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생하는 비판
Description
책소개
실전 수업에 바로 적용 가능한 ‘교사들의 참고서’
국어로 시작해 전 과목 실력을 향상시켜 줄 ‘학생들의 필독서’
개념 있는 사회생활을 위한 ‘시민들의 교양서’
부정과 파괴가 아닌, 긍정과 창조의 힘,
너와 나, 우리를 살리는 복합적 사고의 기술
ㆍ심청의 행동을 비판할 때, 논리만 갖추면 될까?
ㆍ비판이 또 다른 비판을 낳아 새로움을 가져온다고?
ㆍ우리는 왜 ‘말 한마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걸까?
ㆍ비판의 대상은 언어일까, 사람일까?
ㆍ사실과 의견을 구별하는 것이 왜 비판하는 것일까?
‘비판적 사고’ 교육은 교육 전반뿐 아니라 국어 교육에서 그 중요성이 매우 강조된다.
이 책 『상생하는 비판』은 비판이라는 개념을 새롭게 되새김으로써 국어 교육과 국어 생활 속에서의 효과적인 활용을 돕고자 하는 바람에서 출발했다.
데이터가 홍수처럼 쏟아지고 인공 지능이 어지간한 생각을 대신해 주는 이 시대에도 ‘비판’과 ‘비판적 사고’는 그 중요성을 잃지 않고 있다.
학생과 성인들이 가장 우선적으로 길러야 할 능력은 사실의 축적과 기억이 아니라 목적에 맞게 정보를 주체적으로 수용하는 비판적 사고이다.
그렇다면 비판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비판이 이루어지려면 일단 비판할 대상이 있어야 하고, 대상이 주어지면 사실적으로 이해하거나 추론을 통해 보완된 내용에 일정한 준거를 적용하여 비판을 수행한다.
비판이 이루어질 때 비판의 주체, 목적, 대상, 준거의 요소는 상호 결합하여 작용한다.
결합 양상이 어떠하냐에 따라 비판의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저자들은 비판을 ‘복합적 사고 기술’이요, ‘생동하는 사고’로 소개한다.
이 책은 이러한 비판이 삶의 다양한 맥락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살펴보고 비판의 효과적인 방법을 모색해 본다.
얼핏 비판은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것으로 보이기 쉽다.
하지만 그 안에 긍정과 창조가 들어 있다.
차별에 대한 비판을 통해 차별받는 이들을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끌어들여 공동체를 확장할 수 있다.
보편적이고 포용적인 가치, 일관되고 적절한 준거, 상대를 배려하는 올바른 태도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비판은 우리 서로를 살리고 우리 사회를 살릴 수 있다.
국어로 시작해 전 과목 실력을 향상시켜 줄 ‘학생들의 필독서’
개념 있는 사회생활을 위한 ‘시민들의 교양서’
부정과 파괴가 아닌, 긍정과 창조의 힘,
너와 나, 우리를 살리는 복합적 사고의 기술
ㆍ심청의 행동을 비판할 때, 논리만 갖추면 될까?
ㆍ비판이 또 다른 비판을 낳아 새로움을 가져온다고?
ㆍ우리는 왜 ‘말 한마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걸까?
ㆍ비판의 대상은 언어일까, 사람일까?
ㆍ사실과 의견을 구별하는 것이 왜 비판하는 것일까?
‘비판적 사고’ 교육은 교육 전반뿐 아니라 국어 교육에서 그 중요성이 매우 강조된다.
이 책 『상생하는 비판』은 비판이라는 개념을 새롭게 되새김으로써 국어 교육과 국어 생활 속에서의 효과적인 활용을 돕고자 하는 바람에서 출발했다.
데이터가 홍수처럼 쏟아지고 인공 지능이 어지간한 생각을 대신해 주는 이 시대에도 ‘비판’과 ‘비판적 사고’는 그 중요성을 잃지 않고 있다.
학생과 성인들이 가장 우선적으로 길러야 할 능력은 사실의 축적과 기억이 아니라 목적에 맞게 정보를 주체적으로 수용하는 비판적 사고이다.
그렇다면 비판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비판이 이루어지려면 일단 비판할 대상이 있어야 하고, 대상이 주어지면 사실적으로 이해하거나 추론을 통해 보완된 내용에 일정한 준거를 적용하여 비판을 수행한다.
비판이 이루어질 때 비판의 주체, 목적, 대상, 준거의 요소는 상호 결합하여 작용한다.
결합 양상이 어떠하냐에 따라 비판의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저자들은 비판을 ‘복합적 사고 기술’이요, ‘생동하는 사고’로 소개한다.
이 책은 이러한 비판이 삶의 다양한 맥락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살펴보고 비판의 효과적인 방법을 모색해 본다.
얼핏 비판은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것으로 보이기 쉽다.
하지만 그 안에 긍정과 창조가 들어 있다.
차별에 대한 비판을 통해 차별받는 이들을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끌어들여 공동체를 확장할 수 있다.
보편적이고 포용적인 가치, 일관되고 적절한 준거, 상대를 배려하는 올바른 태도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비판은 우리 서로를 살리고 우리 사회를 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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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목차
‘개념 있는 국어 생활’ 기획의 말
머리말
Class 1.
왜 ‘비판’인가?
나를 비판한다고?
정약용과 ‘까치 대감’의 처세
진실에 도달하기 위한 비판
비판을 이해하기 위하여
Class 2.
비판이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
비판의 여러 빛깔 - 비판이란 무엇일까?
비판과 논리 - 심청의 행동을 비판할 때, 논리만 갖추면 될까? 무엇이 더해져야 할까?
비판과 비평 - 사관의 인물 평가, 비판일까 비평일까?
비판과 창의 -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 비판이 또 다른 비판을 낳아 새로움을 가져온다고?
비판은 왜 필요할까? - 비판의 부재와 거부가 들려주는 뼈아픈 교훈
Class 3.
무엇을 어떻게 비판할 것인가?
우리는 왜 ‘말 한마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걸까?
비판의 대상은 언어일까, 사람일까?
사실과 의견을 구별하는 것이 왜 비판하는 것일까?
우리 사회의 편견은 미디어에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까?
‘영화 비평’과 ‘과학적 비판’은 같은 비판일까?
Class 4.
비판을 잘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비판의 목적과 준거
타당성?신뢰성?공정성?적절성, 그리고 최적화된 평가표
비판적 사고의 동반자들
개인을 지키는 비판, 비판을 장려하는 사회
주(註)
참고 문헌
머리말
Class 1.
왜 ‘비판’인가?
나를 비판한다고?
정약용과 ‘까치 대감’의 처세
진실에 도달하기 위한 비판
비판을 이해하기 위하여
Class 2.
비판이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
비판의 여러 빛깔 - 비판이란 무엇일까?
비판과 논리 - 심청의 행동을 비판할 때, 논리만 갖추면 될까? 무엇이 더해져야 할까?
비판과 비평 - 사관의 인물 평가, 비판일까 비평일까?
비판과 창의 -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 비판이 또 다른 비판을 낳아 새로움을 가져온다고?
비판은 왜 필요할까? - 비판의 부재와 거부가 들려주는 뼈아픈 교훈
Class 3.
무엇을 어떻게 비판할 것인가?
우리는 왜 ‘말 한마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걸까?
비판의 대상은 언어일까, 사람일까?
사실과 의견을 구별하는 것이 왜 비판하는 것일까?
우리 사회의 편견은 미디어에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까?
‘영화 비평’과 ‘과학적 비판’은 같은 비판일까?
Class 4.
비판을 잘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비판의 목적과 준거
타당성?신뢰성?공정성?적절성, 그리고 최적화된 평가표
비판적 사고의 동반자들
개인을 지키는 비판, 비판을 장려하는 사회
주(註)
참고 문헌
상세 이미지
출판사 리뷰
‘비판의 이해’부터
‘비판을 잘하기 위한 방법’까지
1장은 ‘왜 비판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인간이 본능적으로 칭찬을 원하면서도 비판을 두려워하는 이유를 살펴본다.
정약용이 권력자에게 불리한 진실을 말하다 유배된 일화와 ‘까치 대감’처럼 좋은 말만 하는 인물의 예를 통해, 비판이 권력의 세계에서 불리하게 작용하는 현실을 보여 준다.
그러나 저자들은 비판이란 대상을 있는 그대로 파악하고 진실에 다가가기 위한 인식의 행위임을 강조한다.
칸트와 헤겔의 논의를 인용하면서, 언어의 불완전성 속에서도 다양한 관점의 비판적 사고가 실재에 가까운 이해를 가능하게 한다고 말한다.
결국 비판은 부정이 아니라 진실에 이르는 과정이며, ‘권력의 세계’와 ‘진실의 세계’ 사이에서 올바른 앎과 성장을 위해 반드시 길러야 할 힘임을 일깨운다.
2장은 ‘비판이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비판의 본질과 역할을 구체적으로 탐구한다.
비판은 단순한 비난이 아니라, 믿음과 행동을 합리적으로 결정하기 위한 반성적 사고이자 분석?평가?추론?종합의 인지 활동이다.
「심청전」의 사례를 통해 비판에는 논리뿐 아니라 맥락적 판단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문학 작품 감상 역시 비판적 행위로 확장됨을 설명한다.
이어 비판과 비평의 어원을 통해 두 개념이 ‘식별?판단?평가’의 공통 기반을 지닌다고 설명하고, 비판과 창의의 관계를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로 제시하면서 새로운 패러다임이 비판에서 비롯됨을 보여 준다.
마지막으로 피그만 침공과 챌린저호 폭발 사례를 통해 비판의 부재가 초래한 비극을 지적하며, 진정한 비판은 “모두가 아니라고 할 때 ‘예!’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임을 일깨운다.
3장에서는 어휘, 문법, 읽기, 매체 등 국어 교육의 다양한 영역에서 실천 가능한 비판의 사례를 제시한다.
차별과 혐오의 언어에 대한 비판적 언어 감수성, 국어의 높임 표현 속에 담겨 있는 사회적 힘에 대한 비판, 사실과 의견의 구별을 통한 비판적 사고 교육, 미디어에 담긴 편견의 비판적 이해, 영화와 사회 과학과 자연 과학에 나타나는 비판이 제시된다.
저자들은 부르디외의 ‘아비투스’ 개념을 통해 언어에 내재한 권력과 구별 짓기의 작동을 비판하며, ‘유모차’와 ‘유아차’ 논쟁, 세대별 성차별 언어 인식 차이, 온라인 혐오 표현 등을 사례로 제시한다.
또한 “주문하신 아메리카노 나오셨습니다.” 같은 높임 표현을 둘러싼 사회적 힘의 문제를 분석하고, 언어 비판이 곧 사회 비판임을 드러낸다.
마지막으로 사실과 의견을 구별하는 비판적 문해력, 그리고 인공 지능 시대에 정보의 신뢰성을 분별하는 능력이 진정한 비판의 핵심임을 강조한다.
4장에서는 ‘비판을 잘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라는 질문 아래, 비판의 목적과 준거, 그리고 비판적 사고의 구체적 실천 방법 등을 제시한다.
비판은 진실을 파악하고 창의적 문제 해결에 이바지하는 행위이므로, 먼저 목적을 명확히 인식해야 하는데, 법과 도덕, 가치관, 관점이 비판의 준거로 작용하며, 타당성?신뢰성?공정성?적절성은 보편적 평가 기준임을 설명한다.
그리고 이러한 준거를 활용한 평가표는 체계적 사고를 돕고, 사실적?추론적 사고와 결합해 창의적 사고로 이어진다고 말한다.
또한 비판은 자기 보호와 성장의 수단이자 사회 발전의 기반이 되며, 비난이 아닌 상생의 태도로 타인을 배려할 때 그 힘을 발휘한다고 말한다.
저자들은 비판적 사고를 장려하는 제도와 보상 체계를 통해 우리 사회가 더 민주적이고 건강한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음을 강조한다.
‘개념’ 있는 국어 생활(1차분 전10권)
‘개념 있는 국어 생활’은 국내 최초?최고?최대의 학술 단체인 한국어교육학회가 창립 70주년(1955년 ‘국어교육연구회’로 출범)을 맞아 지금까지의 학문적 성과를 결산해 보고자 국어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 20가지를 선별하여 출간하는 것으로, 2025년 10권을 시작으로 2026년 나머지 10권을 출간하여 완간할 계획이다.
이 시리즈는 국어 교육학계를 이끌어 갈 차세대 국어 교육학자들과 국어 교육 현장을 선도하는 교사들이 중심이 되어, 국어 교육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개념’들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을 쉽게 풀어 쓴 것으로, 학교교육에서 교사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언어생활에도 기여함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비판을 잘하기 위한 방법’까지
1장은 ‘왜 비판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인간이 본능적으로 칭찬을 원하면서도 비판을 두려워하는 이유를 살펴본다.
정약용이 권력자에게 불리한 진실을 말하다 유배된 일화와 ‘까치 대감’처럼 좋은 말만 하는 인물의 예를 통해, 비판이 권력의 세계에서 불리하게 작용하는 현실을 보여 준다.
그러나 저자들은 비판이란 대상을 있는 그대로 파악하고 진실에 다가가기 위한 인식의 행위임을 강조한다.
칸트와 헤겔의 논의를 인용하면서, 언어의 불완전성 속에서도 다양한 관점의 비판적 사고가 실재에 가까운 이해를 가능하게 한다고 말한다.
결국 비판은 부정이 아니라 진실에 이르는 과정이며, ‘권력의 세계’와 ‘진실의 세계’ 사이에서 올바른 앎과 성장을 위해 반드시 길러야 할 힘임을 일깨운다.
2장은 ‘비판이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비판의 본질과 역할을 구체적으로 탐구한다.
비판은 단순한 비난이 아니라, 믿음과 행동을 합리적으로 결정하기 위한 반성적 사고이자 분석?평가?추론?종합의 인지 활동이다.
「심청전」의 사례를 통해 비판에는 논리뿐 아니라 맥락적 판단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문학 작품 감상 역시 비판적 행위로 확장됨을 설명한다.
이어 비판과 비평의 어원을 통해 두 개념이 ‘식별?판단?평가’의 공통 기반을 지닌다고 설명하고, 비판과 창의의 관계를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로 제시하면서 새로운 패러다임이 비판에서 비롯됨을 보여 준다.
마지막으로 피그만 침공과 챌린저호 폭발 사례를 통해 비판의 부재가 초래한 비극을 지적하며, 진정한 비판은 “모두가 아니라고 할 때 ‘예!’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임을 일깨운다.
3장에서는 어휘, 문법, 읽기, 매체 등 국어 교육의 다양한 영역에서 실천 가능한 비판의 사례를 제시한다.
차별과 혐오의 언어에 대한 비판적 언어 감수성, 국어의 높임 표현 속에 담겨 있는 사회적 힘에 대한 비판, 사실과 의견의 구별을 통한 비판적 사고 교육, 미디어에 담긴 편견의 비판적 이해, 영화와 사회 과학과 자연 과학에 나타나는 비판이 제시된다.
저자들은 부르디외의 ‘아비투스’ 개념을 통해 언어에 내재한 권력과 구별 짓기의 작동을 비판하며, ‘유모차’와 ‘유아차’ 논쟁, 세대별 성차별 언어 인식 차이, 온라인 혐오 표현 등을 사례로 제시한다.
또한 “주문하신 아메리카노 나오셨습니다.” 같은 높임 표현을 둘러싼 사회적 힘의 문제를 분석하고, 언어 비판이 곧 사회 비판임을 드러낸다.
마지막으로 사실과 의견을 구별하는 비판적 문해력, 그리고 인공 지능 시대에 정보의 신뢰성을 분별하는 능력이 진정한 비판의 핵심임을 강조한다.
4장에서는 ‘비판을 잘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라는 질문 아래, 비판의 목적과 준거, 그리고 비판적 사고의 구체적 실천 방법 등을 제시한다.
비판은 진실을 파악하고 창의적 문제 해결에 이바지하는 행위이므로, 먼저 목적을 명확히 인식해야 하는데, 법과 도덕, 가치관, 관점이 비판의 준거로 작용하며, 타당성?신뢰성?공정성?적절성은 보편적 평가 기준임을 설명한다.
그리고 이러한 준거를 활용한 평가표는 체계적 사고를 돕고, 사실적?추론적 사고와 결합해 창의적 사고로 이어진다고 말한다.
또한 비판은 자기 보호와 성장의 수단이자 사회 발전의 기반이 되며, 비난이 아닌 상생의 태도로 타인을 배려할 때 그 힘을 발휘한다고 말한다.
저자들은 비판적 사고를 장려하는 제도와 보상 체계를 통해 우리 사회가 더 민주적이고 건강한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음을 강조한다.
‘개념’ 있는 국어 생활(1차분 전10권)
‘개념 있는 국어 생활’은 국내 최초?최고?최대의 학술 단체인 한국어교육학회가 창립 70주년(1955년 ‘국어교육연구회’로 출범)을 맞아 지금까지의 학문적 성과를 결산해 보고자 국어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 20가지를 선별하여 출간하는 것으로, 2025년 10권을 시작으로 2026년 나머지 10권을 출간하여 완간할 계획이다.
이 시리즈는 국어 교육학계를 이끌어 갈 차세대 국어 교육학자들과 국어 교육 현장을 선도하는 교사들이 중심이 되어, 국어 교육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개념’들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을 쉽게 풀어 쓴 것으로, 학교교육에서 교사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언어생활에도 기여함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25년 10월 18일
- 쪽수, 무게, 크기 : 160쪽 | 128*188*20mm
- ISBN13 : 9791168103856
- ISBN10 : 116810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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