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붓다의 가르침 따라
Description
책소개
부처의 가르침을 따르는 이가 부처의 제자이다.
스승인 부처를 따라 내 안의 부처를 만나야 한다.
붓다의 가르침 따라 ‘내가 곧 부처’인 깨달음을 얻기 위해 수천 년 수행으로 이어온 선지식(善知識)의 자취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지리산에서 세월을 잊고, 부처님의 정법을 따라 깨달음에 이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는 작가의 삶과 노고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인연 있는 이들에게 깨달음을 향한 나침반이 될 것이라 믿는다.
스승인 부처를 따라 내 안의 부처를 만나야 한다.
붓다의 가르침 따라 ‘내가 곧 부처’인 깨달음을 얻기 위해 수천 년 수행으로 이어온 선지식(善知識)의 자취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지리산에서 세월을 잊고, 부처님의 정법을 따라 깨달음에 이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는 작가의 삶과 노고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인연 있는 이들에게 깨달음을 향한 나침반이 될 것이라 믿는다.
목차
프롤로그.
붓다의 가르침에 빠져들기를 바라며_5
part1.
지리산에서 세월을 잊다_12
명(命), 어찌 아는가?_14
늙고 죽음 또한 없다_22
죽음에 대한 게송 명상_26
극락정토 가는 쉬운 길_37
행불_44
행불 게송_50
티벳불교에 대하여_53
티벳 사자의 서_71
지구의 격변과 변화에 대한 예견_73
삼국유사 (조신의 꿈 이야기)_76
모두가 집안일_78
part2.
부처님은 누구인가?_84
부처님의 깨달음의 과정_86
부처님께서 삼세 인과를 설하시다_100
위대한 부처님 사상 발전단계_102
부처님의 우주관_114
불교는 왜 무아를 말할까?_116
불교의 우주 물리학(능엄경)_128
어찌 홀연히 산하대지가 생겼는가_137
마하반야바라밀은 최상의 진언이다_141
연기 공성 중도_143
관세음보살의 이근원통_151
불성이란_161
무명은 절대적 첫항인가?_165
일즉일체다즉일_170
3종 인과법에 대한 공부_175
part3.
선사들의 가르침_178
도인들의 삶이란?_180
수심결을 읽고_180
혜능 선사의 도에 대한 가르침_186
현장법사의 불법에 대한 구도심_188
육조 혜능 선사의 무상송_201
2조 혜가에게 3조 승찬이 말하였다_206
무엇이 윤회하는가?_208
점진적으로 닦음이란 무엇인가?_214
단박에 깨닫는 것은 무엇인가?_219
보는 성품은 늙지 않는다_221
견도 수도 견성_225
전식득지(轉識得智)_232
깨달은 자의 안목_239
정토삼부경에 대하여_242
도의 성품_254
명상_257
중도_262
평상심_269
찰나생멸-도겐 선사의 법문_272
설산동자_274
part4.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_278
주인과 손님_280
내 마음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_285
마음은 이미 마음을 알고 있다_295
오늘은 오늘로써 절대다_305
화를 다스리는 게송_307
4차원을 꿰뚫어 보는 참나의 마음_313
입자와 파동에 대하여_322
보배경_331
대승기신론 일심 사상_335
끝없는 인간의 욕심_345
땡그랑 땡 땡그랑 땡_351
인생의 목적은 해탈이다_356
붓다의 가르침에 빠져들기를 바라며_5
part1.
지리산에서 세월을 잊다_12
명(命), 어찌 아는가?_14
늙고 죽음 또한 없다_22
죽음에 대한 게송 명상_26
극락정토 가는 쉬운 길_37
행불_44
행불 게송_50
티벳불교에 대하여_53
티벳 사자의 서_71
지구의 격변과 변화에 대한 예견_73
삼국유사 (조신의 꿈 이야기)_76
모두가 집안일_78
part2.
부처님은 누구인가?_84
부처님의 깨달음의 과정_86
부처님께서 삼세 인과를 설하시다_100
위대한 부처님 사상 발전단계_102
부처님의 우주관_114
불교는 왜 무아를 말할까?_116
불교의 우주 물리학(능엄경)_128
어찌 홀연히 산하대지가 생겼는가_137
마하반야바라밀은 최상의 진언이다_141
연기 공성 중도_143
관세음보살의 이근원통_151
불성이란_161
무명은 절대적 첫항인가?_165
일즉일체다즉일_170
3종 인과법에 대한 공부_175
part3.
선사들의 가르침_178
도인들의 삶이란?_180
수심결을 읽고_180
혜능 선사의 도에 대한 가르침_186
현장법사의 불법에 대한 구도심_188
육조 혜능 선사의 무상송_201
2조 혜가에게 3조 승찬이 말하였다_206
무엇이 윤회하는가?_208
점진적으로 닦음이란 무엇인가?_214
단박에 깨닫는 것은 무엇인가?_219
보는 성품은 늙지 않는다_221
견도 수도 견성_225
전식득지(轉識得智)_232
깨달은 자의 안목_239
정토삼부경에 대하여_242
도의 성품_254
명상_257
중도_262
평상심_269
찰나생멸-도겐 선사의 법문_272
설산동자_274
part4.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_278
주인과 손님_280
내 마음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_285
마음은 이미 마음을 알고 있다_295
오늘은 오늘로써 절대다_305
화를 다스리는 게송_307
4차원을 꿰뚫어 보는 참나의 마음_313
입자와 파동에 대하여_322
보배경_331
대승기신론 일심 사상_335
끝없는 인간의 욕심_345
땡그랑 땡 땡그랑 땡_351
인생의 목적은 해탈이다_356
책 속으로
붓다의 가르침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은 ‘나는 무엇인가?’, ‘이 세상은 무엇인가?’라는 대의정에서 출발하였습니다.
백천만겁에 만나기 힘들다는 붓다의 가르침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우연히 찾은 조계사 불교대학과 인연을 맺으면서 내 인생의 인지정화가 시작되었습니다.
--- p.6 「프롤로그 - 붓다의 가르침에 빠져들기를 바라며」 중에서
부처님 출가 동기 자체가 생사일대사를 해결하는 것이었다.
태자의 신분으로 태어난 부처님께서는 이미 탐심과 분심의 감성 정화는 이루신 분이었다.
인간은 왜 죽는가 하는 어리석은 치심을 해결하는 인지 정화가 시급했다.
부처님께서 깨달으신 후, 윤회에서 벗어나는 해탈의 방법을 너무나도 자상하게 설하고 계신다.
-- p.28
죽음의 순간이 언제 올지 아무도 알 수 없는 것이 사바예토의 삶이다.
참고 살아야 할 인고토(忍苦土) 세계이기에 아둥바둥 참고 살다 보면 어느 순간에 죽음의 순간이 닥친다.
중생이 인
생을 살면서 큰일, 작은일을 겪는다.
“큰일 났어요, 큰일 났어요.” 하면서 호들갑을 떨지만 들어보면 사소한 일뿐이다.
나고 죽는 일보다 더 큰 일이 있을까? ‘오직 하나의 큰일’은 ‘나고 죽는 큰일, 생사 일대사’다.
백천만겁에 만나기 힘들다는 붓다의 가르침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우연히 찾은 조계사 불교대학과 인연을 맺으면서 내 인생의 인지정화가 시작되었습니다.
--- p.6 「프롤로그 - 붓다의 가르침에 빠져들기를 바라며」 중에서
부처님 출가 동기 자체가 생사일대사를 해결하는 것이었다.
태자의 신분으로 태어난 부처님께서는 이미 탐심과 분심의 감성 정화는 이루신 분이었다.
인간은 왜 죽는가 하는 어리석은 치심을 해결하는 인지 정화가 시급했다.
부처님께서 깨달으신 후, 윤회에서 벗어나는 해탈의 방법을 너무나도 자상하게 설하고 계신다.
-- p.28
죽음의 순간이 언제 올지 아무도 알 수 없는 것이 사바예토의 삶이다.
참고 살아야 할 인고토(忍苦土) 세계이기에 아둥바둥 참고 살다 보면 어느 순간에 죽음의 순간이 닥친다.
중생이 인
생을 살면서 큰일, 작은일을 겪는다.
“큰일 났어요, 큰일 났어요.” 하면서 호들갑을 떨지만 들어보면 사소한 일뿐이다.
나고 죽는 일보다 더 큰 일이 있을까? ‘오직 하나의 큰일’은 ‘나고 죽는 큰일, 생사 일대사’다.
--- p.347
출판사 리뷰
깨달음은 어디에 있는가?
깨달은 이의 가르침 따라가는 데 있습니다
타고난 사람은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꾸준한 사람을 이길 수 없습니다.
수행은 오로지 꾸준함이 최선입니다.
그런데 간혹 꾸준한 사람이 돌이킬 수 없는 과오를 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은 바로 시작할 때 길을 잘못 들여놓고 그저 꾸준히 앞만 보고 가기 때문입니다.
수행자라면 이런 과오를 범하지 않기 위해 수시로 방향을 점검해봐야 합니다.
‘지금 가고 있는 이 길이 옳은 방향인가?’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배라면 나침반을 수시로 봐야 하고, 수많은 도로를 달리는 차라면 수시로 이정표를 확인해야 하듯이, 수행인이라면 깨달은 분이신 붓다의 가르침을 수시로 챙겨야 합니다.
수천 년에 이르는 시공간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꾸준히 정법을 이어온 선사들의 가르침을 챙겨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내 안의 부처로 자리잡고 있는 마음의 본질을 꿰뚫어야 합니다.
이 책은 주역과 명리학, 현대 양자학 등을 아우르는 식견으로 궁극적으로는 붓다의 가르침 따라 깨달음의 길로 가는 길은 안내하고 있습니다.
지리산에서 세월을 잊다, 부처님은 누구인가, 선사들의 가르침,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등 파트별로 붓다와 선사들의 가르침을 잘 정리해서 붓다의 정법을 따라 깨달음을 이르는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행복하려면 행복한 사람을 따라 해야 하듯이 깨달음을 얻으려면 깨달은 이를 따라 해야 합니다.
깨달음에 목마른 수행자들에게 좋은 시절인연으로 다가설 것입니다.
깨달은 이의 가르침 따라가는 데 있습니다
타고난 사람은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꾸준한 사람을 이길 수 없습니다.
수행은 오로지 꾸준함이 최선입니다.
그런데 간혹 꾸준한 사람이 돌이킬 수 없는 과오를 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은 바로 시작할 때 길을 잘못 들여놓고 그저 꾸준히 앞만 보고 가기 때문입니다.
수행자라면 이런 과오를 범하지 않기 위해 수시로 방향을 점검해봐야 합니다.
‘지금 가고 있는 이 길이 옳은 방향인가?’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배라면 나침반을 수시로 봐야 하고, 수많은 도로를 달리는 차라면 수시로 이정표를 확인해야 하듯이, 수행인이라면 깨달은 분이신 붓다의 가르침을 수시로 챙겨야 합니다.
수천 년에 이르는 시공간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꾸준히 정법을 이어온 선사들의 가르침을 챙겨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내 안의 부처로 자리잡고 있는 마음의 본질을 꿰뚫어야 합니다.
이 책은 주역과 명리학, 현대 양자학 등을 아우르는 식견으로 궁극적으로는 붓다의 가르침 따라 깨달음의 길로 가는 길은 안내하고 있습니다.
지리산에서 세월을 잊다, 부처님은 누구인가, 선사들의 가르침,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등 파트별로 붓다와 선사들의 가르침을 잘 정리해서 붓다의 정법을 따라 깨달음을 이르는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행복하려면 행복한 사람을 따라 해야 하듯이 깨달음을 얻으려면 깨달은 이를 따라 해야 합니다.
깨달음에 목마른 수행자들에게 좋은 시절인연으로 다가설 것입니다.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25년 10월 31일
- 쪽수, 무게, 크기 : 364쪽 | 148*225*30mm
- ISBN13 : 9791198581242
- ISBN10 : 119858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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