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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 부모를 위한 생존 매뉴얼
운동선수 부모를 위한 생존 매뉴얼
Description
책소개
“운동을 하는 건 아이지만, 그 길 위에서 함께 뛰는 사람은 부모입니다.”

전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이자, 한 아이의 엄마였던 저자가 선수와 부모라는 두 개의 시선으로 써 내려간 가장 현실적인 ‘운동선수 부모 생존 가이드북’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내가 해봤으니 더 잘 알겠지"라는 자신감이 어떻게 무력감으로 변하는지, 아이를 위한 헌신이 어떻게 부모 자신의 삶을 잃게 만드는지에 대한 저자의 고백에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 길 위에서 흔들리는 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목차
[프롤로그] 그 길을 걸어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

1.
운동을 시작할 때 부모가 가장 먼저 고민하는 것들
- 우리 아이에게 맞는 종목, 어떻게 고를까?
- 운동을 “시키는 것” vs “함께하는 것”
- 선수였던 나는 왜 더 어렵게 느껴졌을까
- 훈련비, 병원비, 형제자매, 공부… 어디까지 감당해야 할까?
- 가끔은 나라는 사람도 잊게 될 때
2.
부상과 회복: 아플 때 부모가 먼저 알아야 할 것들
- 흔한 성장통인 줄 알았는데
- 아이가 통증을 잘 말하지 않아요
- 병원은 어디로 가야 할까?
- 회복도 훈련만큼 중요해요
- 너무 어린데 너무 자주 뛰게 하지 마세요
3.
실력보다 더 중요한 기본기: 식단, 회복, 멘탈
- 잘 먹는 아이가 잘 뛰어요
- 진짜 실력은 ‘쉬는 시간’에 자라요
- 자녀의 멘탈이 흔들릴 때, 부모가 먼저 알아야 할 것들
- 근육보다 먼저 배워야 할 움직임
4.
부모의 실수와 감정: 나도 사람이니까
- 자꾸 비교하게 돼요, 그게 조급함이 돼요
- 결과에 따라 감정이 흔들릴 때
-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지나칠 때
- 아이의 꿈을 내 마음대로 정하지 않기
5.
관계의 기술: 아이, 지도자, 그리고 나와의 소통
- 아이와의 소통: 멘탈이 흔들릴 때, 필요한 대화
- 지도자와의 소통: 협력의 관계를 만드는 법
- 내면과의 소통: 부모 자신을 돌보는 일
6.
멈춰야 할 때, 놓아줘야 할 때
- 실력이 늘지 않을 땐 이렇게 점검해보세요’
- ‘아이가 자꾸 가기 싫다고 할 때
- 진로 고민이 시작되었을 때
- 지금 그만두는 게 너무 빠른 건 아닐까?
- 아이가 그만둔 후,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것

[에필로그] 다시, 내 삶의 중심으로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25년 09월 05일
- 쪽수, 무게, 크기 : 186쪽 | 128*188*20mm
- ISBN13 : 979119941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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