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 1 ? ?到北京了?？
第 2 ? ?高?在北京?到?。
第 3 ? 我是??修?言的。
第 4 ? ??的手机在中?用不了?？
第 5 ? 我想?通手机。
第 6 ? 申??上?行不??？
第 7 ? 我是第一次租房子。
第 8 ? 那??点菜?。
第 9 ? ??一下，去家?商???走？
第 10 ? 中?婚????？
第 11 ? 光棍?是?天？
第 12 ? ?最近?得???？
第 13 ? ?原?是?什???的？
第 14 ? 我?早以前就想去?和?看看了。
第 15 ? 祝??新年快?！

부록1.
단어 색인 - 병음순
부록2.
단어 색인 - 품사별
부록3.
정답

[부가 학습자료]

1.
중국어4 워크북 (별책 부록)
『중국어4』 기본교재의 보조 학습서이다.
다양한 문제를 통해 기본교재의 학습내용을 더욱 확실하게 익힐 수 있으며, 기본교재의 본문 해석을 수록함으로써 혼자 학습할 때 느끼는 막연함을 채울 수 있도록 했다.

2.
중국어4 단어장 (별책 부록)
『중국어4』에서 과별로 나오는 단어를 모아 학습 순서에 따라 수록한 단어장이다.
『중국어4』에서 새로 출현한 단어뿐만 아니라, 『중국어1~3』에서 이미 학습한 단어들도 복습할 수 있다.

3.
중국어4 스마트폰용 단어장 PDF
『중국어4』에서 과별로 새로 출현한 단어를 모아 수록한 PDF이다.
스마트폰에 다운로드한 후, 그날 학습한 과의 PDF을 열어 단어를 한 장씩 아래로 내리면서(↓) 학습하실 수 있다.

* 다운로드 경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홈페이지(press.knou.ac.kr) 접속 → [중국어4] 검색 → 책소개 페이지 확인 → 파일 링크 클릭 시 다운로드 가능

4.
중국어4 MP3
『중국어4』, 『중국어4 워크북』의 음성파일(MP3)이다.
원어민이 직접 녹음한 음성을 듣고 따라 읽으며 듣기와 말하기 실력을 더욱 키울 수 있다.

* 다운로드 경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홈페이지(press.knou.ac.kr) 접속 → [중국어4] 검색 → 책소개 페이지 확인 → 파일 링크 클릭 시 다운로드 가능


『중국어4』는...

『중국어3』에서 한국으로 유학 온 ??의 생활이 중심이었다면, 이어지는 『중국어4』에서는 수경이 중국으로 어학 연수를 떠나면서 배경이 중국 현지로 옮겨 간다.
중국에서의 생활, 그 속에서 겪는 어려움과 보람, 도움과 감사, 중국인들과의 관계 등을 주요 내용으로 선정함으로써, 언어를 통하여 중국인과 중국 문화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상황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면서 학습자가 각 단계에서 자신의 중국어 실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어휘와 문법 사항 등을 배치했다.
교재의 각 과는 『중국어3』과 동일한 체계로,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1.
〈??〉에서는 간단한 문제를 통해 앞에서 배운 단어와 표현을 확인할 수 있으며, 문제 아래 정답을 제시하여 즉시 확인이 가능하다.
2.
〈?一?〉에서는 본격적인 회화 연습에 앞서 짧은 대화를 미리 들으면서 익힐 수 있다.
3.
〈?一?〉에서는 주제를 가진 완전한 대화 내용을 직접 말해 볼 수 있다.
4.
〈替???〉에서는 본문에 해당하는 〈?一?〉에 나온 핵심 문형들을 활용하여 다양한 내용으로 바꿔 말할 수 있다.
5.
〈?一?〉에서는 〈?一?〉의 대화 내용을 요약한 단문을 읽어 보며 익힐 수 있다.
6.
〈理解〉에서는 〈?一?〉에 나온 문법을 설명과 예문을 통하여 이해할 수 있다.
7.
〈?一?〉에서는 중국어로 문자를 전송하는 양식을 통하여, 실생활 대화 쓰기를 연습해 볼 수 있다.
8.
〈??〉에서는 문제를 풀며 자신의 실력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중국어 회화 집중 훈련을 위하여, 본문의 해석은 교재에서 다루지 않고 워크북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중국어4』에서 새로 나온 단어는 각 과에서도 제시되었지만, 교재 말미의 부록에서 종합적으로 한 번 더 제시되어 전체적인 일람과 검색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중국어4』에 나온 단어를 모아 수록한 단어장을 통해 단어 암기에 집중할 수 있다.
수준별 단어 학습은 『중국어4』를 마치고 다음 단계인 『중국어5』로 수월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구어실습이나 문법 등 기타 중국어 과목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하는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