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정보로 건너뛰기
우주가 꿈이라고?
우주가 꿈이라고?
Description
책소개
붓다 “사물은 실체가 없고 다만 마음에 그리 보일 뿐이니, 꿈이요 미망이다.”
셰익스피어 “우리는 꿈을 지어내는 원료요, 우리네 덧없는 삶은 잠에 싸여 있나니.”

데카르트 “아무리 뒤져 봐도 꿈과 깨어 있는 상태를 확연히 구분지어줄 속성을 찾을 수 없으니 이 인생이 한갓 꿈이 아님을 무엇으로 장담하겠는가?” 당신은 우주의 근원에 대해 단순히 ‘신’이나 ‘빅뱅’으로 돌려버리지 않고 좀더 깊이 숙고해본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이 우주가 하나의 꿈이라는 생각을 해본 적은 없는가? 그러니까, 우주가 존재하는 이유는 내가 그걸 꿈꾸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 말이다.
언뜻 보면 이 우주를 내가 꿈꾸고 있다는 생각은 얼토당토않아 보인다.
하지만 그 생각을 정말 진지하게 붙들고 그 논리적인 결론까지 추적해 가본다면 어떨까?

이 책이 그 의문에 대답해주고 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알렉스 마르샹은 만화라는 독특한 형식을 빌려서 유머러스하고 발칙하면서도 매우 심오한 정보가 담긴 희화를 통해 『기적수업』으로 알려진 영적 문헌이 가르치는 차원 높은 비이원적 형이상학의 세계로 당신을 데려간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이 우주와 존재의 본질에 대한 일관된 이해뿐만 아니라 이 꿈에서 깨어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이고 핵심적인 지식도 갖추게 될 것이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끝의 시작
이 꿈에 대한 과학적 고찰
꿈꾸는 탕아
불가능한 일이 일어나지 않은 경위
에고의 악몽
깨어서 꾸는 행복한 꿈
불멸의 존재
진정한 기도의 영지
실재계로부터의 계시

아이콘 해설
참고 색인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12년 12월 14일
- 쪽수, 무게, 크기 : 200쪽 | 494g | 188*254*20mm
- ISBN13 : 9788935703647
- ISBN10 : 8935703648

You may also like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