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rrible Science : Space, Stars and Slimy Aliens(지구과학)
Description
책소개
교육 출판의 명가 스콜라스틱의 세계적 베스트셀러 〈Horrible Science〉를 원어로 읽는다
대한민국 영어 교육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과학 영어 통합형 텍스트
30개국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열광적 반응을 얻은 초대형 과학 베스트셀러 〈Horrible Science〉.
필수 과학 지식을 쉬운 영어와 유머러스한 문체로 담은 책으로, 영미권 학생들의 필독서이자 한국에서는 최고의 영어 교육가들이 입을 모아 추천하는 원서로 명성이 드높다.
과학을 잘 몰라도 웃기는 그림과 재기발랄한 문장들을 따라 읽다 보면 저절로 영어와 과학이 동시에 머릿속으로 스며드는 신비한 책이다.
엄마표 원서 읽기 교재나 학원가에서 함께 읽기 교재로 유명세를 타다가 최근 TV 교육 프로그램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에서 추천되어 품귀 현상을 빚기도 했다.
『Horrible Science: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은 교육 1위 기업 스콜라스틱과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국내 유일의 원서 리딩 학습서다.
〈Horrible Science〉 원문을 100% 수록하고 핵심 과학 어휘를 선별하여 해설했으며, 해석이 어려운 문장은 친절한 설명을 달았다.
긴 영어 지문 읽기에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도 단어와 문장을 먼저 공부한 후에 원문을 읽으면 큰 도움이 되는 구성이다.
총 20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까지 아우른다.
영어로 읽으면 과학이 더욱 재밌어지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영어가 부담스러운 이과생, 과학이 낯선 문과생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다며 EBSi, 이투스 대표 영어 강사 주혜연 선생님이 강력 추천했다.
대한민국 영어 교육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과학 영어 통합형 텍스트
30개국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열광적 반응을 얻은 초대형 과학 베스트셀러 〈Horrible Science〉.
필수 과학 지식을 쉬운 영어와 유머러스한 문체로 담은 책으로, 영미권 학생들의 필독서이자 한국에서는 최고의 영어 교육가들이 입을 모아 추천하는 원서로 명성이 드높다.
과학을 잘 몰라도 웃기는 그림과 재기발랄한 문장들을 따라 읽다 보면 저절로 영어와 과학이 동시에 머릿속으로 스며드는 신비한 책이다.
엄마표 원서 읽기 교재나 학원가에서 함께 읽기 교재로 유명세를 타다가 최근 TV 교육 프로그램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에서 추천되어 품귀 현상을 빚기도 했다.
『Horrible Science: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은 교육 1위 기업 스콜라스틱과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국내 유일의 원서 리딩 학습서다.
〈Horrible Science〉 원문을 100% 수록하고 핵심 과학 어휘를 선별하여 해설했으며, 해석이 어려운 문장은 친절한 설명을 달았다.
긴 영어 지문 읽기에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도 단어와 문장을 먼저 공부한 후에 원문을 읽으면 큰 도움이 되는 구성이다.
총 20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까지 아우른다.
영어로 읽으면 과학이 더욱 재밌어지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영어가 부담스러운 이과생, 과학이 낯선 문과생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다며 EBSi, 이투스 대표 영어 강사 주혜연 선생님이 강력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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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목차
[Space, Stars and Slimy Aliens]
이 책의 사용법 4
Introduction 8
1 Splattering space 13
2 Staggering stars 34
3 The stunning Sun 56
4 Hot and horrible planets 68
5 Down to Earth! 88
6 The maddening Moon 105
7 Monsters on Mars? 123
8 Giant Jupiter and show-off Saturn 153
9 Oddball outer planets 175
10 The end-of-the-world movie show 209
11 Epilogue: The sky’s the limit 228
Space, Stars and Slimy Aliens quiz 231
Index 241
이 책의 사용법 4
Introduction 8
1 Splattering space 13
2 Staggering stars 34
3 The stunning Sun 56
4 Hot and horrible planets 68
5 Down to Earth! 88
6 The maddening Moon 105
7 Monsters on Mars? 123
8 Giant Jupiter and show-off Saturn 153
9 Oddball outer planets 175
10 The end-of-the-world movie show 209
11 Epilogue: The sky’s the limit 228
Space, Stars and Slimy Aliens quiz 231
Index 241
상세 이미지
책 속으로
Don’t you just love the speeding spacecraft, perishing planets and slimy slobbering aliens.
--- p.11
particle part는 ‘나누다, 쪼개다’를, icle은 ‘조각, 부스러기’를 의미한다.
그래서 ‘아주 작은 조각, 입자’를 뜻하는 명사로 쓰인다.
과학에서는 분자나 원자의 일부분을 가리키는 ‘입자, 미립자’라는 용어를 particle로 표현한다.
--- p.28
지구를 비롯한 태양계의 행성들이 계속 태양의 둘레를 돌 수밖에 없는 까닭은 무엇일까? 그만큼 태양의 중력이 강하기 때문이다.
태양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왜 그렇게 크고 뜨거울 수 있을까? 그리고 우리가 익히 들어 본 은하와 별자리의 정체는 무엇일까? 우주 속으로 한발 다가가 보자.
--- p.47
ultraviolet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빛이 ‘가시광선’이다.
프리즘(prism)을 이용해 빛스펙트럼(spectrum)으로 확인할 수 있다.
가시광선의 범위(380~800nm)를 벗어나 파장이 더 짧은 빛을 ultraviolet, ‘자외선’이라고 부른다.
‘너머(beyond)’를 뜻하는 ultra와 ‘자주색’을 뜻하는 violet이 합쳐진 단어다.
가시광선 밖, 파장이 더 긴 빛인 ‘적외선’은 infrared ray로 표현한다.
--- p.11
particle part는 ‘나누다, 쪼개다’를, icle은 ‘조각, 부스러기’를 의미한다.
그래서 ‘아주 작은 조각, 입자’를 뜻하는 명사로 쓰인다.
과학에서는 분자나 원자의 일부분을 가리키는 ‘입자, 미립자’라는 용어를 particle로 표현한다.
--- p.28
지구를 비롯한 태양계의 행성들이 계속 태양의 둘레를 돌 수밖에 없는 까닭은 무엇일까? 그만큼 태양의 중력이 강하기 때문이다.
태양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왜 그렇게 크고 뜨거울 수 있을까? 그리고 우리가 익히 들어 본 은하와 별자리의 정체는 무엇일까? 우주 속으로 한발 다가가 보자.
--- p.47
ultraviolet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빛이 ‘가시광선’이다.
프리즘(prism)을 이용해 빛스펙트럼(spectrum)으로 확인할 수 있다.
가시광선의 범위(380~800nm)를 벗어나 파장이 더 짧은 빛을 ultraviolet, ‘자외선’이라고 부른다.
‘너머(beyond)’를 뜻하는 ultra와 ‘자주색’을 뜻하는 violet이 합쳐진 단어다.
가시광선 밖, 파장이 더 긴 빛인 ‘적외선’은 infrared ray로 표현한다.
--- p.147
출판사 리뷰
EBSi·이투스 영어 대표 강사 주혜연 강력 추천!
‘티처스’ 화제의 추천 영어 원서 〈Horrible Science〉 정식판 출시
전 세계 30여 개국에 수출된 전 세계 어린이들의 과학 필독서이자, 세계적인 교육 출판사 스콜라스틱의 대표작 〈Horrible Science(호러블 사이언스)〉가 윌북의 ‘처음 만나는 영어 수업’ 시리즈로 정식 출간되었다.
〈Horrible Science〉는 학교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는 재미있는 지식을 유머러스한 글과 그림으로 풀어낸 과학서로, 국내 최고의 영어 교육 전문가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영어 원서로 추천하는 책이다.
국내에서는 〈앗! 시리즈〉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되어 30여 년 동안 ‘제2의 과학 교과서’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던 이 시리즈는 오랫동안 눈 밝은 독자들 사이에서 엄마표 원서 읽기나 원서 읽기 학원 교재로 활용되었고, 최근에는 교육 프로그램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에 이과 성향의 아이들을 위한 영어 원서로 소개되며 품귀 현상을 빚기도 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간된 『Horrible Science: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은 스콜라스틱과 정식 라이선스 계약 아래 탄생한, 이 명성 높은 과학 시리즈의 국내 유일 ‘원서 리딩 학습서’다.
영어가 어려운 이과 성향의 학생, 과학이 낯선 문과 성향의 학생 모두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책으로 주혜연 선생님이 강력 추천했다.
Vocabulary 학습에 최적화된 어원 기반 스토리텔링 해설과
Sentence의 의미와 문법을 꼼꼼히 짚어 주는 친절한 설명
신간 『Horrible Science: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은 원서 〈Horrible Science〉의 내용을 100% 포함한 책이면서, 가독성과 언어 이해력을 10배 끌어올리는 편집으로 재탄생한 신개념 원서 리딩 학습서다.
과학 지식이 가득한 원문을 통째로 수록하는 한편, 핵심 과학 어휘와 기존 독자들이 어렵다고 꼽아온 구문을 선별해 친절한 해설을 달았다.
영어 문해력과 과학적 사고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최고의 텍스트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영어가 술술 읽히니 과학까지 더욱 즐거워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영어 원문에 단어는 형광펜으로, 문장은 밑줄로 표기해 마치 열심히 공부하는 친구의 필기를 함께 보는 것처럼 구성했다.
형광펜으로 표시한 단어와 밑줄 표시한 문장을 각각의 해설 파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Vocabulary”에서는 어원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링 형식을 활용해 단어가 가진 원래 의미와 형성 방법을 알려 주어 낯선 단어가 나와도 유추해 파악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
“Sentence”에서는 저자 특유의 위트가 담긴 문장이나 영미권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의 의미를 알려 준다.
해설을 잘 따라가다 보면 다양한 영어 표현을 익히고 독해 감각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Horrible Science: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만의 영어-과학 통합 학습으로 영어 실력과 과학 지식을 동시에 기르며 더 넓은 세계와 만나는 즐거움을 느껴보길 자신 있게 권한다.
영어로 읽어 정확하고 오래 기억하는 과학 지식!
티끌만 한 지구인들의 무한한 우주를 향한 지식 여행 ‘Space, Stars and Slimy Aliens’
과학을 영어로 습득할 경우 지식 정보를 더 정확하게, 오랫동안 기억하는 데 유리하다고 한다.
총 20권으로 구성된 『Horrible Science: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등 교과 과학의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데, 각 권마다 중요 과학 개념을 주인공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자연스러운 교과 학습과 배경지식 습득에 큰 도움이 된다.
우주여행을 준비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읽어 볼 것을 권한다.
『Horrible Science - Space, Stars and Slimy Aliens』는 끝없이 넓은 우주에 대해 다루는, 우주여행을 꿈꾸고 있다면 반드시 읽어둬야 할 책이다.
우리 태양계(Solar system)에 속한 금성과 화성 같은 이웃 행성들과 소행성(asteroid), 우주의 질서를 잡는 힘인 중력(gravity)에 대해 알아야 우주에서 맞닥뜨릴 불상사를 피할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우주선에서 쓰는 언어는 대부분 영어이기 때문에, 우주에 대해 영어로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최고의 우주여행 안내서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
윌북의 원서 리딩 프로젝트 『Horrible Science: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 시리즈를 통해 우주의 모든 것을 알아보자.
행성들은 왜 태양 주위를 돌고, 우리 태양계에서 생명체는 왜 지구에만 있으며, 인간은 왜 다른 행성들보다 화성으로 이주하고 싶어 하는지 더 늦기 전에 알아야만 한다.
그래야 우주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우리를 반겨줄 유일한 고향, 지구를 지켜낼 수 있을 테니까!
‘티처스’ 화제의 추천 영어 원서 〈Horrible Science〉 정식판 출시
전 세계 30여 개국에 수출된 전 세계 어린이들의 과학 필독서이자, 세계적인 교육 출판사 스콜라스틱의 대표작 〈Horrible Science(호러블 사이언스)〉가 윌북의 ‘처음 만나는 영어 수업’ 시리즈로 정식 출간되었다.
〈Horrible Science〉는 학교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는 재미있는 지식을 유머러스한 글과 그림으로 풀어낸 과학서로, 국내 최고의 영어 교육 전문가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영어 원서로 추천하는 책이다.
국내에서는 〈앗! 시리즈〉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되어 30여 년 동안 ‘제2의 과학 교과서’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던 이 시리즈는 오랫동안 눈 밝은 독자들 사이에서 엄마표 원서 읽기나 원서 읽기 학원 교재로 활용되었고, 최근에는 교육 프로그램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에 이과 성향의 아이들을 위한 영어 원서로 소개되며 품귀 현상을 빚기도 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간된 『Horrible Science: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은 스콜라스틱과 정식 라이선스 계약 아래 탄생한, 이 명성 높은 과학 시리즈의 국내 유일 ‘원서 리딩 학습서’다.
영어가 어려운 이과 성향의 학생, 과학이 낯선 문과 성향의 학생 모두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책으로 주혜연 선생님이 강력 추천했다.
Vocabulary 학습에 최적화된 어원 기반 스토리텔링 해설과
Sentence의 의미와 문법을 꼼꼼히 짚어 주는 친절한 설명
신간 『Horrible Science: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은 원서 〈Horrible Science〉의 내용을 100% 포함한 책이면서, 가독성과 언어 이해력을 10배 끌어올리는 편집으로 재탄생한 신개념 원서 리딩 학습서다.
과학 지식이 가득한 원문을 통째로 수록하는 한편, 핵심 과학 어휘와 기존 독자들이 어렵다고 꼽아온 구문을 선별해 친절한 해설을 달았다.
영어 문해력과 과학적 사고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최고의 텍스트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영어가 술술 읽히니 과학까지 더욱 즐거워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영어 원문에 단어는 형광펜으로, 문장은 밑줄로 표기해 마치 열심히 공부하는 친구의 필기를 함께 보는 것처럼 구성했다.
형광펜으로 표시한 단어와 밑줄 표시한 문장을 각각의 해설 파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Vocabulary”에서는 어원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링 형식을 활용해 단어가 가진 원래 의미와 형성 방법을 알려 주어 낯선 단어가 나와도 유추해 파악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
“Sentence”에서는 저자 특유의 위트가 담긴 문장이나 영미권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의 의미를 알려 준다.
해설을 잘 따라가다 보면 다양한 영어 표현을 익히고 독해 감각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Horrible Science: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만의 영어-과학 통합 학습으로 영어 실력과 과학 지식을 동시에 기르며 더 넓은 세계와 만나는 즐거움을 느껴보길 자신 있게 권한다.
영어로 읽어 정확하고 오래 기억하는 과학 지식!
티끌만 한 지구인들의 무한한 우주를 향한 지식 여행 ‘Space, Stars and Slimy Aliens’
과학을 영어로 습득할 경우 지식 정보를 더 정확하게, 오랫동안 기억하는 데 유리하다고 한다.
총 20권으로 구성된 『Horrible Science: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등 교과 과학의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데, 각 권마다 중요 과학 개념을 주인공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자연스러운 교과 학습과 배경지식 습득에 큰 도움이 된다.
우주여행을 준비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읽어 볼 것을 권한다.
『Horrible Science - Space, Stars and Slimy Aliens』는 끝없이 넓은 우주에 대해 다루는, 우주여행을 꿈꾸고 있다면 반드시 읽어둬야 할 책이다.
우리 태양계(Solar system)에 속한 금성과 화성 같은 이웃 행성들과 소행성(asteroid), 우주의 질서를 잡는 힘인 중력(gravity)에 대해 알아야 우주에서 맞닥뜨릴 불상사를 피할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우주선에서 쓰는 언어는 대부분 영어이기 때문에, 우주에 대해 영어로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최고의 우주여행 안내서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
윌북의 원서 리딩 프로젝트 『Horrible Science: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 시리즈를 통해 우주의 모든 것을 알아보자.
행성들은 왜 태양 주위를 돌고, 우리 태양계에서 생명체는 왜 지구에만 있으며, 인간은 왜 다른 행성들보다 화성으로 이주하고 싶어 하는지 더 늦기 전에 알아야만 한다.
그래야 우주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우리를 반겨줄 유일한 고향, 지구를 지켜낼 수 있을 테니까!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25년 09월 23일
- 쪽수, 무게, 크기 : 288쪽 | 392g | 153*225*14mm
- ISBN13 : 9791155818640
- ISBN10 : 1155818644
- KC인증 :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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