 이야기’로 전달하는 책이 『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위한 심리 수업』이다.
저자 김종환의 제자는 심리 수업의 강한 힘을 다음과 같이 웅변한다.
“힘들 때 무작정 버티기만 하지 말고 자신에게 의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세요.
그 방법이 심리 수업에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바꾸기 쉽다는 걸 아셔야 합니다.”
공부에 지친 학생들, 어떻게 하면 공부에 더 집중할 수 있을까? 메가스터디 온라인 심리 강사 김종환은 『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위한 심리 수업』에서 ‘공부의 시작과 끝은 긍정적 멘탈’임을 강조한다.
대한민국의 청소년 대부분은 자연스럽게 수험생이 된다.
그 시작은 중학교 1학년부터 시작된다.
수험 생활은 한국인이 되는 필수코스이면서 어른의 되는 성장의 시간이기도 하다.
하지만 학생들 자신에게는 길고 긴 힘듦과 참음의 시간이어야 한다.
학생들은 견뎌야 하고 또 견뎌야 한다.
이러한 학생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그들 스스로 견뎌내는 방법과 힘을 ‘따뜻한 이야기’로 전달하는 책이 『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위한 심리 수업』이다.
저자 김종환의 제자는 심리 수업의 강한 힘을 다음과 같이 웅변한다.
“힘들 때 무작정 버티기만 하지 말고 자신에게 의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세요.
그 방법이 심리 수업에 있습니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위한 심리 수업』을 추천하는 제자 편지①
『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위한 심리 수업』을 추천하는 제자 편지②
『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위한 심리 수업』을 추천하는 제자 편지③
프롤로그
3월 지금, 많이 힘든가요?
첫째 주 마음 다지는 이야기
강한 멘탈로
나는 나를 좋아하기로
70%의 계획으로
둘째 주 적응 이야기
쉬운 것부터
적응되기 시작한다는 생각부터
상상 자체를 접근 동기로부터
셋째 주 차분하게 생각하는 이야기
현재 나의 위치
나 혼자만 아는 욕심
넷째 주 자신감을 주는 이야기
나에게 맞는 동기를 선택한다
이렇게 열심히 하니까, 내일은 더 멋진 모습이 된다
4월 지금, 나를 사랑하며
첫째 주 약간 느슨한 마음, 다지는 이야기
자존감으로
구체적 동기로
둘째 주 새롭게 다시, 적응 이야기
나를 사랑하는 방법 찾는 것부터
긍정적 상상부터
셋째 주 진지하고 차분하게 생각하는 이야기
불안 신호, 좋은 거라고 계속 알려주기
긍정의 심리학
넷째 주 자신감을 주는 이야기
나의 성향에 맞는 학습법 찾는다
최고의 성취력을 얻고, 최상의 집중력을 발휘한다
공부, 잘 습득하기 위해 좋은 상상하기
5월 지금, 내가 잘하고 있다는 증거
첫째 주 약간 편안한 마음, 다지는 이야기
‘어렵다’고 생각하기로
긍정적 해석으로
둘째 주 힘차게 다시, 적응 이야기
나를 응원하는 것부터
두려움이 생겼다면,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부터
셋째 주 한 단계 한 단계, 차분하게 생각하는 이야기
시간 중심, 시간 중심!
의존 말고 의지하기
넷째 주 자신감을 주는 이야기
꾸준히 준비하다 보면, 어느 날 갑자기 꿈과 사랑은 이루어진다
내 성향을 잘 이해한다면, 나는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6월 지금, 나는 더 잘할 수 있다
첫째 주 지쳤을지도 모를 마음, 다지는 이야기
수험생으로
지금, 내가 해야 하는 것으로
둘째 주 힘겨워도 다시, 적응 이야기
나를 사랑한다는 말부터
셋째 주 천천히 조금씩, 차분하게 생각하는 이야기
6월 평가원 모의고사, 연습일 뿐
성실한 동기로 유혹할 것!
넷째 주 자신감을 주는 이야기
6월 평가 목매지 않는다
경험이 쌓이면 자신감이 된다
에필로그
『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위한 심리 수업』을 추천하는 제자 편지②
『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위한 심리 수업』을 추천하는 제자 편지③
프롤로그
3월 지금, 많이 힘든가요?
첫째 주 마음 다지는 이야기
강한 멘탈로
나는 나를 좋아하기로
70%의 계획으로
둘째 주 적응 이야기
쉬운 것부터
적응되기 시작한다는 생각부터
상상 자체를 접근 동기로부터
셋째 주 차분하게 생각하는 이야기
현재 나의 위치
나 혼자만 아는 욕심
넷째 주 자신감을 주는 이야기
나에게 맞는 동기를 선택한다
이렇게 열심히 하니까, 내일은 더 멋진 모습이 된다
4월 지금, 나를 사랑하며
첫째 주 약간 느슨한 마음, 다지는 이야기
자존감으로
구체적 동기로
둘째 주 새롭게 다시, 적응 이야기
나를 사랑하는 방법 찾는 것부터
긍정적 상상부터
셋째 주 진지하고 차분하게 생각하는 이야기
불안 신호, 좋은 거라고 계속 알려주기
긍정의 심리학
넷째 주 자신감을 주는 이야기
나의 성향에 맞는 학습법 찾는다
최고의 성취력을 얻고, 최상의 집중력을 발휘한다
공부, 잘 습득하기 위해 좋은 상상하기
5월 지금, 내가 잘하고 있다는 증거
첫째 주 약간 편안한 마음, 다지는 이야기
‘어렵다’고 생각하기로
긍정적 해석으로
둘째 주 힘차게 다시, 적응 이야기
나를 응원하는 것부터
두려움이 생겼다면,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부터
셋째 주 한 단계 한 단계, 차분하게 생각하는 이야기
시간 중심, 시간 중심!
의존 말고 의지하기
넷째 주 자신감을 주는 이야기
꾸준히 준비하다 보면, 어느 날 갑자기 꿈과 사랑은 이루어진다
내 성향을 잘 이해한다면, 나는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6월 지금, 나는 더 잘할 수 있다
첫째 주 지쳤을지도 모를 마음, 다지는 이야기
수험생으로
지금, 내가 해야 하는 것으로
둘째 주 힘겨워도 다시, 적응 이야기
나를 사랑한다는 말부터
셋째 주 천천히 조금씩, 차분하게 생각하는 이야기
6월 평가원 모의고사, 연습일 뿐
성실한 동기로 유혹할 것!
넷째 주 자신감을 주는 이야기
6월 평가 목매지 않는다
경험이 쌓이면 자신감이 된다
에필로그
상세 이미지
책 속으로
제 전공은 상담심리입니다.
저는 상담심리를 대학원에 가서 공부하게 되었는데, 상담심리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저 자신은 저를 바꾸려 늘 노력했지만 항상 제자리인 게 너무 싫었다는 것입 니다.
그에 대해 알고 싶어 전공을 하게 되었습니다.
--- p.
29
여러분이 유튜브나 영상 매체를 보면서 느끼는 정말 대단한 사람들 있잖아요.
그 사람들이 하나하나 얘기했던 ‘나 이렇게 해서 성공했다! 난 이런 과정을 했다’ 등을 보고 똑같이 따라 합니다.
그리고 실패합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그 사람의 기준을 가지고 왜 여러분이 실패했다고 이야기하십니까? 아니에요!! 자신을 보십시오.
자기를 보십시오.
내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생각하고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세요.
제가 여러분께 자신 있게 말씀드린 건 이겁니다.
--- p.
34
제발 자만하지 마시고 지금부터 대비하길 바랍니다.
불안이라는 감정에 대해서 조금 예민한 성격을 지니신 분들이라면 회피 동기가 아니라 접근 동기로 돌리세요.
여러분이 접근 동기를 자주 인식하다 보면 모의고사에 대해서 불안하기보다는 ‘이 모의고사가 본시험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이 모의고사 때문에 수능 때 실수할 가능성이 줄어든다’라는 긍정적인 사고의 관점을 지닐 수 있다는 사실! 이걸 꼭 명심하시고요.
이렇게 모의고사를 대하다 보 면 본 시험도 같은 마음으로 대할 수 있을 겁니다.
--- p.
59
긍정적인 생각은 나에게 놓인 환경을 긍정적인, 나에게 도움이 되는 해석을 하게 해 미래에 대해 좀 더 나아갈 긍정적 방법을 제시합니다.
긍정적으로 되어 가장 좋은 것은 적극적인 사고방식의 함양이에요.
수동적인 사고방식은 여러분을 변화시키지 않습니다.
똑같은 환경이라도 해석을 다르게 하셔야 합니다.
--- p.
82
열등감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뭘 해도 안 돼!’라는 생각과 안 되는 나의 미래만 생각하다 보니 결국 불안한 상태가 되죠.
그러면 정체된 삶을 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도 변화되지 않는 내 모습을 보고 “나는 왜 이렇지?”라며 나락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은 자신의 장점을 찾아보기 바랍니다.
자신의 장점을 아는 사람 많이 없습니다.
그 장점을 찾으면 아마 좋은 친구 A, B, C 그다음 D는 자신이 되며, 진정한 친구가 된다는 점을 꼭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p.
100
많은 학생들이 한 시간 공부하는 것에만 신경 썼지, 공부한 내용을 습득하기 위한 준비는 전혀 하지 않아요.
그러나 운동을 하기 전에 준비 운동을 해야 안 다치듯이 여러분이 공부하기 전에 한 시간 내용을 습득할 수 있는 내 컨디션, 내 감정, 내 무의식의 상태를 잘 조절하고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 p.
151
여러분이 어떤 걸 시작하면 누구나 하는 것이 아니고 아무나 못하는 겁니다, ‘어렵다’라는 마음으로 시작하면 훨씬 더 그 과정이 괜찮다는 점을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시겠죠? 아! 제일 중 요한 것이 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는 것이죠.
--- p.
163
그렇다면 내가 나를 위해 해야 하는 게 무엇일까요? 두려움이 생겼다면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거예요.
어떻게든 두려움을 벗어나려고만 하지 마시고요.
두려움을 맞닥뜨렸을 때 어떻게 대처할 지, 두려움에 대항하는 그 모습만 생각하고 계속 자신을 바꿔나가셨으면 좋겠어요.
--- p.
176
다른 것에 의존하지 마십시오.
스스로 힘을 키우십시오.
소극적 동기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왜? 없어도 그만이니까.
그런데 적극적 동기는 내가 지금 행동이라는 실천을 통해서 투자했기 때문에 투자한 것을 아까워하며 못 놓칩니다.
아까워서 못 놓치고 스스로에 의지하다 보면 어느 순간 의지력이 생기면서 어떤 일에 대해 어떻게든 되게 하는 방식을 머릿속에 고민합니다.
--- p.
187
특히!! 3학년 여러분, 재수생 여러분 왜 공부합니까? 여러분은 완벽한 수험생입니다.
‘그래! 나는 재수생이야!’ ‘나는 고3 수험생이야!’라고 인정하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현재의 고통을 받아들여 수험 생활에 더 잘 집중할 수 있어요.
훨씬 더 좋은 기분으로 수능시험 보는 마지막까지 잘 해낼 수 있을 겁니다.
‘견장 효과’ 아시죠?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도 아무리 내향적인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견장’ 하나 채워주면 그 견장에 맞게 행동하게 돼 있어요.
--- p.
202
경험 자체는 중요하지 않아요.
경험이 중요한 게 아니라 여러분이 원하는 것은 ‘경험적 지식’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있어야 합니다.
저는 오프라인 강연을 하면서 학생들한테 항상 물어보는 이야 기가 있습니다.
--- p.
215
6월 평가는 어떤 의미입니까? 여러분이 수능에 대해서 어떠한 대처 능력을 지녀야 할지 보는 거지, 한 번 시험 잘 쳤다고 “엄마 아빠 잘 쳤습니다” 이렇게 자만하라고 치르는 건 절대 아닙니다.
6월 평가원 모의고사를 못 쳤다고 해서 내 ‘인생이 끝났다!’ ‘나는 수능에서 이 점수가 나올 거니까 더 이상 공부할 필요 없어’라는 성급한 생각을 하는 것도 절대 아니라는 거죠.
이 상황을 파악하려면 눈치가 빨라야 합니다.
저는 상담심리를 대학원에 가서 공부하게 되었는데, 상담심리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저 자신은 저를 바꾸려 늘 노력했지만 항상 제자리인 게 너무 싫었다는 것입 니다.
그에 대해 알고 싶어 전공을 하게 되었습니다.
--- p.
29
여러분이 유튜브나 영상 매체를 보면서 느끼는 정말 대단한 사람들 있잖아요.
그 사람들이 하나하나 얘기했던 ‘나 이렇게 해서 성공했다! 난 이런 과정을 했다’ 등을 보고 똑같이 따라 합니다.
그리고 실패합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그 사람의 기준을 가지고 왜 여러분이 실패했다고 이야기하십니까? 아니에요!! 자신을 보십시오.
자기를 보십시오.
내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생각하고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세요.
제가 여러분께 자신 있게 말씀드린 건 이겁니다.
--- p.
34
제발 자만하지 마시고 지금부터 대비하길 바랍니다.
불안이라는 감정에 대해서 조금 예민한 성격을 지니신 분들이라면 회피 동기가 아니라 접근 동기로 돌리세요.
여러분이 접근 동기를 자주 인식하다 보면 모의고사에 대해서 불안하기보다는 ‘이 모의고사가 본시험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이 모의고사 때문에 수능 때 실수할 가능성이 줄어든다’라는 긍정적인 사고의 관점을 지닐 수 있다는 사실! 이걸 꼭 명심하시고요.
이렇게 모의고사를 대하다 보 면 본 시험도 같은 마음으로 대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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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긍정적인 생각은 나에게 놓인 환경을 긍정적인, 나에게 도움이 되는 해석을 하게 해 미래에 대해 좀 더 나아갈 긍정적 방법을 제시합니다.
긍정적으로 되어 가장 좋은 것은 적극적인 사고방식의 함양이에요.
수동적인 사고방식은 여러분을 변화시키지 않습니다.
똑같은 환경이라도 해석을 다르게 하셔야 합니다.
--- p.
82
열등감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뭘 해도 안 돼!’라는 생각과 안 되는 나의 미래만 생각하다 보니 결국 불안한 상태가 되죠.
그러면 정체된 삶을 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도 변화되지 않는 내 모습을 보고 “나는 왜 이렇지?”라며 나락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은 자신의 장점을 찾아보기 바랍니다.
자신의 장점을 아는 사람 많이 없습니다.
그 장점을 찾으면 아마 좋은 친구 A, B, C 그다음 D는 자신이 되며, 진정한 친구가 된다는 점을 꼭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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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많은 학생들이 한 시간 공부하는 것에만 신경 썼지, 공부한 내용을 습득하기 위한 준비는 전혀 하지 않아요.
그러나 운동을 하기 전에 준비 운동을 해야 안 다치듯이 여러분이 공부하기 전에 한 시간 내용을 습득할 수 있는 내 컨디션, 내 감정, 내 무의식의 상태를 잘 조절하고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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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여러분이 어떤 걸 시작하면 누구나 하는 것이 아니고 아무나 못하는 겁니다, ‘어렵다’라는 마음으로 시작하면 훨씬 더 그 과정이 괜찮다는 점을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시겠죠? 아! 제일 중 요한 것이 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는 것이죠.
--- p.
163
그렇다면 내가 나를 위해 해야 하는 게 무엇일까요? 두려움이 생겼다면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거예요.
어떻게든 두려움을 벗어나려고만 하지 마시고요.
두려움을 맞닥뜨렸을 때 어떻게 대처할 지, 두려움에 대항하는 그 모습만 생각하고 계속 자신을 바꿔나가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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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다른 것에 의존하지 마십시오.
스스로 힘을 키우십시오.
소극적 동기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왜? 없어도 그만이니까.
그런데 적극적 동기는 내가 지금 행동이라는 실천을 통해서 투자했기 때문에 투자한 것을 아까워하며 못 놓칩니다.
아까워서 못 놓치고 스스로에 의지하다 보면 어느 순간 의지력이 생기면서 어떤 일에 대해 어떻게든 되게 하는 방식을 머릿속에 고민합니다.
--- p.
187
특히!! 3학년 여러분, 재수생 여러분 왜 공부합니까? 여러분은 완벽한 수험생입니다.
‘그래! 나는 재수생이야!’ ‘나는 고3 수험생이야!’라고 인정하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현재의 고통을 받아들여 수험 생활에 더 잘 집중할 수 있어요.
훨씬 더 좋은 기분으로 수능시험 보는 마지막까지 잘 해낼 수 있을 겁니다.
‘견장 효과’ 아시죠?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도 아무리 내향적인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견장’ 하나 채워주면 그 견장에 맞게 행동하게 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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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경험 자체는 중요하지 않아요.
경험이 중요한 게 아니라 여러분이 원하는 것은 ‘경험적 지식’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있어야 합니다.
저는 오프라인 강연을 하면서 학생들한테 항상 물어보는 이야 기가 있습니다.
--- p.
215
6월 평가는 어떤 의미입니까? 여러분이 수능에 대해서 어떠한 대처 능력을 지녀야 할지 보는 거지, 한 번 시험 잘 쳤다고 “엄마 아빠 잘 쳤습니다” 이렇게 자만하라고 치르는 건 절대 아닙니다.
6월 평가원 모의고사를 못 쳤다고 해서 내 ‘인생이 끝났다!’ ‘나는 수능에서 이 점수가 나올 거니까 더 이상 공부할 필요 없어’라는 성급한 생각을 하는 것도 절대 아니라는 거죠.
이 상황을 파악하려면 눈치가 빨라야 합니다.
--- p.
228
228
출판사 리뷰
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위한 응원 이야기!
“어제의 나와 비교해 오늘의 내가 점점 나아졌다면”
저자 김종환은 중고등학교 시절, 흔히 말하는‘왕따’에 ‘찌질이’였다.
원래부터 그런 사람은 없다.
김종환이 그 껍질을 깨고 나오기 위해서는 성장의 시간이 필요했다.
김종환은 먼저 특전사에 자원입대했다.
소극적이고 자신감 없는 청년에서 긍정적이고 적극적 성향의 사람으로 변할 수 있었다.
그리고 김종환은 자신을 위해 심리 공부를 시작했다.
다음 도전은 무일푼으로 하는 세계 일주 여행이었다.
3년간 30여 개 나라 곳곳을 갔다.
어느 대학의 교수가 된 김종환은 대학생 엠티에 참석하게 되었다.
학생들보다 늦게 엠티 장소로 간 김종환은 거기서 어린‘종환’을 마주하게 되었다.
그곳은 어린 종환을 괴롭히던 친구들의 욕설과 폭행의 흔적이 새겨진 장소였다.
어른 ‘김종환’은 그때의 아픈 기억으로 한 시간을 울었다.
이후, 김종환은 기숙학원 사감으로 있으며 심리적으로 고통을 겪는 학생들을 상담하고, 그들의 고민이 무엇인지를 몸으로 느꼈다.
학생들에게 우선 필요한 것은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긍정적 멘탈이라 결론지었다.
김종환은 직접 ‘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위한 심리 수업’을 기획하여 국내 최초로 메가스터디 온라인에 심리과목으로 학생들을 만나기 시작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위한’ 응원 에세이며, 위로의 편지이며, 학생들에게 ‘파이팅’하자는 외침이기도 하다.
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위한 34개의 심리 방법!
“공부는 성과 중심이 아닌 시간 중심으로!”
『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위한 심리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공부하는 시간 동안, 특히 본격적인 수험 생활의 시기에 무작정 버티기만 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의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구체적 지침을 제시한다.
3월은 가장 힘든 시기이다.
공부를 시작하려는 마음을 갖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기 때문이다.
3월의 첫째 주는 마음을 다져야 하는 시기다.
저자 김종환 심리 강사는 자신을 먼저 보라고 한다.
자신은 누구이며, 왜 공부해야 하는지를 진지하게 생각해 보라고 한다, 그리고 학생 자신의 성적에 대한 현실 진단을 피해서는 안 된다고 한다.
저자는 공부는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는 점을 책 전체에 주지하는데,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쉽게 바꿀 수 있다는 긍정적 마인드를 강조한다.
『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위한 심리 수업』은 학생들의 심리적 진전을 위해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지침을 매달, 각각의 주마다 제안한다.
3월의 셋째 주는 이제 공부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세워야 하는 시간이다.
계획은 실현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는 점을 저자는 강조하며, 성과 중심이 아닌 시간 중심으로 설정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그것은 계획이 학생의 심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고려해 실제로 계획이 실현 가능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 바로 이러한 점을 각각의 지침에 녹여 놓았다는 점이다.
이제 3월에 남은 지침은 실천이다.
저자인 김종환 심리 강사는 ‘조금씩’ ‘천천히’ 실천해 갈 것을 제안한다.
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위한 심리 수업!
“공부의 시작과 끝은 긍정적 멘탈로 결정됩니다!”
『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위한 심리 수업』은 3월부터 6월까지 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위한 멘탈 관리 프로젝트이다.
무엇보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끊임없이 자신을 조금씩 바꾸어 나가고, 그런 자신의 모습을 실제로 목격할 수 있는 최초이자 최고의 심리 수업 지침서이다.
“어제의 나와 비교해 오늘의 내가 점점 나아졌다면”
저자 김종환은 중고등학교 시절, 흔히 말하는‘왕따’에 ‘찌질이’였다.
원래부터 그런 사람은 없다.
김종환이 그 껍질을 깨고 나오기 위해서는 성장의 시간이 필요했다.
김종환은 먼저 특전사에 자원입대했다.
소극적이고 자신감 없는 청년에서 긍정적이고 적극적 성향의 사람으로 변할 수 있었다.
그리고 김종환은 자신을 위해 심리 공부를 시작했다.
다음 도전은 무일푼으로 하는 세계 일주 여행이었다.
3년간 30여 개 나라 곳곳을 갔다.
어느 대학의 교수가 된 김종환은 대학생 엠티에 참석하게 되었다.
학생들보다 늦게 엠티 장소로 간 김종환은 거기서 어린‘종환’을 마주하게 되었다.
그곳은 어린 종환을 괴롭히던 친구들의 욕설과 폭행의 흔적이 새겨진 장소였다.
어른 ‘김종환’은 그때의 아픈 기억으로 한 시간을 울었다.
이후, 김종환은 기숙학원 사감으로 있으며 심리적으로 고통을 겪는 학생들을 상담하고, 그들의 고민이 무엇인지를 몸으로 느꼈다.
학생들에게 우선 필요한 것은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긍정적 멘탈이라 결론지었다.
김종환은 직접 ‘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위한 심리 수업’을 기획하여 국내 최초로 메가스터디 온라인에 심리과목으로 학생들을 만나기 시작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위한’ 응원 에세이며, 위로의 편지이며, 학생들에게 ‘파이팅’하자는 외침이기도 하다.
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위한 34개의 심리 방법!
“공부는 성과 중심이 아닌 시간 중심으로!”
『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위한 심리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공부하는 시간 동안, 특히 본격적인 수험 생활의 시기에 무작정 버티기만 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의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구체적 지침을 제시한다.
3월은 가장 힘든 시기이다.
공부를 시작하려는 마음을 갖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기 때문이다.
3월의 첫째 주는 마음을 다져야 하는 시기다.
저자 김종환 심리 강사는 자신을 먼저 보라고 한다.
자신은 누구이며, 왜 공부해야 하는지를 진지하게 생각해 보라고 한다, 그리고 학생 자신의 성적에 대한 현실 진단을 피해서는 안 된다고 한다.
저자는 공부는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는 점을 책 전체에 주지하는데,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쉽게 바꿀 수 있다는 긍정적 마인드를 강조한다.
『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위한 심리 수업』은 학생들의 심리적 진전을 위해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지침을 매달, 각각의 주마다 제안한다.
3월의 셋째 주는 이제 공부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세워야 하는 시간이다.
계획은 실현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는 점을 저자는 강조하며, 성과 중심이 아닌 시간 중심으로 설정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그것은 계획이 학생의 심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고려해 실제로 계획이 실현 가능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 바로 이러한 점을 각각의 지침에 녹여 놓았다는 점이다.
이제 3월에 남은 지침은 실천이다.
저자인 김종환 심리 강사는 ‘조금씩’ ‘천천히’ 실천해 갈 것을 제안한다.
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위한 심리 수업!
“공부의 시작과 끝은 긍정적 멘탈로 결정됩니다!”
『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위한 심리 수업』은 3월부터 6월까지 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위한 멘탈 관리 프로젝트이다.
무엇보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끊임없이 자신을 조금씩 바꾸어 나가고, 그런 자신의 모습을 실제로 목격할 수 있는 최초이자 최고의 심리 수업 지침서이다.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24년 03월 25일
- 쪽수, 무게, 크기 : 236쪽 | 378g | 145*210*15mm
- ISBN13 : 9791198679000
- ISBN10 : 11986790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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