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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책소개
결합조직 개념은 롤프 박사가 확립한 두 가지 바디워크 개념 중 하나이다.
그녀가 제시한 또 다른 개념은 바로 물리적인 몸에 작용하는 중력이다.
여기서 말하는 중력은 몸을 관통해 지나가는 스트레스 라인stress lines이며 물리적인 구조에 영향을 준다.
구조를 바르게 하는 것도 중력이고 그 구조를 무너뜨리는 것도 중력이다.
중력은 결합조직을 관통해 지나가며 영향을 준다.
결합조직과 중력은 롤핑의 중심 개념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결합조직에 대한 이해를 더욱 심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했다.
그녀가 제시한 또 다른 개념은 바로 물리적인 몸에 작용하는 중력이다.
여기서 말하는 중력은 몸을 관통해 지나가는 스트레스 라인stress lines이며 물리적인 구조에 영향을 준다.
구조를 바르게 하는 것도 중력이고 그 구조를 무너뜨리는 것도 중력이다.
중력은 결합조직을 관통해 지나가며 영향을 준다.
결합조직과 중력은 롤핑의 중심 개념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결합조직에 대한 이해를 더욱 심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했다.
목차
역자 서문
서론
PART 1.
초기 발달 과정과 탄생 전후 이야기
1.
발생학과 결합조직 개론
2.
발생학적 발달 초기 단계
3.
배아의 성장을 결정하는 요소
4.
중배엽 조직의 발달
5.
태아가 받는 제한과 초기 구조 형성
PART 2.
결합조직과 인간의 몸
6.
탄생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
7.
신생아 발달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
8.
근막 구조: ‘살아있는 해부학’의 표본인 척추
9.
움직임과 중력
10.
몸의 윤곽
11, 감정과 막 거미줄: 신체 인지와 반응 패턴
PART 3.
인체 지지대
12.
가슴 밴드
13.
서혜 밴드와 척추
14.
눈 밴드와 턱 밴드
15.
쇄골 밴드, 배꼽 밴드, 치골 밴드
PART 4.
구조와 기능
16.
고유수용감각: 인체 내부 인지
17.
상체
18.
축이 되는 뼈
19.
골반과 대퇴
20.
수평과 수직 근막구조
21.
움직임의 상호성
22.
관절
PART 5.
바디워크 적용 과정
23.
결합조직 개념에 기반을 둔 바디워크
1) 평가
2) 첫 번째 중재
3) 더 깊게 들어가기
4) 접촉하는 법
5) 유지하는 법
부록
찾아 보기
용어 정리
역자 후기
작가에 대해
서론
PART 1.
초기 발달 과정과 탄생 전후 이야기
1.
발생학과 결합조직 개론
2.
발생학적 발달 초기 단계
3.
배아의 성장을 결정하는 요소
4.
중배엽 조직의 발달
5.
태아가 받는 제한과 초기 구조 형성
PART 2.
결합조직과 인간의 몸
6.
탄생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
7.
신생아 발달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
8.
근막 구조: ‘살아있는 해부학’의 표본인 척추
9.
움직임과 중력
10.
몸의 윤곽
11, 감정과 막 거미줄: 신체 인지와 반응 패턴
PART 3.
인체 지지대
12.
가슴 밴드
13.
서혜 밴드와 척추
14.
눈 밴드와 턱 밴드
15.
쇄골 밴드, 배꼽 밴드, 치골 밴드
PART 4.
구조와 기능
16.
고유수용감각: 인체 내부 인지
17.
상체
18.
축이 되는 뼈
19.
골반과 대퇴
20.
수평과 수직 근막구조
21.
움직임의 상호성
22.
관절
PART 5.
바디워크 적용 과정
23.
결합조직 개념에 기반을 둔 바디워크
1) 평가
2) 첫 번째 중재
3) 더 깊게 들어가기
4) 접촉하는 법
5) 유지하는 법
부록
찾아 보기
용어 정리
역자 후기
작가에 대해
출판사 리뷰
전통적인 해부학은 근육-뼈 개념을 중심으로 인체의 움직임을 설명하며 기계적 역학이 밑바탕에 깔려있다.
기계론적인 모델에서는 움직임을 개별적인 동작으로 분해하기 때문에 살아있는 몸에서 보이는 끊임없이 통합된 움직임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
몸은 한 부위가 움직이면 다른 부위가 전체적으로 반응한다.
기능적으로 이러한 반응을 매개하는 조직이 바로 결합조직이다.
결합조직이야말로 이 책에서 제시하는 핵심적인 개념이다.
움직임을 평가하는 데 있어 막/결합조직에 대한 이해가 가미되면 몸이라는 물리적 실체physical reality에 대해 좀 더 정확한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우리는 결합조직이라는 개념을 통해 롤핑이 성공적인 결과를 낳는 이유를 설명하고자 한다.
결합조직 개념은 아이다 롤프 박사의 독창적이고 독특한 관점이다.
1930년대 후반부터 롤프 박사는 롤핑 기법을 개발해 발전시켜 왔다.
이때부터 1950년대까지 연부조직 기법이 변화를 이끌 수 없다는 세간의 반박을 받았다.
당시에는 근막 그 자체만으로는 구조가 결정될 수 없으며 정골의학이나 카이로프랙틱처럼 관절을 교정하는 기법만이 구조를 효과적으로 바르게 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요즘은 다양한 종류의 바디워크 기법이 그 안에 연부조직 테크닉을 포함시키고 있다.
결합조직 개념은 롤프 박사가 확립한 두 가지 바디워크 개념 중 하나이다.
그녀가 제시한 또 다른 개념은 바로 물리적인 몸에 작용하는 중력이다.
여기서 말하는 중력은 몸을 관통해 지나가는 스트레스 라인stress lines이며 물리적인 구조에 영향을 준다.
구조를 바르게 하는 것도 중력이고 그 구조를 무너뜨리는 것도 중력이다.
중력은 결합조직을 관통해 지나가며 영향을 준다.
결합조직과 중력은 롤핑의 중심 개념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결합조직에 대한 이해를 더욱 심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했다.
롤핑을 하는 중에 몸에서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는데 기존의 인체 논리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
또 우리가 하는 작업에서 자주 보이는 변화를 전통 해부학에서 결합조직을 바라보는 방식으로는 생생한 그림을 그리기 어려웠다.
구조의 변화는 나이에 상관없이 광범위하게 일어났으며 우리는 그러한 변화를 이끄는 게 무엇이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롤핑을 받은 사람 몸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기존 해부학에서 제시하는 인체 논리로는 모두 설명할 수 없어서 궁금증이 더욱 커졌다.
우리가 관찰한 인체는 똑같은 요소로 구성되어 있는데도 겉보기엔 매우 다른 외형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우리는 발생학 과정에서 중배엽으로부터 분화해 가는 결합조직의 속성이 이렇게 다양한 체형을 결정한다는 가설을 세우기에 이르렀다.
우리가 제시하는 생각과 개념은 두 사람 합쳐서 약 45년 동안 롤퍼로 활동해온 경험을 통해 구체화된 내용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몸을 부분적으로 인정하기도 하고 또 인정하지 않기도 한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나쁘거나 전체적으로 좋다는 식으로는 잘 표현하지 않는다.
“배가 나왔어요.” “항상 안짱다리가 되는 것 같아요.” “왼발이 오른발보다 더 큰 것 같아요.” 이렇게 부분적인 표현이 대부분이다.
기분이 좋은 경우에도, 머리 모양이 맘에 든다거나 어깨가 멋지다는 식으로 표현하지 몸 전체의 느낌은 잘 표현하지 않는다.
“구두 신은 모습이 보기 좋다”는 말은 여자들이, “재킷이 내 어깨에 딱 맞다.”는 표현은 남자들이 좋아한다.
이러한 표현은 자기가 자기를 바라보는 관점을 반영할 뿐만 아니라 남들이 자기를 바라보며 하는 평가를 반영하기도 한다.
“나는 다리가 멋진 남자에요.” “나는 어깨가 넓은 남자가 좋아요.”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자신의 몸 중에서 특정 부위가 매력적이라는 표현을 자주 한다.
우리가 속한 문화에서는 몸이 뚱뚱한 사람은 비즈니스, 경제, 사회, 그리고 성적 매력이 떨어진다는 관념이 암묵적으로 통용되는 것처럼 보인다.
또 남자들은 걷고, 달리고, 운동을 할 때 엉덩이를 많이 움직이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 같다.
엉덩이를 많이 움직이는 남자에 대해서는 세상 전체가 성적 취향을 의심하게 될지도 모른다.
또 넓은 어깨를 가진 여성은 공격적이고 남성적인 사람으로 간주되기도 한다.
인간이 자신의 몸 내부를 인지하는 것은 대부분 부분적이고 단편적이다.
또 그렇게 인지한 내용도 많은 경우 부정적이다.
“배가 부글거려요.” “무릎이 아파요.” “목이 뻣뻣합니다.” “코가 막혔어요.” 이런 부정적 표현이 대표적이다.
오랫동안 지녀온 청교도적인 사고가 자기 자신에 대해 전체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막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우리는 자신에 대한 자부심을 표출하는 것도 자만으로 여기고 좋지 않은 태도로 간주하는 사회에 살고 있다.
자신과 자신의 몸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도 내부를 인지하다보면 많은 경우 죄책감을 느끼다 끝나는 경우가 많다.
물리적인 몸에 대해 자부심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무언가를 할 때에도 한 번에 한 부위에 초점이 집중되는 게 일반적인 경향이다.
남자들은 보통 어깨를 넓히려고 푸시업이나 웨이트 리프트 운동을 하며, 여자들은 허벅지와 엉덩이를 날씬하게 하려고 레그 리프트 동작을 한다.
하지만 엉덩이와 어깨는 모두 몸이라는 전체 구조와 연계된 일부분일 뿐이다.
부분 구조는 전체 구조의 반영일 뿐만 아니라 모든 부분은 서로 상호작용을 한다.
사고를 당한 경우를 생각해보면 이러한 부분과 전체의 연결성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발가락을 찧게 되면 그때의 아픔은 몸 전체를 타고 올라가 머리까지 전해지기도 한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전해지는 느낌을 잘 느끼기도 하고 또 못 느끼기도 한다.
한쪽 발가락에 심한 통증이 있는 경우에 그 발로 바닥을 디디고 똑바로 서는 것은 쉽지 않다.
이때 사람들은 보통 통증이 있는 발에 몸무게가 가해지지 않도록 자동적으로 반대발로 무게이동을 한다.
이 상태로 걷게 되면 상처 난 발에는 무게가 덜 가해지고, 통증이 없는 발에는 더 많은 무게가 가해진다.
이러한 무게이동을 자신이 인지하지 못한다 해도 마찬가지 현상이 무의식적으로 일어난다.
또 발가락 통증이 모두 사라진 후에도 한쪽으로 쏠렸던 몸무게는 그대로 몸에 각인이 되며 통증이 있었던 발은 통증 원인을 피하기 위해 자동적으로 수축하게 된다.
이런 현상은 발가락이 부러진 경우에 확연히 드러난다.
부러진 발가락의 통증은 오래 지속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른 보상(단축과 변위) 패턴도 구조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준다.
기계론적인 모델에서는 움직임을 개별적인 동작으로 분해하기 때문에 살아있는 몸에서 보이는 끊임없이 통합된 움직임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
몸은 한 부위가 움직이면 다른 부위가 전체적으로 반응한다.
기능적으로 이러한 반응을 매개하는 조직이 바로 결합조직이다.
결합조직이야말로 이 책에서 제시하는 핵심적인 개념이다.
움직임을 평가하는 데 있어 막/결합조직에 대한 이해가 가미되면 몸이라는 물리적 실체physical reality에 대해 좀 더 정확한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우리는 결합조직이라는 개념을 통해 롤핑이 성공적인 결과를 낳는 이유를 설명하고자 한다.
결합조직 개념은 아이다 롤프 박사의 독창적이고 독특한 관점이다.
1930년대 후반부터 롤프 박사는 롤핑 기법을 개발해 발전시켜 왔다.
이때부터 1950년대까지 연부조직 기법이 변화를 이끌 수 없다는 세간의 반박을 받았다.
당시에는 근막 그 자체만으로는 구조가 결정될 수 없으며 정골의학이나 카이로프랙틱처럼 관절을 교정하는 기법만이 구조를 효과적으로 바르게 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요즘은 다양한 종류의 바디워크 기법이 그 안에 연부조직 테크닉을 포함시키고 있다.
결합조직 개념은 롤프 박사가 확립한 두 가지 바디워크 개념 중 하나이다.
그녀가 제시한 또 다른 개념은 바로 물리적인 몸에 작용하는 중력이다.
여기서 말하는 중력은 몸을 관통해 지나가는 스트레스 라인stress lines이며 물리적인 구조에 영향을 준다.
구조를 바르게 하는 것도 중력이고 그 구조를 무너뜨리는 것도 중력이다.
중력은 결합조직을 관통해 지나가며 영향을 준다.
결합조직과 중력은 롤핑의 중심 개념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결합조직에 대한 이해를 더욱 심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했다.
롤핑을 하는 중에 몸에서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는데 기존의 인체 논리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
또 우리가 하는 작업에서 자주 보이는 변화를 전통 해부학에서 결합조직을 바라보는 방식으로는 생생한 그림을 그리기 어려웠다.
구조의 변화는 나이에 상관없이 광범위하게 일어났으며 우리는 그러한 변화를 이끄는 게 무엇이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롤핑을 받은 사람 몸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기존 해부학에서 제시하는 인체 논리로는 모두 설명할 수 없어서 궁금증이 더욱 커졌다.
우리가 관찰한 인체는 똑같은 요소로 구성되어 있는데도 겉보기엔 매우 다른 외형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우리는 발생학 과정에서 중배엽으로부터 분화해 가는 결합조직의 속성이 이렇게 다양한 체형을 결정한다는 가설을 세우기에 이르렀다.
우리가 제시하는 생각과 개념은 두 사람 합쳐서 약 45년 동안 롤퍼로 활동해온 경험을 통해 구체화된 내용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몸을 부분적으로 인정하기도 하고 또 인정하지 않기도 한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나쁘거나 전체적으로 좋다는 식으로는 잘 표현하지 않는다.
“배가 나왔어요.” “항상 안짱다리가 되는 것 같아요.” “왼발이 오른발보다 더 큰 것 같아요.” 이렇게 부분적인 표현이 대부분이다.
기분이 좋은 경우에도, 머리 모양이 맘에 든다거나 어깨가 멋지다는 식으로 표현하지 몸 전체의 느낌은 잘 표현하지 않는다.
“구두 신은 모습이 보기 좋다”는 말은 여자들이, “재킷이 내 어깨에 딱 맞다.”는 표현은 남자들이 좋아한다.
이러한 표현은 자기가 자기를 바라보는 관점을 반영할 뿐만 아니라 남들이 자기를 바라보며 하는 평가를 반영하기도 한다.
“나는 다리가 멋진 남자에요.” “나는 어깨가 넓은 남자가 좋아요.”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자신의 몸 중에서 특정 부위가 매력적이라는 표현을 자주 한다.
우리가 속한 문화에서는 몸이 뚱뚱한 사람은 비즈니스, 경제, 사회, 그리고 성적 매력이 떨어진다는 관념이 암묵적으로 통용되는 것처럼 보인다.
또 남자들은 걷고, 달리고, 운동을 할 때 엉덩이를 많이 움직이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 같다.
엉덩이를 많이 움직이는 남자에 대해서는 세상 전체가 성적 취향을 의심하게 될지도 모른다.
또 넓은 어깨를 가진 여성은 공격적이고 남성적인 사람으로 간주되기도 한다.
인간이 자신의 몸 내부를 인지하는 것은 대부분 부분적이고 단편적이다.
또 그렇게 인지한 내용도 많은 경우 부정적이다.
“배가 부글거려요.” “무릎이 아파요.” “목이 뻣뻣합니다.” “코가 막혔어요.” 이런 부정적 표현이 대표적이다.
오랫동안 지녀온 청교도적인 사고가 자기 자신에 대해 전체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막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우리는 자신에 대한 자부심을 표출하는 것도 자만으로 여기고 좋지 않은 태도로 간주하는 사회에 살고 있다.
자신과 자신의 몸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도 내부를 인지하다보면 많은 경우 죄책감을 느끼다 끝나는 경우가 많다.
물리적인 몸에 대해 자부심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무언가를 할 때에도 한 번에 한 부위에 초점이 집중되는 게 일반적인 경향이다.
남자들은 보통 어깨를 넓히려고 푸시업이나 웨이트 리프트 운동을 하며, 여자들은 허벅지와 엉덩이를 날씬하게 하려고 레그 리프트 동작을 한다.
하지만 엉덩이와 어깨는 모두 몸이라는 전체 구조와 연계된 일부분일 뿐이다.
부분 구조는 전체 구조의 반영일 뿐만 아니라 모든 부분은 서로 상호작용을 한다.
사고를 당한 경우를 생각해보면 이러한 부분과 전체의 연결성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발가락을 찧게 되면 그때의 아픔은 몸 전체를 타고 올라가 머리까지 전해지기도 한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전해지는 느낌을 잘 느끼기도 하고 또 못 느끼기도 한다.
한쪽 발가락에 심한 통증이 있는 경우에 그 발로 바닥을 디디고 똑바로 서는 것은 쉽지 않다.
이때 사람들은 보통 통증이 있는 발에 몸무게가 가해지지 않도록 자동적으로 반대발로 무게이동을 한다.
이 상태로 걷게 되면 상처 난 발에는 무게가 덜 가해지고, 통증이 없는 발에는 더 많은 무게가 가해진다.
이러한 무게이동을 자신이 인지하지 못한다 해도 마찬가지 현상이 무의식적으로 일어난다.
또 발가락 통증이 모두 사라진 후에도 한쪽으로 쏠렸던 몸무게는 그대로 몸에 각인이 되며 통증이 있었던 발은 통증 원인을 피하기 위해 자동적으로 수축하게 된다.
이런 현상은 발가락이 부러진 경우에 확연히 드러난다.
부러진 발가락의 통증은 오래 지속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른 보상(단축과 변위) 패턴도 구조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준다.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15년 10월 30일
- 쪽수, 무게, 크기 : 176쪽 | 188*257mm
- ISBN13 : 9788962784152
- ISBN10 : 896278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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